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새로운 모습
스지망쿠파! 리나 하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매직아이즈의 스지망쿠파! 리나가
하드로 돌아왔습니다. 항균력이 우수한 Ag+소재와
이중구조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미성숙해서
짧고 타이트한 구멍으로 부드럽지만 꽉 잡아주는 조임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드로 돌아왔습니다. 항균력이 우수한 Ag+소재와
이중구조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미성숙해서
짧고 타이트한 구멍으로 부드럽지만 꽉 잡아주는 조임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Spec
- 직경
- 5.5cm
- 무게
- 265g
- 전체길이
- 14cm
- 내부길이
- 10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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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망쿠파! 리나 하드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8명, 평균 3.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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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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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khj****** 2024-09-20 구매완료ㄱㅊ하긴 한데
너무 작은 걸 산 것 같아
근데 오히려 억지로 밀어넣으니까 모양이 막 바뀌는데다 투명해서 그게 보이는게 그거대로 꼴릿해서 나쁘지 않아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rns***** 2024-03-13 구매완료세척도 편하고 끈적임도 없어요 제 기준에는 자극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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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ty6*** 2020-10-23 구매완료와 내가 어지간해선 악평같은거 안하는편인데
별1점도 아깝다 내부기믹이 하나도 안느껴져;;;
젤을 많이써서 그런가 싶어서 진짜 손톱만큼
보다도 적게 넣어봤는데 전혀 안느껴짐
내가 지루인걸 감안해도 최악이야 다른
하드시리즈도 이정돈 아니었다고 홀에
돈쓰는걸 후회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후회
이거쓰자마자 했다... -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msm** 2020-02-08 구매완료진공을 만들던 말던 기본적으로 밀어내는 홀 입니다.
끈적임은 없는 편이며 그렇게 하드하진 않지만 일반적인 소프트 홀 보다는 약간 하드한 정도 입니다.
대체적으로 무난 합니다.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라이드재팬 쪽이 맞는거 같습니다.. -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DDA******* 2020-01-23 구매완료일단 제가 하드만 씁니다.
이때까지 쓴것중에 정말 작습니다.
일단 받아보시면 알갰지만 상자가 정말 작습니다.
기름기는 꽤있지만 세척하니 없어지더군요.
저의 아들이 매우 만족하여 현타를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벼르고벼르다 산거였는데 만족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ㅎㅎㅎㅎ....
저는 이만 아들을 진정시키러 가봅니다. -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hou**** 2019-11-07 구매완료좋았는데 뒤집고 실수로 잊고있다가 보니 다 변형되서 버렸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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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top**** 2019-09-03 구매완료아...너무작아서 너무꽉끼어 느낌도 안남 그냥 꽉낌 움직이기도 힘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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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han**** 2019-08-22 구매완료보관, 관리가 용이하면서도 무난한것을 찾다가 눈에 띈 제품입니다.
사실 홀 경험은 별로 없고 두손으로 잡을 수 있는 크기의 소프트계열 홀 하나랑 마녀를 써본게 전부입니다. 그점을 감안해주세요.
처음 배송 받았을땐 비호감이였습니다.
제가 홀 정보를 잘못봐서 적당한 크기일줄 알았는데 한손에 다들어가는 소형 크기였거든요.
왜 이런 실수를 한건지 너무 작고 짧아서 다 들어가지도 않을거라며 한탄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홀은 여지껏 써온것 중에 제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촉감
끈적임이 없고 기름기도 적다는 마녀의 유혹에 비하면 이 홀은 거의 기름기가 안묻다 시피할 정도로 좋습니다. 처음 만져보고 놀라움에 조물조물 했었네요. 탱글탱글 거리고 물컹하지 않아서 하x보 젤리가 촉촉하면 이느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게다가 향균이라서 더더욱 호감이였습니다.
2. 내부
촉감까지는 흠..괜찮은데 정도의 평이였는데 내부를 느끼고 나서는 최고다 잘선택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짧아서 다 안들어갈 거라 생각한 홀이 신축성 덕분에 어느정도 들어가기도 하면서 작은 주제에 조임이 좋았습니다. 넣으니까 밖으로 밀려나오는 느낌이 나서 더 흥분되더라고요. 겉은 탱글한 소재인데 안은 보들보들한 느낌이라 그런지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하게 잡는게 최고였습니다. 작은데도 부실함 없이 즐길 수 있다니
그리고 끝까지 밀어넣으면서 끝부분이 감싸지는 느낌과 주욱 뺄때 입구부분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자극은 오래도록 즐기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다만 작다보니 마녀만큼의 무게감은 없었는데, 압박감이 그 서운함을 커버해줄 정도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래 하드라 하면 작아도 이정도 조임이 있나 싶네요.
3. 관리
촉감에서도 극찬했지만 겉면은 끈적임 없이 정말 좋아서 베이비파우더 안바를까 생각도 했습니다. 내부 세척도 작은게 장점이 될줄 몰랐습니다. 손가락만 넣어서 비누칠하고 다시 물로 세척하면 끝이였습니다. 뒤집을 필요도 없어요. 끝부분이 안닿는거 꾸욱 당기면 씻을 수 있더라고요. 크기덕분에 보관은 말할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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