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방향 동시 자극!
버진 루프 트리니티!
세 방향으로 돌출된 주름과 600g의
육중한 바디가 뿜어내는 쾌감!
각각의 세로 주름은 빽빽하게 늘어선
섬세한 가로 주름으로 이뤄져있습니다.
뒷힘줄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육중한 바디가 뿜어내는 쾌감!
각각의 세로 주름은 빽빽하게 늘어선
섬세한 가로 주름으로 이뤄져있습니다.
뒷힘줄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Spec
- 직경
- 9cm
- 무게
- 600g
- 전체길이
- 16cm
- 내부길이
- 13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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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재팬의 다른 상품들
버진루프 트리니티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3명, 평균 3.7점
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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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1-03-04 구매완료ggo*********[결론: 특정 부위를 집요하게 공략하고 싶은 중~장시간 자기위로 플레이어를 위한 특화 상품]
이게 과연 소형 제품군에 들어갈 만한 사이즈인가 싶을 정도의 묵직함.
왜 이렇게 크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서 제품을 보니 납득이 갑니다.
버진 루프의 다른 라인업들의 "돌기 제외 직경"이 10원짜리만하다면 이 친구의 직경은 100원짜리 동전 만하군요.
그래서 오나홀의 벽면 내구도를 올리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몸집을 늘리다 보니 이렇게 소형 치곤 묵직해진 듯 합니다.
그럼 구멍이 처음부터 헐겁고 내부가 맹탕인가?
스탠다드 재질로 인한 부드러움을 헐겁다고 판단하는 유저라면 모를까 일단 외형적으로 속은 알찹니다.
돌기의 개별 크기 자체가 워낙 커서 3개의 돌기 만으로 100원짜리 크기의 구멍을 거의 막아버릴 정도라서 속이 꽉 차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 진공 상태 만들기도 잘됨).
본인은, 바로 이 돌기의 크기가 이 친구의 특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이걸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1. 소듕이 특정 부위의 선택적 자극에 특화
소듕이 몸통의 아랫부분, 그러니까 정액 분비관의 아랫쪽을 긁고 싶은가,
소듕이 귀두의 아랫부분, 그러니까 소듕이 몸통의 아랫부분과 귀두가 만나는 지점의 움푹한 홈을 긁고 싶은가,
오나홀의 방향을 미세하게 돌려가면서 피스톤질을 하면서 위의 둘 중 하나를 공략하기 최적화였습니다.
돌기가 큰 게 그냥 크게 만들어 본 게 아니라 이런 특화 포인트를 공략하기 위해 만들었나 봅니다.
2. 육중한 바디감
이건 호불호가 갈릴 듯 하고 일단 본인은 "호"이지만,
소형 치고 크기가 크고 무겁다보니 두 손으로 움켜쥐고 피스톤질하기 좋습니다.
중형 오나홀의 가격대를 생각해본다면, 소형 오나홀로서 이러한 활용이 어느 정도 된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그럼 장점만 있나? 그럴꺼면 왜 별 5개가 아닐까? 그 이유는,
1. 만국 천태만상 공통의 문제, 가격ㅜㅠ
이건 순전히 라이드 재팬 측에 하고 싶은 말인데,
여태 촘촘한 돌기만 만들다가 굵직한 돌기로의 발상 전환을 하는데 직원들의 인건비가 많이 들었나?
재료의 사용량이 늘었는데 덩달아 원자재 값이 폭등했나??
최근 라이드 재팬 패키지의 일러스트가 이전보다 미려해진 듯 한데,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상승한 일러스트 고용비를 이 제품 하나로 다 받아 먹으려는 생각인가???
아무튼, 개발비부터 제품의 생산까지 그렇게나 많이 돈이 쓰였나????
기존의 버진 루프 판매 가격대를 생각하더라도 최대 3만원 내외의 가격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친구를 몇 주 동안 고민하다가 사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 프리바디의 10%할인 쿠폰이 있어서 산 것인지라ㅜㅠ
(쿠폰, 감사히 요긴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2. 재질의 아쉬움ㅜㅠ
정말로 저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중~장시간 자기위로를 즐기는 유저가 아닌 광속폭딸 스타일을 즐기시는 유저라면 이건 전혀 고려 대상이 될 수도 없을 뿐더러, 누가 선물로 줘도 포장 뜯기 전에 바로 신품으로 팔아야 할 듯...
그렇다고 이걸 하드 타입으로 만든다면, 오히려 사용 자체가 고문이 되고 무엇보다 이 친구의 특장점인 3개의 대형 돌기를 원활하게 사용하기 힘들 듯 합니다.
하드와 스탠다드 타입의 중간 재질이라면 이 친구의 돌기 활용 만족도가 지금의 몇 배가 될 듯 합니다.
2021-03-04 추가:
추신. 문두에서 소형치곤 크고 묵직하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중형으로 치기엔 여러가지로 부족합니다. 걍 기존의 버진 루프 소형 시리즈들에 비해 그렇다는 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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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1-08-14 구매완료yck****그냥 소프트홀 같아요 ㅜㅜ
진공도 안되고 창고행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1-07-24 구매완료xfl****버진루프 오리지널을 기준으로 설명함.
오리지널보다 자극은 강함. 돌리면서 원하는 자극을 줄수 있게 설계된듯. 두꺼운 이유는 특유의 구조상 일정이상의 탄력을 줄려는 시도로 보이고 성공한듯 함.
필자는 버진루프 오리지널, 다리세븐, 하드. 더블모션, 에이트롱 사용해봤고 이게 가장 좋은것 같음.. 개인적인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