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녀를 이미지한 좁은 입구
쾌간 - 처녀막 버진
탱글탱글한 살결의 느낌을
리얼하게 재현!
좁은 입구로 들어가면
탄력 발군의 주름살결.
리얼하게 재현!
좁은 입구로 들어가면
탄력 발군의 주름살결.
Spec
- 직경
- 6cm
- 무게
- 285g
- 전체길이
- 14cm
- 내부길이
- 12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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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간 - 처녀막 버진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2명, 평균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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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4-03-21 구매완료wkd******조임이 장난아님 ㄷㄷ 잘사용하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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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3-08-09 구매완료aaa******요물년을 또 만났다.
평소 신세좀 지고 있는 마녀년이 최근 허벌이 다 되어서, 세바스찬의 만족도가 시원찮아
늘 그렇듯 새로운 마녀년을 데려오려고 6개월 만에 다시 프리바디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렇게 그냥 마녀 한 마리 담고 계산하려던 찰나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처녀막을 이미지한 구녕이라.. 내 세바스찬이 몹시 흥미를 가지는 듯 했다.
2년간 그냥 마녀년만 쓰면서 슬슬 질려버린 내 세바스찬이 새로운 구녕을 원한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추천은 고사하고 구매후기 하나 없는 제품..
이미 여러차례 많은 홀 들을 기대하고 샀다가 실망스러움을 경험한 일은 수도 없이 많다.
이번에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아닌가?, 그냥 보증된 마녀년을 사는게 낫지 않은가?
하지만, 이미 내 세바스찬은 결정을 한 것 같았다.
다른건 몰라도 이 영역에서 만큼은 세바스찬에게 결정권이 있다.
나는 희미한 웃음을 내 보이며, 내 파트너의 의견을 존중해주기로 하였다.
그렇게 물건이 당도하고, 상태를 확인해보니 크기는 내 생각보단 더 많이 작은 사이즈 였고,
재질이나 내구도는 역시 토이즈하트 제품 답게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그럼 중요한건 본론인데, 바로 사용하려고 장전하니 이게 무슨일인가...
세바스찬이 입구에서 들어가질 못 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컨셉이 처녀막 버진 아니랄까봐 이년 구녕이 무슨 오로치마루 3중 나생문도 아니고 뚫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구녕의 크기는 정확히 페페젤의 투입구 정도의 크기였고, 넣으려 할 때마다 " 거기 아니고 그 아래야 " 상황이 일어나
삽입부터 정교한 전략이 필요한 정신나간 홀이었다.
정교한 작업 끝에 세바스찬이 극적으로 이 친구와 합의가 이루어져 겨우 안을 맛 볼 수 있게 됐는데,
안을 맛 보자 마자 난 느꼈다. 이 년 입구가 3중 나생문인 이유가 있었구나...
소프트 하면서도 고자극의 맛. 보통 고자극 하면 미친 기믹들로 정신없이 세바스찬을 메챠쿠챠 하기에
초반에는 좋을지 모르겠으나,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그랬던가.. 중반부턴 정신없는 자극에 세바스챤의 감각이 둔해져
결국 느끼지 못하는, 끝이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년은 달랐다. 언틋 보면 그냥 별 자극같은건 없어 보이는 무심한 살결주름들이 연속적으로 계속 자극을 주어
자극이 크레센도로 치닫게 하여 처음부터 마무리 까지 만족스러운 경험을 시켜준다.
다만 주의할 점은 진공상태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홀은 애초에 사이즈도 작고, 삽입구가 결계 쳐져 있는 수준이라 한번 입장하면 진공상태 만들어서
되도록이면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실수로 빠지게 되면 한 번 더 그 3중 나생문을 뚫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