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할 나위 없는 피부감촉
극락정토의 칠매니아
힐링 호르몬을 느끼게 하는
피부감촉 오나홀!
등신대에 가까운 사이즈감으로
실제 여자친구와 관계를 나누는
듯한 현장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피부감촉 오나홀!
등신대에 가까운 사이즈감으로
실제 여자친구와 관계를 나누는
듯한 현장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Spec
- 직경
- 25.5cm
- 무게
- 5300g
- 전체길이
- 25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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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정토의 칠매니아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명, 평균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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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4-07-17 구매완료qkr********내 느낌적인 느낌을 먼저 서술하자면
최근 샀었던 코코로부터 흑갸루 홀, 그리고 내 첫 홀이었던 버진입학, 이후 줄줄히 지금은 단종된 히메카노, 유아마이아이돌, 푸니 제로, 아직 판매중인 미쿠, 진실의 입, 니쿠만
타 업체 홀인 엉덩이 홀 로아, 은지 은딩이 등 솔직히 홀에 때려박은 돈만 다 합치면 중고차 한대쯤 이미 샀을 돈이다.
실사 홀이든, 가상을 기반한 홀이든 모든건 장단점이 있지만.성욕을 발산시키고
쾌락만을 추구하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나, 판매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뭔가 큰 착각 속에 빠져있다고 생각한다.
고가의 홀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이미 손딸 같은 것엔 질려버린 익숙해져버린 사람들이다.
대충 자극주고 배출하고 땡 이면, 만족감이나 안정되는 마음보다는 후회와 돈만 날렸다는 짜증과 화만 남는다.
이제 이런 고가의 홀들은 사실 단순히 배출하고 땡이 아니라 거사를 치르고 난 후에 남는 여운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나 전부다 거사를 치르기 전의 고양감, 그리고 거사를 치른 후에 오는 여운과
두근거림이 꼭 있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건 결국에 재 구입 같은 경로 이어지기 때문에 판매나 제작 업체에겐 고객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다.
이미 프리바디에서는 판매가 중지된, 또는 사라져버린 히메카노나 해체신서, 유아마이아이돌이 여기에 해당됬다.
특이하게, 독특한 구조로 시작적과 촉각을 다 사로잡아 아직도 여운이 남는
또, 진짜 너덜너덜해 질 때 까지 쓰다 어쩔 수 없이 버렸던 홀들은 내가 사놓고 후회하지않는 몇 안되는 홀들이었다.
최근에 산 코코로도 진짜 느낌도 안나고 젤을 넣고 가따 박으면 다른 구녕으로 댐방류 하는 것 마냥 터져나오고
안에 싸면 그 구녕으로 똑같이 나와 개Z랄이 나버리고 솔직히 비싼 돈 주고 사놓고 두번쓰고 보관중이다.
가능하면 중고로 팔아버리고 싶지만 중고보Z를 누가 히히 거리며 사겠는가..
그런 와중에 간만에 응딩이 홀이나 살까하고 둘러보던차에 의심반 확신반해서 산 '칠매니아' 엉덩이 홀
보자마자 고양감에 절어, 같이 동봉된 아쿠아 젤을 바르고 한시간 반동안 세번이나 싸질렀고
운동가기전에 한번만 더 하고 갈 생각이다.
혼자보기 아까워 사진 다섯장만 올린다.
(거사 후 파우더를 바른 상태다)
===
객관적인 리뷰 시작한다.
냄새 (냄새가 아예 안난다. 극도로 예민한 내가 아무런 냄새가 안 난다고 느꼈다.)
유분기 (오자마자 탁 잡았는데도 손에 아무것도 안남는다. 신기했다.)
맛 (분명 홀에 보빨을 하는 사람이 있겠지... 맛은 아무맛도 안난다.)
무게 (들박으로 30분 펌핑하면 버피테스트 20회 정도의 땀이 난다.)
1# 음부
조임 (안이 좁아터진 구조가 아니다.)
느낌 (차분하게 긁어주는 느낌인데, 내부를 진공상태 만들고하면 느낌이 배가 된다.)
누수 (젤의 누수가 심한 편, 왠만해서는 젤 넣고 고추 바로 찔러라)
2# 아날
조임 (음부 보다는 살짝 더 있는 편)
느낌 (음부 보다는 조금 더 느낌이 있는 편이다.)
누수 (젤의 누수는 음부와 동일하거나 더 심한 편)
3# 숨겨놓기
엄청크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내가 구매했었던 로아, 은딩이에 비해 30% 더 작은 느낌이라서 같은 제품을 구매해본 사람이라면 대충이해할 것이다.
내 발사이즈 기준(285) 세로는 285, 가로는 260정도 되는 느낌이고
같이 오는 스티로폼 보관함을 숨길만한 장소를 찾는다면 충분히 숨길 수 있을 것이다.
보관을 스티로폼 보관함에 할 시에는, 꼭 건조한 상태로 놓는걸 추천한다.
통풍이 잘 안되는 곳에 제대로 세척도 안하고 사용후 귀찮다고 대충 놔두면 곰팡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