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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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 미쿠 물결치듯 꺾인 W형 구멍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물결치듯 꺾인 W형 구멍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작고 귀여운 W형 구멍으로 확실히 중량감 있는
크지도 작지도 않는 딱 좋은 사이즈의 홀!!
안으로 삽입 할수록 꾹 조여오며 돌리듯이 짜내는 윗구멍과
좁은 내부를 뚫는 듯한 커다란 돌기로 부드럽게 감싸는
개성있는 W 아랫구멍을 컴팩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Spec

직경
10cm
무게
615g
전체길이
14cm
내부길이
10cm
MIC 미쿠 설명 MIC 미쿠 설명
MIC 미쿠 설명 MIC 미쿠 설명
MIC 미쿠 설명 MIC 미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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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 미쿠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221명, 평균 4.5점

  • (152)
  • (46)
  • (16)
  • (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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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35명 중 3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hy* 2018-07-30 구매완료
    -촉감: 끈적임이 거의 없고 파우더를 뿌린 듯한 표면입니다. 관리를 잘하면 먼지는 잘 안붙을듯한 깔끔한 소재
    -냄새: 살짝 불안했는데 냄새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촉감도 그렇고 신기한 소재인듯...
    -볼륨: 광고문구대로 딱 좋은 사이즈감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이정도 볼륨은 처음 보네요
    -내부: 소프트한 계열이지만 자체 볼륨이 있어 중간정도의 조임과 감촉입니다. 1~10중에서 6정도?
    -단점: 2hole인데다 비관통형이라 아무래도 세척의 문제가... 그리고 볼륨때문에 보관이 약간 불편한 정도가 있겠네요.
    -총평: 이 가격대에서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볼륨, 소재,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가성비를 떠나 더 비싼(?)가격이라도 만족할만한 제품입니다. 오히려 이 제품으로 입문하시면 눈높이 때문에 다른 제품에 불만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온도의 다른 제품군도 좀더 저렴해진다면 상당히 인기있는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2. 후기 2등
    (13명 중 1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lc******* 2018-07-31 구매완료
    장점.
    1. 외형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복근 비주얼이 진짜 예쁩니다. 항문의 빨려들어가는 주름의 모습도 표현했고 정말 보기만 하고 있어도 훙분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2. 싼 값에, 두 구멍에, 보기만 해도 흥분되는 외형에. 3박자가 잘 어울러집니다. 이 가격에 엉덩이까지 달린 오나홀이라. 합격입니다. 다만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꼬집고 놀 정도지 손바닥으로 스팽킹하고 놀 정도는 아닙니다. 엉덩이 하나가 손바닥 반만 하니까요.
    3. 피스톤 운동 시 역시 엉덩이가 있으니까 비주얼적으로도 살에 부딫히는 느낌도 훨씬 낫습니다. 크기는 소형홀은 아니고 중형홀급이지만 리얼감이 있네요.

    단점.
    1. 자극이 탱탱볼에 문지르는 느낌이 좀 납니다. 물론 거부감이 들진 않지만 특이한 건 특이한 거니 말합니다.
    2. 무난무난한 오나홀 자극 입니다만, 오나홀로서는 확 잡아끄는 메리트는 없네요.
    3. 항문구멍은 거의 메리트가 없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단점을 휘어잡을 만큼 외형이라는 장점이 너무 큽니다. 보고만 있어도 흥분하게 만들어버리는 외형. 배 부분만 보고있는데도 서버리게 만드네요. 아름다운 뒷모습에, 아담한 엉덩이가 달려있는 것도 상당한 외관입니다. 볼거리 가득한 제품이었습니다.
  3. 후기 3등
    (9명 중 9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am********* 2018-09-12 구매완료
    외형, 색감, 소재, 가격 : 별 5개
    자극, 조임, 세척 : 별 3개

    [2번째 사진은 왼쪽이 순결의 미츠쯔보(하드 아님), 오른쪽이 MIC 미쿠입니다..]

    첨 받았을때 외형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예쁩니다. 사람 미치게해요

    색감도 참 좋아요.. 사진에서 보이는 제가 가지고 있던 순결의 미츠쯔보가 핑크색 빛이 도는데 비해, 이 홀은 우리 동양인들의 피부색에 한없이 가깝습니다..

    소재도 좋습니다.. 내구성도 좋고 탱글탱글하고 냄새도 거의 안나요..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들어간 구멍 2개달려있는 무거운 홀이 이 가격이라니..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자극과 조임이 너무 약해요...
    질의 안쪽 돌기는 생각보다 입체적이에요. 그러나 특출난 자극 포인트가 없어요.. 밋밋해서 쌀 수가 없었습니다. 또 누워서 한손으로 하자니 애매하게 무거워서 제 주니어가 짜그라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옛날에 사둔 미츠쯔보를 꺼내 써보니 사정감이 팍 오더라구요.. 순결의 미츠쯔보는 물어주는 맛이 있었는데 이건 그냥 너무 밋밋했어요.
    뒤쪽 구멍은 머.. 그냥 별로구요

    그리고 세척할때.. 한 쪽 구멍만 사용해도 다른 한쪽에 물이 들어가서 두 쪽을 다 씻어야해요.. 불편합니다.

    자극만 더 뛰어났다면.. 정말 만능인 홀이 되었을 것 같네요. 다른 부분은 너무 완벽했기에.. 앞으로의 제품들이 기대되는 회사네요.
  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ad***** 2020-01-30 구매완료
    가성비 쌉오짐... 7~8만원대라고 해도 믿을정도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크****** 2020-01-14 구매완료
    1. 외형,색감 10점
    2.내구성은 관리 잘한다면 10 점
    3. 냄새, 기름 극소 10점
    4. 구멍2개 쾌감 10점

    때가 잘탄다는 흠이 있지만,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절대 찾을수없는 최고의 가성비 제품..

    역시 믿고쓰는 온도제품이라는걸 보여줌.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yb**** 2020-01-14 구매완료
    조형은 이쁜데 내구성이 좀 약함 입구가 금방 갈라지고 겉부분도 흠이 잘남. 아날은 그냥 이런것도 있다 수준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ns**** 2019-11-05 구매완료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도 있으며 돌기도 알맞게 자극해줍니다. 애널은 써도되고 안써도되는 수준~
    젤을 그대로 넣지말고 묽게 해서 넣어야 좋아요.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oo******* 2019-10-31 구매완료
    냄새도 안나고 외형도 극호.
    촉감도 기름기 없이 맨질맨질해서 좋습니다.
    애널 성능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은 두 구멍에 비주얼을 더해주고
    젤을 조금 말리면서 쓰면 자극도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9. (3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오********* 2019-10-14 구매완료
    댓글 남기는 시점으로 캠퍼스 라이프 체육소녀, R20 뿌니, 진실의 입, 세븐틴 보르도, 6연속 역주름어택, 츠보미, 콰트로네이드, 모코, 미쿠 (본 리뷰 제품) 구매 및 사용 경력이 있습니다.

    [평 점] 5.0/5.0
    [한줄평] 모든 스탯에 골고루 투자한 온라인 게임 캐릭터 같은 오나홀

    [상세리뷰] 기본기에 충실하다, 라는 말은 이 홀에 써야 할 거 같습니다. '좋은 오나홀'이 갖춰야 할 평균 조건을 충실히 재현해나가고 있어요.

    표면 기름기 없고, 냄새도 없고, 적당한 사이즈에 수려한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세척 난이도가 낮고, 내구성은 생각보다 높은 듯 하네요. 거기에 두 구멍 재현까지... 판매 초기보다 가격이 살짝 높아졌지만 이 정도도 가성비가 매우 좋은 편에 속하겠죠. 뭐 하나 떨어지는 부분이 없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재질이 마음에 드는데... 너무 소프트하면 기름기가 묻어나거나 먼지가 들러붙고, 너무 하드한 소재는 사용자의 성기에 부담을 크게 줘서 통증이 찾아오는 경우도 제법 있는데 이 홀은 그런 게 없어요. 사용시에도, 사용후 사정에 이르기까지도 굉장히 편안합니다. 그만큼 성기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역시 '평균치' 를 맞추려다보니 오나홀 고유의 인공적인 자극은 포기한 제품인 듯 합니다. 주름과 내부 굴곡에 의한 기믹, 진공에 의한 압착 기믹 등등 이런 요소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요. 미끌미끌한 내부에 두툼한 볼륨감으로 압박해주는 정도의 느낌이랄까... 따라서 자극점은 소프트. 매우 약한 소프트입니다.

    내부 질감과 볼륨감으로만 승부하기 때문에... 사용하다보면 내부에 공기가 차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게 될 때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기믹이 있는 제품은 살짝 눌러주기만 해도 주위 공기가 빠지면서 진공 상태가 되고, 내부 질벽이 성기를 감싸주는 형태가 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게 없다는 소리입니다. 손으로 눌러도 공기가 빠졌다는 느낌은 거의 없죠.

    또한 조형미를 제대로 갖췄다는 건 소형핸드오나홀로서의 움직임에 조금은 불편해질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한 손에 잡힐 정도의 사이즈이긴 해도, 실제로 한 손으로 감싸안고 흔드는 것과는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바닥에 놓고 위치만 맞추면 허리를 흔들 수 있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정도 중량감인지는 의문입니다. 어차피 전 모코가 있어서 이 제품을 그렇게까지 사용하진 않았습니다만...

    아무튼 약간의 단점도 있지만, 결국은 '기본기에 충실' 하다는 오나홀인 것만으로도 별점 다섯개를 받기에 부족함은 없다고 봅니다. 제가 가진 홀 중에서도 이만큼 기본기에 충실한 홀은 없을 정도입니다. 훌륭합니다.

    음... 그리고 여담인데요.

    이 제품의 조형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극찬하는 댓글들이 있는데, 사실 저는 받아보고서 '그냥저냥 열심히 잘 만들었네' 라는 느낌 밖엔 안 들었습니다. 안 예쁘다는 게 아니고, 이거보다 더 예쁜 홀도 많다는 뜻입니다. 당장 제가 가진 제품만 봐도 츠보미라는 제품이 바닥딸용이고, 반쪽짜리지만 이 제품보다 훨씬 조형면에서 우수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너무 기대하고 사시면 실망도 크실까봐요. 예쁜 건 사실이지만 극찬할 정도는 아닌 거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d******* 2019-09-20 구매완료
    기믹 자체에는 특이한 점이 없으나,
    끈적임, 기름냄새 적고, 무엇보다 외형이 최고입니다.

    외형, 냄새, 끈적임 모두 라비앙로즈의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짝 단단한 소재이기 때문에 외형 유지도 잘 되는 편입니다만, 전체 구조에 비해 내부 구조가 끝나는 지점(밖에서 볼 때 복근이 끝나는 배꼽 오른쪽 위 부분)이 상당히 얇습니다. 이 부분이 찢어져서 3개째 구매하는 것이니 뽑기운 보다는 고질적인 문제인 것 같네요.

    처음 구매했을 때에는 2만원 중반의 가격이어서 말도 안되는 가성비를 자랑했지만, 가격이 어느새 3만원 후반까지 훌쩍 오른것은 아쉽습니다.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ra****** 2019-09-02 구매완료
    두개로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12.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er***** 2019-08-25 구매완료
    자극이 적다,느낌이 없다는 등의 후기들을 보며
    망설이다가 외형이 너무 탐스러워서 버진루프 하드와 함께 구매해버렸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확실히 자극이 적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탐스러운 외형,묵직함,말랑말랑한 촉감 그리고 이중 홀까지
    자극이 적다는 단점만 빼면 다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io***** 2019-08-25 구매완료
    조형이 매우 좋고 냄새나 기름기가 없는게 정말 마음에 드는 오나홀입니다. 다만 자극이 특별할만한게 없어 경우에 따라서 슬슬 나올거같은데에서 나온다까지 가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릴 수도 있네요.
  1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ya**** 2019-08-14 구매완료
    종합적으로 점수을 주자면
    냄세:
    거의 무취입니다. 개인적으로 존슨즈 베이비 파우더를 써도 기름냄세가 같이 섞여 들어오는 홀이있던반면 이 오나홀은 베이비 파우더의 향기가 잘느껴집니다.
    내구성:
    그저께 구입하여 하루에 6번씩 사용해보왔습니다.
    내부에 키친타올을 감은 젖가락을 넣어서 비비적 거려도 내부에 손상이 없었고(벌려서 확인했습니다)
    입구쪽은 특이하게 아주 미세하게 찢어졌더라구요
    제 소중이의 굶기가 500원짜리 1.6배정도 되는데
    이정도면 매우 준수하다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아쉽게도 애널쪽은 3mm정도 찢어졌습니다. 구멍의 크기가 10원보다 더작은걸 생각하면 그러니하고 애널쪽은
    엉덩이가 내눈에 보이게하면 뭔가 찢어질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격렬하게해도 안찢어지더라구요 하지만 그 느낌상 구입직후 애널쪽을 안쓰다가 리뷰할겸 써본거라 1점 감점했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자극:
    취향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소프트쪽을 하드보다 좋아하는 입장에서 느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입구를 벌려보게된다면 나선처럼 꼬여있는걸 볼 수 있는데 삽입감부터 시작하여 밀려들어가는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애널쪽은 손가락을 넣어보면 뭔가 있는것 같지만 넣어본다면 딱히 느낌이 없습니다 딱 손바닥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밀어주는 느낌인데 진공이 된다 라는 느낌? 하지만 애널쪽의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입구에서 귀두만 걸친채 움직여준다면 시청각물에서나 보던 애널이 귀두를 따라오는 기믹이 가능합니다, 내부에 사정시 정액이 흘러내리기도 하구요 정말 취향이였습니다.
    보관:
    크기가 클거라고 생각하지만 건담을 하시는 분 이라면 HG 크기에 박스에 넣으면 딱 닫힙니다. 이거는 사진을 첨부할테니 보관을 잘해야하는 사람이라면 참고하세요.
    세척:
    구멍이 두개라 혹시 한구멍만 사용했더라도 2구멍을 세척해주어야 합니다.

    TIP
    기믹(?):
    소프트를 자주 쓰시는 분들이라면
    느긋하게 즐기는걸 좋아할텐데 이홀은 그걸 완벽히 만족합니다 시청각물 에서의 애널 플레이를
    같은 스피드로 즐겨도 느낌자체가 저자극이라
    무리없이 버틸 수 있습니다. 또한 윗구멍을 사용하다
    사정할거 같을때에도 애널쪽에 넣어서 천천히 움직이면 사정을 버텨낼 수 있습니다 정말 느긋하게 즐기기 쉬운편인거죠, 또 만약에 소프트 유저가 아니시라면 자극이 약해 윗구멍만 쓰게 될텐데 남는 애널구멍에 바이브레이터(장난감으로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스타 버그 킹을 사셔서 사용해도됩니다.)를 넣어주면
    애널 쪽 특성상 바이브레이터가 탈출을안하고
    진동이 있는 홀로 환골탈태합니다. 정말 미쳤습니다
    만약에 구입할 의사가 있으시다면 무조건 해보세요.

    가성비:
    가격을 보세요.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is***** 2019-08-10 구매완료
    이 가격에 두구멍을 즐길수있는 가성비 최고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md***** 2019-08-09 구매완료
    모양은 이쁜데 그게다임ㅋㅋ세척은 딱봐도 힘들어 보이니 그렇다 쳐도 자극이 영 아닌듯 그래도 38000원에 이정도면 혜자니까 걍 싼맛에 씀
  17.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1ov******* 2019-08-07 구매완료
    제 주니어가 13cm 대한민국 평균 사이즈라서 내부 10cm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작습니다.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고 있는데 박스가 그것보다도 작았어요.

    앞구멍으로 끝까지 닿을 때까지 넣어서 4cm는 더 남아요. 어찌어찌 힘 주어서 끝까지 넣어보려고 해도 다 넣어지지도 않고요.

    뒷구멍은 불량인지 몰라도 들어가다가 반 조금 넘어서 막혀있어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애초에 뒷구멍으로 넣으면 너무 얇은 나머지 찢어질 듯한 느낌이라서 한 번 넣어보고는 말았어요.

    소프트한 홀이 취향이라서 소프트한 자극에는 적응했지만 그 중에서도 자극이 있는 듯 없는 듯 합니다. 소프트 중에서도 어느 정도 자극을 원한다면 이 제품은 만족시킬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예 없는 정도는 아니고 자기주장을 할 수 있는 홀이라 적당히 즐길 정도는 되는 자극입니다.

    구멍이 굉장히 작은 편이지만 삽입하는 데에는 문제없이 잘 들어갑니다. 들어갈 수 있으려나? 싶어서 넣어보면 의외로 쑥 들어가요. 대신에 세척할 때에는 조금 불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4개나 주는 것은 조형이 굉장히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홀들은 정말 말 그대로 홀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미 조형에서부터 느껴지는 여체에 시작 전부터 흥분할 수 있는 점은 굉장한 플러스 요소에요.

    촉감도 굉장히 보드랍고 냄새도 없었으며 겉면에 얇게 젤을 발랐을 때의 그 아름다움은 정말 미치게 만들었어요. 이 정도 가격에 이만한 조형미는 다른 홀에서는 찾을 수 없는 독보적인 장점입니다.

    기존 제품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나왔다면 인생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작아서 조금 아쉽네요.
  18.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ui***** 2019-08-01 구매완료
    실리콘으로 된 홀은 네개정도 사용했었는데 이 제품은 유난히 자1지를 긁는맛이 있네요
    홀도 되게 육덕지고 좋아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애널의 조임이 약간 상상했던것보다는 아쉽네요
    2개의 맛이라니 보다는 하나 사면 1.5개의 맛이라고 해야하나...
  19.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qr* 2019-07-31 구매완료
    외형이 진짜 개꼴려서 영상물 안보고 이걸로 만으로도 가능함. 게다가 구멍이 2개에 무게도 615g으로 묵직함. 하지만 내부에 넣었을때의 느낌은 너무 별로임... 앞구멍은 끝까지 넣었을때 끝 부분이 너무 얇아서 느낌이 구려짐. 뒷구멍은 굉장히 부드러움. 여기도 끝 부분까지 넣으면 얇아져서 좀 아쉬움. 한정된 두께에 구멍을 2개나 뚫어서 처음에는 엉덩이가 있기 때문에 두꺼워서 느낌 괜찮은데 끝부분은 얇아져서 큰 단점으로 작용함. 그리고 세척을 두 구멍 다 해야되서 좀 더 번거러워짐. 구멍 한개만 사용해도 세척할때 물이 흘러서 들어가기 때문에... 이 가격에 이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아요
  2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md****** 2019-07-16 구매완료
    제가 10개정도의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지금 1년 가까이 잘 사용하고있는 제품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다른제품사진과같이 광택이 엄청심하지않은 정말 적당하고 외형으로 진짜 보자마자 한번 하고 싶은 외관이고 처음에 삽입할때는 조임이 있는편이지만 삽입후에는 적당한 조임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세게할때도 밑에 알들에 비벼지고 기둥만이 아닌 음부 전체적으로도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능외형으로 봤을때는 9~11만원대 제품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좋습니다.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uc** 2019-07-09 구매완료
    가격대비는 좋은데, 아날쪽은 얇아서 툭튀나오는게 흠이네요
  22.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tr*** 2019-06-22 구매완료
    모양은 예쁘나 자극이 없음 딸을 한시간 쳐본건 처음이네
  2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ge** 2019-06-20 구매완료
    외형이 진짜 마음에 드네요
    이 가격에 2홀 즐기는것도 마음에 드는데 각자의 홀마다 느낌이 아예 다릅니다
    세척은 약간 힘들지만 강추 합니다
  2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am***** 2019-06-15 구매완료
    조형하나는 최고이나 타 제품에 비해서 정말 별 느낌이 없다. 그리고 세척이 굉장히 힘들다. 재질은 사용 중인 제품들 중 가장 좋은 것 같음. 뽀송함
  25.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vhr****** 2019-06-05 구매완료
    매번 길쭉하고 대충 만든 듯 한 제품만 쓰다가 처음으로 이쁜 오나홀을 사봤습니다.

    오자마자 꽤 작은 사이즈에 놀랐지만 일단 뽀득뽀득 씻기고 보자는 생각에 샤워도 할 겸 들고갔는데..
    물이 묻은 엉덩이를 보고는 참지 못하고 샤워 도중에 넣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외형은 중대사항입니다. 책상 위에 엎어놓고 찰싹! 하고 조그만 엉덩이를 잡으면 찹쌀떡처럼 손가락에 눌리는데, 저 항문이 꾸욱 하고 눌리면서 옆으로 살짝 벌어집니다. 내가 이 정도로 변태였나..싶을 정도로 꼴립니다. 애널은 자극도 없고 망가지기 쉽다 해서 안 쓰는데, 바로 그 점이 꼴립니다. 엉덩이 라인에서 들어가는 주름까지 구현돼있는 디테일에 엄청나게 넣어보고 싶은데 허락은 안 해주는 느낌..
    세척하고 나서 똥꼬쪽에 물기세척봉 넣을때 조심하세요. 그거 꽃힌 모양에 또 꼴려서 다시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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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 2019-05-31 구매완료
    오나홀은 역시 남들 후기에 의존해서 사면 안된다는것을 알게 해준 홀입니다.
    일단 외형은 정말 맘에 듭니다. 외형만 보자면 분명 별 5개가 안아깝죠.
    게다가 색감마저도 실제 여성의 피부색감하고 비슷해서 시각적으로 더욱 리얼감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삽입감은 너무도 인공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역시 제 경우는 오나홀은 역시 외형보다 실제 삽입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아무리 맛있어 보이기만하면 뭐합니까? 정작 맛이 없으면 안먹게 되는것을..

    이런 이유에서 저는 라이드재팬 회사껄 선호하는 편입니다.(이 회사꺼가 조형은 모르겠지만 일단 삽입감면에서 동가격대비 성능이 넘사라)

    이 오나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외형은 정말 그럴듯하나 외형에 비해 실제 삽입감은 뭐, 하드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자극의 감싸주는 소프티한 느낌도 아닌 그냥 이도저도 아닌 느낌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주 쓰지않고 같이 구매한 모코와 같이 중고로 방출했습니다.

    재질이 은근히 탄력이 강해서 소프트계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세이프스킨의 발육측정보다 탄력이 강합니다.)

    2만원대에 두 구멍이 있어 가성비가 좋다고들 하지만 실질적으로 애널쪽은 넣으면 그냥 아무느낌도 없고(실제 애널이 이런 느낌이라면 할말이 없지만요) 질쪽은 약간 자극이 있긴한데 이게 기분좋은 자극이 아니라 인공적인 느낌이 강해서 전 별로였습니다.

    이런 조형에 명기의증명같은 리얼감까지 있었다면 좋았텐데 삽입감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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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a*** 2019-05-31 구매완료
    자극은 적당했고 외형은 보진마자 꼴리게 만드는 외형이구요 이가격에 이런2개구멍 퀄리티에 놀랐습니다...단점은 먼지와 ㅈ털이 잘달라붙음 세척은 2개를 청소해야되서 힘들지만 외형보면 청소하다가도 한번더 해버리는 마성의 오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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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k***** 2019-05-30 구매완료
    인생 3번째 오나홀인데 만족합니다.
    일단 외형 ㅆㅅㅌㅊ에 구멍이 두개라는점 ㅆㅅㅌㅊ라고 느꼈지만 솔직히 밑에구멍은 맨 밑쪽에 있어서 저의 고추가 하단을 뚫고 나올거같은 불안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거미줄 처진지 2년만에 구멍에 넣어보는데 처음엔 신세계였지만 갈수록 저의 고추가 둔감해집니다 젤 문제일수도? 싼가격에 가성비 ㅅㅌㅊ인듯 확실히 손보단 좋아요 ㅋㅋㅋ 세척이 좀 힘든게 단점인듯 뒤집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