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캔들 바큠

프리바디에서 진행한 로마 체험 이벤트에 당첨 되어서 쓰게 되는 후기입니다.

처음 봤을 때 상자 구성이 타 제품에 비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나홀의 기름기는 상품 상세페이지 처럼 파우더가 발라져있어서 거의 없지만 특유의 냄새는 확실히 있습니다. 크게 거슬린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사용 해봤을 때 생각보다 느낌은 단순했습니다. 적당한 하드 느낌입니다. 긁어주는 게 확실히 있네요. 주름은 무난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의 제일 좋은 점은 진공입니다. 비싼 오나홀은 마녀의 유혹 밖에 안 써봐서 단언하긴 힘들지만 진공이 상당히 강력합니다. 덕분에 긁는 느낌도 잘 느껴집니다.

같이 온 고무링을 끼우니 쪼이는 느낌이 확실하게 강해집니다. 하지만 고무링이 너무 타이트해서 끼울 때 좀 힘듭니다.

같이 온 젤은 끈적함은 별로 없는 일반적인 젤 입니다.

로마 제품의 컨셉이 5개를 번갈아 가면서 쓰는 것이니 5개 다 있으면 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물건이네요.. 여태까지 이것저것 많이 써봤지만서도
확실히 정성을 들였다는 느낌이 쫘악 옵니다. 이것때문에 하루도 못쉬고 매일 칩니다 ㅜ
넣는 순간 감싸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근데 젤은 좀.. 연구 많이 하셔야 할듯..
동봉 젤 쓰다가 페페 썼네요 느낌이 안나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오나홀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가격은 비싼듯 안비싼듯합니다.
다른것도 사서 써봐야할것같아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냄새는 크게 신경쓰이진않았습니다. 조임링은 저는 딱히 잘모르겠네요.. ㅎ
오히려 방해되는 느낌을 느꼇네요(개인적인의견입니다.)

이 리뷰는 프리바디에서 진행한 로마 체험 이벤트에 당첨 되어서 쓰게 되는 후기입니다.

영 별로네요 돈아깝다 생각드네
일단 제질이 미친듯이 단단해서 그냥 뒤집어서 세척할라고하는데
애가 팅겨나감 ㅋㅋㅋㅋㅋ 진짜 쌩실리콘같음

재질에서 오는 문제떄문에 애가 삽입하고 손힘을 조금이라도 풀면 바로 쥬지에서 탈출을함
하는 내내 강한힘으로 밀어넣어야되니 손이아파서 진공이고 기믹이고 뭐고
느낄내야 느낄수가없음

또한 입구가 너무 좁아서 자기 쥬지가 조금이라도 크다싶으면 구매안하는것 추천함
생각외로 매우 작은데 밀어넣기도 매우매우 힘듬
진짜 괜히 샀네

처음에 열어봤을때 실리콘 재질자체는 되게 좋았습니다 말랑말랑한데 유분기도 적지만 냄새가 좀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바로 핸드워시로 닦으니까 냄새가 사라졋습니다. 바로그냥 주니어에게 꽂아보니까(사용한건 페페젤) 좀 인위적인 자극느낌이 났습니다. 전에 사용했던거(온천욕정2,마녀의유혹) 에 비해서는 푸근하게 잡아주면서 쭈와아아아압 하는 그런느낌이 아니라 그냥 좀 느낌이 인위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도 진공자체는 잘잡고 해서 자극이 조금 뭐가 애매했습니다. 근데 결론적으로는 가격대비 이정도면 가성비가 좋은거같다라고 생각이드네요 한달이나 좀 사용해보고 후기를 드리겠습니다 ^^7

냄새없고 재질좋은데 흡착이 약함

생각보다 홀이 좀 좁아서 삽입했을 때 느낌이 꽤 있다. 그런 상태에서 진공까지 잡히면 그야말로 쪽쪽 달라붙는 느낌. 다만 어디까지나 인공적인 자극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자연스러움을 좋아하신다면 패스하셔야 할 듯. 다만 저처럼 진공을 좋아하신다면 하나쯤 구입해도 후회는 하지 않을 듯한 홀. 세척시 뒤집을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는 쉽다. 씻고 난 다음에도 홀의 파손은 전혀 없었지만, 계속 뒤집어 씻어도 괜찮을런지는 솔직히 좀 불안하다. 그렇다고 뒤집지 않고 씻자니, 내부 구조나, 홀의 탄력 때문에 난이도는 조금 있는 편. 이런 저런 흠을 많이 잡안 듯 하지만, 진공이 잡히는 쾌감만큼은 상당하므로 그것 하나만 보고도 구입할 가치는 충분한 듯 보인다.

엄청난 압력을 자랑하다고 쓰인 만큼 압력이 장난아니다

하지만 살짝 아쉬운 느낌이 존재합니다 ㅠㅠ

세척이 엄청 빡셉니다 ㅠㅠ

퓨어를 첫 입문용으로 사용했었는데 정말 진짜 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었는데
바큠은 많이 인위적인 느낌이었어요 뭔가 걸리는 느낌?
사용하기는 정말 편합니다 드라이스틱 필수!

물건 값 확실히 하네요.
두툼하고 무게 감 있고. 먼저 구매한 순진무구소녀 보다는 확실한 차이를 느낍니다.
다만 세척시 불편한점 빼고는 별 다섯개는 받을수 있겠네요.
드라이스틱 안산게 후회는 됩니다.
담번에 드라이스틱은 필수로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입구가 작아서 두께 있으신분들은 시작부터 난관일수 있는점과 진공잡을려고 해도 안잡힘

시작부터 입구컷이라 별한개

생각보다 재질이 단단한데 역시 본인 취향은 소프트재질이라는걸 느끼게 해줬습니다

조임이 굉장히 강력합니다. 손으로 쥐어 짜는 느낌.
세척도 간편하고(뒤집으니까), 내구도 튼튼함. 가장 안쪽 진공홀(?) 부분에 귀두가 들락날락 할때 자극도 좋습니다.
다만 사진설명처럼 일부 삽입 후 눌러 공기빼기가 힘들다는 점, 공기 빼낼때 전체적으로 감싸고 눌러주지 않으면 홀 외부로 기포가 올라오면서 손상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팁1. 젤은 충분히 도포하시는게 쥬니어 건강에 좋습니다. 다른 홀 생각하고 소량 도포시에 외피 까집니다.
팁2. 건조시에는 같은회사 제품인 드라이스틱 꼭 사용하세요. 세상 편합니다.

뭔가 단단합니다... 그리고 내부는 좁아서 자극이 잘 느껴지기는 하는데 기분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구성도 사실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장점들은 다른분들 말하신대로 입니다
디자인도 간결하고 내부 구조나 내구성도 좋으며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이 후기를 쓰는 이유는
만약 자신의 소중이가 굵기가 조금이라도 있다 생각하시면 한번쯤 고민해보세요.
많이 좁습니다.

본인은 로마 캔들 이벤트를 통해서 [그랩(회색)]을 최초 사용, 이후 높은 만족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현재 판매 중인 모든 로마 캔들 제품들을 구입하여 하나 씩 사용해봤습니다. 이미 [그랩]을 통해서 정통 하드 타입의 진수를 맛봤고, [퓨어(흰색)]와 [딥(보라색)]을 통해서 부드럽고 말랑함의 극치와 조롱박 내부 형상에 제대로 마음을 빼앗겨버린 상태인지라, 나머지 세 종류 제품들에도 많은 기대를 품고 [웨이브(노란색)], [바큠(빨간색)], 그리고 [트위스트(파란색)]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각각의 특색을 음미한 후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로마 캔들 [퓨어], [딥], [그랩]의 후기도 본인 나름대로 조금 길게 작성했는데, 본 제품 [바큠]에 대해서도 좀 말이 길어질 듯 합니다.

===== 색 상 =====
죠스바 안쪽의 빨간 그것과 유사한 발가스름한 색임.

===== 재 질 =====
퓨어와 딥(or 그랩)과 비교 시 중간정도의 탄력. 비유를 하자면, 맛나게 구운 삼겹살의 탱글함이 떠오름.
Regular라고 해서 타사 제품의 Standard를 생각하면 살짝 놀랄 수 있음.

===== 냄 새 =====
다른 로마 캔들 제품들과 같이 수영장 물에 시멘트를 섞은 듯한 은은한 냄새. 하지만, 코박죽 플레이가 아닌 이상 결코 자기 위로를 집중하는 데에 방해 요소로 작용할 리 없음.

===== 조 임 =====
방금 재질을 설명할 때 맛나게 구운 삼겹살로 비유를 했는데, 조임에 관해서도 진짜로 떠오르는 연관된 이미지는 삼겹살임. 이거슨 부드러운 것도 아니고 꽉 쥐어 짜내는 것도 아니고 겁나게 탱글탱글 쫀득쫀득함. 자세한 설명은 소감에서...

===== 세 척 =====
역시나, 뒤집어 까서 세척하는 것을 권장하는 로마 캔들 제품이므로, 이 또한 약간 수고할 정도로의 힘으로 쉽게 뒤집어 까서 깔끔하게 세척 가능. 피니쉬 존의 형상의 특성 상, 뒤집어 까지 않고서는 이 부분을 깨끗하게 씻기 쉽지 않은데, 다행히 재질이 허술하지 않아서 뒤집어 깔 때 제품 손상에 관한 스트레스가 없었음.

===== 소 감 =====
경도 측면에서 Regular, 즉 스탠다드를 표방하는 제품인데 버진 루프의 스탠다드를 생각하신다면 다소 놀랄 수 있을 듯 합니다. 버진 루프 제품 기준으로 스탠다드와 하드 타입의 중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이 제품의 경도가 어느 정도일지 가늠하실 듯. 저 또한 이와 같은 경도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라 첫 사용 시 다소 놀란 감이 있긴 하지만, 이 재질이 제품의 내부 형상과 어우러지면서 저에게 적잖은 놀라움을 선사해줬습니다.
현 라인업 6종 중에서 자궁구 느낌에 "대부분"을 몰빵한 제품입니다. 피니쉬 존의 크기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크게 만들어져 있는데, 이게 ㄱㄷ를 흡입하는 느낌이 장난이 아닙니다. [퓨어]의 경우가 최대한 현실감 있도록 재현한 감촉이라면, [바큠]의 경우는 현실감과 터무니없이 동떨어진 망가에서나 존재할 법한 감촉입니다. 이 또한 비유를 하자면 거봉을 빨아서 입의 흡입력 만으로 알맹이를 쏙 빼먹는 것 이랄까요? 실제로, 진공을 제대로 만들어 준 다음 풀발기한 소듕이를 피니쉬 존까지 밀어 넣으면 오나홀에서 손을 때도 진공력이 ㄱㄷ를 잡고 놓치지 않아서 오나홀이 빠지지 않고 풀발 소듕이에게 매달려 있는 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분명, 이 제품은 피니쉬 존에서 진가를 보이지만, 그렇다고 입구에서 피니쉬 존까지 소듕이의 이동이 지루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제품의 내부 형상 사진에서와 같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내부 주름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우락부락하게 생김과 동시에 불규칙적으로 생겼는데, 이로 인한 자극이 기가 막힙니다. 풀 스트로크 중 ㄱㄷ가 어디에서나 턱턱 걸리는 기분이 예사롭지 않네요. 턱턱 걸림에 있어서 일정한 흐름이 있는 [딥]과는 반대로 불규칙적인 흐름으로 인해 신선한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불안한 점은 피니쉬 존의 벽 두께가 다른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기 때문에 제품의 내구성과 관련되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이게 걱정이 되어 이 제품을 사용해보지 않는 것은 자기 위로 인생에서 꽤나 손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인위적 망가 자궁 키스의 기분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구입하는 것입니다!

===== 결 론 =====
확실하게 이름 값 하는 오나홀.
로마 캔들 제품들 중에서 자궁 키스에 특화된 오나홀.

경도 중간이라고 되어있지만 웬만한 하드 홀보다 단단한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경도를 원하면 흰색이나 노란색 써야 할 것 같고, 진공도 딱히 잘 잡히지 않습니다. 내부가 너무 좁아서 압박이 너무 센데, 자극 자체는 그렇게 세지 않습니다. 내구성은 괜찮아 보이니 가격 대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일단 보관과 디자인이 좋아서 샀구요, 성도회장 진공과 조임이 입구쪽이라면 로마캔들 바큠은 중간쪽이네요.
젤을 넣고 손가락을 넣어보면 아시겠지만 실제 여성 부위와 정말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소프트 계열은 아니라 쪼금 아쉬울수도 있어요.
세척은 뒤집어서 할경우 조금 힘들긴 합니다.
가격대비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