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츠유 370ml

토이즈하트 (Toy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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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なつ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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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츠유 370ml 오랫동안 기다려온
오나홀 전용 윤활제!

오랫동안 기다려온
오나홀 전용 윤활제!

토이즈하트의 오나홀 전용 윤활제 오나츠유입니다.
오나홀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독자적으로 배합된
조합으로 오랫동안 마르지 않고, 미끄럼이 지속됩니다.
그 부드러운 질감이 복잡한 내부 구조 구석까지 퍼져,
오나홀의 풍성한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Spec

용량
370ml
오나츠유 370ml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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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뷰

[위험한 윤활제 리뷰] 모든 오나홀에 찰떡궁합, "오나츠유" by 위험인물

오나홀 리뷰 외에 윤활제 리뷰도 쓰는 위험인물입니다. 그야 오나홀에 있어서 윤활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걸요. 짜장면에 단무지, 라면에 김치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합니다. 그야 단무지나 김치 없어도 라면이랑 짜장면 잘 먹잖아요? 짜장면의 "면"이라고 해도 좋겠네요. 짜장면의 짜장소스 맛은 오나홀이, 면은 윤활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얼마나 윤활제가 중요한지 아시겠죠? 똑같은 짜장면이라도 굵은 면이냐, 가는 면이냐, 수타...

오나츠유 370ml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2,052명, 평균 4.7점

  •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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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
  • (11)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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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49명 중 4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mr* 2015-11-26
    싸고 양많고 잘 안마르네요. 개인적으론 페페보다 나은듯.
  2. 후기 2등
    (31명 중 28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느****** 2015-12-18
    페페젤이랑 비교하자면 페페젤은 먼가 코팅 된듯한 느낌이들고 오나츠유는 걍 오나홀 내부 자체를 느낄수잇다는 느낌이랄까

    걍 느낌상 페페젤은 두껍고 오나츠유는 앏다고 생각드내요....
  3. 후기 3등
    (16명 중 1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Kd**** 2016-02-22
    개인적으로 페페젤은 물을 섞지 않고 씁니다. 찰진 점성도로 사용하기 때문인데

    오나홀을 구매하면 페페젤을 먼저 사용해보고 별로다. 싶음 오나츠유를 사용합니다.

    다른 오나홀이 되는 신세계 ㅎㅎ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ds****** 2016-10-11 구매완료
    페페 오나츠유 우부지루 3개 구매했는데 개인적으로 오나츠유는 별로였습니다

    밑에 다른분도 같은 의견 주셨는데 양이 많으면 물처럼 너무 흐르고 양을 적당히 넣으면 금방 말라서

    하던 중간에 젤을 추가해야되는 상황이 좀 있네요 페페랑 조금씩 섞어쓰면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그냥 우부지루가 더 나은거같습니다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qw***** 2016-10-10 구매완료
    페페젤이랑 둘다 써봤는데 전 별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덴*** 2016-10-09 구매완료
    마녀쓰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최고네요

    다른제품 쓰다가 결국 돌아오게됩니다 적당히 부드럽고 잘안마르고 내부자극이 젤 잘느껴지네요

    하나 단점은 구멍이 넓은건지 생각보다 확 나올때가 있어서 넣을때 힘조절 잘해야할듯..
  7.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hf******* 2016-10-08
    지금까지 사용해본 젤 목록

    1) TENGA 플립홀 블랙, 번들 젤 3종 (리얼, 마일드, 와일드)

    2) TENGA 홀 로션- 리얼

    TENGA로션이 다 떨어져 페페로션을 구매하려 여러 사이트들

    (보통 지X켓, 11X가, 옥X 등등)뒤져보았으나, 정품을 판매하는곳이

    하나도 없어서 구입하지 못해 베이비오일 같은것을 썼었습니다.

    확실히, 지용성오일이어서 그런지 뒷처리도 힘들고

    전용로션(젤)과 비교해보면 오나홀의 제성능을 발휘되지 못한 느낌입니다.

    웰치스 캔음료(355mm)만한 사이즈의 오일이 도착했습니다.

    페페는 오나츠유보다는 통통하지 않는대신 기다란 통에 남겨져있고,

    오나츠유는 그만큼 높이가 줄은만큼 툭 건들일시 페페보다는

    덜 넘어질듯 보입니다. (대신 오나츠유는 원터치캡 아닌 뚜껑임 ㅠ)

    오나츠유 이전에 일본동영상에서 자주보던(?) 페페로션을

    호기심으로 구매해보고, 이 둘을 비교해보았습니다.

    1) 마르는 속도: 오나츠유> 페페로션

    2) 용량: 오나츠유(370ml)> 페페로션(360ml)

    3) 윤활능력: 오나츠유> 페페로션

    (※주관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위 결과는 팔에 각 로션을 동일한 양으로 바른후

    선풍기를 쐬며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아래는 테스트 소감입니다.

    용기로부터 나온 각 액체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구별이 안될 정도로

    똑같이 보입니다. 각각 둥글게 둥글에 문지르며 점성의 정도와

    마르는 정도를 확인해보니, 페페는 오나츠유와 비교하면 뭔가

    덩어리(?)같은 느낌이 있어 이 덩어리를 펴바르면 윤활력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반면, 오나츠유는 그 페페로션의 펴발라야 향상되는 윤활력,

    그 상태에서 시작되는 감촉이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로션들을 손으로 두드리면서 늘어나는 점성들을

    확인해보니, 오나츠유는 거미실같이 세세한 반면

    페페로션은 펴바른 만큼 로션의 세밀함 표현됩니다.

    (페페로션을 처음에 두드리면 무슨 떡같이 늘어나는;)

    결론은 홀에 로션을 넣고 사용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미끄러지는 기분을 원하면 '페페로션',

    바로 최고조의 미끄러운 상태에서 시작하고 싶으면 '오나츠유'

    로 제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로션을 바른후 usb워머로 데우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usb워머는 질척여질테지만 데운후 로션을 바르니,

    갑작스런 차가움에 정색하고 마네요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az******* 2016-10-06 구매완료
    페페젤 써보진 않았습니다만 일단 이건 꽤 묽습니다. 그렇다고 물같은건 아니구요 그냥 간단히 애액 내지 쿠퍼액

    생각하시면 되요 ㅋㅋ 점도가, 부드러워서 느낌이 좋습니다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wa****** 2016-09-30 구매완료
    너무 끈적거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많이 안써도 되네요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on***** 2016-09-29
    페페와 아쿠아 사이 정도의 적절한 점도입니다. 써본 젤 중에 실제 애액과 가장 흡사하다고 느꼈습니다.

    홀과도 궁합이 잘 맞는듯하구요. 물 배합 잘한 페페라고 하는 표현이 정말 맞는 듯합니다.

    가격은 페페와 같은데 용량도 더 많고 세척도 간편해서 앞으로 이 제품만 쓸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jw**** 2016-09-28 구매완료
    오나홀 내부돌기 느끼기에는 좋네요

    싸고 양도 많고 가성비 괜춘하네요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비********* 2016-09-28 구매완료
    좋은 가성비에 물기가 마르지않아 오래할때 좋습니다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ck****** 2016-09-25 구매완료
    페페에 물을 기가막히게 잘 섞은 느낌 ㅋㅋ

    미끌거림이 상당해서 돌기가 많은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두배.

    냄새도 없고 쓰기도편하지만 사용량을 비교하면 페페보다 금방 사라질듯 ㅠㅠ

    호가심에 구입해봤지만 다음에 살땐 원래 쓰던 페페젤만 구입할생각임.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um*** 2016-09-24
    입문젤입니다. 점성은 높진 않지만 손가락 한마디 정도면 새어나오진 않습니다. 점성이 적당해서 오나홀 내부가 잘느껴집니다. 양도 엄청나서 처음 사용하고나니 줄은거 같지도 않네요;; 젤 뭐 사실지고민하신다면 오나츠유 추천합니다.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kd**** 2016-09-22 구매완료
    무향이라 좋아요. 다음엔 페페도 써보고 비교해봐야겠네요.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ac*** 2016-09-22 구매완료
    오늘 받아서 써봤습니다. 그야말로 제가 느끼기에는 딱.
  1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la***** 2016-09-22
    세척이 매우 쉽네요.

    근데 겉표지가 끈끈이 스티커로 처리되어있어서

    보관하실때 조금 곤란하실수도 있겠습니다.

    스티커 떼려다가 조금 고생했네요.

    일단 아쿠아보다는 매우좋습니다.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n3*** 2016-09-22 구매완료
    제 거기가 둔감한건지 페페랑 차이점을 모르겠어요ㅠ 아, 물론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두 제품 다 잘 안마르고 괜찮았어요.
  1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eg***** 2016-09-22 구매완료
    똑같은 오나홀이라도 사용량에따라 오나홀을 몇개 더 쓰는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가장 많이쓰는 이유가 있는데

    바로 깔끔하게 끈적하다가 되겠습니다.
  20.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ca****** 2016-09-21 구매완료
    뭐니 뭐니해도 세척하기 쉽기때문에 사후 처리가 편합니다.!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ss**** 2016-09-20
    아쿠아보다좋음 아쿠아살바엔 이거사는게나음
  2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el****** 2016-09-20 구매완료
    페페젤이랑 이거랑 끝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오나츠유로 구매하였습니다.

    써 본 느낌은 오나츠유로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대부분 오나츠유가 페페 보다 점성이 부족하다고 하시던데.. 저 같은 경우 오나츠유의 점성으로도 충분하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오히려 이보다 더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을 정도..
  2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ow****** 2016-09-17 구매완료
    내부자극 심한제품에 좋은거같습니다. 페페보다 점성이 낮지만 잘 마르지않아서 잘 느껴져요
  2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vp**** 2016-09-13
    로즈향인줄 알고 잘못 샀는데

    향기나는거 섞어서 쓰니 괜찮네요.
  2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ow**** 2016-09-12 구매완료
    저는 페페젤보단 오나츠유가 제일 좋네요 페페젤은 뭔가 농후하고 질척이는느낌인데 오나츠유는 가볍고 홀의 섬세한부분 하나하나 다느낄수있습니다 페페젤은 무언가 두꺼운느낌 오나츠유는 얇고 가벼운느낌 페페젤보다 잘마르지않아서 좋고 점도또한 페페젤보단 약간 묽은편이라

    더마음에 듭니다 진공계를쓰면 페페젤이 좋을것같고 자극계를 쓸거면 오나츠유가 좋을것같네요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la**** 2016-09-12 구매완료
    너무 물같이 흐르고 일정량 이상 사용하면 홀에서 흘러내려서 바닥에 떨어지기 일쑤...

    공기에 노출되면 빨리 마르는 편이라 너무 소량으로 써도 문제고 많이써도 문제...

    다만 점성과 사용감 자체는 굉장히 좋음
  2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la***** 2016-09-09 구매완료
    페페를 쭉 썼는데 이제 다시 쓸일은 없을 것 같네요.

    윤활제만으로 기존 보유홀들이 다른 제품이 된 느낌입니다.

    한가지 통을 둘러싼 스티커가 종이여서 뭐 이렇게 센스없게 해놨나 싶었는데 보니까

    스티커 양끝단만 잘 안떨어지는 종이고 그외 부분은 택배송장처럼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2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캐****** 2016-09-06 구매완료
    물 섞을 일이 없어서 정말 편리하네요.

    소량으로도 충분히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수리검soft랑 같이 구매했는데 최적의 효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