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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홀 건조를 위한 최고의 선택
로마 드라이스틱
빠르고 간편한 건조!
홀 세척 후 드라이스틱을 꽂아만 두세요.
1시간 내에 건조됩니다.
소중한 내 몸을 위한 선택, 드라이스틱.
홀 세척 후 드라이스틱을 꽂아만 두세요.
1시간 내에 건조됩니다.
소중한 내 몸을 위한 선택, 드라이스틱.
Spec
- 가로
- 1.3cm
- 세로
- 16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교환·반품 안내
<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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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드라이스틱 모이스처프리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34명, 평균 4.6점
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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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0-12-06 구매완료usa****[이벤트당첨후기] #제품제공
편리함에 별5개. 프리바디에서 구매한 물기제거봉보다 훨씬 좋음. 오나홀 사용후 세척하고나서 물기를 최대한 털어서 없앤 뒤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 갈라짐 없는 TPU 소재 하드홀이나 구입한지 얼마안돼서 홀 안쪽에 상처나 갈라짐 없는 제품 기준으로 1시간보다 좀 더 걸리는 것 같음. 말랑계열 소프트홀 중에서 오래된 제품엔 1시간보다 훨씬 오래걸림. 3시간 걸린듯. 오래 사용한 소프트홀은 갈라지고 구멍난 부분으로 물이 들어가서 잘 마르지 않음.
천으로된 물기제거봉은 수 회 사용후 세탁이나 빨래를 해줘야하고 나무꼬챙이에 곰팡이가 생김. 관리하기 어렵고 귀찮음. 드라이스틱은 수개월 더 써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편리해서 별5점.
로마 드라이스틱과 물기제거봉 두개만을 비교했을 땐 장기적으로 드라이스틱 구매가 쌉이득이라고 생각함. -
(4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0-12-06 구매완료qkr********이벤트 당첨을 통한 (매우 개인적) 후기입니다 제품을 지원해주신 프리바디와 Loma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인상: 전에 프리바디에서 파는 규조토 스틱을 산적이 있었는데 그 제품에 비하면 매우 포장이 좋았고 사용설명서와 제품 구성등이 패키징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 길이 : 총길이가 대략 15.7cm 정도 되나 건조가 되는 실사용 부분은 약 13cm 정도 입니다
- 실사용 : 홀세척후 꼽고서 1~2시간 정도 나뒀을때 건조가 되긴 되나 어느정도의 물기는 남아있습니다(이거 쓰고 마지막에 물기제거봉으로 한번 더 닦아주면 좋아보입니다)
- 총평 : 대형홀 아니라면 규조토스틱 말고 이거 사세요 2번사세요 이거랑 물기 제거봉이면 당신의 현자타임을 방해하려는 나쁜 곰팡이들로부터 안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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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0-12-07 구매완료goo*******확실히 잘 마르긴 하는데 가격이 가격인데 3개월정도밖에 못쓴다는게 약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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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0-12-07 구매완료ggo*********[본 사용 후기는 이벤트 당첨을 통해서 작성한 것입니다만,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들께 도움이 된다고 하길래 “제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했습니다”. 또한, 글을 너무 다듬다보면 첫 느낌 그대로를 전해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서, 비록 가독성은 떨어지겠으나 “제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했습니다”. 중요한 사항이므로 두 번 언급드렸습니다.]
이미 다수의 유저분들께서 기본적인 스펙(사진, 크기, 외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으므로 생략하고 [소형 오나홀 유저의 입장]에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 문 제 (or 내꺼만 불량???)=====
드라이 스틱의 끝 부분엔 구멍이 제대로 뚫려있지 않습니다. 구멍이 위치한 각 부위 별로 입을 대로 흡입을 해봤는데 드라이 스틱의 옆면은 공기가 잘 빨리는데 비해 끝 부분(사진 참고)은 아예 빨리지 않습니다. 마치 구멍과 같은 형태만 존재하지 실제로는 막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구조가 오나홀의 깊숙한 부분의 습기를 실리카겔이 잘 빨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실제로 다양한 종류의 오나홀의 내부 건조를 위해 사용해봤지만, 제품의 사용 설명와 같은 건조 효과를 보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소 감 =====
일부 중형도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만, 대부분의 소형 오나홀(특히 소프트 및 스탠다드 타입)은 사용 후 뒤집어 까서 세척이 가능하고 이 상태로 극세사 타올로 수분을 제거하면 드라이 스틱이 필요 없을 정도로 거의 완벽한 건조가 가능합니다. 하드 타입의 경우엔 뒤집어 까기도 힘들고 제품의 손상에 대한 걱정도 있다 보니, 이 경우엔 드라이 스틱이 제 몫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대형 오나홀 유저라면 어느 정도 유익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결 론 =====
소프트 or 스탠다드 타입의 소형 오나홀 유저라면 몰라도, 하드 타입 or 대형 오나홀 유저에겐 꽤나 유용한 아이템.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0-11-22 구매완료csh****나쁘지 않은듯
1시간 좀 넘게 넣어놨는데 뽀송뽀송해질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촉촉한정도까진 마름
맨밑바닥이 잘 안마르는게 제일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