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리라 걸 1100

샹그리라 걸 1100

막코스 재팬 (Maccos Japan)

오나홀 중형,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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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 걸 1100 세상에 둘도 없는 당신만의 오나홀!

세상에 둘도 없는
당신만의 오나홀!

사랑을 할 수록 당신에게 딱 맞게
순응해서 변화하는 당신만의 홀!
안정감 있는 1100g 바디로
손으로도 거치식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Spec

직경
13cm
무게
1100g
전체길이
20cm
내부길이
16cm
샹그리라 걸 1100 설명
샹그리라 걸 1100 설명
샹그리라 걸 1100 설명
샹그리라 걸 1100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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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 걸 1100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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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명, 평균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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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ig****** 2022-11-22 구매완료
    구입전.
    오랜만에 새 오나홀 사려는데 사는김에 사고싶었던 중형홀을 써보고 싶어서 찾던중 중형홀탭 1쪽에 있길래 사본 샹그리라 걸 1100 입니다. 충분히 커 보이는 홀에다가 외관도 이쁘고 가격까지 착해서 더 고민도 없이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 한 번 써보고 후기 작성하는 지금 정말 후회없는 선택인 것 같네요.

    사용후기+(장점)
    외관은 말할것도 없이 이쁘구요, 확실히 중형홀이라 그런가 묵직합니다. 때문에 박아넣는 맛이 있다고 할까요 지금까지 작은 핸드홀로는 느낄 수 없는 묵직함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더해서 홀 자체가 큼지막하다보니까 전에 작은 홀 쓰던 때에는 소중이 모양대로 오나홀이 변형되는게 보기 싫었는데 그런 것 없이 박아넣는 모양도 이뻐서 개인적으로 참 만족합니다.
    홀 내부는 소프트~약간 스탠다드..? 정도 느낌이구요 부드럽게 오래 즐기는 저로서는 정말 최고입니다. 홀 내부 깊이도 충분히 깊어서 자신의 크기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뒤로 넣는 맛이 일품이더군요.
    그리고 쪼임이 상당합니다. 지금까지 한 4~5개?? 정도의 홀을 써봤는데 이것만큼 쫙 달라붙는 홀은 써본 적 없어요 정말 거짓말 안 치고 넣으면 푹쩍 소리나면서 진공이 됩니다. 이런 적 처음이에요. 색다른 경험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형 홀 사본김에 배개에 올려놓고 써봤는데요, 현실감 지립니다. 요거 사시는 분들은 꼭 어디에 받쳐두고 써보길 추천드릴게요. 생각나는 장점은 요정도구요..

    (단점)
    단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세척이 힘듭니다..ㅠ 지금까지 홀들은 중지손가락이면 충분히 안쪽까지 씻길 수 있었는데 이 홀은 내부가 일반적인 홀보다 훨씬 길어서 홀을 짜부시키고 중지를 뻗고 뻗어서야 겨우 안쪽까지 씻길 수 있었어요.. 완전 못 씻기겠다 정도는 아닌데 쓸 때마다 조금 귀찮을 것 같긴 합니다.
    두 번째로는 역시 깊은 홀 내부일까요.. 저도 나름 크기에 자신있는 사람이었는데 요거는 뒤로 넣어야 겨우겨우 끝까지 닿습니다. 앞쪽으로는 꾸욱 밀어넣으면 끝까지 닿기는 하는데 그냥 생각없이 쓸 때는 끝이 조금 남는게 느껴져 약간 아쉽더군요 ㅠ 위의 장점들이 너무나 출중해서 그렇게까지 단점으로 와닿진 않았지만 자신의 크기가 평균이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구입을 좀 고려해봐야 할 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역시 중형홀이다보니까 숨기기 난이도가 쪼...끔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시려는 분들은 어떻게 숨길지 생각 잘 해놔야 할 것 같네요. 이건 사람들이 알아서 할 부분이려나요 ㅋㅋ

    마무리.
    아무튼간에 첫 중형홀 사서 써봤는데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혹시나 중형홀 써본 적 없는데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걸로 입문해보세요.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제 기준 짱입니다. 당분간 다른 홀들 생각 안 날거 같구요 지금까지 쓰던 핸디홀들은 다 버릴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정말 좋아요 샹그리라 걸 1100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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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hd******* 2022-07-12 구매완료
    1.1kg에서 오는 가득찬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기존에 하드보다는 소프트를 좋아하는데 ,
    실제 재질은 소프트계열에 가까우나 자극은 내부기믹이
    충분히 잘 느껴집니다. 두께감이 워낙커서
    장기간 이용시에 손목이 좀 아픈이슈가 있긴하지만
    느낌자체는 너무 좋네요.
    1.1kg 에 이가격이면 가성비가 정말 좋은 제품같습니다.
    여태까지 10개이상의 제품중에는 가성비, 제품자체의 느낌도
    너무 좋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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