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긴장되지만 제 안을 전부 보여드릴게요♪
스지망 쿠파! 로린코 하드 타입!
인기 오나홀 스지망 쿠파! 로린코의 클리어바디 하드 타입이
추가되었습니다.
육덕진 본체와 두터운 뒷면! 앞부분은 링형태의 처녀막!
휘몰아 치는 자극을 지닌 좁은 구멍을 뚫고나가는 삽입감을
체험해보세요!
추가되었습니다.
육덕진 본체와 두터운 뒷면! 앞부분은 링형태의 처녀막!
휘몰아 치는 자극을 지닌 좁은 구멍을 뚫고나가는 삽입감을
체험해보세요!
Spec
- 직경
- 8cm
- 무게
- 450g
- 전체길이
- 16cm
- 내부길이
- 12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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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즈의 다른 상품들
로린코 크리스탈 하드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42명, 평균 3.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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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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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중 9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jin**** 2018-11-26 구매완료로린코 신제품이 나왔다는 소식 듣고 간만에 와서 바로 질러봤습니다(원래 사려고 킵해뒀던건 또 뒤로 밀려나버리네요 ㅜ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름의 맛은 있다' 정도 되겠네요.
패키지는 많이 성의없습니다. 뭐... 이 가격에 맞추려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일테지만 큰 박스에 홀과 젤이 굴러다니게 넣어둘바엔 걍 충전제라도 집어넣지 싶더군요. 그간 뚜껑열면 보이던 혼인신고서도 없어졌구요. 처녀궁만 있었나? 기억이 애매하긴함; 처음 로린코 쓴 이후로 3년만이라
외관은 반투명한 바디에 질구만 빨간색으로 되있어서 뭔가 살짝 호러틱하네요 ㅋㅋㅋ 그 와중에 왼쪽으로 살짝 기운 불량이라니 -_-... 매직아이즈는 생산퀄리티 올릴 생각이 전혀 없는거 같음; 로린코도 박카스 삽입하면 배툭튀 되게 기울어서 오고 처녀궁도 그러더니 이번엔 옆으로 기울었네; 말랑함이나 손으로 느껴지는 재질은 아주 단단한 느낌은 아닙니다. 처녀막 패치됐다길래 기대했는데 헐거워졌더군요. 제것이 불량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것들보단 좀 더 구멍이 넓어졌습니다.(지름 2미리 정도?)
사용 소감은 음~ 나름의 맛이 있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존 로린코들과는 제법 다릅니다. 처음 로린코를 접했을때 자신이 망가져가면서까지 제 박카스를 감싸주던(...) 느낌은 사라졌군요. 매번 처녀막이 첫사용에 찢어져버리던 그녀는 사라졌습니다! 몇번을 써도 건제하네요. 물론 페페급 사이즈 분들이라면 이야긴좀 다를지도?
처녀막을 지나면서 머리를 살짝 훑어주고 중간에서 꺾임이 완연히 느껴지더군요. 역시 하드버전인가요? 로린코는 여기에서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었는데 그런 점에선 조금 아쉬움.
그.러.나 바디가 반투명한 녀석이란게 이렇게까지 반전일줄은 몰랐습니다. 질구가 확장되면서 흐릿하게 제 박카스가 어떻게 눌리는지 보이는데 캬... 이건 또 '이런 배덕감이'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치 실시간으로 투과된 장면을 보는 기분이 들더군요. 헐 하며 감탄사를 터트리며 잠시 정지해버렸습니다 ㅋㅋㅋ 한동안 투명홀만 찾게될거같네요.
그렇게 반투명 홀의 프로토컬쳐를 잠시 즐기다 끝까지 밀어넣으며 다시한번 1인치 전에 머리를 쓸어주는 감각과 함께 아 도달했구나 라는 느낌이 확 옵니다. 꽉 찬 로린코의 질구 전경과 히끗히끗 보이는 제 박카스에서 느껴지는 배덕감? 카타르시스? ㅎㅎㅎ... 그 후엔 평상시처럼 즐겨봤습니다.
이후 처리에 처녀막이 무사한걸 확인하고 '역시 기존거랑은 다르구나' 란걸 느끼며 질세척기 대신에 그냥 수도로 씻어봤습니다만 기존의 로린코보다는 확실히 세척난이도가 낮습니다. 그냥 벌려서 행구고 갈구리로 추압추압하면 다 씻기더군요. 보르도인줄.
현타가 오면서 차분하게 든 생각은 3천 로린코가 파열당하는 와중 살아남은 하나의 로린코가 완연한 성숙미와 그 와중에도 살아남은 질구가 더욱 질겨진 느낌? 그러면서 잃어버린 푸근함 대신 자신을 투영해서 매료를 거는 요부같은 느낌이 되버린거 같네요 ㅋㅋㅋ 약간 언데드랑 하는 기분도 듬. 로린코가 좀비가 되서 돌아오면 이런 느낌일까?
원체 첫 로린코부터 시리즈내내 인상깊던 인생홀? 이란 느낌의 녀석이라 다시 접한 감상이 남달랐는지 장문을 써버리고 말았지만 여전히 평타 이상을 보여주는 모습이 간만에 4집 발매한 아이돌 가수를 보는 삼촌팬의 기분이라 뿌듯하네요. 욕도 많이 먹고있는거 같지만 로린코가 아닌 다른 이름을 달고 나왔다면 평이 또 어땠을까 라고 되세겨보면 또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마지 장윤정처럼 흔한 소재에 흔한 컨셉으로 만들었는데 공전의 히트를 쳐버린 첫작때문에 묻히는 부분도 분명 있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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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rsi*** 2019-01-18 구매완료조임은 노말 로린코 보다는 좋지만 자극은 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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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mat****** 2019-01-18 구매완료로린코 답게 조임이 평범한 오나홀보단 좋습니다
그렇지만 평균 로린코 보다는 조임이 약해진거 같습니다
외관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투명하고요
제것만 그런지는 몰라도 중간에 꺽임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로린코답게 좋은 느낌은 여전하고
만족할만한 결과는 있습니다
사용후기는 많고 다음은 지옥같은 청소를
그렇습니다 로린코는 구조상 청소가 매우힘들고 실수로 힘을 많이주면 안이 찢어지는
결과가 나오는... 슬픈 오나홀이죠
그렇지만 이번 크리스탈은 세척할때 손가락에 힘을 어느정도 주어도 찢어지지 않고
잘버티고 처녀막까지 어느정도 무사하는걸 확인하였습니다
마지막 물기제거 혹시나해서 기대는 했지만...역시 물기제거는 여전히 여러번
반복해서 해야합니다 그렇고 않하자니 여러분 똘똘이를 곰팡이와 교미시킬순 없잔아요?
딱고나서도 건재한 처녀막을 보면 흐믓합니다
하드함은 줄어들었지만 편리성을 높인 크리스탈 이정도면 최고는 아니여도 살만하다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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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hso****** 2019-01-04 구매완료하드라지만 하드의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냄새는 좀 있는편이고 느낌자체는 어중간한 느낌인데 일반버전을 써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그냥 살만하다정도? 괜찮다면 괜찮은데 별로라면 별로인듯한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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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sum*** 2019-01-02 구매완료로린코의 최대 단점은 내구성이죠.
특히 처녀막기믹과 뒤쪽은 최하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걸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로린코를 산지 1년이 넘었지만(이미 사망) 그 첫삽입감을 잊지못했고 하드버전이 나왔길래 구매했습니다.
바깥쪽이 투명,안쪽 재질의 색감이 좀 더 리얼하게 바뀐것 빼고는 질감이나 냄새 등 색감빼고는 일반이나 거기서거기 같네요?
다만 리얼한 색감에 입구를 열면 보이는 처녁막은 크....
처녀막기믹이 여전히 불안하지만..내부가 좀 더 굴곡이 잘느껴지고 튼튼해진거 같네요(1년만이기도 하고 거의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로린코의 내구성이라는 단점을 메워보려고 시도한 느낌으로 매우 만족하게 사용했던 저는 하드버전이 더욱 맘에 드네요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chi******* 2018-12-20 구매완료생각했던만큼 하드하지는 않지만 호기심에 한번 사보는건 괜찮습니다. 초심자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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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the****** 2018-12-05 구매완료로린코 하드버전이라기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가 많았던 만큼 실망도 컸던 제품입니다. 실제 성능은 그냥그냥 봐줄만한 정도인 것 같은데. 그냥 로린코가 너무 좋다보니.. 아무래도 비교가 됩니다.
하드도 아니고 소프트도 아닌 찹쌀떡 같은 묘한 끈적거림과 별다른 특성이 없는 밋밋한 자극. 개성이 없습니다. -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yon***** 2018-11-25 구매완료후기 남깁니다...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 오나호를 처음 접하시거나 자신의 똘똘이가 정말 민감한 분...그리고 정말 저자극으로 천천히 즐기실 생각이라면 괜찬을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저의 주관운 뚜렷하여 색상 냄세 기름 이런거는 다 안따지고 자극만을 추구하는데 이 오나홀은 허공에 삽질 및 끈적끈적한 실리콘을 발라서 문데는 듯한 느낌입니다...
진공 느낌도 없고....자극도 앚 아주 낮습니다.
물론 정말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기에 하드가 아닌 소프트 보다 못한거 같네요...
아! 저는 오나홀 여러종류를 경험하면서 후회하는게 두번째네요...
과거 노멀 로린코를 생각하셨다면 접으십시오...
차라리 다른거를....
글구 저는 평균 사이즈 입니다. -
(2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dkz********* 2018-11-19 구매완료생각보다 너무 별로입니다.
딱히 특징이 없네요.
내구성을 살린 대신 좋은 느낌을 잃었습니다. -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kgb** 2018-11-18 구매완료처음 후기 남깁니다.
제가 잘 사용을 못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별로였네요.
너무 푹시하다보니 강렬한 자극이 없어요. 돈이 아까워서 두번 사용해 봤는데 두번째에도 별 감흥이 없네요.
다음에는 하드한 오나홀을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thh**** 2018-11-16 구매완료이 시리즈 소프트 일반 처녀궁까지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비평만 할뿐 칭찬이 없더군요.
구매가 꺼려지는건 사실이지만..
구매해보았습니다.
이정도를 비평한다면 일반은 얼마나 좋을까요,,,?
나중에 꼭 사서 비교해보겠습니다. -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ohd******* 2018-11-15얼리어딸터들 대단해 ㄷㄷ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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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tls***** 2018-11-15 구매완료기름냄새 : 냄새가 납니다만 심할정돈 아닙니다
내구성 : 최악. 입구 부분이 많이 갈라지고 껍질이라고 해야되나, 좀만 사용하면 뜯어져서 버려야할 정도.
사용감: 느김 최악. 찐득한걸 거기에 발라서 하는 기분. 쑤심감은 없습니다. -
(2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zxc**** 2018-10-31로린코의 기존에 있던 가장 큰 장점인 삽입감이 사라진 제품
로린코의 원래 느낌을 기대하고 사면 별로,.. 그럭저럭 쓸만한 하드홀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beb** 2018-10-17않이.. 10월 중순에서 11월 초로 늘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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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rhk**** 2018-10-05기대하고있는 신작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
(4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gaz****** 2018-08-20호호.. 인생 홀.. 로린코의 신버전이라니
바로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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