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힙 Cas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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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힙 Case.01 란제리를 몸에 두른 2700g의 
비관통형 대형 오나홀 탄생!

란제리를 몸에 두른 2700g의
비관통형 대형 오나홀 탄생!

진짜처럼 풍만한 엉덩이의 중심에좁은 입구 내부는
점막같은 핑크빛 소재의 2층 구조이므로
시각적, 감각적으로 모두 즐겁습니다.

두개의 구멍을 인체공학에 기초한 각도로 시공하여
진공에 특화된 흡착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성기 구멍의 사양
- 삽입직후는 무수한 주름이 안으로 안내합니다.
- 중간부에 조여오는 거대한 돌기군을 배치

애널 구멍의 사양
- 비밀의 문을 열면 항문 주름의 마중
- 중간부에는 안에 압박하는 커다란 점막돌기가 얽혀옵니다.

보관에 편리한 케이스와 윤활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pec

직경
12cm
무게
2700g
전체길이
22cm
내부길이
13cm
마시멜로 힙 Case.01 설명
마시멜로 힙 Case.01 설명
마시멜로 힙 Case.01 설명
마시멜로 힙 Case.0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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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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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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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힙 Case.01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4명, 평균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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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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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7명 중 7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eh**** 2018-11-20 구매완료
    제품을 구매하고 후기를 작성하는건 처음이네여 이번에 대형 오나홀도 처음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이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바로 모양이었습니다 뒷태가 ㅎㅎ
    그래서 이 제품을 받은 뒤 열어보니 정말 적당한크기의 적당한 무게로 아름다운 자세가 있었습니다

    사용을 해보니 앞의 자극은 일단 보통이였습니다 고자극도 저자극도 아닌 적당한 정도였습니다
    뒤는 앞보다는 자극이 더 있기는 하지만 제 물건이 크지 않아 끝에 닿지 않는점은 아쉽더군요

    하지만 하고있을때 ㅂㅈ살이 올라있는게 정말 꼴리더라고요 냄새도 심하지않고 다채로운 체위도 가능하고
    세척시 커서 힘들다는 점만 빼면 첫 대형 오나홀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ta****** 2024-04-24 구매완료
    엉덩이형 중에서 베스트입니다 막 20 30 하는 것도 있던데 얘가 젤 나아보임
  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am****** 2022-01-24 구매완료
    대형 홀 입문용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예쁜 조형에 적당한 무게, 떡감까지 다 챙겼습니다.

    가격 대비해서도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았구요.

    근데, 한 5번 사용하니까 항문과 질 내부가 연결되어 버리더라구요..

    다들 내구성이 좋다고 하셔서 기대를 했는데.. 제가 뽑기를 잘못 뽑은 걸까요?

    두 구멍이 연결되어 버리는 바람에 기승위로 사용시엔 젤이 다른 쪽 구멍으로 흘러 나와서 시트가 축축해지거나,

    세척 시마다 사용하지 않은 쪽의 구멍까지 물이 차올라 넘쳐서 홀 전체를 세척해야 하는 이중고가 이어졌습니다.

    덕분에 한 3개월 쓰다가 누딩이로 갈아탔어요.

    마음으로는 3.5점을 주고 싶지만, 아쉽게도 줄 수가 없네요.

    그래도 상기한 불상사로 인해 불편했던 점만 제외하면 특별한 단점은 없었으니까,

    3점과 4점 중에 고르라면 4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4.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ta****** 2021-07-14 구매완료
    가격 : 1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외형 : 양손으로 잡고 하기 적합한 크기에 비관통형이고 뒷태가 엄청 꼴려요. 보짓주름에 귀두를 비비면 느낌 좋습니다. 손으로 들면 묵직하게 무게감이 있고 엉덩이 재질이 실제 여자 엉덩이 만지는 수준의 완성도입니다.

    특징 : 개봉했을 때 가장 놀란 점은 고무나 실리콘 등 소재 특유의 냄새가 1도 없었습니다. 아무런 냄새가 없어서 전혀 불쾌감이 들지 않았고 조금 살펴보고는 물에 가볍게 씻고 바로 사용했어요!

    윤활유로는 오나츠유 썻는데 이게 오나츠유 때문인지 이 제품의 내부 구조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삽입 후 피스톤질 할 때 질퍽 거리는 소리가 미쳤습니다 개좋아요ㅎㅎ

    내부 사이즈 또한 제 물건의 길이에 맞아서 끝부분까지 자극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진득하게 싸버렸습니다 ㅋㅋ;;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ip***** 2020-04-16 구매완료
    내구성 좋고 무게때문에 눌리는맛도 있고 괜찮음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ek***** 2020-02-13 구매완료
    단점은 없었기에 장점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1. 내구성

    격렬하게 체중을 실어서 박는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1년 남짓한 기간속에 질 입구 살짝 찢어진거 제외하곤 없었습니다.

    2. 조임

    매트리스 위 바닥딸 할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끔뻑 죽습니다.

    3. 가성비

    단점도 없고 내구성 조임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가격에 비해 가성비 제품이니 추천드립니다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모****** 2019-07-30 구매완료
    처음사는 대형홀이였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면 진짜 좋은대형홀인거같습니다 자극도꽤되는 편이고.. 아쉬운점은 내구도가 약간 떨어지는것같습니다
  8.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ui****** 2019-05-09 구매완료
    핸드형 오나홀만 쓰다가 회사에서 외진 곳으로 보내버려서 자취하게 된 겸 대형홀에 처음으로 도전해봤습니다
    설렘반 기대반으로 첫사용을 마치고 후발대를 위해 댓글 몇자 남깁니다

    [초록]
    처음에는 애플힙이 너무 이뻐보여서 혹했습니다
    두번째는 2.7kg이 98000원이라는것에 혹했지만
    들어본 적이 없는 회사라 불안해서 구매를 망설이다가
    후기를 보고 나쁘지 않은 것다고 판단하고 결국 구매하였습니다

    [본론]
    1. 재질은 "온천욕정"과 비슷합니다 탱탱하고 오래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엉덩이를 때리면 약간 실제느낌도 납니다
    세게 때리면 손이 아플 정도에요
    내구도 하나는 좋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2. 무게는 진짜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아령 2.7kg가 아니고 흐물탱탱(?)한 엉덩이가 2.7kg입니다
    씻고나면 손목이 아픕니다 숨기기도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필히 자취하시는 분 or 은신술의 대가님들만 구매 추천드립니다

    3. 길이는 소중이가 조금 커서 비교하던 물건이 12cm라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깁니다
    스펙을 찾아보니 앞구멍 길이가 16.5cm네요... 헐...
    표지의 얼굴은 흑형의 침략에 풀려버린 눈을 그린 것이었음을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못난 주인은 15cm라서 끝에 안닿아 미안해 마시멜로야...
    다만 바닥에 두고 하면 조형이 눌려서 끝에 닿습니다 참고하세요

    4. 조형은 좋습니다 색상은 모니터에서 본것보다 더욱 실리콘틱한 분홍색이지만
    외부 힙 조형만큼은 최고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되네요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소중이모형은 참으로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안에 성형은 좋지는 않은 편입니다 끈같은게 걸리기도 하고요

    5. 냄새는 조금 나는데 한번 씻고나니 꽤 없어졌습니다
    아마 몇번만 씻으면 거의 안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6. 자극은 저자극입니다. 소프트계이고 오나홀 이용시 3~5분컷 조루인데
    대형홀의 경우 빠른 스트로크가 불가능하고 이 홀 자체도 자극이 강한편이 아니라
    허리를 사용하여 10분정도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honey tip) 지루 성향이시라면 지금 당장 [alt] + []버튼을 누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
    가성비를 생각하면 혜자인 대형홀이다
    엉덩이에 혹했다면 감히 지르라고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다만, 소중이가 짧거나 지루 성향이라면 다른 제품도 많은 것을 명심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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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 추가합니다

    사용 하루만에 독립 2구멍 구조가 단일구조가 되었습니다

    내부내구도는 그닥 좋지 않은듯 합니다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hj******* 2019-04-17 구매완료
    조임: 4/5(아래의 홀은 실제랑 비슷하고, 위쪽의 홀은 괜찮은편)
    조형: 4/5(기름기는 약간있지만, 하면서 만지는 느낌은 불끄고하면 진짜 같음)
    가격: 5/5(이런 가격의 대형홀은 진짜 없음)
    세척: 5/5(대형홀 두번째인대 이건 엄청 편함, 한쪽에 물흘려넣으면 다나옴)

    결론: 이가격에 당장사세요 첫 대형홀이라면 더욱 추천합니다.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an***** 2019-03-22 구매완료
    바닥에 내려놓고 하기에는 여러모로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ㅂㅈ는 수건으로 받친다고 해도 어지간히 큰 사람이 아닌 이상 각도가 안나와요. 애널은 적당히 가능할 거 같긴 합니다.

    테이블에 올려놓고 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테이블에 올려놓고 하는거는 잘 안맞기도 하고 해서 정확한 평가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직접 들고 사용했을때의 소감을 바탕으로 평가해보자면 이게 맞는 분들한테는 꽤 괜찮을 듯 합니다. 질감이나 부딛치는 소리같은게 괜찮거든요. 특히 저 조형 자체가, 란제리 입은 형상 자체가 주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종합해서,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굉장히 훌륭하다고 봐요. 앞으로 나올 신제품들이 기대됩니다. 특히, 바닥에 놓고 쓰거나 테이블에 놓고 쓰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히 추천할만 한 녀석입니다.
  11.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jh**** 2019-03-21 구매완료
    대형홀을 산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동안 핸드홀을 두어개 사다가 쓰다보니 왠지 좀 리얼리티를 느껴보고 싶어서 큰맘먹고 한번 질러보았습니다.

    혼자 살지 않기 때문에 저와 같은 입장에서 구매하실 분들은 우선 어디에다 보관할 것인지, 어떻게 보관할 것인지 들키지 않아야 하는 입장에서(?)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림 끝에 개봉하자마자 바로 사용했습니다...솔직히 이걸 왜 이제 샀나 하고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마치 찰떡파이에 박는 듯한 탱글탱글함과 지금 나는 단순히 자위를 하는게 아닌 실섹을 하고있는 듯한 쾌감과 아찔함,달콤함에 10분도 되지 않아 우유와 영혼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사정 후 또 하고 싶어도 반드시 청소를 해야한다는 일반 핸드홀과 달리 구멍이 두개인 데에다 엉덩이 조임은 더욱 강해 이 또한 금상첨화가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대형홀을 사실 분들은 정말 강추드립니다.
    내구성도 엄청 좋아보이고 마감또한 무엇하나 흐트러짐이 없이 깔끔하고 정말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울부짖으며 별 다섯개 드립니다. 제게 기쁨과 행복을 주어 감사합니다 갓리바디ㅠㅠ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om***** 2019-03-13 구매완료
    내구성 좋음 냄새 없음 처음에만 살짝 냄새남
  13.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ug****** 2018-11-29 구매완료
    처음 대형홀 샀는데 적당한 크기일거라 생각되서 샀지만 그래도 보관이 까다롭게 느껴지네요
    홀은 찰떡같이 쫀득 하고 탱탱합니다
    애널은 입구가 꽤 조이지만 소프트계열에 중후반부는 부드럽게 감싸고 가볍게 기믹이 쓸어주듯 자극하며 길이는 한 15쯤 되서 저는 끝을 맛볼수없었습니다... 핸드형에서 보던 장식용 애널과 다르게 저자극이지만 쓸만은 하다 생각되네요
    질도 쫙 달라붙거나 하드한 기믹이 벅벅 긁어주는 느낌보다 소프트에 사실적인 구조로 되어있고 길이가 12-13쯤이며 느긋하지않다면 실망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통상적인 부풀어오른 위쪽 질벽이나 자잘한 돌기들은 있습니다. 진공만 어렵사리하면 끝에서 머리를 쪼옥 빨아당겨주고 중간부에서 상부질벽이 스르륵 쓸어주니 느긋한 저로서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크기는 질구나 애널이 낮은 높이라 바닥고정으로는 조금 애매한것 같지만 도톰하게 수건 등을 깔아주면 그럭저럭 해볼만 합니다.
    테이블은 여지없이 좋아요.
    후배위형이라 바닥이 평면이지만 뒤집어서 사용해도 나쁘진 않고요
    무게가 묵직해서 들고하면 약간은 실제로 부여잡고 하는 느낌은 있지만 힘들어요.....
    냄새는 약간 지하실 곰팡이 같은 쾌쾌한 화학약품 냄새가 약하게 나고 세척은 별거겠어 했는데 핸드형처럼 한손에 들수가 없으니까 물을 흘려넣을 도구가 없다면 불편하고 힘듭니다.
    건조는 기믹이 없고 거의 일자다 보니 비관통이어도 어려울거 없습니다
    그리고 쓸땐 모르지만 실리콘이 손에 묻어서 비비면 때처럼 우수수 나오고 손에 그 퀘퀘한 냄새가 남아요;;;
    리얼함을 조금이나마 느껴 보려 처음산 대형홀이고 바로 이연타 할정도로 만족은 했지만 보관, 세척이 리스크가 꽤나 크게 느껴져서 제 능력상 아마도 이게 마지막 대형이 될것 같습니다
  1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kd****** 2018-11-28 구매완료
    이번에 대형오나홀은 처음 사보는건데
    처음에 왔을때 생각보다 커서 당황했네요ㅋ
    하자가 있지않을까 걱정했지만 아주 좋은 제품으로 왔습니다ㅎㅎ 이런 가격에 홀을 살수있는곳은 여기 밖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