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아나 미라클 SP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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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아나 미라클 SPDX 등신대 작은 가슴 최고!
푸니아나 미라클 SPDX

등신대 작은 가슴 최고!
푸니아나 미라클 SPDX

고탄력 골격 실리콘 내장으로
만족도 MAX의 압도적 사용감!
말랑한 바디 내부의 탱글한 탄력이
매우 리얼합니다.
마음껏 주물러주세요!

Spec

직경
26cm
무게
12kg
전체길이
53cm
푸니아나 미라클 SPDX 설명
푸니아나 미라클 SPDX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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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안전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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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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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아나 미라클 SPDX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명, 평균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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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dc***** 2025-05-11 구매완료
    푸니아나 미라클 SPDX

    우체국 배송이라 배송도 엄청 빠르네요 ㄷㄷ 시키고 하루 뒤바로 오네요 잘 받았습니다! 배송 굳 굳

    최근에 대형 오나홀에 관심이 가서 좀 찾아보니 푸니아나 미라클 일반버전과 폭유쪽이 유명하더라구요 그리고 좀 더 찾아보다 푸니아나 미라클 SPDX이 제품을 찾아 폭유와 이 제품중 고민을 하던와중 보관과 숨기기(?)에 이게 더 좋겠다 싶어 (배덕감도 사실 느끼고싶었음) 이 제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타 사이트는 품절, 예약 주문이라; 당장에 구할수가 없는 상황이였는데 우연히 프리바디몰에서 이제품을 최저가에 파는것을 보아 고민을 좀 하다가 처음으로 사는 초대형 제품이기도하고 나름 고가이기도해서 실사용 리뷰를 보고 신중히 고르고 싶었지만 리뷰가 타사이트 등 등 찾아봐도 없더군요 그래서 망설여졌지만 위에 말했다시피 보관, 숨기기에 이 제품이 더 용이할거같아 노빠꾸 결제를 진행해버렸습니다.

    잡설이 길었네요ㅋㅋ

    이제 이 제품을 처음 본 소감을 말해보겠습니다 우선 처음 든 생각은 ”존나 크다“ ”ㅈ됐다“(이걸 관리하고 잘 숨길수있을까?) 제 생각보다 훨씬 컷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보자마자 엄청난 배덕감을 느껴버렸습니다 비주얼이 진짜 어린아이의 몸을 그냥 통째로 옮겨놓은거같은 파멸적인(으흐흐) 비주얼이라 깜짝 놀랐습니다(돈 값을 하는구만) 가슴 엉덩이 등 촉감 자체도 확실히 돈값을 하는구나 싶은 엄청 보드랍고 실제 아기 피부같이 탱글탱글 했습니다(엉덩이 한대 때려보니까 존나 찰짐) 또 젖꼭지가 발기한거처럼 상품 이미지에 표현되어있어 꼬집고 만져보니 진짜 발기한 젖꼭지처럼 살짝 단단? 실제처럼 잘 구현한거같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한번 들어보니 진짜 존나게 무겁더군요(들박 자세하면 허리 나갈지도) 무게가 확실히 괜히12키로 아닌거 같습니다 ㅋㅋㅋ 사실 분들은 무게 생각하고 각오하고 사십쇼 무게감당 가능하고 빈유, 로ㄹ콘 취향에다가 자취중이고(+숨기기 달인) 관리 자신있으신분들은 비주얼적으로 압도적이라 한번 사봐도 괜찮은 경험이 될거같네요

    그리고 냄세 자체는 별로 안났고 유분기가 조금 있어 파우더 칠 좀 해주니 괜찮아졌습니다

    이제 세세하게 실사용 후기와 세척, 관리 후기도 남기고싶지만.. 오늘 받아보고 일 때문에 당장 사용을 못해봐서..ㅠ 실사용 후 구매하실려는 또는 고민중인 분들이 참고하실수있도록 추가(수정) 후기로 실사용+세척 후기까지 남겨보겠습니다

    (후기 사진에 팬티는 구성품이 아니라 타제품입니다)

    2025-05-11 추가:
    +푸니아나 미라클 SPDX 실사용+세척 후기

    세척 후기

    홀이 초대형치고는 생각보다 깊지않아 세척 자체는 의외로 금방했고 편했습니다 세척 난이도가 걱정이신분들은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실사용 후기

    오늘 실사용을 한번 해봤는데요 일단 집에 도착해 다시 꺼내서 아름다운 자태를 보자마자 제 주니어가 벌떡 기상해버렸습니다(조형 진짜 지린다 농쭉와카퍄 농 좋아하시는분들은 반드시 사십쇼 ㅋㅋ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바로 젤을 바르고 삽입부터 해봤는데요 일단 처음에 넣는거부터 흠 어떤 체위로 넣을까 하다 정상위 체위로 한번 보댕이 구녕부터 삽입을 해봤습니다 일단 처음에 삽입하고 느낀점은 막 이제품의 특출난 기믹이나 뭐 그런 드라마틱한 느낌은 없구나 였습니다 그렇다고 안좋다는건 아니고 적당히 좋은 조임과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ㅋㅋ 느낌 자체는 적당한 자극임에도 흥분이 끓어오르더군요 시각적으로 보이는것과 더불어 여러가지 체위를 하며 느껴지는 실제로 하는것과 같은 생동감?그런게 느껴져서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기승위 자세로 하니 12키로라는 묵직함과 부드라운 빵댕이가 제 똘똘이를 삼키며 알을 압축하듯 자극하는것이 참을수없을만큼 좋았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시각적인 조형의 아름다움도 한 몫 했구요 또 저 아담한 가슴과 발기 한듯한 젖꼭지를 꽉 쥘수있는 체위여서 제일 좋았던 체위같습니다(젖탱이 존나 말랑말랑 느낌좋음) 다만 무게가 12키로의 묵직함인데 기승위 상태로 이 대형홀을 지탱하면서 흔들기까지하니 체력적으로 소모가 심한건 어쩔수없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정상위 측위 등 등 여러가지 편한 체위를 지칠때마다 해보면서 거의 한시간 정도 실사용을 해보았는데요(땀을 뻘뻘 흘리며) 하면서 제기준에서 제일 기분 좋은 체위는 위에 적었다시피 기승위였고 그나마 편한 체위는 측위와 정상위였던거(사실 무게가 있어서 뭘해도 그냥 존나 힘들었다)같네요 들박도 시도해보려했지만 이건 힘과 체력이 후달려서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애널 구멍도 몇번 쑤셔봤지만 개인적으로 느낌은 보댕이 구녕이 더 좋았습니다 보댕이 구녕이 적당한 조임과 자궁쪽에서 귀두쪽을 빨아들여 흡입해 자극을 준다면 애널 구멍은 포근하게 제 똘똘이를 안아주며 감싸는듯한 소프트한 자극이였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체위를 할 때 애널을구녕을 사용하기가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보댕구녕과 애널 구멍이 높이 차이가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보댕이구녕이 좀 더 깊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쩔수없더라구요 그리고 실사용하면서 느낀점이 또 있다면 체위를 보조해줄수있는 쇼파나? 쿠션? 같은게 있으면 좀 좋겠다싶었습니다 사실분들은 혹시 뭐 이런거 있으시면 같이 구매해보셔도 괜찮을거 같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실사용 총평을 하자면 메차쿠차 흥분해서 침대위에 울버린이 되었기에 모든면에서 대만족 했습니다 ㅋㅋ 돈 값 충분히 한다고 생각하고 아깝지 않은 소비였습니다 그리고 이거와 별개로 실사용에 육체의 노동강도를 말해보자면 마치 유산소를 1시간하다가 휴식타임 1분 가지고 개빡세게 맨몸운동을 한거같은 느낌이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