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와큔 트리플

말랑쿨 트리플

아웃비전 (Out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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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큔 트리플 한번 삽입으로 서로 다른
3가지 촉감을 느끼자!

한번 삽입으로 서로 다른
3가지 촉감을 느끼자!

쫀쫀한 나선x주름 소프트 존
거대한 돌기x주름 노말 존
강력한 완급x주름 하드 존
서로 다른 3가지 촉감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Spec

직경
5.5cm
무게
300g
전체길이
15cm
내부길이
15cm
후와큔 트리플 설명 후와큔 트리플 설명
후와큔 트리플 설명 후와큔 트리플 설명
후와큔 트리플 설명 후와큔 트리플 설명
후와큔 트리플 설명 후와큔 트리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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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큔 트리플 설명 후와큔 트리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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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큔 트리플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6명, 평균 3.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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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53명 중 4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la********* 2018-04-03
    친구랑 동시에 쓸 수 있게됐네요. 감사합니다.
  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om****** 2021-06-14 구매완료
    이 홀 별명이 무지개떡입니다 ㅋㅋㅋ
    가장큰 기믹은 소프트, 미디움, 하드 로 위치마다 소재가 다르다는건데, 이게 또 기가 막힙니다. 분홍색 소프트쪽 부터 삽입하면 부드럽게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츄퐁 하면서 조임을 통과하는 자극을 주는 자궁관통 홀이되고, 반대로 노란색 하드부터 삽입하면 입구가 꽈아악 조여주다가 안쪽은 포근한 애널홀이 됩니다 ㅋㅋㅋㅋ
    한가지 홀로 두가지 기믹을 즐길수 있다니 가성비 ㅆㅅㅌㅊ 입니다.
    대신 하드 부분이 너무 조이고 관통형이라 윤활제가 마르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lq******* 2020-05-19 구매완료
    비관통형만 쓰다가 궁금해서 사본 관통형인데.. 관통형은 나랑 맞지 않는 것 같음
    소프트 쪽으로 넣는거랑 하드 쪽으로 넣는거랑 느낌이 다르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하드 쪽으로 넣어서 다 안넣고 귀두 쪽만 자극 해주는게 제일 좋았다. 그냥 이거 하드로만 나왔으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을 것 같음
    처음 쓸 때는 분명 리뷰에서 말하던 관통형이라 사정 시 튀어 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걸 봤는데도 그만 깜빡하고 튀어나가버림.. 덕분에 비관통형으로는 알 수 없는 홀로 사정 할 때는 이런 식이구나를 33,000원에 알 수 있었습니다. 마침 제가 사고 다음 날에 가격이 올라서 어쩐지 이득 본 기분이기는 한데.. 다시는 관통형은 사지 않을 것 같아요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yo****** 2019-0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개떡인줄 알았네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ud****** 2019-04-23 구매완료
    우선, 이 오나홀을 사기 전까지 저는 비관통형만 써왔었습니다. 그러다가, 관통형이 세척이 쉬운 것과 동시에 반대편 통로를 손으로 막으면 비관통형과 같은 진공효과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어서 비관통형에 대한 흥미가 생기게 되었고, 찾다 보니 3가지 재질의 홀이 1개의 홀에 뭉쳐져 있어 3가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이색적인 컨셉이 눈에 띄었습니다. 따라서,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이 오나홀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느낌 (*****)

    느낌은 우선 제가 이제까지 써왔던 오나홀들 중에서는 가장 좋습니다. 사실, 이 오나홀은 3개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 문구에 쓰여 있지만, 중간의 파란색 홀이 너무 느낌이 어중간해서 그런지, 양쪽 구멍으로 2가지 맛밖에 보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핑크색 부분으로 삽입을 하면,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듯한 느낌이, 노란색 부분으로 삽입을 하면 어딘가 간지러운 부분을 조금 아플 정도로 벅벅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 홀의 특징을 활용하여, 처음 삽입 시에는 핑크색으로, 중간에는 노란색, 그리고 마지막 절정에는 핑크색으로 부드럽게 가는 그러한 방향으로 이 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홀이 1가지 느낌만 있었다면 느낌이 무난한 그저 그런 홀이 되었을 테지만, 상황에 따라서, 기분에 따라서 서로 다른 느낌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말로만 들어도 흥미로운 점이며, 또 실제로 사용했을 때도 꽤 강력한 이점을 다가오는 점이었습니다.

    세척 (*****)

    세척 또한 최고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비관통형만 써와서 그런지, 전에 쓰던 홀들에 비해서 세척이 무지막지하게 쉽습니다. 전에 쓰던 홀들은 물을 끊임없이 흘려보내 주면서 계속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켜주며 안에 묻은 정액이나 젤들을 밖으로 억지로 게워내는 작업을 약 10분 동안 거쳐야 했었는데, 이 홀은 그냥 물만 살살 틀어놓고 가볍게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여주면 약 1분 만에 저절로 씻겨집니다. 만약 그것이 귀찮다면, 그냥 물풍선을 부풀리듯이 한 구멍에 수도꼭지를 고정해놓고 터널을 통과하듯이 수압을 세게 해서 물을 통과시켜 자연스럽게 씻겨 나가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제품에서 세척은 정말 자극 다음으로 칭찬할 만한 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 (**** )

    내구성은 아주 조금 아쉽습니다. 다만, 이 점수에서 별 5개의 기준은 외부의 어떤 자극에 의해서라도 홀의 모양이 절대로 변형되지 않는 기준 아래에 최고점을 준다는 저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이쪽 부분에서 별 5개를 받으려면 돌덩어리 같은 재질의 홀이어야지만, 최고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세척을 할 때 핑크색 부분에 수도꼭지를 끼우고 물을 흘려보냈을 때 핑크색 부분이 물에 의해 부풀려 올라졌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다른 홀들은 수압을 못 버티고 터질만한 외부 자극이었음에도, 형체의 변형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별 4개가 충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격 (*****)

    솔직히 가격 면에선 할 말이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가격대에 이런 퀄리티의 홀이 나올 수가 있죠? 관통형이라서 그런 것인지, 제조사가 아웃비전이어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성비가 꽤 좋은 홀이라는 점은 이 홀을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하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감 (*** )

    마감에서는 조금 할 말이 있습니다..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소프트부분 그러니까 핑크색 부분에 짧은 일자 선 구멍들이 아주 얕긴 하지만 파여 있었습니다.. 이게 원래 이런 건가요? 또한,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핑크색 부분이 다른 부분에 비해 도톰합니다. 그러니까, 씻을 때 보면 마치 파란색과 노란색이 얼굴이고, 핑크색이 머리카락처럼 보일 만큼 핑크색이 좀 도톰한 편입니다.. 이것도 원래 설계상 이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종합점수 (**** )

    자,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점수의 평균을 내면 4.4, 반올림을 한다면 4점이 나옵니다. 이 홀은 제가 이제까지 샀던 홀 중에선 저의 인생홀이라고 생각하고, 집에 있는 오나홀들을 이제까지 함께해 온 끈끈한 정이 있어서라도 버리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버리게 되는 계기를 이 홀이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아, 깜박하고 말 하지 않은 게 있는데.. 『 관통형특)) 마지막에 싸고 나면 반대쪽 구멍에서 정액 다 나옴 』 뭐.. 이건 정액 페티쉬가 있는 사람들에겐 이것 또한 이점이 될 수도 있겠군요.. 자.. 지금까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k1***** 2018-11-13 구매완료
    3단으로 나뉘어져 있어 모든구간의 길이가 애매히게 짧습니다 컨셉은 좋으나 자극점을 느끼기엔 차라리 후와큔 더블이 낫겠네요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oi*** 2018-08-13 구매완료
    약 3달간 사용해본 후기 입니다.

    가지고 있는 오나홀은 같은 아웃비전의 동안교사 히나 그리고 한국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스테디셀러 마녀의 유혹을 포함해 총 3개를 보유중입니다.

    구입하게 된 계기는 관통형을 써보고 싶다. 소프트와 하드의 차이를 바로 느껴보고 싶다 정도 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어느 부분을 먼저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에 집어넣는것이 스트로크하기에도 귀두자극이 좋은 저에게도 가장 맞았습니다. 반대로 하드에 집어넣으면 뿌리가 조여서 오히려 힘들기도 하더군요. 분홍색이 말랑하고 촉감이 좋아서 가슴 주무르듯이 주무르면 더 꼴리는 점은 좋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관통형의 한계인 것인지 다른 두 비관통형 제품과 약 9:1비율로 사용하게 되더군요. 잊을만할때쯤 한 번 사용하는 정도? 그리고 분홍색 부분 내구성이 좀 많이 약함니다. 안쪽 돌기가 손상이 잘 되는거 같아요 취급에 주의를 요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으로 소프트와 하드의 취향을 찾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듯 합니다. 소프트는 너무 소프트하고 하드는 하드라고 하기에 살짝 모자란 느낌이라

    마지막으로 다른 오나홀과 비교해보자면 확실히 관통형이 살짝 조이는 느낌이 덜 들어서 자극이 덜한 느낌은 있습니다. 다만 세척이 용이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세척하는 일 자체가 힘들지 한 번 시작하면 약간 더 쉽다 손이간다의 차이일 뿐 이왕이면 비관통을 구입할거 같네요
    3.5 / 5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at*** 2018-06-23 구매완료
    세척이 편리하다는 점 때문에 첫번째 홀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오나츠유랑 사용했는데 말랑말랑 부드럽고 좋습니다.
    소프트한 핑크와 하드한 노랑이 동시에 존재하는 점 또한 큰 장점 인거 같아요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la******** 2018-06-17 구매완료
    역시 관통형 오나홀이라 세척이 편리했습니다. 게다가 감촉도 조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3가지로 나뉘어있어서 잡을때 손가락에 닿는 감촉이 서로 달라 어색한 느낌이었다는것 정도겠네요.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on******* 2018-05-13
    그림체 어디서 봤더라니 누나랑 근친하는 만화 그리는 작가였네 ㅋㅋㅋㅋ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ig**** 2018-05-10 구매완료
    가장 말랑한 분홍색 부분의 감촉이 아주 좋네요! 다만 내구도는 분홍 부분이 가장 약한듯요, 2번은 썼던가 벌써 흠집이 약간 생겼네요; 노랑부분은 탱탱 파랑 부분은 중간정도인듯 하고요, 먼지가 조금 잘 붙는듯 하네요.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on******** 2018-04-25 구매완료
    제 첫 오나홀입니다.
    여러 제품을 고민하던 도중 관통형이 세척이 편하다는 글을 보고 관통형 오나홀 중에 제 좆침반이 가르키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5시 넘어서 구매해서 그런지 이틀 걸렸습니다. (인천거주)

    @사용후기
    1. 자극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자극은 생각한거보다 약하지만 부분별로 다른 느낌때문에 기분은 좋습니다.

    2. 내구도 (UNKNOWN)
    아직 받고 2번밖에 안써봐서 잘 모르겠네요.

    3. 세척의 편리함
    관통형 답습니다. 처음 써보는 오나홀이라 세척 걱정을 좀 했는데, 세척하기 편하네요.

    종합: 중간부분이 좀 애매합니다.
    다음엔 두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 구매해봐야 겠네요.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ns****** 2018-04-13 구매완료
    한마디로 '이색적인 컨셉이지만 실망스러운 현실'. 소프트계 사용자는 노란색이, 하드계 사용자는 핑크색이 걸리적거리는 홀입니다. 이도저도 아닌 느낌, 관통형이라서 젤 넣고 워머로 데워도 젤이 삐져나오면서 금방 식어버립니다. 씻기만 편하네요.
  1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ha******** 2018-04-06 구매완료
    후와큔 사려고 각 보다가 트리플이 나온거 보고 바로 사버렸습니다.
    분홍부분으로 넣으면 파란-노란 부분이 귀두를 자극해주고, 노란 부분으로 넣으면 파란-노란 부분이 기둥을 꾹꾹 눌러줍니다.
    이전에 쓰던 비관통형이 구멍 뚫렸던거 말고는 제대로 된 관통형은 처음 써보는데, 앞뒤로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는게 꽤 장점이긴 한듯. 좀 심심하다 싶으면 구멍을 바꿔 넣으면 되니...
    분홍색 부분은 느낌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아쉽...파란색쯤 들어가야 돌기가 느껴지고 노란색에서 좀 조여주네요.
    차라리 분홍색을 빼고 파란색+노란색이나 파란색+노란색+고자극 으로 나왔으면 어땠을지...
  15.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in****** 2018-03-25 구매완료
    초회사용후기
    사용 윤활제 : 오나츠유

    처음 사용해본 관통형 오나홀입니다.
    표지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별다른 조사없이 구매를 하였습니다.

    소프트한 핑크부터 삽입하기 시작하여
    노란색쪽 입구에서 귀두가 살짝 보이는 정도까지 들어가지더군요.
    역방향 삽입은 구멍을 찢지 않고는 들어가질거 같지 않아 몇번 시도만 해보고 포기했습니다.

    핑크쪽은 굉장히 말랑말랑합니다.
    삽입이라기보다 그냥 발기가 안된 상태를 가볍게 핥아주는 느낌이더군요.

    파란색 부분부터 삽입을 한 느낌이 나기 시작하고
    완전히 딱딱해지고부터 노란색 부분이 닿이면서, 쪼아주는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hk**** 2018-03-20 구매완료
    하드 노멀 소프트 가 아니라 하드 소프트1 소프트2 같아여
    노멀의 존재감이 부족한느낌...
    비관통형 씻기 귀찮아서 샀는데 그거는 괜찮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