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와치츠 에볼루션

라이드 재팬 (Rid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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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일본
원문 상품명
ふわちつイボリュー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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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치츠 에볼루션 푹신푹신 말랑말랑
부드러운 살결을 재현!

푹신푹신 말랑말랑
부드러운 살결을 재현!

부드러운 여성의 살결을 재현하기 위해 최상급
소프트 소재로 제작한 오나홀입니다.
흘러내릴 듯한 부드러움 속에 가득가득 들어있는
크고 작은 알갱이 자극을 즐겨보세요!

Spec

직경
8cm
무게
420g
전체길이
15cm
내부길이
14cm
후와치츠 에볼루션 설명 후와치츠 에볼루션 설명
후와치츠 에볼루션 설명 후와치츠 에볼루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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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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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치츠 에볼루션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08명, 평균 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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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21명 중 2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kr******* 2016-09-20 구매완료
    일본에서 '삽입감' 이라는걸로 좋은 평가를 받은 홀입니다. 좋은 삽입감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얘는 부드러운 돌기가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며 살살 긁어주는 느낌이네요. 무리하지않고 그저 조용히 나를 안아주는 누님의 상냥함이라고 할까요? 서큐버스 화이트와 유사한 느낌이라고 합니다. 돌기가 크지 않고 소재가 매우 부드럽기 떄문에 젤의 점성이 너무 높거나 양이 많으면 내부를 충분히 맛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적당한 양의 젤을 투입하셨다면 피스톤 운동시 알갱이들이 귀두부터 기둥까지 전체를 부드럽게 긁어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기에는 넉넉한 내부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똘똘이에는 충분히 좁은 공간이고 입구도 좁기때문에 진공상태로 만드려고 애쓰다보면 돌기의 감촉을 더 세밀하게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입구에서 2~3 cm 떨어진 곳에서 밑에서 밀어올리듯 걸리는 감촉이 살짝의 포인트를 줘서 여러번의 사용에도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진실의 입, 간호사의 삽입감, 스지망 로린코, 푸니버진1000도 가지고 있는데 후와치즈가 가장 저자극이라 이런저런 용도로 쓰고는 합니다. 우선 다른 홀을 사용하기 전에 똘똘이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써요. 소재가 정말 푹신한 치즈 같기에 완전하게 발기하지 않아도 삽입이 가능하니 가벼운 전희라는 느낌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거죠. 또한 아주 오랜시간 자위를 하고 싶을때 사용합니다. 각자 선호하는 딸감은 다르겠지만 저는 최면이나 오나서폿같은 동인 보이스를 자주 쓰는데요, 이런 음성은 재생시간이 몇 시간 단위이기 때문에 느긋하게 편안한 기분을 느끼는데에는 이 홀이 제일 적합했습니다. 하지만 일웹에 보면 '이 홀로는 도저히 갈 수 없어!'라며 절규하는 분들도 보입니다만, 천천히 페이스를 올린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아니면 충분히 사정감이 올라왔을때 다른 홀을 이용해서 마무리를 짓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끔 그렇게 합니다만 씻을게 느는지라 ㅠㅠ

    마지막으로 구입하시기 전에 더 아시면 좋을 이야기로는, 우선 앞뒤의 두께는 충분하지만 양 옆이 상당히 빈약합니다. 돌기를 충분히 느끼고 싶은데 얇은 벽면때문에 돌기가 똘똘이를 압박하지 않고 오히려 밀려나는 느낌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삽입하고 손으로 직접 압박해보면 제대로 느껴지지 않던 돌기가 그제서야 서로 비벼지며 새로운 느낌을 주는것을 알 수 있더군요. 고가형 홀이라면 이런 부분이 자체적으로 해결되어 있겠지만 이건 저가형이니 직접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랩이나 고무 밴드 등을 이용해 살짝 압박해서 사용하는 거지요. 소재가 충분히 부드럽기에 홀을 조금 압박해도 수월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입하신다면 한 번 시도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별은 4 개로 평가했는데요, 부드럽고 상냥한 돌기의 존재감과 가만히 넣고만 있어도 기분좋은 삽입감이라는 면에서는 최고지만 저가형 홀이기에 가지는 무게감, 압박감의 부재로 별 5 개를 주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2. 후기 2등
    (13명 중 1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om***** 2016-12-13
    일요일에 주문하고 화요일에 받았습니다(사실상 하루 걸린 것이겠죠.)

    저는 20살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구입한 오나홀은 9개. 이글을 적으면서도 피식할 정도로 될성부른 떡잎이군요.



    헌데 지끔까지 이런 저자극 제품은 경험해본적이 없습니다.

    무조건 빨리뺄려고(버진루프 하드, 마녀, 세븐틴 등), 자극적인 것만 찾곤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구입을 하는 오나홀들의 주요키워드는 '자극, 흡입감, 일러스트(저는 멍청이 입니다;;)'였습니다.

    아무튼 단순한 변덕으로 저는 오랜 시간즐길 수 있는 저자극 제품 중

    서큐버스화이트보다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 이제품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외관:처음 비닐을 뜯을때는 '제품이 눌렸나'싶었습니다. 굴곡이 3개 있더라고여. 그런데 그건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나홀의 일러스트 만큼요.

    촉감:어쩜 이리 부드러울까. 내구성이 의심되지만 일단 앞으로 지켜보도록하고, 저는 기름냄새 그런거 신경쓰지 않는데 혹시 그런거에 민감하시면 한번 씻겨주셔야 할 것 같네요. 잘만든 도토리묵 또는 백설기와 젤리 사이의 부드러움입니다. 짓궃게 잡아당기면 뜯어져나올 수도 있을정도?

    거기촉감: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혹시 처음 오나홀을 구입하시는 분에게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내부의 돌기자극은 아프진 않습니다. 오히려 고자극 계통이 아니라면 손으로 하는것보다 자극적이지 않으니까요). 이 친구를 사용할때 더욱 좋은 방법은 따듯하게 데워놓기 입니다. 차가울때랑 따듯할때랑 거의 2~3배 정도의 기분이 다릅니다 (여기서말하는 기분은 자극이 아니라 진짜 기분입니다. 뭔말인지 워머홀 사신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이거 쓸때부터 지금 여기까지 니까...한20분 된거 같네요. 손으론7분, 고자극으론(무리해서)2분, 이건 20분하고 (아직잘모르겠지만) 추가로더...

    결론: 역동적이고 빼고 싶기만 했던 지난날을 돌아보게했던 제품입니다. 느긋하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첫째도 온도, 둘째도 온도, 셋째는...(뭐라부르는지 생각중...)아 윤활제? 네 그래요.
  3. 후기 3등
    (9명 중 9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ee****** 2016-10-16 구매완료
    처음 써보는 오나홀인데 정말 좋습니다!!

    일단 말랑 거리는 촉감이 정말 예술이네요. 삽입구 부분은 실제 여자 그곳을 만지는듯한 느낌이 납니다.

    이제 막 사서 그런지 내구성이나 이런면에선 잘 모르겠지만 안에 있는 돌기들이나 이런 느낌들은 정말 최고입니다.

    무게감도 적당하고 저같은 입문자에게는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돌기가 정말 많아서 긁어주는 느낌이 정말 극락입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ax*** 2020-11-21 구매완료
    저에게는 인생홀이었어요 주구장창 굴려먹었습니다
    사이즈도 무게도 딱 적당하고 무엇보다 부드러움 계열에서 따라올 자가 없는 홀인것 같아요
    부드러움쪽 취향인 사람에게는 이만한 홀 찾기가 힘들듯...
    거시기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감싸오는데 금방 가버리게 만들진 않지만 조금씩 , 하지만 착실하게 흥분감이 조여오는게 예술이에요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ud******* 2020-10-26 구매완료
    이때까지 소프트만 이용해온 딸러입니다.
    사용했던 소프트 중에서 제일좋은것같아요
    대신 내구성이 좀떨어지는게 나홀상단면 끝부분 벽이 좀 얇아서 구멍이 잘납니다. 그래서 하나더샀네요
    하나더 살만큼 저의쥬지에 잘맞았습니다
  6. (4명 중 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lt**** 2020-07-12 구매완료
    배송받고 정확히 49시간만에 폐기당했네요.
    홀자체의 결함은 아니고, 폐기하게 된 이유에대해 적겠습니다. 구매전 꼭 읽으셨으면 합니다.

    프리바디 쇼핑몰에서 팔고있는 '소취제균 홀클리너'로 이 홀을 세척하시면 홀이 녹아내리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녹다못해서 손에붙어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세척은 꼭 물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홀클리너로 세척이 안되는 홀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확인해보니 라이드재팬 제품은 해당 홀클리너쓰면 제품이 녹더군요. 필웍스 제품도 두점 사용해봤는데, 그 두점도 마찬가지 인듯 싶습니다. (현재까지 라이드재팬 제품 5가지 사용해봤고, 현재 해당제품 폐기 이후 4점 보유중 입니다. 다른제품들은 이정도로 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건 회생불가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꼭 물로만 세척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3점으로 2점감점된 이유에 대해 적겠습니다.
    1. 그립감이 안좋습니다.
    분류는 소형홀로 분류가 되었는데, 직접 받아보니 무게로보나 크기로보나 중형홀이 맞는듯 싶네요.
    중형홀 특유의 묵직하게 잡혀서 내부에서 잘받아주는 점은 플러스 요인입니다.
    2. '소취제균 홀클리너(홀세척제)' 사용시 홀이 녹아 내립니다.
    저 같은경우 녹은 홀을 다시 살려보겠다고 베이비파우더를 아주 덕지덕지 발라서 끈적임을 없앴는데,
    다시 세척하니 결국 녹은 상태 그대로 끈적거리며 손에 지점토바르듯 붙더군요. 소생불가라서 바로 폐기했습니다.

    일단 해당홀은 저자극 홀로 묵직하게 받아줘서 장시간 오랫동안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합니다.
    라이드재팬 제품들은 못해도 평타는 치니 소프트홀을 즐겨쓰시는 분들은 하나쯤은 살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말랑말랑하게 잘 받아줘서 그립감은 떨어지나 사용감은 만족스러운 홀입니다.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he**** 2020-07-04 구매완료
    최고네요.. 소프트 최강입니다
  8.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um******* 2020-05-19 구매완료
    말수적은소녀 big에 이은 두번째 오나홀이다.
    생각보다 엄청 말랑말랑해서 손에 쥐고 흔들기가 뭔가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다.
    거의 1시간 동안 친거같고 허공에 좆질하는 느낌이라 실망을 많이 했다.(이때만해도 리뷰에 별점 2~3점 정도 줄생각이였다.)
    그렇게 1차전을 종료한후 2차전으로 말수적은소녀를 픽했는데.....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얘가 엄청 딱딱하게 느껴졌다.
    2차전을 진행하면서 후와치즈의 재평가에 들어갈수밖에 없었다.
    너무 말랑해서 돌기들이 잘 느껴지지 않아 자극은 확실히 약하지만 포근하게 감싸주는 편안함만큼은 확실하다.
    세척은 무차원구조라서 그런지 좀 어렵다. 냄새는 코를 가까이 대면 나는정도이고 유분기는 좀 많은 편이다.
    오나홀을 처음 구매한다면 추천하진 않고 자신이 소프트취향이다 내지는 소프트는 어떨까?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덧붙여서 오나홀을 처음 구매하는 사람이라면 말수적은소녀 big 강력추천한다. 자극,진공,압박,세척,내구성,냄새,유분,가격 등 어디 하나 떨어지는 부분이 없는 밸런스+가성비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ay******** 2020-04-22
    빨리 재입고해줘요..현기증난단 말이에오;;
  10. (2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usa**** 2020-04-09 구매완료
    너무작습니다. 커다란 제 고추를 만족시키지 못해요... 고멘나사이~~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cs** 2020-03-11 구매완료
    일단 촉감은 진짜 완전 부드럽습니다...
    이렇게 부드러워도 되나? 싶을정도로 엄청 부드럽습니다

    매우 저자극이었고 처음에는 아무 느낌도 들지 않을 정도였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지더군요
    매우 느긋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름기가 매우 많습니다

    냄새는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은데 휴지 위에 올려두니 기름기가 아주 많이 빠져나가네요
    조금 신경쓰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가격, 무게, 자극 등을 봐선
    소프트홀 입문에 아주적합한거같습니다.

    너무 부드러운탓에 내구성이 좋지 않아 찢어지거나 할 경우에도 다시 구매할만한것 같습니다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vg*** 2020-03-10 구매완료
    노멀~하드 유저가 사용하기엔 비추천이고 소프트 유저가 사용하더라도
    노멀 홀에 익숙해져 있으시다면, 본인이 소프트 유저라도 처음 사용 시에는
    부드럽고 자극이 오긴 하는데 뭔가 아쉬운 자극이라 실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소프트한 자극에 익숙해지시려면 2일 이상 금딸을 하고 사용해보시거나,
    해당 홀에 익숙해질 때까지 3~4회 이것만 사용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유분기가 좀 있는 편인데 명기의 증명 급은 아니고 2~3회 세척하면 거의 사라집니다.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ru**** 2020-02-12 구매완료
    부드럽고 느긋한 걸 즐기신다면 추천드려요 내구성은 하드제품에 비해 떨어지지만 부드럽게 오래 즐길 수 있으니 좋아요. 기름기는 좀 많게 느껴지고 세척은 완벽히 깨끗이 씻기는 힘들 거 같아요 적당한 조임에 부드러움을 원하시면 후와치즈로 시작하는 게 좋다 생각합니다. 좀더 느긋한 걸 원하시면 같은 라이드재팬사의 1mm버진으로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ar***** 2020-01-16
    많은 소프트 홀을 사용하고 돌고돌아 이만한 홀이 없다는걸 알게해준 홀입니다.
    명기의 증명09와 후와치츠이 지금껏 수많은 홀중에 베스트였습니다.
    보유한 오나홀이 10개 조금 넘는데(이것도 버릴거 버리고 추린거라) 다 버리고 한개만 어떤걸 남겨놓겠냐고 물어본다면
    단연코 후와치츠라고 말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라이드재팬의 최근출시된 버진루프 소프트 소재도 구입을 했는데 역시 후와치즈보단 덜한거같네요.
    후와치츠의 특징을 소개하자면 매우 소프트한 소재이면서도 적절한 조임과 버진루프같이 국소적인 자극이 아닌
    전체적인 소프트한 자극이라 그 특유의 쌀듯 말듯한 느낌이 맘에 듭니다.
    이번에 구매한 버진루프 스트롱은 소재도 후와치즈랑 비슷한 말랑소재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ㄱㄷ쪽 자극에만 국한되있어서 간질간질 거리는게 너무 심하더라구요.
    유일한 단점은 내구성인데 저도 여기말고 타사이트에서 두번쨰로 구매했지만 내부구조가 쓰다보면 한쪽으로 구멍이 생기게끔 설계가 되있어서 몇번쓰면 옆구리가 터지더라구요.;(17센치정도의 평균사이즈)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la****** 2020-01-11
    다른 곳에서 구매하긴했는데 그래도 다른 사람들 보라고 여기에 후기남김. 재질자체는 엄청 부드럽고 가벼움, 내구성은 좀 떨어지는게 느껴지는게 몇번쓰기나 조금씩 문제가 생기는게 보이기 시작함, 그리고 저자극이라고하는데 확실히 저자극은 맞는데 물건이 두꺼운 사람은 이것도 나름 자극이 있는 편이고 실제 여성과 할때 보다 자극이 있음, 물건 때문인지 주름같은건 잘 느껴지지 않았음, 그래도 버진루프 에이트롱 보다는 확실히 저자극이었음 개인적으로는 오래 즐기는 편이라 다음번에는 좀 더 저자극 제품을 구매해보려고함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um**** 2019-11-24 구매완료
    정말 좋아요
    말랑 거리는 느낌이 정말 소프트 좋아한다면 강추
  1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zaz******* 2019-10-30 구매완료
    아..소프트함의 최고 ㅠ 파우더 덕지적지 발라가면서 내것으로 만들어봅니다.
    느긋하게 자극할수록 시간은 길어지지만, 곧 돌기가 점점 더 느껴지고 사정감이 좋습니다. 워머 쓰시면 정말 효과적이에요.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in********* 2019-10-08 구매완료
    관리하기 조또귀찬내 나같은 딸치고 축늘어지는 돼지새기같은 스타일이면 비추임 6년째 오나홀쓰는데 써본거중에서 느낌이 젤좋음 ㄹㅇ
  1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w4*** 2019-09-27 구매완료
    너무 말랑하고 축 쳐져서 좋은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냥 흔들다가 귀두에 전해지는 자극때문에 하다 못해 싼 느낌이에요
  2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lt********* 2019-08-27 구매완료
    다좋은데 내구성이 너무 안 좋은게 흠이네요..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ha********* 2019-08-20 구매완료
    저자극중에 저자극이네요
    소프트를 굉장히 좋아하긴 하는데 이거는 진짜 따로 압력을 줘야할만큼 자극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별로네요 ㅠ
  22.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hr****** 2019-08-17 구매완료
    고자극 찾으시는분은 조용히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진짜 긁는듯 마는듯하는 홀, 버진루프나 로리cq, 마녀 등등 여러 홀을 써봤지만 제일 흡사한것은 서큐버스 화이트.

    잔잔한 자극, 무리하지 말라는듯 상냥하게 똘똘이를 자극해줍니다. 이 홀의 장점은 삽입감, 사정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삽입할때의 만족감은 물론이요, 포근하게 어루만저주는듯한 돌기는 사정후에도 잔잔한 여운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랜만에 일러스트랑 컨셉이 맞는 홀을 찾은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옆집누나가 천천히 무리하지 말라는듯 어루만져주는 느낌입니다.

    촉감도 되게 말랑말랑합니다. 오히려 흘러내리는듯한 촉감 이라고 표현하는게 좋겠네요. 처음 개봉할때에는 기름기가 많았지만 파우더 구비하셔서 몇번만 씻고 파우더질 해주면 기름기 없어집니다.

    젤 점도는 약간 묽게, 온도는 살짝 따듯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스트록은 천천히 돌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시면서, 옆부분을 잡아서 옆쪽에 돌기를 느낄 수 있게 해야합니다. (이부분은 원래는 옆쪽에서 잡아줄 수 있게 설계되야하지만 가성비가 최강급이다보니 넘어가욧)

    솔직히 단점을 굳이 꼽자면 세세한 부분들인데 싸니까 다 감안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추천드리는분들 : 소프트 계열 주로 사용하시는분들
    똘똘이 중간~긴분들
    하드계열이 아프거나 맞지 않으시
    는분들
    비추천드리는분들: 하드계열 주로 사용하시는분들
    강철똘똘이 가지신분들
    똘똘이길이 짧으신분들
  2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dj*** 2019-08-09 구매완료
    완전 소프트계는 처음인데, 일단 느낌은 괜찮습니다. 느긋하게 사용 가능하고요. 묽은 제형의 젤을 아주 조금만 넣고 워머로 데운 후, 조금 말라가기 시작할 때가 가장 느낌이 좋습니다.

    다만 처음 받았을 때 입구쪽이 살짝 보풀처럼 올라오더니, 한번 세척하니 조금 찢어지고 기포도 뻥 뚫렸네요. 뒤쪽 단면도 매끄럽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포가 보일듯말듯 하고 해서 여러모로 아쉬운 마감때문에 별점 뺍니다. 가격대가 가격대이고 또 아주 소프트한 재질이라서 여러모로 완성도가 만족스럽진 않아요. 이것 하나만 쓴다면 내구성이 한달은 버틸까 싶을 정도.

    무엇보다 기름이 정말 많습니다. 잡았던 손을 비누로 씻어도 하얗게 기름이 남아 끈적거려서 샴푸로 손을 씻어야 할 정도. 그리고 제품 자체도 끈적거리니 파우더를 적절히 잘 써야 합니다.

    사용시 아쉬운 점은 폭이 가늘다는 것. 원통형이 아닌 육면체로 되어있어서 좌우 폭이 굉장히 좁은데, 그 얇은 벽 너머로 너무 과하게 손가락 감촉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 45도 정도 회전시켜서 모서리를 잡고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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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 2019-07-16 구매완료
    기름기가 많고 내구성이 오래두고두고 쓸만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소프트 계열은 처음 써보는데 삽입감 사정감 둘다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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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 2019-05-07 구매완료
    처음 구입할때 입구부분이 찢어져 문의 드리니 바로 환불해주었습니다.

    프리바디가 한국에서 이름을 날리는 이유가 이부분에서 들어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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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ls*** 2019-05-01 구매완료
    오나홀을 처음써보는 사람으로써 매우 신기하고 좋네요
    그냥 의식이 흐르는데로 느낀점을 말하자면
    전체적인 촉감은 매우 말랑말랑해서 만지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지만 겉에 약간 유분기가 있어서 만지기전에 손이랑 제품을 물로 깨끗이 닦은 다음에 사용해야하는 감이있고 그리고 냄새는 생각보다는 그렇게 많이 안나는 편이며
    안쪽 돌기들의 촉감은 딱딱한 재질이라기보단 매우 부들부들하고 또 그게 자잘하게 붙어있어서 그부분을 압박한다기보단 살짝 긁어준다는 느낌이라 매우 기분좋네요 단점을 말하자면 제품을 사용할때 너무 흐느적 거려서 한손으로 사용하려면 중간보단 살짝 윗부분을 잡고 해야 된다는 점이 있고 또 거기를 자극하는 정도??가 다소 약한감이 있어서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배송도 매우 빠르게오고 이번에 신문물을 처음 접한 입장으로서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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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 2019-03-05 구매완료
    이정도로 물컹물컹한 소프트 종류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진짜 느낌 개좋음. 꼭 워머 사용해서 데운다음 써야함. 젤 조절을 잘하면 돌기 느낌이 쌉오지게 느껴져서 하드홀처럼 빨리 뽑아낼 수도 있음. 진짜 무조건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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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q*** 2019-03-03 구매완료
    우선 개인 취향차가 클것이라고 생각될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아직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약 1년반정도된거같네요.)

    받자마자 껍데기를 벗겨보니 물건이 들어있습니다. 딱 만져보니 연두부같다는 생각이 막 들었습니다. 연두부....
    그리고 일단 기름이 엄청 많이 묻어있습니다. 이건 물로 한번 세척하니 해결되더군요.
    하지만 내구성이 매애애우 약했습니다.
    아직 시작도 하지않았고, 그저 살짝 속을보려고 벌리는 순간 찢어질것같은 느낌이 확 옵니다.
    찢어질까 두려워 더 벌려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나중에 워머로 데우고 워머를 뽑을때도 오나홀의
    조각이 뜯어져 나왔습니다.(당연히 윤활제는 뿌렸습니다.)

    오나홀에 윤활제를 넣고 워머로 데우면서 딸감을 찾아봤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뜨끈뜨끈 해지고 오나홀을 쓸때가 되었습니다. 삽입했습니다.
    따뜻해진 연두부에 박는것같았습니다. 아무런 느낌이 오지 않더라구요.
    랩으로도 씌워보고, 손으로 꽉 쥐어보기도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했지만 저에겐 맞지 않았나봅니다.

    주 사용제품은 텐가플립제로 블랙이고, 가끔 버진루프하드 사용하는데 제가 너무 중간이상의 것만 사용해서인지
    소프트계열이 맞지 않거나, 혹은 이 제품이 맞지 않거나....

    약 30분정도 하다가 이건 아니다싶어서 빠르게 손으로 마무리하고 싸고 끝냈습니다.

    사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자극이 적은걸 좋아하시는분은 이걸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정후 이걸 닦으려고 들고가보니, 우선 매우 약한 물줄기에도 풍선처럼 부푸는걸 보아 아 정말 소프트하구나
    느낄수 있습니다. 물로 헹구고, 전용세제를 넣어서 닦아준 뒤, 물기를 제거하려고 수건으로 일단 겉면을 닦았습니다.
    언제나 문제는 겉이아니라 속이죠. 앞에서 말했지만 내구도가 매우약해서 조금이라도 마찰이 생기면 찢어질것같습니다. 물기제거봉을 넣어보려고해도 오나홀을 꽉 잡고 앞에서부터 말려들어가, 억지로 더 밀었다간
    입구부분이 다 뜯어져나갈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