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플립 오브 오렌지 크래쉬

텐가 (TE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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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플립 오브 오렌지 크래쉬 새롭게 개발한 무빙 오브 구조!
플립 오브 오렌지 크래쉬!

새롭게 개발한 무빙 오브 구조!
플립 오브 오렌지 크래쉬!

물결 모양 리브의 감촉과 교대로 배치된 오브의 자극이
새로운 쾌감을 선사합니다. 겔 내부의 독립된 신소재
결합으로 탄력 있는 오브가 스트로크에 맞춰 흔들려
겔 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쾌감을 실현했습니다.

Spec

직경
8.6cm
무게
415g
전체길이
17.8cm
내부길이
14cm
텐가 플립 오브 오렌지 크래쉬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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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플립 오브 오렌지 크래쉬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4명, 평균 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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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oc***** 2020-06-30 구매완료
    청결한 관리가능, 청결한 사용가능, 단점 나머지
    즉, 본연의 기능을 하지못함
  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001* 2019-09-19 구매완료
    세척은 무척 간편합니다.

    다만 돌기가 딱밤 때리는게 너무 신경쓰여요
  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ns*** 2019-05-23 구매완료
    작년초 일본여행에서 블루를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괜찮아서 이것도 구입해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호불호가 확 갈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텐가 제품 많이 안써보신분은 이걸로 입문하지 마시고 다른것부터 구입해보세요. 가성비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소프트계열이고 진공 잡기 편합니다. 제품 상세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둥이 박혀있는데, 내부 실리콘이 그렇게 꽉 차있지 않아서 블루보다는 기둥의 간섭이 덜합니다.
    블루는 기둥에 부딪히면서 내 물건을 단련시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래서 전체적인 자극도 좀 덜하고 블루보다는 좀 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인위적인 느낌이 베이스로 깔려있는 제품이라 다른 브랜드들의 자연스러움이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장단점으로 나눠서 장점을 본다면 사용감은 텐가 제품 스럽다는 겁니다. 인위적인 느낌이라는거죠. 사실 이건 장점이자 단점일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아주 편한 세척도 괜찮구, 세척할때 패드에 물이 들어가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나와있는 제품의 케이스가 잡아뜯거나 잘라서 개봉하는게 아니고 위아래로 분리가 되는데 얘가 은근히 튼튼해서 보관도 용이합니다.
    생긴것도 깔끔해서 뭔가 이질감 같은것도 안느껴지고 내구성도 좋습니다.

    단점은 텐가 특유의 인위적인 느낌을 싫어하시는분은 그닥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사이즈가 평균보다는 작다고 생각하신다면 비추입니다. 얘도 블루랑 마찬가지로 끝까지 밀어넣어야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입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p9** 2019-05-17 구매완료
    매우 소프트한 자극, 사이즈가 커야 끝까지 사용가능, 매우 편리한 세척.
    편리한 세척을 원하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