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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클로버 구멍에
감춰진 엄청난 주름!
클로버 모양의 돌기를 가득 채운 엄청난 톱니 주름들이
윤활제와 뒤섞여 헤어나올 수 없는 쾌락을 선사합니다.
고탄력 소재로 더욱 강력한 자극을 만들어 내는
가성비 갑 오나홀! 버진루프 하드를 즐겨보세요!
윤활제와 뒤섞여 헤어나올 수 없는 쾌락을 선사합니다.
고탄력 소재로 더욱 강력한 자극을 만들어 내는
가성비 갑 오나홀! 버진루프 하드를 즐겨보세요!
Spec
- 직경
- 6.5cm
- 무게
- 264g
- 전체길이
- 14.5cm
- 내부길이
- 11.5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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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루프 하드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2,411명, 평균 4.4점
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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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명 중 66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6-02-20dra*****하다가 꼬추가 없어질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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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명 중 15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5-10-30실***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속이 비칠정도로 투명하고 말랑말랑한 홀
처음에는 이게 하드버젼이 맞나? 싶을정도다.
진공을 하기전에는 뭐 이렇게 약하지?하고 생각했지만
공기를 빼고 진공상태를 만들면
"우왓, 뭐야 이건! 뭐야 이거!"하면서
놀랄정도로 귀두를 사정없이 긁어준다.
처음 경험하는 자극이라 아플수도있다.
귀두자극이 강한 탓인지 귀두를 제외하면
자극은 좀 약하게 느껴진다.
값도싸고 내구성도 좋은편이며 세척도 간편하다.
본인은 첫 사용때 귀두가 약간 뜨겁다고 느껴져서
버닝귀두라고 부른다. -
(95명 중 8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5-11-25 구매완료댕***내게 고자극의 맛을 알게해준 그녀.
저는 고자극 입문을 입학하드로 했습니다.
포경을 일찍하였고 갖가지 자위로 단련된(무뎌진) 저에게 입학하드는 그저 꽉 쪼이는 아픈 홀이었습니다.
고자극=조임 이 아니란걸 깨닫고 고자극을 대표하는 버진루프를 구입했습니다.
첫삽입을 했을때는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오히려 조임이 부족하다 느껴졌습니다.
천천히 2~3번 왕복을 하면서 저는 처음 맛보는 찌릿한 느낌에 신음할 뻔했습니다.
(버진루프하드는 천천히 왕복해야 자극이 엄청옵니다. 빨리 흔들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요.)
(손목을 이용해 회전하면서 왕복하면 더 자극적입니다.)
이건 제 인생에서 느껴보지 못한 자극입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도 느끼게 할수없는 자극입니다.
오나홀이기에 만들어낼 수 있는 자극입니다. 말그대로 찌릿찌릿입니다.
주니어의 머리를 찌릿하게 촘촘한 주름으로 쉴새없이 자극해줍니다.
마지막엔 조금 정신이 나갔는지 침까지 흘릴뻔했습니다.
이 홀을 사지 않는 사람은 남자로 태어나서 이 자극을 평생 느껴보지 못할거란 생각에 조금 안쓰러웠습니다.
내게 오나홀의 가격이 오나홀의 성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 버진 루프.
가성비 갑입니다. 이 가격에 이런 품질, 이렇게 황홀한 자극을 주는 오나홀이 있을까요?
무료배송을 위해 끼워맞춰 산 오나홀이 지금은 제 주력 오나홀이 되었습니다.
믿고 한번 사보세요. 가격도 얼마 안합니다.
저 단순해보이는 주름이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자극을 선사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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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10 구매완료ju8***두 번째 오나홀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처음 구매한 제품은 세븐틴 보르도였는데 보르도와 비교해보면 사이즈가 확연하게 작은 것 같습니다.
고자극 제품중 저렴하고 워낙 유명하기에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맨 처음 사용했을 때의 느낌은 '정말 작다' 였습니다.
엄청나다는 후기들을 보고 매우 기대한 상태에서 삽입을 하였는데 실망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허억 소리 날만큼의 쾌감도 없었고, 오히려 홀 자체가 작아서 제대로 즐기기 힘들었습니다.(빨리 쌌지만)
물론 귀두 부분의 자극은 확실히 보르도보다 강했지만, 충분하게 들어가지 않고, 짧게 짧게 흔들다보니
만족감이 떨어지는 부분은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사이즈는 14~15로 평균인 것 같아 이제품을 구매했는데,
예상외로 실측 사이즈가 작더군요, 더군다나 홀이 조임이 강해 밀려나는 느낌도 강해서 더 작게 느껴졌습니다.)
보르도는 들어갈 때 쾌감을 느끼는 홀이였는데, 이 홀은 구멍이 작아 똘똘이가 밀려나기 때문에
넣을 때의 느낌보다는 개인적으로 뺄 때의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비관통형 구조가 격하게 사용했을 경우 관통형으로 될 것 같더군요.
그래도 단일구조이고, 가격대에 비해 훌륭한 성능을 자랑하며, 자극도 적당하게 강하기 때문에 별 4개를 드립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9 구매완료cki****자극이 엄청 강합니다....과도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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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9 구매완료ice****두번째 오나홀이었습니다.
30번정도 사용하고 다른거 구매합니다.
첫소감은 뿌리까지 들리는 느낌입니다.
엄청 자극적입니다. 피스톤질 몇번하다가 가버립니다.
정말 급하고 시간없을때 뽑아내기 좋습니다.
귀두 살살 긁을때 오줌쌀꺼 같은 느낌까지남.
그러나 다시는 구매 안할듯 하네요. 너무 자극적이라 실섹이랑은 완전 다른 느낌이고 젖짜내는 기계가 되버리는 느낌임. ㅜ
또 구조가 단순해서 자극이 단조롭습니다.
돌기나 여러 코스가 있어야 되는데 이건 자극은 쎈데 정말 재미없다.. 같은 느낌
입문이시면 소프트로 진입하고 하드한거 써보고 싶다 하면 사시면 될듯합니다. -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8 구매완료sas****첫오나홀로는 세븐틴 브로도를 이용했는데 확실히 세븐틴과 비교하면 느낌이 확오더군요
일단 조임이 다릅니다 확실히 하드라고 말할수있겠네요
내부 길이는 11.5cm로써 평균보다는 약간 작은 사이즈라 볼수있습니다 14cm가 넘어가는 분들은 뒤에 구멍이 나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제품 사진을 보면 그렇게 두껍지가 않습니다
구조도 되게 단순해서 씻기도 편하고 내구성도 걱정없습니다
오나홀은 복잡한 구조여야지만 자극이 쎌줄알았는데 그게 또 아니네요ㅋㅋ
오묘한 오나홀의 세계... 오나홀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늅늅이라 이것 저것 사용해볼려고 합니다
처음 오나홀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해요 ㅎㅎ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8 구매완료eni*******기분 정말 좋습니다... 사정 할 때 다른걸로 하시길 사정감이 조금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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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8 구매완료aju*****자 극
조 임
무 게
내구성
가 격
소프트계열만 사용하다가
하드쪽 궁금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평도 괜찮아서 구매해봤습니다.
평점은 위에랑 같고요.. 대체적으로 조임이라던가 자극은 괜찬은 편입니다.
저는 얘 사용하는데 느껴지는게 막 자꾸 밀어낸다(?)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왠지 더 좋았던거 같네요.. 이전에 사용했던 마X의 유X은 빨아들이는 느낌이었는데
얘는 밀어내는 느낌이라 신기하고 새롭게 느껴졌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튼튼해서 소프트 계열만 하시던분들은
하나쯤 있어도 괜찮을거 같네요~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7 구매완료hou******엄청난 자극으로 유명하고 가격까지 싸길래 구매했습니다
첫 인상은 클로버모양에 촘촘한 계단형식 돌기밖에없는게 굉장히 인위적인 느낌이 날것 같아보였는데
직접사용해보니 의외로 다른오나홀에서도 느껴지는 소재의 부자연스러움 정도말고는 인위적인느낌은 전혀 들지않았습니다
재질은 질긴곤약..? 하드라해서 좀 단단한 재질로 쥐어짜는 느낌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부드럽더군요
돌기가 연속적으로 훑기때문에 명성만큼 자극이 매우강합니다
사정하는것만을 목표로잡는다면 다른 비싼오나홀들보다 낫습니다
싼 가격에 특징도 살아있고 퀄리티도 괜찮습니다
제가 다시 오나홀에 입문한다면 이홀로 시작하라고 권하고싶네요
첫 사용후기는 마녀장착하고 있다가 피니쉬가 필요해서 포장뜯고 장착했는데
흔드니까 1분정도만에 나왔습니다 근데 기분이 별로좋진않더군요.. 억지로 자극해서 사정만시킨느낌..?
다음번엔 좀 더 느긋하게 써봐야겠네요..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6 구매완료lhs****심플해서 제일 좋아요 막 다뤄도 튼튼하니 걱정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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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5 구매완료asa****인생 첫 오나홀. 극강의 쾌락을 맛보여 주고 사라진 그녀.
장점: 쾌락으로 인해 영혼이 빠져나감을 느낄 수 있다.
단점: 길이가 짧고 내구력이 매우 안좋다.(본인은 2주만에 찢어짐 ㅠ)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5 구매완료dog***첫 입문
외로움에 지친 삶이라는 작고 어두운 방안에 한줄기 햇살이 비친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3 구매완료ksj*****자극은 진짜 간호사 하드 , 마녀의 유혹보다도 자극은 최고인듯,
인기 오나홀 3가지를 사용해봤는데 최고 자극은 버진루프 하드인건 진짜 팩트인듯,
다만 내구성은 떨어지는건 사실
첫 오나홀 구매는 버진루프 하드로 하나해서 이번에 3가지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버진루프 하드는 안쪽부터 찢어지는 경우가 좀 많이 보임 ㅎㅎ
그래도 자극으로는 최고인듯 가성비도 최고고 오나홀 구매할때마다 이건 꼭 살듯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3 구매완료응***댓글보고 샀는데 진짜 꼬추 없어지는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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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2 구매완료swe********첫 오나홀 경험.괜시리 자괴감에 빠져든채 택배를 받아들고 모든 준비를 끝마친후 설레임으로 삽입한 순간
자괴감따위는 저멀리 사라지고 행복감만이 남았습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2 구매완료kjs******귀두자극 쎔 가성비 최고. 하지만 삽입하는 느낌이 아니라 어디 까끌까끌한 곳에 내 귀두를 문지르는 느낌. 실제감을 중요시한다면 절대 사면 안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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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1 구매완료cnt***일단 첫 사용 후 이틀이 지난 시점에서 글을 써봅니다.
이걸 시키기 전 집에는 현재 짝퉁 명기시리즈가 하나 있었습니다. 짝퉁인데도 불구하고 이게 은근히 성능이 뛰어나서 괜찮더군요. 하지만 역시 내구성은 영...그래서 저는 원했습니다. 이제 좀 브랜드가 있는 것을 한 번 사보기로 말이죠.
버진루프 하드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여전히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거기다 쌌습니다. 이것은 제 소망에 적합하기 충분한 상품이었죠. 저는 바로 구매버튼을 눌러 버진루프를 샀습니다.
일요일에 시켜서 인지 이틀 걸려 화요일에 오더군요. 역시 브랜드답게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박스와 함께 버진루프는 놓여져 있었습니다. 고작 이틀이었지만 이년과 같은 기다림으로 느끼던 전 그것을 받는 즉시 참을 수 없는 욕망에 지배당했습니다. 바지를 집어던지고 침대로 뛰어들어가 버진루프를 쥐고 흔들었습니다. 아아, 이것이 브랜드인가. 근데 웬걸 짝퉁시리즈랑 비슷하네?!
소위 말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자극, 극심하게 밀려오는 날카로운 쾌감은 저에겐 적었습니다. 아쉬운 마음과 함께 버진루프를 화장실로 데려가 씻고 저도 씻고 말리고 저도 말리고 닦았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그것을 박스 안에 집어넣었습니다. 마치 사랑하던 이를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는 심정으로 말이죠.
아아 브랜드, 아아 버진루프. 당신의 날카로운 키스는 다시 한 번 만날 그날까지 잠들어있기를.
말은 이렇게해도 별점은 4점이라는 거~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1 구매완료csj***후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내리막길 내려가면 그 왜 그런 느낌 나서 깜 짝 놀랐습니다.
처음 사용해본거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신세계네요.
다음에 다른거 도전 해봐야겠네요.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1 구매완료kyk***버티기 힘들만큼의 극강 쪼임으로 인해 신음이 절로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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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1-01 구매완료usa****여섯번째로 구입한 제품이에요. 여러 평가들에서 나온 말대로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자극이 조금 인위적이지만 다른 제품들과 자극을 주는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크게 단점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세척도 편리한 편이라서 종종 이용해주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자극 이외의 부분들(조임이나 무게감 등)에서는 고가의 제품들에 비해 미흡한게 사실이니 평가들을 고려해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네요.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0-30 구매완료elf*********첫 오나홀로 다양한 리뷰를 본 후 선택한 버진루프 하드입니다.
가격도 부담없고 내구성도 좋으며 세척도 간편하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가까이에서 냄새를 맡으면 실리콘 냄새(?) 같은게 좀 있으면 심하지 않지만 끈적끈적 합니다.
진공상태에서 하며 귀두부분에 좀더 자극에 짜릿짜릿하네요.
그러나 처음 사용해보는 오나홀이라 어색하기도 하면서 굵어서 그런지 잘 빠지면서
사정이 잘안되다가 계속 윤활제 양 조절하면서 시도해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씩 감이오네요.
처음에 최대한 천천히 왕복하면서 하니 요령이 생깁니다.
사용법을 익히고 나니 자극이 세서 그런지 끝난 후에도 한동한 얼얼하네요.
기본번들 윤활제와 오나츠유 두개를 사용하니 확실히 오나츠유가 더 좋군요.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0-29 구매완료lim******싸고 나서 빼는데 드르르륵거리는데서 한번 더 느꼈습니다..
굉장하네요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0-29 구매완료mic******자극 4
조임 4
내구성 5
가격 5
진짜 돈 없으면 이거 강추 드려요. 이것 예전에 매진이여서 간호사 cq하드를 샀는데.... 그건 딱딱한 느낌이 너무 들어서 아팠는데...
물론 이것도 자극 같은게 강한 편이긴 하지만... 이 돈으로 이게 최강이라고 제가 자부 드립니다.
단순한 모양이라서 좀 실망할수도 있지만... 그만큼 관리하는거랑 내구성이 최강입니다. 물론 다른 가격대에 제품이 더 좋을수 있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이 제품이 최고입니다. 괜히 1위를 차지하는게 아니에요.
포경 노포경 상관없이 이 제품 강추 드립니다. -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0-28 구매완료adi*****딸딸이 세게 치시는 분들은 이거보다 더 고자극 쓰세요
버진루프 소프트 - 버진루프 하드로 넘어왔는데 자극이 뭐 별다른게 없네요 ㅋㅋ
그래도 좋음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0-28 구매완료vic***상당히 조은제품입니다 오래 버티질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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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0-27 구매완료log**19000원 짜리 오나홀입니다.
오나홀러들에게는 전해져 내려오는 명언이 하나 있죠. "싼게 비지떡"
비싼게 제값하진 않지만, 싼 제품이 좋은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바로 이 제품, 버진루프 하드를 제외하면요.
대체로 저가형 오나홀은 제대로 된 스테이지를 시작하기 전의 준비무대에 해당하는 서브홀이나 오나홀이라는 세계가 자신과 맞는지 시험하는 입문홀로 많이 쓰입니다. 최근에는 가격이 많이 내려가면서 입문홀로 고급홀들도 고려해볼 수 있게됐죠. 그래도 19000원은 너무 쌉니다. 그래서 걸렀습니다.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만, 제한된 비용으로 성인용품을 구하게 되면서 압도적인 추천수의 버진루프 하드를 발견했습니다. 어느 매장의 어느 리뷰도 극찬뿐이 써있지 않았습니다. 부정적인 평가는 오로지 "너무 자극적이다"정도입니다. 본인의 베이비는 조금 둔감한 편이기 때문에 (*손딸이라던가 속사가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홀을 이용하면 20분 전에 끝을 본 적이 없습니다.) 주저않고 구매했습니다. 아래는 본격적인 사용후기.
사용한 젤은 오나츠유.
-수령과 개봉
우선 받아서 열어봤습니다. 처음 버진루프 하드를 걸렀던 이유는 비단 가격에만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가격값하는 단순한 구조에도 있었던 것입니다. 구불구불 울퉁불퉁 무차원이니 돌기니 하는게 넘쳐나는 이 바닥입니다. 저런 고속도로 직통구조따위 안중에도 없는게 당연한겁니다. 아무렴 손가락을 한번 넣어보니 그토록 자랑하던 4중 나선 주름인지 뭔지는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 이때까지는.
-사용. 삽입편.
오나츠유를 살짝 흘려넣고 한번 박아봤습니다. 흠. 이것이. 그. 과연. 과연 고자극이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갖고 있던 생각들은 전부 취솝니다. 하지만 결국 그게 끝입니다. 분명히 자극이 강합니다. 오돌토돌한 느낌이 있고 귀두를 쓸어내리지만 그 뿐. 솔직히 자극은 엄청 셌지만 그렇다고 해서 못견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이때까지는.
-사용. 진공편
그래서 진공을 만들어서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이 아마존 1위라는 타이틀의 클라스를 체험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 맞고 말고요. 피스톤이 왕복을 한번하지 못했습니다.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엑서사이즈가 될 것이 분명했습니다. ... 이때까지는.
-사용. 사정편
느낌 자체는 그런느낌입니다. 주위를 돌아다니다보면 빨레판같은 엠보싱과 그런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칼집을 촘촘하게 내놓은 도마, 촘촘한 스프링노트를 손가락으로 쓸어내릴때, 가끔씩 손톱깎이 세트에 딸려오는 그녀석을 손톱으로 글거내릴때... 그런느낌이 자지에 전해진다고 보면 됩니다. 미끌미끌하게 모든 정기를 빨아가겠다는 듯이요. 이 년은 엄청 탐욕스럽습니다. 더이상 자신의 의지로 몸을 컨트롤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자극이 높아서 상당히 쾌락적입니다. 불쾌한 쾌락의 뜻이 뭔지, 폭력적인 쾌락이란 뭔지 몸소 참교육시켜줍니다. 그런점이 바로 "강간당하는 느낌"이라는 리뷰와 일맥상통 하는건 아닐까요. 그러면 순식간에 싸버릴 것 같지만, 그것조차 허용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구불거림도, 돌기도 없는 직통에 주름만 빽빽한 형상입니다. 자극은 쎄지만 바리에이션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쉽게 퉤! 싸고 가버릴 수도 없습니다. 어떻게든 자기도 만족해야겠다는 듯이 고자극을 계속 선사해줍니다. 분명히 쾌락은 착실하게 빠른속도로 축적되는데 손딸보다 사정의 감각이 올라오질 않습니다. 이렇게 격렬하게 일을 치룬건 삶을 살면서 처음이었습니다. 좀 더 확실하고 빠르게 사정하기 위해서 눕고 구르고 엎드리고 여러 방법으로 포즈를 변경해봤습니다만 뭐 다 비슷비슷했습니다. 그냥 본인이 가장 잘 느끼는 포즈로 하면 될 따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난리를 치면서 하는 딸딸이도 나름대로 맛이 괜찮다는걸 알게해준 좋은 홀이었습니다. 그리고 끝내는 사정감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사정을 하게 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오르가즘을 느낀 직후가 가장 잘 느낍니다. 남성기에서 가장 민감한건 귀두입니다. 버진루프 하드는 귀두를 집중공략하는 오나홀이고요. 따라서 사정중에 정신을 부여잡고 피스톤을 시작하면 극도로 불쾌한 극상의 쾌감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걸 하얗게 불태울 수 있단 말입니다. 하얗게... 하얗게...
-그 후. 총평.
일을 끝내고 나니 딱 10분정도 지나있었습니다. 손딸 속사 5분, 손딸 롱런 30분, 홀 속사 20분. 손딸 속사가 비정상적으로 빠른 편이지만 이건 컨디션, 딸감, 사정빈도등의 조건이 갖춰졌을 때 얘기고, 그 외에는 그냥저냥입니다. 하지만 홀로 10분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바닥에서 뒹굴며 한바탕 오나홀과의 싸움을 치루느라 벌써 20분은 지났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버진루프 하드에도 다른 홀들처럼 일러스트가 그려져있죠. 유니폼을 입은 여성이 부끄러운듯 유혹하는듯한 눈길로 전면을 바라보면서 앉아있고 아무런 노출도 없습니다. 가슴도, 보지도요. 다른 홀들과는 확연히 대비되죠. 하지만 이건 다 함정입니다. 이 년은 프롭니다. 그리고 아무리 싫어해도 시작한 이상 쌀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 고 있어요. 홀을 집어 넣기 위해 상자를 집어들자 그녀와 눈이 마주쳤고, 그때 알게 되는겁니다. 이미 그녀의 노예가 되었다는 걸.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이 홀은 강력하지만 상당히 인위적입니다. 거의 착정기라고 봐도 무방하죠. 따라서 인위적 고자극 제품을 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가격이 싸니까 그렇게 유명한 홀 체험한번이나 해보자' 정도죠. 하지만 일단 자극적인 제품이 좋다 하시는 분들은 후회는 안하십니다. 생각만큼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19000원 밖에 안하니까요. 그리고 그런걸 차치하더라도 품질 자체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구조가 단순해서 그런건지 뒤틀림이나 누락, 기포, 뭉개짐같은 현상이 없었습니다. 단순 뽑기운이 좋았던 걸 수도 있지만, 제대로 된 결함(...)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한 홀은 이게 유일합니다. 물론 그렇게 비싼 홀을 사용해 오진 않았지만요. 다만 아쉬운점은 외길에 주름뿐이라는 겁니다. 끝쪽에 자궁구 기믹이 있긴 하지만 유명무실입니다. 사시상 진공유지와 윤활제를 모아주는 역할만 기대해야 합니다. 유난히 좁고 빡빡하게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 이미 주름으로 고자극을 깨달은 좆끝은 자궁구까지 왔는지 어떤지 느껴지지도 않습니다.(단, 본인이 어떤 홀에서든 자궁구 기믹 자체를 잘 못느끼는 건 있으니 참고.) 또한, 사용중, 사용후에 귀두가 벌겋게 달아올라서 조금 아플 수도 있습니다. 주름에 쓸려서 그런거고, 까졌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소재가 부드럽고 윤활제를 흘려 넣었기 때문에 상처는 남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런 생각 안드십니까? 피터팬은 웬디를 꿈의 나라로 데려가죠. 하지만 모든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실감조차 나지 않습니다. 나라는 우리를 군대로 데려가죠. 역시 모든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실감조차 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세상사라는게 모두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 순간은 너무 당연하고 자극적이지만, 끝나고 나면 약간의 흥분 말고는 아무것도 남지 않죠. 꿈, 학교, 군대, 직장, 가족... 어쩌면 이 오나홀은 우리에게 이런 진리를 가르쳐 주기 위해 성인용품계에 강림한 보살홀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