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와 흡사한 리얼 자극
로마 캔들 퓨어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는 실제와 같은 느낌을 원하시는 분,
인위적인 자극보다 자연스러운 자극을 원하시는 분,
자극에 민감해서 천천히 조절하며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인위적인 자극보다 자연스러운 자극을 원하시는 분,
자극에 민감해서 천천히 조절하며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Spec
- 전체길이
- 16cm
- 내부길이
- 14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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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캔들 퓨어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35명, 평균 4.2점
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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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중 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0-12-04 구매완료qa1***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로마 캔들을 써보게 되었는데요, 제품을 받아보니 정말 패키징이 좋았어요. 텐가 제품만 구매하다가 로마 캔들을 받으니까 뭔가 선물받은 느낌..? 이었어요. 일단 패키징이 예뻐서 기분이 좋았구요.
* 사이즈 : 쥬지가 14cm 정도면 딱 적당한 수준 같았어요.
* 강도 : 이게 제일 강도가 낮은 건가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제가 노포에다 조루). 그리고 이 제품같은 경우 끝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텐가 처럼 귀두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조금 더 자극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 무게 : 약간 묵직하지만 한 손으로 잡기 충분합니다.
* 강도 : 엄청나게 물렁하진 않네요.
* 세척 : 쉽게 뒤집어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 점이 정말 맘에 듭니다.
* 건조 : 같이 받은 건조스틱을 이용하니 수분이 조금 더 신속하게 흡수되는 것 같습니다. 평소 텐가 제품 쓰는 이유가 세척과 건조의 측면 때문이었는데요,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5명 중 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0-12-16 구매완료sak***** 기존 버진루프 소프트, 온천 욕정 하드 사용자 였습니다.
- 단단함 : 엄청 말랑말랑 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모양을 유지하면서 달라붙지 않습니다.
- 냄새 : 코 앞에 두면 냄새가 나긴 합니다. 하지만 역하지 않습니다. 손으로 접촉시 손에 냄새가 없습니다.
- 피니싱존 : 손가락으로 접촉시 정말 느낌이 좋지만 막상 존슨으로 접촉시 별다른 특징 없습니다.
- 감도 : 소프트 답게 천천히 즐기다보면 마찰력으로 인해서 열이 발생하고 순식간에 쾌락으로 빠져듭니다.
- 타이트 링 : 접촉 전에 감아두는게 좋겠더라구요. 착용시 효과가 좋습니다.
- 세척 : 뒤집어서 세척 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직접 만져보시면 알 수 있지만 탱글탱글하다보니 뒤집어서 세척이 해야겠다 라는생각이 무조건 듭니다. 피니싱존이 생각보다 상당히 얇아서 세척시 무조건 뒤집는게 좋습니다. 건조시에도 다른 제품들과 달리 수분을 머금고 있으려 하지 않습니다.
총평 : 간편한 세척 + 끈적임 없음 + 냄새 적음 + 적절한 감도. -
(5명 중 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0-12-30 구매완료ggo*********로마 캔들 그랩(이벤트 당첨), 딥(내돈내산)을 사용 후 매우 큰 만족을 느낀 본인은 동일 브랜드의 소프트 계열 제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 색 상 =====
여러분들은 감자떡을 아시는지? 감자떡처럼 반투명한 흰색임.
===== 재 질 =====
주물러 보자마자 생각나는 단어는 [찹쌀떡].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 버진루프 라인업 중 스탠다드 타입이었는데, 그보다 좀 더 말랑말랑함.
===== 냄 새 =====
수영장 물에 시멘트를 섞어 놓은 듯 한 은은한 냄새. 하지만, 이걸로 코박죽 플레이를 할 게 아니므로 실 사용 시에 냄새로 인한 문제는 없음.
===== 조 임 =====
압박 정도가 내추럴이긴 하나, 원채 다른 오나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멍이 작은 축에 속하다 보니 부담 없이 가지고 놀기에 적당한 조임. 비교를 하자면, 버진 루프 기본형의 구멍 직경이 조금만 줄어들면 이 제품의 조임과 과 유사할 듯?
===== 세 척 =====
이게 진짜 장점 중의 장점. 재질이 소프트하다보니 무난하게 뒤집어 까서 세척하기 최적화되어있음.
비록 사용 초반이지만, 세척 후에 파우더 사용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끈적임은 없음. 버진루프 스탠다드 제품과 같은 끈적임이 1도 없음.
===== 소 감 =====
로마 캔들의 그랩과 딥을 사용해보고 하드타입만의 극악 조임에 잠시 피로감을 느낀 다음 날에 사용했는데, 정말로 스트레스 없이 느긋하게 자기 위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단점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다방면으로 완벽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입구~중간~끝부분에 걸쳐서 호리병 형상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어떠한 구간에서도 재밌는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풀 스트로크로 사용 시 어떤 지점에서도 부족함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소듕이를 자극해 주네요. 특히, 끝부분까지 밀어 넣었을 때 자궁 입구를 모사한 오나홀(제 경우엔 토이즈하트의 과묵소녀)의 그 느낌과 거의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재질이 소프트이므로, 행여 저같이(ㅜㅠ) 자신의 소듕이의 풀발길이가 제품의 깊이에 못미치더라도 별다른 스트레스 없이 힘으로 밀어 넣어서 끝부분에서 자궁ㅋㅅ와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재질이 감자떡과 같은 반투명이라 자신의 소듕이가 어느 언저리까지 들어갔는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므로 시각적인 재미도 있었습니다. (거, 망가에서 있잖아요, 지박령과 관계 중인 주인공이 자궁 속을 보여달라고 해서 내부가 비춰지는 뭐 그런 거...)
===== 결 론 =====
혼자만의 불금 or 불토의 긴 밤을 천천히 오랫동안 상냥하게 달래 줄 수 있는 오나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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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1-01-21 구매완료all*****처음에는 생소했지만 나중에 꽉쪼이는 기분이 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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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1-01-17 구매완료in0**좀더 소프트하기를 기대했으나, 기대보다는 노말함. 결국 라이드제펜의 화이트 소프트계열로 재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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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1-01-16 구매완료아******자극 - 소프트답게 자극은 약하지만 롱타임용홀 보단 조금더 자극적
냄새 - 코 앞에 갖다 대지 않는 이상은 냄새가 느껴지지 않음.
무게 - 소형홀답게 가벼운 편이라고 생각함.
세척(관리) - 구조가 간단한편이라서 세척은 굉장히 편함.
설명에서 뒤집어서 세척하라고 해놧지만 북불복인지 입구쪽 안 주름 3줄정도가 끊어짐
내부 기믹 - 피니싱존 느낌은 있으니 끝까지 밀어도 큰 자극은 아님
참고로 패키지는 드라이스틱사용을 고려한 디자인이라 보관용으로 좋음 -
(5명 중 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1-01-08 구매완료qkf********어제 시켜서 오늘 받아서 받자마자 5번 홍콩 다녀왔습니다.
갠적으로 로마 캔들 퓨어, 그랩 두개를 썼고 다른 홀 3개가 더 있는데
느낌만 따지면 제일 좋았습니다.
일단 캔들 그랩은 넣었을떄는 좋았는데 너무 꽉잡고 조여주다보니까
안에 빨레판 패턴이 젤이 점점 사라지면서 긁게 되면서 2~3분 하니까
텐트가 좀 죽더라구요 그래서 끝까지 한 적은 몇번 없었습니다.
그 몇번도 산거 아까워서...
근데 퓨어는 진짜 좋네요.. 요물입니다.
완전 소프트 하다고 하는데 완전 느낌없는 건 아니고
그 안에 자글자글한 주름들이 있어요. 확실히 느껴집니다.
보들보들하고 포근하게 감싸안아주는 느낌들어요. 리얼리티 제품스럽습니다.
냄새는 코박하면 실리콘냄새가 좀 나는 편인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구요
세척은 뒤집어서 세척하면 완벽하긴한데 이게 내부가 좁아서 뒤집으면 많이 늘어날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규조토스틱으로 건조했습니다.
구우우욷이 단점 하나 꼽자면 진공이 사알짞 아쉬운 정도?? 근데 워낙에 전체적인 느낌이 좋아서
커버됩니다.
그리고 안에 타이트링이 있는데 이거까지 쓰면 진짜... 자질어집니다.
캔들 그랩 살때 준 타이트링 해서 2개로 입구부분 이어서 했는데...
와...입구쪽에 하니까 쑤셔넣는 느낌도 나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정감도 물론 좋았씁니다.
가격도 착하고 느낌도 최곱니다.
강추! 강추!
그런데 드라이스틱 없음면 내구성 좀 약할 것 같으니까 같이 써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홀 5개 정도 쓰는데 이거는 다음에도 또 사서 쓰고싶네요 -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0-12-28 구매완료Ste*********후기 쓰다가 날아가서 다시 씀. 하아...
입문홀 자체는 MIC 미쿠지만 처음으로 산 건 이 홀임. 지금까지 사용해본 홀로는 MIC 미쿠, 마녀의 유혹, 모에구멍 트리니티 하드, 로마 캔들 소프트 정도.
스펙은 노포에 조루, 크기는 16cm. 출시하자마자 흥미로워서 구매해봤음.
자극 : 10 / 3 - 소프트답게 자극은 약한 편.
냄새 : 10 / 2 - 다른 분들 말처럼 코 앞에 갖다 대지 않는 이상은 냄새가 느껴지지 않음. 만져도 손에 거의 냄새가 안 배임.
무게 : 10 / 2 - 소형홀답게 가벼운 편이라고 생각함.
세척(관리) : 10 / 10 - 세척은 굉장히 편함. 설명에서도 뒤집어서 세척하라고 할 정도면 말 다 했다고 봄.
패키징 : 10 / 10 - 패키징은 진짜 최고임. 간결하면서도 세련됐음. 누가 받아도 싸구려라고 단 1이라도 볼 수 없는 두툼하고 튼튼한 상자에 담겨서 오고, 안에는 타이트링과 젤, 오나홀, 오나홀을 감싸고 있는 지퍼백이 있었음. 젤은 가끔 쓸만한 정도? 지퍼백과 타이트링에 아주 큰 점수를 주고 싶음. TMI는 밑부분에.
내구도 : 10 / 8~9 - 지금까지 약 5번 정도 쓰고 뒤집어서 씻었는데, 아무 이상도 없음.
내부 기믹 : 10 / 7 - 올록볼록 기믹, 내부 패턴, 피니쉬존이 있는데, 자극은 내부 패턴(주름) >= 타이트링 > 피니쉬존 > 올록볼록 기믹 순임. 올록볼록 기믹은 솔직히 잘 안 느껴지고, 내부 패턴 주름은 잘 느껴지지만 굴곡은 잘 안 느껴졌음. 타이트링은 원하는 부위에 끼워서 자극을 더해줄 수 있기도 하고 그리 약한 것도 아니어서 굉장히 점수를 높게 주고 싶음. 피니쉬존은 입구가 좁아서 젤이 살짝 마르면 귀두에 자극이 어느 정도 오는 느낌? 여기에 타이트링 끼워서 놀 수도 있다고 생각함.
전체적인 평점 : 10 / 8.5
장점 : 패키징이 정말 최고. 세련됐고 심플하면서 박스는 내구성도 좋음. 안에 지퍼백이랑 타이트링이 굉장히 신박하면서도 좋다고 봄. 지퍼백은 오나홀에 이물질이 묻는 걸 방지하며 자잘한 손상이 가는 것을 막고, 타이트링은 이 홀 외에 다른 소형, 중형 홀(중형은 좀 힘들 듯 ㅎㅎ. 조임이 오지거나 사용자가 그 크기만큼 못 벌리거나.)에도 쓸 수 있을 거 같음. 상당히 탄탄해서 그리 쉽게 끊어지진 않을 거 같음. 촉감도 부드럽고 소프트답게 말랑말랑함. 만지면 기분 좋음. 세척도 그냥 뒤집어서 손으로 슥삭슥삭하고 수건(프리바디에서 파는 극세사 타올 매우 추천)으로 감싸고 떼도 물기가 다 사라지는 정도라서 관리도 굉장히 편함. 개인적으로 건조는 힘든지라 여기 써놓은 것처럼만 했는데 홀에 아무 이상도 없었음. 가성비도 좋음. 초보자는 완전 추천하고, 경험자 분들도 소프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소프트에 입문하시는 거면 사는 걸 추천.
단점 : 위에서 말했듯 올록볼록 기믹이 잘 안 느껴짐. 굴곡도 잘 안 느껴지고... 소재 자체가 말랑해서 그런지 굴곡 폭이 낮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자극이 단조롭다고 느꼈음. 좋긴 한데 느껴지는 굴곡같은 게 잘 없어서 그런가, 하다가 보면 까먹어서 상관없긴 하는데 참고는 하셈. 다만 이 단점을 다 상쇄할 정도로 장점이 굉장함. 다들 사세요. -
(3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0-12-06 구매완료qkr******** 이벤트 당첨을 통한 (매우 주관적인)사용 후기 입니다 제품을 지원해주신 프리바디와 Loma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필력이 부족하니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 패키징 : 여타 홀과 비교했을때 패키징이 좋았습니다 특히 홀 포장지가 지퍼백 형태로 되어있어서 사용후 보관에 기존 포장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점이 맘에 들었고 압력밴드와 뚜껑달린 젤병 은 가격대비 구성품이 매우 알차다고 느꼈습니다
- 외형 : 한손으로 들기에 적당한 크기에 반지름이 3cm 되고 조금 탄력이 있는 재질입니다
- 냄새 : 실리콘 냄새가 나긴나지만 후각에 굉장히 민감한 분이 아니라면 사용에 지장이 가는 냄새는 아닙니다
- 동봉젤 : 냄새가 저는 향 좋은 술냄새 같다고 느꼈고 점도자체는 너무 끈적이거나 묽지 않은 적당한 점도입니다
- 내부 길이 : 제 소중이가 뿌리까지 13cm 쯤 되는데 사용시에 14cm 정도면 한계치 일거 같고 제생각에는 13.5cm가 사용하기 편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홀 끝부분이 어느정도 두께 가 있어 뚫리는 참사를 어느정도 막아줄거 같습니다
- 조임 : 스펙상으로는 매우 소프트한 홀로 표현을 해 저는 라x드 재팬 의 후와치츠 에볼루션를 예상했으나 그정도의 부드러움은 아니고 자극이 적당히 있는 소프트홀 이란 느낌이었고 인위적인 자극이 아닌 기분좋은 자극이라 좋았으나 피니싱 존이라 되있는 부분은 입구가 좁아 별로였지만 아주 나쁘다는 아니고 낫배드 정도 될거 같네요
- 세척 : 홀 기믹이 복잡한 편이 아니라서 세척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총평*
원가격인 35000원에 이정도 구성이면 돈이 아깝지는 않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받은 홀 내부 기믹이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사용시에 불편했던지라 별3개지만 홀만 제대로 되어있었다면 별 4개를 줬을거 같네요 -
(3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21-05-22 구매완료sci******사용 후 소감을 말씀 드리자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입니다. 가격 대비로 생각하면 꽤나 괜찮은 녀석이라 생각합니다. 개인 적으로 소프트에서 원탑은 지복의 명기라 생각해서 그거랑 비교하면 아쉬운 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21-01-14 추가:
여러번 사용해본 결과 생각보다 내구도가 많이 안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써본 것중에서 10번 안에 심각한 손상이 일어나기 시작한건 요태성숙이후로 처음이네요. 끝부분에 구멍이 생겨 밀폐형에서 개방형으로 진화하려 합니다.
2021-05-22 추가:
최근에 폐기했는데 이 녀석이 오래되면 될수록 끈적해져서 나중에 사용하기 불편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