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농후한 JK 진심애액 165ml

타마토이즈 (TamaT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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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농후한 JK 진심애액 165ml 미끈미끈함이 쭈~욱 지속되는 
소프트 젤 타입 윤활제!

미끈미끈함이 쭈~욱 지속되는
소프트 젤 타입 윤활제!

잔뜩 흥분한 여성의 애액의 점도를 재현한 미끌미끌
윤활제! 소량으로도 장시간 지속 OK!
녹아내릴듯한 부드러움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Spec

용량
165ml
끈적농후한 JK 진심애액 165ml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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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농후한 JK 진심애액 165ml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6명, 평균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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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3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im***** 2020-01-03 구매완료
    인생젤 바꿨습니다. 이젠 GNA 끈적.농후.JK애액

    끈적하게 엉겨붙으면서 미세주름을 더 선명하게 느끼게해주는 젤입니다.

    일러스트 이미지도 제품의 특징을 흑갸루 진심애액느낌에 비유해서 고를대 손이 자주 가는편이에요

    버진루프 에이트롱 노말에 써보았는데,
    오나츠유, 페페젤, 고농축 여대생애액보다 더 미세한 주름들이 선명하고 늘러붙으며 강하게 튕겨지며 비벼지는 쾌감이좋았습니다

    젤이 얇게 잘펴지면서도 점도가 있어 많이 바르지않아도 사용하기 편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민감하게 느껴졌던거같습니다.

    도움이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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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ud******* 2020-09-16 구매완료
    오리지널 페페젤과 비교해서 굉장히 빠르게 마릅니다 점성도 페페젤이 더 좋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홀을 오래 쓰는걸 좋아해서 또 사진 않을거같네요
  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md******* 2020-09-12 구매완료
    그냥 페페기본써야겠어요 다른점모르겠음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커********* 2020-09-11 구매완료
    오나츠유처럼 대용량으로 팔았으면 하는 제품입니다.
    그 어떤 홀에도 어울리며 너무 미끄럽지도 너무 끈적하지도 않는 정말 절묘한 점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오나홀이라도 어떤 윤활제를 사용하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
    오나츠유가 Default라면
    지금 까지 사용해봤던 윤활제 중 최고입니다. 비싼 가격에도 저는 무조건 살겁니다.
    일단 믿고 사세요. 이건 정말 명품이라고요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og** 2020-08-22 구매완료
    호기심에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물건입니다.

    설명에서 끈적하고 농밀하다고 나와 있는데, 딱 그 말대로의 느낌입니다.
    다만, 처음에 살짝 뿌려보면 점도가 진한가? 흐르지 않는가? 에 대해서는 약간 의뭉스러울 수 있습니다. 점도가 높은 것 치고는 생각보다 잘 흐르거든요.
    진가는 뿌리는 것이 아니라 발라졌을 때 있습니다.
    평범한 윤활제를 기준으로 발랐을 때 코팅된다는 느낌, 미끄러지는 느낌 속에 윤활제의 유무가 비교적 명확하게 느껴진다면, 이건 그야말로 찰싹 하고 달라붙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비슷한 것을 찾자면 쿠퍼액이나 타액이 생각난달까요. 확실하게 미끄러지게 되지만, 촉촉하기보다는 빡빡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되려 매력적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특징
    *매우 얇게 묻어남.
    *부담스럽지 않게 달라붙음. 끈적거리기 직전의 느낌.
    =>홀의 내부 구조나 소중이가 조금 더 세밀하게 느껴짐. (온도, 모양, 돌기 등)
    *달라붙는 강도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휴지로는 찢어지고 물티슈로도 닦기 어려움. (물세척, 샤워가 반 필수. 바닥이나 책상 등은 무난하게 닦임)
    *꽤 장시간 사용 가능.
    *가성비는 좀 떨어짐.
    *약간의 물과 섞이면 소리가 매우 잘남.
    *향은 거의 무향. 약간의 잔향이 있으나 거슬리거나 불쾌한 느낌은 없음.

    추천하는 사용법은 번거롭더라도 홀에 물을 살짝 넣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한번 쭈욱 넣었다가 물이 흐르도록 빠지게 냅두는 것도 좋습니다. 홀의 겉을 세척하다가 조금씩 들어간 것을 100% 제거하지 않고 약간 남겨둔다는 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 뒤에 입구보다는 내부에 들어갈 수 있게 뿌려주고 사용하면 되는데, 입구에 뿌렸을 때는 밀리면서 바닥에 흐를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소량으로도 아주 많은 양을 사용했을 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페페나 오나츠유가 싫지는 않은데, 특수한 타입이 아닌 선에서 약간의 색다름을 찾고 싶다면 이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of**** 2019-03-02
    이번에 후쿠오카 여행가서 제품 있길래 사서 현재 사용중입니다.

    페페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오나추르보다 진득하며 소량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매우 가성비 좋은 윤활제인것같습니다.

    버진루프같은 제품의 간지러움을 원하신다면 소량을 넣으시는걸 추천하며 로린코같은 제품에는 적당량(기존에 사용하던 양)을 사용하시면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것같아요!!

    무향인듯 합니다.(제 코가 이상한거일지도? 오나홀냄새밖에안나요)

    개인적으로 오나츄르보다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