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아나 미라클 DX

일단 진짜 심각하게 구매 고민하는 즐딸러들은 끝까지 읽으시길...

한마디로는, 통장에 돈이있는가? 있다면 일단 구매하라! (현재는 품절이지만 예약알림해두고 무조건 구매하라)

먼저, 가격때문에 고민하는 즐딸러들 읽어라!
미라클이 들어오자마자 구매해버리고 계속 이것과 붙어있어본 결과 42만원은 정말 저렴하다...
프리바디에 물건이 들어오기전부터 여러 사이트와 일마존에서 검색을 해본 결과 42만원은 혜자다...
타사이트는 무조건 비싸다 ㅋㅋ 솔직히 직구를 할빠에는 여기서 사는게 낫다는 다른 덧글말이 맞다.
근데, 이거를 사면 솔직히 다른 홀들은 필요가 없어진다. 뭐 소형홀 1개정도해서 가끔 편리하게 즐딸 목적으로는 구매하겠지만
미라클을 구매했다면 다른 홀은 졸업이다. 그냥 졸업이다. 고민하게 된다면 육체관계나 푸니아나 SPDX 같은 다른 대형홀을 구매할듯하다. 정말 작은 홀들은 졸업이다

다음, 대형홀이라서 고민되는 즐딸러들 읽어라!
인정한다 정말 크다. 박스도 정말 크다...정말 크다...그리고 무겁다 10 KG...
그렇지만, 이거는 충분히 무시할수있는 단점이다. 10 KG라서 정말 묵직한 그립과 풍만한 조형이 너의 존슨을 그냥 터뜨린다
체구가 살짝 작은 여자가 그냥 몸위에 올라온거라 생각하고 기승위를 즐기면 몇번이고 하면서도 멈출수없이 만지게된다.
대형홀이기에 여러 체위가 가능하다 왜냐면 거의 실제 여자의 몸과 비슷한 크기니까...후배위 기승위 정상위등 시도해보았는데
역시 기승위에 특화되어있다...정말 올려두면 풍만한 가슴과 터질듯한 엉덩이때문에 정말 실제 여자와 하는거랑 차이가 없다
(사실, 일반인보다 체형이 좋다!)
확실히, 보관이 문제이다. 자취를 하는 즐딸러라면 이런거 생각도 안하겠지만...가족과 있다면 방에 공간이 충분한지 고민해보길 바란다. 스티로폼을 제거하고 플라스틱 커버만으로 보관을 한다해도 정말 너무 커서 잘 숨겨야한다...그리고 씻을때 화장실까지 운반할때 정말 아무도없길 바래야할듯하다...(가족과 지내는 즐딸러들에게는 미안하다...하지만 솔직히 구매를 추천한다 ㅋㅋ)

이제, 사용후기다.

일단, 앞은 꽤나 느슨하고 자극이 적다. 그런데 그게 다행인거다. 10KG의 육중함이 너의 존슨을 꾸욱 잡아서 아예 뭉개져서 위에서 만족시켜준다...기승위때 가슴을 양손에 잡고 흔들면서 있으면 여자가 허리 돌리는거랑 진짜 90%로 비슷한 기분이다. 더 좋은 점은 가슴을 꽉 잡아도 아무 문제없이 버티는 내구성이다. 가슴의 감촉은 통 실리콘의 물렁 아니라 속이 물방울 코젤과 비슷하게 말캉하다. 정말로 아날쪽은 작고 좁아서 잘 찾기도 어려워 들어가질 않는다. 아날같은 기분이 제대로 나서 좋다. 추천 자세는 무조건, 기승위다. 미라클의 앞을 하늘에 향하게하고 기승위를 시킨뒤 골반쪽을 잡고 마음껏 먹으면 정말 좋다. 그리고, 충분히 시간을 길게 잡고 느긋하게 즐기길 바란다. 씻기고 뒷처리하는게 꽤나 고단하기에 많이 즐겨야 효율이 높아질꺼다. 그리고 내구성은 정말 괜찮다.

마지막으로, 관리부분이다. 일단, 바스타월을 사야한다. 일반수건으로는 조금 부족하다. 씻을때는 같이 샤워를 아예하면된다. 옮길때는 수건을 어깨에 안아주는거처럼 미라클을 메고 엉덩이를 받혀주면된다. 타마토이즈의 오나홀 클리너랑 베이비파우더는 필수이다. 그리고, 슈퍼와시라는 제품을 사서 물을 넣어주면 시오후끼같이 물을 뿜게되서 씻기다가 생각보다 좋아서 다시 존슨이 팔딱거린다

정리하자면, 돈이 있는가? 즐딸시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가? 자위가 아닌 섹스를 하고싶은가? 최소 2번은 연속달릴수 있는가?
모든게 예스라면 구매하길 바란다.

이 글이 정말 도움이 됬거나 사진보고 좋았다면 추천 한번씩 눌러주길 바란다. 4일연속으로 미라클하고 달리고나니까 현타임 진짜 심하다;;

다른 쇼핑몰에서 구매 후 후기 남깁니다
옷 사이즈는 120cm 아동복이 딱 적당합니다
나이로는 여아 7~8세입니다 참고하여 옷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엉덩이가 큽니다 상하의 따로 일경우 하의입히실때 힘드실겁니다 (저는 스쿨미즈라서 ㄱㅊ ㅗㅜㅑ)
성인복 제일작은걸 사면 핏이 안삽니다 꼭 아동복 사시고
윗가슴둘레는 65cm 밑가슴둘레는 45cm로 형에 비해 상당한 거유이며, 20cm차이로
65E컵이라는 약물이나 조교, 돌연변이 없이 이루어질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체형입니다(그래서 더 꼴립니다)
네?10KG이요? 요즘세상에 10KG도 들박못하는 남자가 어딨습니까 혼자산다면 꼭 사십시오!
그런데 둘이산다? 이렇게 큰 상자와 박스를 놓고도 안걸릴수 있는건 아비터 밖에 없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쇼핑몰 후기를 보면 착의해놓고 오래 있으면 색이 착색되는 경우가 있답니다
유의하시고 최대한 흰색으로 안된다면 싸구려는 피하고, 정품을 사고, 소재는 면으로 된걸 사십시오

자 후기를 본다는 건 적어도 흥미가 있단 거겠지

단점부터 나열할 테니까 걸리게 있다면 바로 뒤로 가기 눌러라 안 맞는 홀이다.

1. 현자 타임
싸고 난 직후나 씻길 때 현자 타임
특히 실리콘 특성상 ㅈ털이 들러붙어 있는 모습에 현타 작렬
무거운 홀을 들고 욕실 가서 씻길 때 한 번 더 작렬

2. 무게
10kg 감당 안 되는 멸치나 근육 없는 사람들에게는 힘들 수 있다
눕혀 놓고 박기만 할 거면 차라리 엉덩이 홀을 사는 게 좋다

3. 생각보다 크고 생각보다 작음
무슨 의미냐면 생각보다 무게도 많이 나가고 큰데 생각보다 큰 가슴 달린 어린이 체형이다.
성숙한 느낌을 좋아하거나 성숙한 체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안 맞음 취향이 다른 홀

4. 관리
홀 비싸다 관리 귀찮은 사람들은 안 사는 걸 추천함
콘돔 끼고 했다 치더라도 안에 젤 때문에 씻겨야 하고 홀이 2중 구조라 잘못 씻기면 안에 이중구조 떨어진다.
실리콘 특성상 유분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이며 씻기고 매번 베이비파우더 치덕치덕 해줘야 그나마 오래 쓴다

5. 보안
생각보다 크다 더럽게 크다
같이 주는 박스에 넣어서 보관할 거면 더 크다
스티로폼으로 되어 있어서 내부에 뭐가 있을지 가족들이 열어볼 확률이 매우 높다.
한번 할 때도 가족 눈치 봐서 해야 하고 씻기는 것도 가족 눈치 봐야 한다
그냥 지옥이다.
걸리면 진짜 지옥에 가고 싶을지도 모른다.

6. 비싸다
가격때문에 많이 망설인다면 안사는게 정답이다.
대충 업소나 만남 같은거랑 계산했을때
혹은 여친처럼 신경쓰면서 박는거 말고 오로지 성욕 해소를 위해서 산다면 나름 가성비 있다고 생각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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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뒤로 가기를 누르지 않았다면 위에 있는 조건 때문에 살짝 망설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 사용하면 좋았던 장점이다.

1. 착 에로( 의상)
옷 입히고 하는 거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들은 여자친구한테 입히기 민망했던 의상이라든지 성 판타지 해결 가능하다.
아마 홀보다 옷에 돈을 더 많이 쓰게 될 것이다 장담한다.
옷 입히는 게 취향이 아니더라도 하나쯤 사면 홀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을 많이 가려준다.

2. 무게
의문이겠지 위에 단점에 무게가 있으니까 근데 이 10KG라는 무게가 멸치 기본 근력도 없는 놈들이 아닌 이상 무조건 장점이다.
눕거나 앉은 상태에서 허리 잡고 들어 올렸다가 손에 힘을 빼면 자동으로 피스톤 되면서 10KG 무게감이 소중이를 눌러준다
여자랑 실제로 해본 게이들은 알겠지 그 무게감 비슷하게 느낄 수 있다 아다 들은 사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면서 즐기면 된다.

3. 실리콘 뼈대
뼈대 그냥 설명에는 두리 뭉실하게 허리가 꺾이는 것만 막아준다고 써있지만 그렇지 않다.
치골과 허리를 만졌을 때 뼈대가 만져진다 치골 쪽에 손을 올려서 눈 감고 치면 진짜 같다.

4. 잠잘 때
이건 취향이 갈릴 수도 있고 홀의 수명도 어느 정도 깎기 긴한다.
잘 때 껴안고 자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서있는 소중이를 넣는 것만큼 개운한 것도 없다
겸사겸사 10KG로 여러 체위 즐기다 보면 아침 운동도 된다.

5. VR
VR이랑 이 홀이 만나면 그 순간 게임오버다
나는 오큘러스 리프트를 가지고 있다 VR 야동 보면서 이걸로 치면 말이 필요 없다
눈앞에 여자랑 진짜 치고 있는 것 같다 거기다 심지어 손을 뻗으면 그곳에 가슴이 있고 엉덩이가 있다.

6. 19금 ASMR
이홀은 대가리 팔 다리만 없는 게 아니라 목소리도 없다 사실상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하다
실제 사람이랑 하더라도 고목나무 같은 년에게 박아 봤자 흥분이 안되잖아 뭐 일본 야동이나 서양 같은 영상을 틀어놓고 하는 걸로도 흥분이야 되겠지만
하지만 한국인은 한국어로 들어야 더 꼴리는 거다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한국 애들에 1인칭 여자친구 시점 같은 19 ASMR은 홀에 생명을 불어 넣어준다
SM 같은 하드한 것도 많으니 골라서 취향껏 들으면 상황에 몰입해서 박으면 된다

7. 여러가지 체위
팔다리가 없을 뿐이지 진짜 거진 모든 체위가 가능하다
여러 체위로 여러 자극을 줄 수 있어서 소프트한 홀이라도 자극적으로 느껴진다.
SM 판타지가 있다면 궁디짝 때릴때 손맛이나 타격음도 뭐 나름 좋은 반찬거리가 될 것 이다.



구매 의사가 있다면 읽어라 팁이다.

1. 여기서 사는김에 같이 주문해라 필수다.
베이비파우더
오나홀 물기제거봉
오나홀 타월 (수건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부드럽지 않은 수건은 홀에 상처 준다)
소취 제균 홀클리너 ( 무조건 사라 니 소중이 박는 곳이다 가격에 비해서 오래 쓰기도 한다. 홀 내부뿐만 아니라 겉에 묻은 오염도 제거된다)
오나홀 워머 (이건 필수는 아니다 하지만 있으면 좋긴 하다)
오나츠유 (여러 젤을 써봤는데 오나츠유가 제일 좋다 소프트랑 궁합이 제일 잘 맞는 젤이니까 젤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그냥 이거 사라)

2. 의상
다른 동료(?)들도 후기에 의상에 대한 팁으로 올린 것처럼 성인옷은 죽었다 깨나도 안 맞는다 포기해라
싸구려 코스프레옷은 이염되기 쉽다.

무조건 아동복으로 사라
7~8세 120~130 12~13호
물론 무조건 이것만 보고 사면 피볼 수도 있다
몸에 딱 맞는 옷이라면 좀 더 여유 있게 위 치수로 사라
7~8세 아동은 가슴이 없지만 이 홀은 가슴이 커서 옷이 위로 올라간다.

정 성인옷을 사고 싶다면 끈 달린 옷이나 타이즈한 느낌에 신축성 좋은 옷을 사라 그래야 그나마 보기 좋을거다.

2달 사용해봤는데 앞쪽구멍은 소프트하게 은은하게 자극을 주고요 뒷쪽구멍은 하드하게 꽉조여 줍니다.
대신 뒷쪽구멍사용할때 후배위처럼 사용하면 좀 별로고 정상위처럼 사용해야 좋습니다.

장점은 위에 말햇듯 서로다른 느낌을 한번에즐길수있고 진짜 2D캐릭터 육덕진 체형이라 엄청꼴립니다. 돈만있으면
계속사는데; 너무비싸네요

단점은 너무 씻기힘들고 자취안하면 100프로 들킵니다. 먼지도 부피가 크니 잘묻고 비관통형에 뒷구멍은 꽤 깊어서 손으로세척할려해도 손이 겨우 끝에닿을정도라 ;;; 관리는 무척힘듭니다.

애매하게 성인 란제리보다 아동복 추천드려요

ㅋㅋㅋㅋㅋ 어제 주문해서 받았는데
회사 점심시간에 제품이 도착하더군요.. 우체국 택배.. ㅋㅋㅋㅋㅋㅋ
겨울인데 땀나기시작 ㅋㅋㅋ
들고 차로 옮기고왔는데 다들 물어보는데 캐리어라고 얘기했습니다. 크기가 그래요 ㅋㅋ 퇴근시간에 상자개봉하니까 사길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망설이시는분들은 일단 회사에 발송시키고 임기응변 기릿

코스튬 이상의 가치는 없는 거 같다. 안고자는 건 좀 괜찮을지도? 내가 구멍 두 개 있는 오나홀중에 제대로 쾌감 주는 걸 본 적이 없어. 해체신서 3개째 쓰다가 이거 사본건데 사정할 때의 쾌감은 진짜 별로다. 그만큼 오래할 수 있긴 하지만 노동하는 느낌이라 별로다. 비관통이라 사정할때 정액 쭉 빼주는 느낌 만들 수도 없고, 1점을 준다.

요약부터 :
저도 불량(외관상 불량이 아닌 심각한 내부 불량)이 왔으며 리뷰를 보니 불량이 오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이 정도로 크고 무거운 "성인용품" 이 불량으로 올 수 있다는 건 상당히 곤란합니다
크기와 무게는 주관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기에 누군가에겐 0점짜리 제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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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갈리지만, 일단 제 리뷰의 신뢰도를 위해 뒷배경을 말해드리자면
프리바디는 16년 4월부터 이용하였고 다른 쇼핑몰 및 직구를 포함하여
젤이나 보조용품 같은걸 제외한 오나홀 구매 개수만 40개가 넘습니다
그리고 첫 대형홀은 코코로였으며 이번이 두 번째 대형홀 구매기 때문에 대형홀 간의 비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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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불량에 관해서 :
처음부터 내부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공기와 액체가 뼈대 쪽 내부로 계속 들어가는 상태였으며
심지어 내부에 난 구멍으로 다시 빠지지 않아 끊임없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상당히 깊은 곳에 있었고 작기 때문에 그 안으로 들어간 후 나오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프리바디에서 반품 시도를 해본 적이 있었기에
이 크고 무거운 걸 어떻게 다시 돌려보내나 싶어 그냥 사용하기로 하고
배꼽 쪽에 구멍을 내버렸는데 외관상으로도 완벽하게 문제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 제품은 프리바디에서 검수 후 배송하는 옵션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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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관해서 :
파우더와 기름이 거의 없었습니다
외부 마감은 흠잡을곳이 없었습니다
박스를 잘라서 버리려고 했는데 매우 안 잘립니다
내부가 샘플 사진에서 보이듯이 단순합니다
가슴은 소프트 하고 내부와 외부는 스탠다드 정도입니다
유두도 같은 소재를 사용해서 유두 부분이 조금 비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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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느낀 점 입니다:
대형홀이 좋은 점은 자세를 잡을 수 있다는 것과
손뿐만이 아닌 신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홀을 고정하거나 장착할 수 있는 다른 물건이나 방법들로 비슷한 감각을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한 번쯤 대형홀을 사보고 싶어서 산 코코로는 만족했으나
앉거나 누워서 몸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가 이전에 사용한 코코로보다
이 정도로 어려울 줄 몰랐습니다
또한 크기 때문에 몸과 먼 곳에 있는 (앞으로 두고 사용할 때 뒤쪽구멍) 구멍에 넣으면
막대의 뿌리가 상당히 남습니다 이처럼 각도 잡기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대형홀의 크기와 무게가 이점인 줄 알고 있었으나 이 제품은 과유불급 인 것 같습니다

내부가 상당히 단순하다고 느꼈습니다
리얼계통의 제품들에서 많이 보이는 S자 굴곡 형태가 주는 느낌이 상당하기 때문에 좋아하는데
이게 없어서 세척은 쉽겠지만 아쉬웠고 그냥 앞쪽구멍 자체가 단순합니다. 뒷구멍은 덜 단순하지만 그래도 단순합니다

가슴이 더 커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 가면 인터넷에서 보이는 휴지심 논쟁에서 휴지심이 들어가고 남는 두께인데
다 감싸주지 못하는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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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품을 사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규조토 스틱과 입힐 옷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외관이 아름다운 제품이라 타월로 감싸버리면 너무 별로더라고요
이걸 쓰면서 더 고민해본 결과 저에게는 해체신서가 더 낫지 않았을까 후회가 듭니다...

본인들이 생각하는크기 그 이상

엄청무겁다. 우선. 이거로 딸딸이치면 싸기전에 먼저 힘이 빠짐 흔들다 (사실 잡고 흔드는게 가능할지의문)

외관이 너무 좋다 그냥 잘때 옆에두고 만지작 거리다 꼴리면 손으로 딸치는게 나아보임 저걸로 딸치려면 청소와 기타등등 각오를 해야될듯

본인 허리가 최근에 너무 아팠는데 더아파진듯

솔직히 기분좋은거는 5점만점에 10점입니다. 그런데 관리가 진짜! 너무너무 귀찮아요! 비싼 홀 피부 파일라 먼지묻을라 조심해가면서 내부를 씻어내야 하는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사놓고 손딸치다가 봉인하는 게 일반적일겁니다. 베이비파우더 발라주는것도 그렇고요. 다른 홀이면 쓰고 씻고 말리다가 꼴리면 한번 더 쓰고 또 씻고 말리면 그만인데 이거는 쓰고 말리다가 꼴리면 씻기 귀찮아서 손딸치다가 지금 구석에 처박혀있습니다. 일반적인 귀찮음의 범주 밖이니 꼭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이거 없인 못살아.. 더 좋은게 나올때까지 평생 재구매 확정입니다.
리얼돌로도 나오면 좋겠어요

해체신서 큰버전 정도네요
자극은 비관통형이라 바람빠져서 쪼이구요
무게감과 각종 코스프레가 가장 매력적이네요
가격인 만큼 구매시 세척도구같이 사시거나 따로 구비하시는게 좋고,
샤워타월 큰걸로 하나있으면 편합니다.
여러 체위 들고 떡칠시 운동도 되기 때문에 적절한 칼로리 소모 좋습니다.

두말 할 것 없이 좋은 홀이지만, 가격이 비싸도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들 리뷰에서는 보지 못했던 단점들이 저한테 나타났는데요. 첫번째는 홀의 질 부분이 이중구조여서 그런지 박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고, 두번째는 홀의 겉부분의 피부같은 부분이 계속 벗겨져서 흉하게 됐다는 겁니다. 이 두 가지를 제외하면 좋은 홀 입니다. 아마 제가 뽑기운이 안 좋았던 것 같긴 하지만요

중미무역문제로 가격이 상승되어 좋은 시기를 놓친것이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딴대서 몇만원 더 싸게 사는것보다 여지까지 양품이 많이 나오고 서비스 문제도 없는 여기서 사는게 마음이 편해 구매를 해봤습니다.
앞서 댓글들이 추천을 하는 이유를 받아보고 사용해보니 왜 다들 호평으로 추천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우선 상자크기는 말로만 크다고 들었는데 받아보니 생각보다는 훨씬 컸고 상자를 세우면 거의 허벅지까지는 올라오는 크기 정도가 되는데 왜 캐리어 얘기까지 나오는지 알 법합니다.

홀크기는 대략 키가 140정도 되는 사람의 토르소쯤된다고 보면되고, 무게도 10키로라 어떤방면에선 육중한 무게감으로 진짜같은 느낌도 듭니다.
장점이라면 무엇보다 크기 때문에 의상을 입힐 수도 있고 진짜같은 느낌에 아마 모든 홀들의 장점인 부분 전부라고 말하고 싶고, 단점이라면 큰 크기와 무게 때문에 세척이 힘들다는점과 의상 욕심에 앞으로도 이 홀에는 돈이 들어간다 정도 될거 같습니다.

가족이랑 같이 산다면 하는동안에도 갑자기 숨길 그런 홀이 아니므로 혼자 사시는 분인데 여유가 좀 되고 욕망이 많다면 이것 저것 가볍게 즐길 작은 홀 3개 정도와 조금 덜 가볍게 노는 대형1개, 그리고 이거 하나면 앞으로의 홀인생 셋팅은 종결이라고 볼 수가 있을겁니다.

배송 박스 정말 큽니다.
안심택배함으로 시켰다가 우체국으로부터 전화받았습니다.
안심택배함에 안들어간다고......-.-;
할수없이 자택으로 주소변경하여 무사히 받았습니다만....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제품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크기, 무게 좋고 가슴감촉 좋고 세척난이도도 할만합니다.
크기가 꽤 크다보니 속옷이나 기타 의상 입힐수 있어 좋구요
다만 중국산 싸구려 속옷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한시간 정도 입혀놨었는데 이염이 발생했네요. ㅜㅜ

오늘 받았는데 일단 괜찮은거같습니다
여친도 있지만 뭔가 부족해서 오나홀 난생 처음구매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이것보다 작은건 역시 필요없을듯;;
주기적으로저는 가끔가다 섹스는 해주는데 아무래도 여자들은 일주일에 한번정도가 적당해하는거같더군요;;;
남자들은 한달에 20번 이상 빼줘야되지않습니까...일주일에 적어도 5번이니 전 1일1딸 유저라 일주일에 한번 하는걸로는 안빼주면 정신유지가 안되서 일주일중 하루뺴고는 손으로 빼주고있는데 짜증나더군요 (저는 오피 혐오자라 그런데 안가서;;)받아서 써봤는데 진짜 사람이랑 하는 느낌이 납니다.;;;머리랑 팔 다리까지 있으면 좋겠다 싶은생각입니다.
(가슴이 진짜 크네요 c컵도 만나봤지만 이게 더큰거같음;;ㅋㅋㅋ)
200만원짜리 리얼돌을살까 생각도했지만 크기 처리도 난감하고 캐리어에 넣을면되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얼굴이없으니 느낌이 이상하네요;; 그래서 저는 별명을 지어줬는데 치킨이라고 지어줬습니다.;;ㅋㅋㅋ
치킨이랑 하는느낌이에요ㅋㅋㅋ눈감으면 괜찮음ㅋㅋㅋ30일중 25일을 책임져줄놈인데 일단 잘써보겠습니다.

단점 씻기가 너무 불편해요 하고나면 자기가 일어나서 씻으러 갔으면 좋겠음 (오나홀써본적이없어서 내가 씻져줘야되니;;ㅋㅋㅋ)씻기면서 힘드니까 귀찮아서 그냥 손으로 해결할까 이런생각도들고;;ㅋㅋㅋ하이튼 괜찮습니다.ㅋㅋㅋ

이게 얼마나 좋냐면요.
그냥 이거 껴안고 더듬고 야한 거 시청하면서 손딸쳐도 시원하게 발사할 정도로 기분이 좋음. (질 안에 발사하는 건 뭐 말할 것도 없이 좋고)
도착한 이후로 3주째 매일 사용중인데도 마찬가지임.
이제 이거보다 아래에 있는 오나홀로는 절대 못돌아갈 것 같아요.

뭐하세요 안사고?

진짜 좋습니다 평상시에 무겁긴한데 하... 할때는 진짜 ㅅㅂ.... 말이 필요없습니다 뽑기운 ㅈ망했지만 그딴게 무슨상관이에요 ㅈㄴ개쩌는데 햐;;

고민 잘 해보고사라
일단 박스크기 뭐 기타등등 사이즈 관련 내용은 사람들 말이 거의 맞다고 보면 된다.

개인적으로 상반신 크기가 더 컷으면 한다.

금요일 오후 주문 토요일 아침에 도착

연애 공백기가 길어지다 보니 op나 사먹는 거보다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하여 구매함

평소에 지나친 성욕도 한 몫했다

사실 결정적인 구매 사유는 “옷” 때문이다

옷에 성적 판타지가 많다 이런사람은 추천 한다.

홀 값보다 옷가격이 더 나가게 생겼다 ㅋㅋ

보통 성인 사이즈 옷 거의 안맞다고 보면 된다
가능하면 투피스보다 원피스를 사서 입혀라

구매 고민 중인 이들 중에 현자타임을 잘 견디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정말 심하다 보통 현자가 아니다

후기보면 애지중지 다루는 사람이 많은데

어차피 조임도 별로고 소모품이니

옷그냥 닥치는데로 다사서 입히고 하고 수명 다하면 폐기하고 안살 생각이다

일단 엄청 꼴리긴 한다 씻길때도 꼴리고 옷입힐 때도 빨딱빨딱 선다

받자마자 연속으로 2회 밤에 2회 검나 했던 것 같다

옷은 그냥 성인용품점 가라 길거리 말고 매장가라 최소 60평 넘는 매장 ㅇㅇ

남녀 불문하고 찾아서 구매에 지장없다
난 좀 생긴편이라 (믿거나 말거나다) 여자친구 입힌다하고 원피스로 몇개 구매했다

1. 가격은 30만원 대가 적당해보임
2. 옷 값이 더 들거 같다.
3. 현자타임 만렙을 위한 용품
4. 내구성 많이 좋진 않음 (때잘탐, 유착)
5. 보관창렬

사진 올리고 간다.

단점: 씻길때 홀이 너무 깊어서 힘듬 진짜 운동되긴 함..

장점: 나머진 다 좋음.. 만지고있으면 장난아님. 본인은 OL 페티쉬가 있어서 OL복장 싸구려 사서 입히고 뒤에 핀으로 고정시켜서 치마밑에도 보고 셔츠위로도 만져보고 하는데 미치겠네요 돈값은 하는거 같습니다

4개월정도 쓰니 슬슬 입구부분이

올라오네요. 너무 좋지만 아쉬운점을

몇개 적어보자면

1. 보관시 스티로품 부스러기 및 이물질 조심

스티로품 부스러기가 플라스틱틀에 들어가서
좁쌀크기만큼 눌린 자국이 생겼어요
그나마 엉덩이골 쪽이라 티는 잘안나지만
무게가 있다보니 틀에 보관시 기타이물질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아쉬운 입구모양과 위치

보지입구가 좀더 아래쪽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리얼로다제니같은 외형은 아니더라도
구멍이 한마디정도만 아래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딱 지금 항문부분과 입구부분 사이쯤?

3. 유륜과 유두

유륜이 얹혀논거같아서 아쉽..
유두도 얇아서 아쉽..조금만더 단단하고 두꺼웠으면..

4. 폐기문제?

분명 언젠가 버리게될텐데...이 큰걸
어떻게 버려야할지...일본의어떤사이트는
폐기신청하면 회수해간다던데...저는 일단 스티로품박스채로 테이핑돌돌해서 근처 강에 던지고 올까 합니다...

일단 아쉬운점은 요정도이고요

오래사용하면서 정말 잘 쓰고있네요
돈이 안아까워요..
근데 오래쓰다보니 가끔 내부에서
골격프레임이 좀 느껴지고 허리골반도 살짝
비대칭이 오긴오네요.

재구매의사는 99% 입니다
뽑기운과 폐기문제 때문에 1% 망설일듯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돈이 되는가, 엄폐할 공간이 있는가도 물론 중요한 의사결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원하는 성적 판타지가 있고, 아직 실현시키지 못해 행복하지 않다면 이 제품을 구매하세요.
그 판타지가 무엇이던, 이 제품은 당신을 상상보다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

예상보다 컷고 예상보다 작았다.
이러저러 장단점은 이미 다른 후기에서 다 말했으니 거즘 생략하고 리뷰한다.
제품 착색 잘된다. 상자 너무 커서 상자위에 올려놨었더니 상자에 프린트된 여자아이 살색이 살짝 뭍었다. 지워진것같긴한데 찝찝할수있음. 옷도 옷의 프린팅이 살에 뭍더라 지워지긴함
보관은 거즘 캐리어사서 넣는다는데 난 그냥 남성 100면옷 입혀놓고 옷장에 넣어둠. 자취하니까 이런 똥배짱 두지만 남들이 와도 옷장 들쑤시는 일도 없고 설사 열려도 누워있어서 외투들이 가려주고 천옷을 입고있어서 카모플라주가됨
청소 굉장히 귀찮음 이거 사고 빨랫감에 수건이 평소보다 늘어남 세척제로 거품내고 물청소하고 물기제거하고 파우더 치고 보관용 옷입히고.. 그래도 시간은 얼마 안걸림 여기 보조제품에 물기제거봉이랑 타올있는데 바닥에 수건하나 깔고 얘 눕히고 앞면부는 타올로 내부물기는 제거봉으로 닦아내면 끝 제거봉은 하나로는 안되고 2~3번정도 (하나사면 2개오니까 번갈아쓰면됨) 파우더->옷 끝
그런데 청소중 중간에 물뺀다고 아랫배쪽 누르면 심폐소생술 하는 기분이듬 물뺀다고 누르는데 자세나 눌리는 압력이나 완전..교보재 그자체
+걍 누워보고 알아챈 사실 은근 베개로 편할듯

혼자 살지 않지만 구매 고민하는 즐딸러들을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크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문의로 얻은 정확한 크기입니다.
오나홀 박스크기가 64cm 42cm 27cm
택배 박스 크기는 70cm 50cm 30cm 입니다.
일단 30인치 잠금 캐리어 주문한 상태입니다. (ㅅㅂ)

여하튼
장점이자 단점인게 무게감이 정말 큽니다.
물론 손으로 들고 하시는 분들은 힘드시겠지만 후다로 시작해서 오랜 솔로기간 끝에 오나홀로 정착한 저로서는 허리 흔들면서 하는게 훨씬 만족감이 컸는데요. 그동안은 푸니아나 DX 후와토로에 배게 대고 정상위(각도 잘맞추면 가능합니다) 후배위로 하는데 내가 허리로 밀면 얘가 안돌아와서 실리콘이랑 ㅅㅅ한다는 느낌에 실망이 컷는데 미라클은 무게감 때문에 내가 미는힘 그대로 다시 돌아옵니다. 후배위 할때 허리잡고 하면 진짜 ..해보셔야 합니다. 이건 말로 표현할수 없어요. 정상위도 배게를 엉덩이 밑에 깔아서 홀을 45도쯤 기울여서 하면 진짜처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배게위에 수건정도는 까는걸 추천드립니다. 수건을 깔아도 격하게 하다보면 젤이 이리저리 흘러나옵니다만.. 그건 세탁으로 해결하셔야 합니다. 귀찮으면 욕실에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어지는 장점은 앞에 말씀드림과 같이 다양한 체위를 리얼하게 즐길수 있는데 가장 큰 근거는 골격 입니다. 골격이 갖춰져 있어서 후배위나 기승위 할때 허리잡고 할수도 있고 얘가 무게감이 있어서 앞뒤로 움직이면 홀 전체가 움직여서 사람이 움직여 주는 느낌이 물씬납니다. 무엇보다 꼭 껴안을때 골격이 있다는게 정말 좋은거같아요. 뭐 새로운 YD 틀어놓고 그거 똑같이 따라하시면서 이런저런체위를 오래오래 즐길수 있다는게 정말 좋습니다.다른 후기보면 앞구멍이 자극이 적다고 하시는데 저는 자극이 적은게 너무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무게감+저자극+다양한체위,다양한 느낌 이게바로 농후한 ㅅㅅ의 맛 아니겠습니까 이건 더이상 오나홀이 아닙니다ㅠㅠ

또한 거유로리 몸체가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코스튬이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맞춰서 사셔야 할거같아요 그냥 파는 코스튬을 사면 옷이 조금 큽니다. 특히 브라 제일 작은사이즈 샀는데 너무커서 포기했네요ㅜㅜ 그냥해도 좋지만 옷을 입혀놓고 여러가지 체위로 즐기시다 보면 살짝살짝 닿는 옷깃에 더 리얼함이 더해지는거 같네요. 특히 치마나 슬립,하의실종 같은느낌으로 기승위할때 정말 좋습니다.대충 이런 시각적 효과가 납니다. *사진첨부*

([{요약}]) 하자면 무게감으로 인한 리얼함과 다양한체위, 코스튬에서 오는 시각,촉각의 만족감 그리고 YD를 따라하면서 느낄수 있는 대리만족 +거유 정도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여끼까지 즐딸이였구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무게감이 있다는거 정말 좋은 장점인데 사정후에는 단점으로 바로 바뀝니다. 일단 씻기는거 자체가 힘이듭니다. 비관통형 오나홀 써보신분들 이런생각 하실겁니다. 후기에 써있는거보다 세척이 쉽던데 그냥 물틀어놓고 중성세제로 십질몇번 해주고 다시 세척하고 닦으면 되잖슴? 문제는 골격이 있습니다 제 중지가 11cm 입니다. 세제 넣고 손가락을 홀 끝까지 넣어서 닦으려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골격이 제 손을 자꾸 밀어냅니다. 그리고 이걸들고 욕실-세척-내방 안들킨다? 말이안됩니다. 세척도 꽤나 오래걸립니다. 물론 제가 제질 특성상 겉표면이 때나오듯 벗겨지는걸 방지하려고 위생장갑끼고 애지중지 닦긴 했지만 그래도 세척에만 30~40분 소요한거 같습니다.
(불가피하게 가슴을 계속 만지작 하게 됩니다. 아무튼 그렇다구요.)

세척후에 건조에도 꽤나 애를 먹었습니다. 우선 수건 3장 사용했습니다. 거유로리에 2장 제팔과 다리에 한장.. 그리고 앞서말한 골격이 물기마른 홀에 손가락을 끝까지 넣기 힘들게 방해합니다. 그래서 마른티슈 (곽티슈나 이런거 아닙니다. 청소업체에서 나오는 마른물티슈임 곽티슈로 닦으면 티슈가 다 붙어서 떼어내야함) 로 젓가락 감싸서 천천히 끝까지 넣은다음 젓가락 넣은채로 제 손가락을 끝까지 넣은다음 젓가락 빼고 손으로 닦았습니다. 그것도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 헤어드라이기 찬바람으로 5분씩은 말려준거 같네요.

다 말리고 파우더 꼼꼼하게 바르고 나니 푸니아나 DX 같은경우는 비닐봉지에 넣어서 케이스에 넣었는데 비닐 봉지가 골반에 껴서 안들어 가더군요. 좋으면서 나빴습니다. 네 .. 비닐봉지가 아니라 김장봉투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45x70 짜리 20매 구매했습니다.

이모든걸 마치고 나면 진이 빠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혼자사는분이 아니고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보관문제도 문제지만 이걸 꺼내서 사용하고 넣는 과정이 정말 힘듭니다. 저는 캐리어까지 사용하니까 진짜 ㅈㄴ 무겁네요. 여자친구의 소중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 아무도 없을때 옷입혀놓고 천천히 즐기면 진짜
*킹 치 만 * 이것만한게 없습니다. 그대로 욕실가서 2차전하면
********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다른홀 ㅋㅋ 개나주세요.
42만원에 이걸 매일 느낄수 있다면 저는 이게 망가져도 다시살겁니다. 꼭 사세요. 두번사세요. *재입고 알림설정* 빨리 누르세요.

ps)이거로 존버타시다가 돈 모아서 중국 로봇 삽시다..!(음성지원이 영어랑 중국어 밖에 안되니까 둘중하나 공부해 두세요 ㅋㅋ)

두 말이 필요할까요? 투자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그 수익을 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예약알림을 두번째받고 겨우 구매를 했는데 그 기다림에 보답을 하는 수준이에요.
가슴의 느낌부터가 오히려 저는 실제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들었고 생각보다 후배위는 어렵지만
기승위나 정상위는 현존하는 모든 오나홀을 다 압도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세척이어렵다, 비싸다, 품절이다 이 모든 난관을 충분히 뚫고 손에 쥐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만한 제품입니다.

전신에 아로마오일을 바르고 조명밑에서 빛나고 있는 전체를 보면 받아놓은 AV가 무색할 만큼 그 자체로 DEEP한 섹스가 가능해집니다. 꼭 구매하세요. BEST 후기의 한마디로 요약하신 그 말이 정답입니다.

오늘 받고 오늘 이용한 후기
현타왔으니깐 의식의 흐름대로 쓴다. 그리고 대부분 그렇겠지만 후기를 살면서 거의 안써본 사람임. 이벤트로 뭐 줘요 이래도 안쓰는 사람인데 구매할까 말까 생각중이면 읽어보셈.
이때까지 나는 한 소형홀 3-4 중형 2개 써본사람임. 대형은 이게 처음인데
결론만 말하자면 딴거 안사도 되것더라.
돈쓴게 아깝지 않음. 여자 돈 내고 하려는거 몇번 아끼면 이거고 정상위 체위로 했는데 자세가 제대로 나옴.
2번연속으로 했는데 체력 후달리더라. 곰곰이 사람이랑 하는게 아니니깐 온전히 내 힘만 써야 되서 그렇다는 결론이남.
생각보다 기승위 자세가 안나옴. 허리잡고 들어서 하려니깐 생각보다 빡세고 잡고 허리 움직여도 애가 탄력이 넘처서 자꾸 멈추게됨. 아 책상같은곳에 놓고 후배위도 괜찮음.
단점은 사람이 아니다보니 역시 합맞추는거나 체위를 완벽하게 하는건 빡셈. 단점이라 여기는 씻기는건 생각보다 괜찮던데 여기서 파는 그 검은색사서 물빼니깐 확나옴. 체력이 상당히 필요하고 첫날이라 그런지 뽕뽑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격하게 하긴 했는데 내구도엔 아직 문제가 안나오는듯
그리고 부위마다 촉감이 다르다!! 가슴>배>옆구리+날개죽지>엉덩이 순으로 부드럽다
느낌은 부드럽긴한데 적당하다? 이거 만약에 하드하게 구성되었으면 2번 힘들듯 한 느낌.
그리고 애널은 굉장히 좁은편이라 잘 구현됨.
42만원이 부담되겠지만 딸치는 기분이 아니라 행위를 하는듯한 느낌과 외롭거나 정신적인 힘듬을 느끼면 안았을때
편안하더라. 자취를 하고 여친이 없는지 오래되어 행위를 장기간 못한 사람들, 자위로 허무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 반려동물같이 옆에 누가 있어주면 좋을텐데 같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
아 그리고 이건나도 묻고 싶은건데 이거 해체신서랑 약간 비슷한 느낌의 뼈대인데 안고자다가 안부서지겠지?

관리 진짜 잘하셔야됩니다. 옷한번잘못입혔다가 실바나스 되버렸습니다.

아오 ㅋㅋㅋ 50cm 26cm 이라길래 쌀반반가마정도겠지 싶어서 고시히카리라 썼는데 ㅋㅋㅋ
박스때문에 다들킴.

1시간정도 뽀득하게 씻기고 파우더 바르고 조물조물하고 써봤는데 체감굳입니다

맨살 세게만지면 일어날까봐 얇은 티셔츠하나 입히고 뒤로 묶었더니 대꼴... 다들 옷입히는 이유가 있었음;

요전에는 푸니아나 시리즈 말랑말랑으로 샀었는데, 그땐 넣은느낌이 거의없어서 걱정됫는데

이건 부드러운조임이라 다행이네요! 골격컨셉이랑 무게가 한몫하는부분 ㅇㅈ? ㅇㅇㅈ~

놀고나서 씻기는건 애기처럼 들쳐업고서 약수압으로 부풀게쏴주니까 잘빠지고 좋네요. 10kg 는 아무것도아님

지금은 앞으로 안고서 겜하는데, 죽어도 가슴만지면서 기다리니까 분노가 사그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