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플립 오브 블루 러쉬

텐가 (TE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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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플립 오브 블루 러쉬 새롭게 개발한 무빙 오브 구조!
플립 오브 블루 러쉬!

새롭게 개발한 무빙 오브 구조!
플립 오브 블루 러쉬!

수많은 돌기의 통통 튀는 감각과 오브가 섞여 움직일 때마다
새로운 자극을 선사합니다. 겔 내부에 독립된 새로운 소재
결합으로 탄력 있는 오브가 스트로크에 맞춰 흔들려
겔 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쾌감을 실현했습니다.

Spec

직경
8.6cm
무게
415g
전체길이
17.8cm
내부길이
14cm
텐가 플립 오브 블루 러쉬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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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플립 오브 블루 러쉬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5명, 평균 2.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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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dw*** 2022-09-21 구매완료
    오나홀의 악마가 플라스틱 막대기로 내 소중이를 아프게해..
    별 1개 줄려다 플립 장점인 세척 건조 때문에 하나 더 준다..
  2.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ks**** 2019-06-03
    일단.... 염증때문에 7일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7일만에 하고 일본에서 구매했기에 첫개봉으로 썼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상당히 단단하고 굵었던듯 싶네요....
    하다가 툭! 하면서 벌어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사용 이였는데.... 보기보단 닫혀있는 힘이 약한건지
    제께 두꺼웠는지.... 하다가 벌어지니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저한테는 오렌지가 맞는듯 싶네요.... 블루는 음....음.... 느낌이 약했어요.....
  3. (2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ev******** 2019-05-17 구매완료
    1년여동안 잘 사용하던 플립제로 블랙이 죽어버려서 구입해봤습니다
    처음 오나홀을 받았을때 플립제로에 익숙해져 있던 무게감보다 훨씬 가벼웠습니다
    거기에 잡을때의 그립감도 훨씬 좋더군요
    하지만 사용시 느낌은 플립제로 블랙에 비하면 좋진 않았습니다 일단 오브들이 딱딱해서 조임감 비스무리한것을 주는것은 좋은데 플라스틱의 딱딱함이 실리콘의 부드러움과 너무 이질적인 감각을 줍니다 이전에 사용하던것이 연속되는 쓸어내리는듯한 자극이었다면 이건 실로폰채로 찌르는듯한 자극이었습니다
    물론 일을 끝마치지 못할정도의 고통을 주는건 아니었지만 뭔가 애매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역시 플립시리즈의 진가는 일을 마친후 뒷처리를 할때 나옵니다
    이전보다 반으로 가르기가 쉬워졌고 이를 지탱해주는 구조물도 좀더 견고한듯 보였습니다
    사용한 오나홀을 손쉽게 씻어서 캡을 이용해 물기를 말릴수 있다는것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총평을 하자면
    이전에 비해 저렴해진 가격
    뭔가 애매한 사용감
    손쉽고 깨끗한 뒷처리 입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vcj** 2019-05-06 구매완료
    생각보다 부드럽고, 진공 쪼임이 좋지만 약간 부족할수도 있다고 생각든다.

    입구에다가 윤활제를 꼭 발라야 하며, 안에 열어서 윤활제를 바를때는 골고루 발라줘야 한다.
    처음 삽입을 하고 나서 텐가를 돌려가면서 윤활제가 퍼지도록 해준다음
    꼬추를 텐가에서 뺀 후에 다시 넣게 되면 공기가 많이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이때 패드로 눌러서 진공상태를 만들어주면 된다.
    이렇게 해야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텐가사용을 할수 있다.

    그러나 후기 사용자분의 말처럼 이질감이 들을수도 있다.
    실리콘 볼이 은근 내 꼬추를 딱밤때리는듯한 느낌을 줘서 타격감이 있다고 말은 할수 있겠는데

    나는 별로 아픈지는 모르겠다.
    그냥 이정도의 아픔은 오랄해주는 여성이 처음해봐서 이빨이 꼬추에 닿으면서 해주는 느낌이랄까 ?
    그냥 이정도의 느낌이라 괜찮다.

    세척도 용이하게 할수 있었고, 뭐 나쁘지않은 세척이였다고 말할 수 있다.
  5.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lf*** 2019-05-03 구매완료
    [요약]
    1. 사용시 꼬추가 아프다
    2. 사용후 꼬추가 얼얼하다
    3. 이질감이 든다

    플립홀 제로 쓰다 너무 오래되던 차에
    신제품이 나왔대서 구매했습니다

    첫 삽입시 구슬때문에 어 ?? 이거 쪼임이 장난이 아닌건가? 싶다가
    막상 피스톤질을 하면 5분간은 구슬때매 음경이 아픕니다

    구슬을 떼버릴까 라는 생각이 샘솟고
    이리저리 각도를 돌려도 똑같습니다

    한 10분정도 더 써보면 무난하긴한데

    구슬이 기분을 좋게 하는게 아니라
    이질감만 줍니다

    진공도 별로고요

    한두번 더 써보다 구슬 떼고 쓸거 같습니다

    그냥 다른거 사거나
    다른 텐가 플립홀 같은거 사세요

    이건 진짜 좀 아닌거 같아요
    이질감 좋아하시면 쓰셔도 무관

    한번 쓸때 20분 정도 사용 하는데
    사용 후 음경이 얼얼합니다
    사정감도 애매하고요

    텐가의 실패작이라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