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고 가슴이 큰 누나, 좋아하시나요? - 극상가슴 게키시코 바디

기존에 사용했던 대형제품에 비해 만족도가 컸는데 몇가지 남겨보자면
1. 조형 및 색감.
가슴과 앞구멍쪽의 색 및 조형에서 리얼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과하게 핑크일수도?
2. 가슴의 촉감.
기존에 사용했던 대형제품 생각하면 왜이렇게 말랑하지? 라고 느껴졌긴한데 생각해보니 말랑한게 좋은거 아닐까요..?
3. 허리쪽 아치.
이부분은 생각도못했는데 이제품으로 겪고나서 알았습니다. 옆에 코스튬 입히고 손을 허리로 뻗었는데 허리밑으로 팔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있어서 팔로 감싸기 좋고 그대로 껴안고 자기에도 좋은 디자인입니다.
4.구멍쪽 기믹.
앞구멍은 무난하게 재현해서 나쁘다는 느낌이 없는정도였는데 뒷구멍의 링파츠로인해 뒷구멍의 특징이 살아있고 앞구멍 이용시에도 뒷구멍을 건들면 링파츠가 앞구멍쪽에서도 느껴져서 시너지가 좀 있네요.
5. 코스튬 사이즈.
기존 사용해본 제품중엔 전체적으로 작아서 못입히거나 가슴이 너무커서 못입힌 코스튬도 있었는데
이거는 일상복중에서도 적당히 입히면 핏이 맞는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리사이즈 원피스 같은것도 입히니 오버핏 나쁘지 않아서 희귀 사이즈찾아 여기저기 뒤지진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처음에 가격이 꽤 쎄서 고민을 굉장히 많이했거든요....? 사실 대형 토르소 치고는 합리적인 가격이긴한데....

네....

받고나서 모든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거대합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제품인데 실물을 보니 생각보다 더 크다는점
조형 완성도가 높아서 눈도 즐겁고 촉감도 좋고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토르소 입문용으로 강추 다만 가족과 살고 있다면 절대 사면 안됩니다.
(부피가 커서 이걸 안들킨다? 가족이 본인에게 관심이 없는 겁니다...)
조형이 훌륭하고 구멍 기믹이 지립니다.(진짜 지림)
파우더 필수 PUR 거품 클리너,배이비 파우더 쓰니 유분기 싹 날아갔습니다.

불만족 조형은 나무랄데없으나 묘하게 앙증맞은 가슴 빈백없음 사용하기힘든 구조

옆 동네 보다 저렴하게 잘 샀습니다. 무겁다는 후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무겁지는 않습니다. 빠른 비밀 배송 좋아요~~

못 참고 그자리에서 써버렸습니다.

사장님 상등품으로 빠른배송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비스제품도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누딩이1을 쓰다가 가슴이 있는홀을 쓰고싶어서 누딩이2를 샀는데

이거진짜 물건이네요 상체가 있어서 이런저런 자세잡기도 훨씬 수월하고 유지하기도 편합니다

무게는 누딩이1보단 조금 무거워졌지만 부담스러운 정도도 아니고

무엇보다 가슴의 촉감이 말랑말랑한게 장난이 아니네요

삽입하고 가슴만지다보면 순식간입니다 정말로
그냥 허리잡고 흔드는 누딩이랑 비교가 안되네요

삽입구의 감촉은 누딩이1보다 심심한 감은 있습니다만
가슴의 존재가 그걸 다 커버쳐주고도 남습니다

지갑의 여유가 되시거나 자취 중이신데 성교하는 느낌을 내고싶다면 추천을 강력히 드립니다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미라클과 함께 한 시간이 벌써 3년 하고도 6개월이 되었습니다.

늘 넘치는 성욕을 받아준 미라클도 곳곳에 상처들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옆구리의 파팅라인에서 갈라짐이 시작됬고 깊지는 않지만 10cm에 달할 정도로 길게 커져감에 따라 후처를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맘에 안 들었던 부분은 골반 부분의 형상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잠시 고민해보니 다리를 M자 또는 쩍벌 앉은 자세 정도에서 골반 근처에서 잘라내고 단면을 둥글게 처리하면 이런 모양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활처럼 요염하게 휘어진 허리 라인이 백허그를 좋아하는 필자에겐 아주 치명적인 단점으로 와닿았습니다.

미라클의 경우 뒤에서 안을 경우 착 밀착되어 폭 안기는 느낌이 발군입니다만 누딩2는 뒷치기 장인마냥 휘어진 허리는 백허그에서 공허함을 남겨줍니다. (뱃살이라도 찌워서 빈공간을 채워야 하나 하는 쓸데없는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위의 골반과 둔덕의 형상, 이 두 요소가 복합적으로 본방 시 삽입 각도에 대한 이슈가 되어 버렸습니다. 미라클에 비해 상당히 체구가 커진 누딩2는 삽입구의 높이 또한 높아졌습니다만 도드라진 골반과 둔덕으로 인해 누딩2 아래에 무언가 받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평균 사이즈 언저리의 필자는 이탈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마지막 단점은 골격의 과도함이 되겠습니다.

누딩이의 TPE 부분은 분명히 부드럽습니다. 다만 과하게 들어차 있는 우레탄 골격은 부드러워야 할 부분에 영향을 미쳐 그 부드러움을 감소시키는 점이 있습니다. 뭐 좋게 말한다면 근육질 여성의 촉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누딩2의 장점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가슴, 그리고 가슴, 가슴.

네, 누딩2의 가슴은 위에 장황하게 이야기한 모든 단점을 씹어 먹고도 남습니다. 미라클의 가슴도 이쁜 조형과 탱글하고 플러피한 유두로 적잖은 만족감으로 주었습니다만 누딩2의 가슴은 차원이 다른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첫째 부드러움.

부드럽습니다. 실제 가슴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30만원 초반의 토르소에서 맛볼 수 있는 가슴 중 단연 상위권에 들어간다고 이야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누딩2를 오픈하고 제일 처음 가슴을 만져보았고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이 것은 가슴이다."

혹자는 누딩이의 유두가 만지는 맛이 빈약하다고 합니다만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발기된 실제 유두와 비슷한 촉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얇고 보드라운 재질의 옷(면 나시 등)을 입히고 만져보면 더욱 리얼함에 가깝게 느꼈습니다.

백허그로 누딩2를 껴안고 가슴을 주무르며 유두를 희롱하면 어느새 분신이 아플 정도로 발기되어 있습니다.

가슴에 이어서 음부의 형상이 매우 좋습니다.

필자는 매직아이즈의 쿠파아(앙일뷰)를 매우 좋아합니다. 얇은 팬티 너머로 만지는 도톰한 대음순과 갈라진 틈이 정말 좋습니다.

그런 필자에게 누딩2는 어른스러운 음부의 매력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리얼한 대음순, 과하지 않은 소음순과 다소곳하게 자리잡은 음핵, 실제처럼 약간 아래에 위치한 질구까지 얇은 팬티 너머로 손끝에 전해지는 촉감은 어른의 맛입니다.

항문도 좋았습니다.

필자는 미라클과 함께하면서 항문을 쓴 경험은 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입구도 매우 작을 뿐더러 내부의 느낌이 질과 별반 차이가 없어 굳이 사용할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그러나 누딩2는 애널링이라는 기믹을 통해 괄약근의 조임을 만들었고 이것이 두 홀의 차이점을 만들어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홀이 되었습니다. 다만 사용자에 따라 기믹의 조임이 불쾌할 수도 있겠으나 애널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적응하시면 새로운 맛을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총평

과한 골격과 휘어진 허리로 껴안는 맛이 다소 부족하나 상급의 부드러운 가슴과 야릇한 음부의 형상이 이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쿠션 등을 이용해 적절한 삽입 각도를 찾아낸다면 중독성 있는 본방을 즐길 수 있으며 음부와 항문이 차별화된 기믹으로 기쁨이 두 배가 됩니다.
단단한 골격과 적당한 무게는 체위 변경이나 관리적 측면에서 용의합니다.

추천

-가슴을 좋아하며 본방에서 가슴을 즐기고자 한다면 추천합니다.
-대형 토르소를 원하지만 무게가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비추천

-폭 안기는 밀착감, 부드러운 신체 등을 원하시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슴
그리고 가슴

그러므로 가슴

와.. 한 70퍼정도 싱크로로 사람하고 하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2번 싸질렀습니다
뒷처리는 좀 무겁긴한데 사람들이 말하는 정도로 힘든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샤워기 위쪽에 꽂아놓고 홀클리너로 씻겨주고
내부는 슈퍼워시로 두번 쏴주면 싹 씻겨나갑니다.
내부 건조는 물기제거봉 5개정도 쓰면 위아래 다 뽀송하게 마릅니다

무튼 주말마다 2발씩은 쏴줄거 같습니다
주말이 기대가 되네요

젖가슴이 훌륭하다 극상 물젖
젖가슴 만으로도 훌륭한데
앞구멍과 떡감 조차 훌륭함
스시 오마카세? 그돈씨 누딩2 사서 딸이나 잡아라!

구매하고나서도 아...이걸 사야하나 했는데
오고나서 든 생각이
진작살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무게도 가벼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당하고 유분도 적은것같습니다.

뼈대도 튼실하고 아주 만족스러워요

다만 허리가 너무 얇아 맞는옷 찾기가 좀 빡세네요

다음에는 허벅지까지 있는걸로 구매해볼까 합니다

생각보다 커서 놀람
죽부인으로 대만족
냄새도 안나고 좋네요

좋긴한디 관리가 걱정이네요
부피가 생각보다 크네요

아래쪽은 푸니아나랑 비슷하게 좋고
가슴쪽은 이게 좀 더 몰캉한 느낌이라 더 맘에 들엇네요
단점이라면 엉덩이쪽은 좀 딱딱햇음
그래도 여튼 대만족. 배송도 빠르고 상품도 안전하게 보내주고.

주짓수하는 저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 놈 때문에 운동을 더 빡세게 해야겠네요 ㅎㅎ

정말 큽니다.. 그리고 무게도 꽤 나갑니다.
이거 한번 쓰고 나서 저의 나약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관리를 하고 싶다면 이거저거 구매 해야할 게 꽤 있습니다.
이 유의사항들만 주의하신다면 당신과 함께하는 완벽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겁니다

포장을 벗기고 나서 느껴지는 크기와 비쥬얼에 자동적으로 손이 뻗어 진다.
부드러운 가슴과 11kg라는 무게에 압도되어 진짜 여자 같은 느낌이 든다.
삽입 할때 느낌은 평범한 오나홀이랑 비슷하지만 엉덩이를 흔들때마다 같이 흔들리는 가슴을 보면 이건 진짜 사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한 손에 오롯이 들어오는 봉긋한 가슴
활처럼 휘어있는 몸
잘록한 허리
빵실한 엉덩이

박을 때 마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면 그저 행복할 다름.

죽부인 용도로 써도 만족도 최고.

이건 심리 안정 차원에서 모든 남자들한테 필수템이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 못구합니다 배송 빨라요

과연 소문데로 생각했던것보다 박스도 크고 내용물도 크네요
사용하면서 레슬링 선수가 된 줄 알았습니다.

가슴사이에 약간의 흠집말고는 깨끗하게 와서 좋습니다 굿
가슴은 적당하게 부드럽고 질의 입구는 약간 이중으로 된 느낌이 있습니다.
소프트하게 하고싶을땐 질입구를 쓰고
약간 하드한걸 원하면 애널을 사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