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서제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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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혹암시

막코스 재팬 (Maccos Japan)

오나홀 대형, 스탠다드, 엉덩이형, 유혹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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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서제스천 첫사랑의 달콤씁쓸한 추억이 되살아나는 노스탤직 오나홀

첫사랑의 달콤씁쓸한 추억이
되살아나는 노스탤직 오나홀

중량 1,700g의 2 구멍 오나홀로서 앞에서도 뒤에서도
진공감 있는 플레이를 만끽 할 수 있습니다.
(스티로폼 전용케이스)

Spec

무게
1700g
내부길이
11cm
유혹 서제스천 설명
유혹 서제스천 설명
유혹 서제스천 설명
유혹 서제스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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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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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서제스천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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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20명 중 2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zpa**** 2020-11-26 구매완료
    '실제 사이즈도 아니고 중대형 사이즈라 애매할 것 같다...'는 나의 어리석은 생각은 스티로폼 내부에 곱게 감싸져 있던 오나홀을 꺼내기 위해 엉덩이 한쪽을 부여 잡자마자 눈녹듯이 사라졌다. 작다...하지만 손에 착 달라붙어 감긴다. 엉덩이가 아니라 가슴...그렇다 가슴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다. 충분했다. 눈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믹에 지나지 않을 뿐이라는 생각을 했던 내 자신이 오나홀의 세상을 얼마나 과소평가 하고 있었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정상위에서 다리를 위로 세우고 있는 듯한 모습, 혹은 후배위 자세에서 허리를 제대로 누르고 있는 모습...튀어나와 작은 언덕을 이루고 있는 둔부를 보며 감탄했다. '본래의 목적'을 까먹고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한참동안이나 오나홀을 바라보기만 했다. 내가 잠시 눈을 뗀 사이 오나홀 시장이 이토록 발전하다니...! 세시봉! 세시봉! 나는 소중하게 이 오나홀을 다뤄주리라 약속하며 애무하듯 실리콘 파우더를 고르게 펴 발라주었다.

    젤을 도포하고, 워머로 오나홀을 달궈주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렸다...아아...참기 어려웠지만 차가운 상태로 이 오나홀을 사용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이 '무겁지는 않지만 두 손으로 들면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은 완벽한 상태로 즐겨주지 않으면 제작자에게 그리고 나에게 실례다. 겨울인지라 만족스러운 온도가 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기다렸다.

    전투의 순간...잔뜩 기대감을 품고 오나홀에 꽂아 넣으려 하였지만 당황했다. 꽤나 힘을 주어 밀어 넣었지만 구멍을 함락하지 못하고 외부에서 미끄러지며 들어가지 않았다. 이럴수가! 실전에서도, 심지어 첫 경험에서도 제대로 구멍을 찾았던 내가 이 오나홀에 진다?! 그럴 수 없었다. 말이 되지 않는다. 침착하게 두 손으로 엉덩이를 부여잡고 끝을 맞춘 뒤 다시 밀어넣었다. 굉장한 저항 끝에 나는 순식간에 오나홀에 삽입할 수 있었다. 그리고 머리속에 번개가 쳤다. 아아......엄청난 조임이다...하드형 오나홀 급은 아니지만 좋은 자극이다...누가 실제 행위와 유사하다고 적은 리뷰를 보았는데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인가...아니! 내 전 여자친구들은 무엇인가? 난 실제 행위에서 이정도의 조임을 느낀적이 단언코 없었다...아니! 아니야...이것은...그래 '첫사랑의 기억, 풋풋함이 살아있는' 중형홀이라고 했었나...그렇다면 이것이 아직 남자의 맛을 보지 못한 처녀의 조임과 압박감이라는 말인가. 유레카! 유레카! 한참을 멍하니 있던 나는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금방 사정에 다다를 수 있었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수 많은 핸드형 오나홀들이 주지 못하던 자연스럽고 강한 압박감. 더욱 강한 자극을 위해 손으로 강하게 조이지 않아도 된다. 묵직한 실리콘 덩어리들이 자연스럽게 전달해주고 있으니까. 내부 질 길이가 짧아 깊숙히 삽입해도 전부 들어가지 않고 앞이 불룩 튀어나오지만 상관없다...넌 이미 내 최고이자 최고이다. 깔끔히 세척후 나는 '그녀'를 토이백에 조심스럽게 수납하였다.

    ----------------------------------------------------------------------------------------------------

    뇌절 -끝-

    아쉬운 부분은 애널 부분의 자극이 그렇게 크진 않다는 것. 오래 즐기기 위해서 중간에 휴식을 취해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나쁘지 않을거 같다.

    핸드형 소형 홀 사용하시던 분...제발 무조건 사세요 그냥 사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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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기 2등
    (28명 중 2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hi******* 2018-12-22 구매완료
    대형보다는 중대형느낌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저자극이고 이 가격에 구매해볼법합니다. 결론은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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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후기 3등
    (8명 중 8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ks**** 2018-12-24 구매완료
    중대형 크기이고 대략 실제 사이즈의 절반 가량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독립형 구조이고 비교적 크기에 비해 비싸건 아니기 때문에 큰 시대를 하진 않았었지만 생각보다 홀 내부 자극도 괜찮았고 직접 허리를 흔드는 것이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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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om***** 2021-08-10 구매완료
    고민하다가 샀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입니다.
    발육측정을 잘 쓰고 있었어서 소형 말고 좀 크기가 있는 쪽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평이 엄청엄청 좋아서 구매했지만
    일단은 내부 길이가 좀 많이 짧고
    구멍도 지나치게 좁아서 좀 저는 별로였어요.
    발육측정 하나 더살걸...ㅠㅠㅠ

    하지만 다른 애들은 막 실리콘냄새 심하게 나는데
    바닐라향같은 그런 향이 나서 별점은 3점줍니다.

    자극 자체는 저자극으로 실제같은 느낌을 선호하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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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덮*** 2021-08-02 구매완료
    택배 가져가는 동안 묵직한 감각에 싱글벙글
    개봉해서 조형확인만 하려다가
    급꼴려서 한발빼고
    며칠뒤 워머로 데워서 사용해봤는데
    좋다 5분도 못 버티겠다
    가성비 좋다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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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tp******* 2021-07-31 구매완료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내부길이가 길지 않아서 인지 반대편이 금방 헤져버려가지고 조금 아쉬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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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ds***** 2021-07-24 구매완료
    엉덩이홀은 처음인데 이제 메인은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앞 구명은 상상이상으로 고자극이고
    뒷 구멍은 꽉 쪼여주는게 기분 좋습니다
    세척은 그냥 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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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n******** 2021-07-18 구매완료
    개인적으로 저랑은 안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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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mi**** 2021-07-11 구매완료
    로린코만 쓰다가 욕심나서 허리를 쓰고싶은 오나홀 찾다가 적당한 가격에 후기 좋은거로 찾았어요
    직접 허리 흔드는 맛도 있고 땀나고 힘드네요 이게 야스인가????
    중대형 입문용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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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lf*** 2021-07-04 구매완료
    이거 쓰려고 모션데스크를 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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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an**** 2021-06-18 구매완료
    매우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청소하는데 핸드홀보다 좀더 번거로운점...? 내구성은 정말좋고 끈적임이 정말로 없습니다. 실험으로 4일정도 방치해둬도 전혀 끈적이지 않는 재질이더라구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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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xvd****** 2021-05-05 구매완료
    아주 좋아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중형느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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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hj**** 2021-05-01 구매완료
    텐가 플립홀만 쓰다가 실제 같은? 오나홀을 써보고 싶어서 진실의 입과 함께 사보았습니다.
    크기는 백XL에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고
    내부 기믹은 앞 뒤 둘다 매우 만족합니다.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 앞은 부드럽게 밀착되고 뒤는 상대적으로 좁아 좀 더 강하네요
    윤활제 넣고 스마타하듯이 문질러서 전희 역할도 되고요
    딱 한가지 단점을 뽑자면 앞뒤 둘 다 윤활제 바르고 하다보면 결국 꼭 2발 싸게되서 힘들다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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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an**** 2021-04-12 구매완료
    살짝 짧아서 끝까지 넣으면 조금 튀어나오긴 하는데 느낌은 진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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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ㄷ****** 2021-03-02 구매완료
    앞 부분은 부드럽게 감싸주며 뒷 쪽은 더 꽉 조여드는 느낌입니다.
    입구가 약간 좁은 편이라 한번 빠지면 다시 넣는 데에 약간 시간이 필요 했습니다.
    안쪽은 너무도 부드럽고 따듯하게 성기를 감싸는 느낌으로 정말 좋습니다.
    느긋하게 즐기기에 더 없이 좋으며 외형적인 부분 또한 상당한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마찬가지로 표면 감촉또한 부드러우면서 손에 꽉 차는 느낌이라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감을 줍니다.
    가성비도 훌륭하여 차후 동일 제품이나 같은 회사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긍정적인 면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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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sk****** 2021-03-02 구매완료
    중대형을 처음 사용했습니다 무게감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서 양손으로 해도좋고 고정해서 허리를 흔들어도 나쁘지않습니다.
    앞부분은 확실히 부드럽게 긁어주는 느낌이고 뒷부분은 좀더 조여주는 느낌입니다.
    가성비가 매우좋아 구매하면 좋을거같습니다 냄새도 거의없습니다.
    단점 하나를 꼽자면 이염에 약한지 규조토 스틱으로 세척후 건조를 하니 조금 파란색이 묻더군요 약간 아쉽습니다.
    그래도 가성비가 다 씹어먹어서 5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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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el****** 2021-02-24 구매완료
    나쁘지 않음
    약간 묵직하고 앞뒤 느낌이 다름
    앞이 상대적으로 저자극이라면 뒤는 더 세게 조임
    냄새는 무난한편이고
    청소는 어렵진 않음 다만 물기처리가 조금 귀찮음
    진공잡기가 조금 어려움
    외형도 꽤나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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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ma***** 2021-02-03 구매완료
    막타쳐서 샀는데 최고의 오나홀은 아니지만 잘샀다고 생각함. 내부 길이가 짧아 걱정도 했지만 커여운 조형의 엉덩이 봉우리가 허리에 먼저 닿아 뿌리까지 다 넣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어줌. 15까지 커버 가능. 그리고 홀 두개 제품을 처음 샀는데 보지는 다른 소프트홀과 별 차이없었지만 엉덩이구멍은 적당히 조이면서 귀두 부분을 구슬같은게 자극하는것이 정말 색다르고 배덕감도 뭉글뭉글 피어나오는게 정말 최고였음. 솔직히 장내사정하는거 역겨워서 두번까지는 애널로 피스팅하다가 보지에 쌌는데 한번 애널에 싸고 엉덩이구멍만 게속 쓰고있음. 그리고 특유의 향기 때문에 오나홀 유분기있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진짜 여자애 살냄새 나는게 일품임. ※ 박스아트는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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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un****** 2021-01-30 구매완료
    · 크기, 무게: 중형 사이즈.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 양손으로 들고 흔드는 정도는 부담이 없음

    · 재질: 꽤 탄력이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음. 형태는 유지하되 삽입한 주니어에 잘 맞춰주는 느낌
    약간의 유분기가 있는 재질이지만 심하지 않고 냄새도 거의 없음. 첫 사용전 베이비파우더 도포 권장

    · 사용감: 앞구멍은 중~고자극, 뒷구멍은 저자극. 폐쇄형이라 진공 효과도 어느정도 있음
    앞구멍의 경우 넣을 때보다 뺄 때 느껴지는 긁는듯한 느낌이 꽤 자극적이라 좋음

    · 세척: 폐쇄형이지만 내부 구멍이 일직선에 가깝고 길이가 그리 길지 않아 씻는게 그리 어렵진 않음

    · 보관: 보관가방을 같이 사는 옵션도 있는데, 제일 큰 사이즈로 주문해도 오나홀이 다 안 들어감

    · 결론: 보관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중형 오나홀 첫 구매용으로 적극 추천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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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ea* 2021-01-26 구매완료
    카베지리 쓰다가 중대형홀이 마음에 들어서 이것도 사봤는데
    카베지리 사지 말고 이거 사세요..
    카베지리는 애널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데 서제스천은 애널도 괜춘합니다
    물론 내부가 넓은걸 좋아하시면 카베지리도 괜찮습니다만 전 서제스천이 훨씬 마음에 들더라구요
    굴곡과 돌기가 많은 편이라 페페보단 오나츠유같은 묽은 젤이 더 어울리는 듯 하고
    저자극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좀 보이는데
    제 기준으로는 자극이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
    중대형홀 입문하고 싶으시거나 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 사서 써보세용!

    그리고 처음에 손가락만 넣고 확인했는데 가장 안쪽 앞구멍이랑 뒷구멍이 연결돼있더라구요..?
    원래 연결돼있는건가 하고 설명 다시 보니 그건 아닌듯하고.. 불량품 걸렸나봅니다 ㅜ
    참고로 냄새가 좀 있는 편이니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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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on****** 2021-01-22 구매완료
    여기 회원님들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었어요.

    정품 취급 + 솔직한 회원 후기 + 합리적인 가격

    위의 3가지가 프리바디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알리도 가끔 보지만 정말 제대로된 것(정품, 위생, 안전) 구입하고 싶을때는 프리바디에서 구매 합니다.

    회원님들 말씀대로 입문용으로 좋았습니다. 첫경험이 제일 판타스틱하고 이후로는 점점 헐거워 지긴 합니다.

    세척은 중형홀 치고는 쉽지만, 옵션의 지퍼팩 제일 큰 사이즈로도 통째로 잠그기는 힘들어요. 그 부분은 참고하시길. 옵션으로 중형홀 이상 수납 가능한 보관 가방(?)도 판매하시면 좋겠어요.

    결론은 중형홀의 매력을 알게 해준 정말 고마운 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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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yl***** 2021-01-06 구매완료
    무게도 꽤 나가고 가격대비 꽤 좋은것 같네요
    공기 빼기가 좀 어려운부분 말고는 단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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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lw******* 2020-12-12 구매완료
    잘썼다...이제는 유사 관통형이 되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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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bt******** 2020-11-05 구매완료
    냄새가 좀 나긴 하는데 역한 냄새는 안나고 조임이나 느낌도 ㄹㅇ 너무 좋네요 입문 할꺼면 이걸로 입문해서 한 오나홀만 파는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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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jd******* 2020-10-20 구매완료
    저자극과 고자극의 사이 어딘가에 있는 느낌입니다.
    토이백 XL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살짝 구겨야지 들어갑니다.
    저는 파우더 규조토봉 홀클리너 전부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세척 및 관리가 어려운 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파우더로 칠할때 팡팡때리는 재미도 있어요.
    다만 똘똘이 삽입시 조금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한번 들어가면 그 이후로는 쉬지 못하게 만듭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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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us***** 2020-10-19 구매완료
    적당한 무게에 좋은 느낌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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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lt******* 2020-10-13 구매완료
    이 가격에 이 크기에 이 퀄리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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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eo******** 2020-10-13 구매완료
    고추가 아플때까지 체력이 바닥날때까지 했습니다
    처음 뜯었을때 유분기가 좀 있어요 쓰다보면 사라질거 같긴합니다 적극 추천 사이즈는 좀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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