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라비린스 소프트

유혹 라비린스 소프트

음혹 라비린스 - 소프트

막코스 재팬 (Maccos Japan)

오나홀 대형, 소프트, 엉덩이형, 유혹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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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라비린스 소프트 감미로운 몰입감 유혹 라비린스 소프트

감미로운 몰입감
유혹 라비린스 소프트

유혹 라비린스를 소프트 소재인
적나라 스킨으로 감쌌습니다.
예측불능의 자극을 통해 마치
미궁을 탐험하는 듯한 쾌락!

Spec

직경
25cm
무게
3800g
전체길이
19cm
유혹 라비린스 소프트 설명
유혹 라비린스 소프트 설명
유혹 라비린스 소프트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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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라비린스 소프트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명, 평균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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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lt**** 2023-11-25 구매완료
    구매한지 1년 반이 지나서야 후기를 작성합니다.(그냥 지나치기엔 후기가 없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적습니다.)
    우선 잘 팔리는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잘 안 팔린다면 분류의 문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건 분명한 '대형'인데 왜 '중형'으로 분류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제 후기를 쓰자면,
    제가 써본 홀이 20종류 정도 됩니다만(소형,중형,대형,토르소 모든 종류를 써봤습니다.),
    감히 말하건데 써본 홀중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어느 정도 크기와 무게감이 있는 홀이다보니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긴하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하는 홀입니다.

    1. 감도
    소프트로 분류되어있지만 소프트보다는 스탠다드에 훨~~~씬 가까운 재질입니다.
    사용시 콘돔을 필수로 사용했음에도 어느정도 기믹이 느껴질 정도.

    2. 무게감 및 크기.
    여타 엉덩이 홀에 비해 무게나 크기가 큽니다.
    이것은 '큰 장점'이에요. 거치해놓고 쓸 수 있거든요.
    실제처럼 할 수 있기에 별5개에 대한 대부분의 지분이 무게감과 크기에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크기가 커서 난로로 전신을 댑혀놓고 사용하면 작은것들 보다 따땃함이 더 오래가요.

    3. 내구성
    1년 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건재하십니다.
    이것 말고 다른 엉덩이홀은 입구가 찢어지거나 갈라지셨는데, 내구성이 굉장합니다. 한마디로 비싼 값어치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4. 가성비.
    토르소 가격이 대부분 35만원 전후. 그 절반보다 더 싼 가격이죠.
    현재 보유한 토르소는 이분 때문에 뒷 방에 고이 모셔져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빵댕이 크기는 토르소보다 약간 작은 정도로 토르소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정말 적당한 크기라서 쉽게쉽게 사용하다보니 관리도, 처리도 귀찮은 토르소는 아예 손을 댈 엄두를 못 내겠네요.
    여타 다른 엉덩이홀의 2배가격이지만, 크기가 2배니 오히려 싼 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7만원짜리 2kg 엉덩이홀 vs 라비린스 4kg. 가격을 2배로 올린 30만원이라도 저는 후자를 고르겠습니다.
    2kg따리 빵댕이 홀은 거치해서 쓰기보다는 핸드홀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엉덩이홀을 샀으면 그에 걸맞게 사용을 해야하는데, 라비린스는 정말 돈 값을 하고도 남습니다.

    혹시라도 토르소와 엉덩이홀 구매를 고민중이시라면, 개인적으론 라비린스 강추드립니다.
    토르소는 정말 번거로운데에 반해, 얘는 정말 간단하거든요.

    5. 완벽한 사용을 위한 팁.
    이왕 쓰는거 실제와 비슷한 느낌을 원하시겠죠. 그를 위해선 온도가 중요합니다.
    저는 홀을 사용할 때 댑혀서 사용을 하는데, 댑힐때 워머봉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발난로를 사용해요.
    발난로를 켜놓고 그 안에 홀을 넣은뒤 육방을 밀봉시킵니다.
    엉덩이형은 3시간정도 밀봉했다가 꺼내씁니다.
    내부, 외부 둘 다 따땃한게 오래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거치해놓고 쓰기엔 높이가 안 맞죠.
    저는 침대에서 대형배게 2개를 겹쳐 놓고 사용합니다. 말 그대로 대형배게요. 싱글침대 1/3크기의 대형배게.
    이러면 실사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윤활제는 고점도 젤을 추천드리고 싶긴한데, 고점도 젤은 금방 말라서 저 같은경우 저점도젤과 고점도 젤을 반반 믹스해서 사용합니다. 믹스가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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