누이홀 히메노 모모

타마토이즈 (TamaToys)

카드 무이자 할부
배송비
2,500원(5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최대구매수량
2개
평점
후기 1건 보기
9/15(월) 오후 5시 30분까지 결제완료시 9/16(화) 우체국택배로 수령 가능
안심택배를 통해서도 물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62,500

윤활제 왜 필요한가요?

보조 제품 왜 필요한가요?

총 금액: 62,500

누이홀 히메노 모모 봉제인형과 홀의 만남!
누이홀 히메노 모

봉제인형과 홀의 만남!
누이홀 히메노 모

홀 포켓이 파여진 캐릭터 봉제인형으로,
전용 오나홀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Spec

무게
500g
전체길이
25cm
누이홀 히메노 모모 설명
누이홀 히메노 모모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교환·반품 안내
<교환·반품 안내>
  1. 배송 완료후 7일 이내 교환/반품 신청이 가능합니다.
  2. 단순 변심의 경우 미개봉의 새 제품만 가능하며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3. 접수를 하지 않고 임의로 발송하신 제품은 반송처리 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절차>
1:1 채팅, , 고객센터 1588-5586으로 교환 및 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제품 불량의 경우 사진을 첨부하여 로 등록해 주시면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사진 상으로 불량이 확인될 경우 교환 제품을 바로 배송해 드립니다.)

단순변심 교환/반품 규정 상세안내
불량 교환/반품 규정 상세안내

타마토이즈의 다른 상품들

누이홀 히메노 모모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명, 평균 4.0점

  • (0)
  • (1)
  • (0)
  • (0)
  • (0)
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ra** 2025-08-06 구매완료
    뜬금없지만 붕괴 스타레일에 스파클이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인형이라는 태그를 붙일 수 있는 캐릭터죠. 아시는 분은 벌써 눈치 채셨겠지만 스파클 인형에 엄한짓(?)을 하는게 일종의 밈으로 돌았던적이 있습니다. 궁금하신분을 위해 살짝 소개하자면 지금 제품의 존재목적이라고 살짝 소개해두고 넘어가겠습니다.
    푸니 인형이라고 이런 형태의 인형을 부르는 명칭이 있습니다. 멀리 안 가도 블루아카이브 등 여러 게임, 혹은 만화 캐릭터 등. 굿즈로 심심찮게 팔리는 인형의 형태입니다. 이 제품도 크게보면 그 인형의 일종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런면에서 보면 가격은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정발판이 4만 후반에서 5만원 선으로 책정되거든요. 거기에 오나홀 가격까지 하면 6만원 가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홀은 꽤나 소형입니다. 처음에 보고 다른 홀을 끼워넣으면 되겠다 싶었는데 중형만 가도 넣기 힘들듯 해요. 아니, 기존 제공되는 홀도 상당히 끼워넣기 빡빡합니다. 처음에 한참을 낑낑대며 넣었거든요.
    그나마 요령을 터득했는데 인형 안쪽 옷감을 쭉, 밖으로 빼고(고정되어있지 않습니다. 마치 탈자궁..되는 것 처럼 뺄 수 있어요) 그 끝부분에 홀 끝부분을 맞추고 벽면을 밀어넣는다는 느낌으로 넣으면 그나마 들어갑니다. 수월하다는 뜻은 아니니 유의하세요. 사실 이게 좀 더 잘 들어갔으면 별점을 5점
    줘도 손색이 없었을겁니다.
    다음으로 기본 홀 자극은 평범한 편입니다. 다만 인형 자체가 외벽을 눌러줘서 압박은 조금 있는편이에요. 그리고 배 부분을 잡으면서 쓰는데 삽입할 때마다 조금씩 불룩해지는게..좋습니다. 컨셉에 잘 맞는 그런 움직임이에요.
    뒷처리는 살짝 힘들 수 있습니다. 홀 주변부에 젤이 묻으면 물로 닦아줘야하는데 피치스킨이라고 해야하나요 이런 재질 특성상 젤이 잘 안 빠지거든요.
    그래도 종합적인 만족감은 5점입니다. 홀이 점점 많아질 수록 특성이 희미해져가는데 이런 개성넘치는 홀이 나외줬다는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거든요.
    다만 홀 끼워넣는거나 인형 퀄리티(나쁘지는 않습니다. 나름 가터벨트도 만들어뒀고 머리핀에 TM부분에 글루건 실이 아주 약하게 보이긴 했지만 이건 동일 가격대 푸니 인형에도 번번히 일어나는 현상이거든요. 그러나 이런류 인형을 처음 사시는 분은 민감하게 반응하실수 있기에)등 종합적으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에 평가는 4점으로 조정했습니다.
    평소 푸니 인형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으셨다면 추천드립니다. 인형도 귀여워서 침대위에 올려놓기도 좋고요. 다만 누가 아래를 보려고하면.. 뒤처리는 본인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