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 제멋대로 버전

토이즈하트 (Toy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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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 제멋대로 버전 미니 사이즈 간단 홀!
더블유 - 제멋대로 버전

미니 사이즈 간단 홀!
더블유 - 제멋대로 버전

교차하는 나선주름이
까끌까끌한 자극을 주는
관통형 홀입니다.

Spec

직경
4.5cm
무게
73g
전체길이
7.5cm
내부길이
7.5cm
더블유 - 제멋대로 버전 설명
더블유 - 제멋대로 버전 설명
더블유 - 제멋대로 버전 설명
더블유 - 제멋대로 버전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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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 제멋대로 버전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0명, 평균 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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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ds********* 2024-09-14 구매완료
    오나홀 입문용으로 최고라고 생각함. 숨기기 쉽고 세척이 매우 간편한게 장점.
    다른 후기처럼 에그보다 좋고, 손딸 업글버전이라 생각하면 됨.
  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vmf********* 2024-07-25 구매완료
    본인이 좀 굵다 싶으신 분들은 비추입니다 강제로 비집어 넣는듯한 자극입니다
  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og**** 2023-11-04 구매완료
    작고 세척이 쉬워서 간편합니다 자극은 적음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00*** 2023-09-06 구매완료
    절찬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척이 압도적으로 편하며 간단하게 쓸때 매우 좋습니다 비관통 특유의 진공이나 전체적인 자극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손딸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ek**** 2023-08-28 구매완료
    두개끼우고 위치바꿔주면서 흔들다보면 나감

    개인적으로는 생글생글보다는 제멋대로가 더 나은듯

    텐가 에그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od****** 2023-06-10 구매완료
    노포는 별로 추천안함 그냥가성비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la****** 2023-05-10 구매완료
    첫 관통형인데 이야.. 처음 본 순간 이게 맞나? 할 정도로 박스 자체도 작아서 놀랬어요 내용물 또한 생각 한 것에 비해 작아가지고 이 크기 였어 두 개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거구나 했어요.. 그래도 구매는 했으니 사용해 봤는데 크기에 비해 상당한 조임과 꽤 괜찮은 자극을 주었습니다. 다른 것도 있어음 했지만.. 품절인 점이 아쉬워 담에 구매해 볼 것이고요. 아무튼 일단 작고 길이가 짧아 관리가 쉽고 작은 만큼 가족분들과 지내며 몰래 구매하시는 분들은 숨기기도 좋고 자극도 적당하고 조임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 입문용으로 적합합니다. 품절만 아니면 한번식 구매해 보세요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la********* 2023-03-21 구매완료
    인생 첫 관통형 홀이다.
    총 2개 시리즈로 출시되었다. 사진에서 왼쪽이 제멋대로 여동생, 오른쪽이 생글생글여동생이다.

    일단 두 제품 다 실리콘 냄새가 아주 적게 난다.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크기는 다른 소형홀보다 더 작다. 길이는 6cm 정도로 웬만한 소추가 아닌 이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진공은 뭐.. 관통형이라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조임은 님들 존슨 굵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 생글생글은 적당하게 느껴졌다. 삽입구가 크고 작고를 떠나서 일단 기믹이 적절히 얇기 때문에 막 조이지도, 느슨하지도 않다.

    다만 제멋대로는 눈여겨 볼만하다. 생글생글에 비해 삽입구가 미세하게 더 좁고 기믹이 두껍다. 때문에 생글생글보다 조금 더 강한 조임을 선보인다.

    안쪽 기믹은 둘 다 확실하게 느껴진다. 생글생글은 두툼한 돌기가 기분좋게 마사지 해주는 느낌이다.
    제멋대로는 다소 빨래판에 문지르는 느낌인데, 버진루프마냥 존나게 아픈 정도는 아니다. 근질근질한 것을 기분 좋게 긁어주는 느낌이다.

    둘 중 하나만 써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두개를 한 번에 같이 사용하는 편이 더 기분 좋다.

    그리고 이것만 주력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비관통형 홀이랑 같이 사용하는 게 나아보인다.
    본격적으로 하기 전 예열용으로 사용하기에 제격이기 때문이다.

    스탠다드한 자극 -> 생글생글
    조—금 하드한 자극 -> 제멋대로

    각자 기호에 맞게 구입하면 될 듯 하다.

    두 제품 다 가격 치고 괜찮은 자극과 내구성을 지녔으므로 궁금한 사람은 사보도록 하자.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드*************** 2023-03-20 구매완료
    관통형은 거의 찾기힘든데 가격대비 좋은 홀입니다.
    쓰기좋고 씻기좋고 가격싸고 삼위일체 입니다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oo******* 2023-03-18 구매완료
    이번에 신제품에 관통형 홀이 나왔길래 가볍게 쓰려고 주문했습니다 처리가 간편해서 쓰기 훨씬 덜 귀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