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형 미니 오나홀
소프트 버전 출시!
심플한 외형만큼이나 기본에 충실한 내부구조를
갖춘 오나홀 푸니버진 미니의 소프트 버전입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포근하게 당신을 품어줍니다.
갖춘 오나홀 푸니버진 미니의 소프트 버전입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포근하게 당신을 품어줍니다.
Spec
- 직경
- 6cm
- 무게
- 305g
- 전체길이
- 12cm
- 내부길이
- 9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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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뷰
작은 고추가 매운법, 강한 자극과 조임으로 다시 돌아왔다. "푸니버진 미니 -하드-" 리뷰 by 약쟁이작은 고추가 매운법, 강한 자극과 조임으로 다시 돌아왔다. "푸니버진 미니 -하드-" 리뷰 안녕하세요 다시 리뷰로 돌아온 약쟁입니다. 저번에도 신제품을 다뤘듯이 이번에도 신제품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제품을 사용하는데 애로사항이 많기도 하였습니다만 이보다도 곤란한 제품이 있다보니 조금 문제가 뭍히는 감이 있었습니다. 뭐 그 문제는 밑에서 서술하도록 하겠고 다시 자세한 리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 리뷰영상 2. 구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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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버진 미니 소프트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31명, 평균 4.0점
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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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중 9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8-03-12 구매완료arc*****여자친구와 플라토닉한 연애를 하며 성욕처리에 고심하던 저는 성인용품을 서보고자 마음먹었습니다. 꺼츄 크기가 휴대가 간편한 미니 컴팩트 사이즈인지라 재고가 남은 소형 오나홀 중에 고심 끝에 이 제품을 선택하였죠. 입문자는 소프트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선배 전우들의 조언을 따른 것이었구요.
페페젤과 함께 배송 온 오나홀을 받아들고는 지난 3년 간 빛을 보지 못했던 아들딸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려줄 수 있겠구나 기뻐했죠. 그런데 소프트는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이 제품이 특별한건지 자극이 2% 부족하더군요. 자극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정직 전에 귀두 끝이 찌릿찌릿 할때까지 자극이 올라오는 것 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한 발자국 나아가는 것이 안됩니다.
마치 육군훈련소 40키로 행군 중 독적지 200미터 직전에 낙오하여 움직이지 않는 저질체력 훈련병 마냥 움직일 생각이 없는 제 정자들을 보며 저는 K9 등반 성공 2키로를 남기고 셀파들의 파업으로 오도가도 못하고 산봉우리만을 바라보는 탐험가의 심정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사정관리라는 것 일까요? 젤의 양을 조절해보기도 하고 콘돔을 빼보기도 하며 42분 간 오나홀을 흔들던 저는 결국 제 왼손의 힘을 빌리고야 말았습니다.
이 개운치 못한 사정이란... 현자타임이 오지 않는 사정을 하고 나니 미처 나오지 못하고 반 쯤 남아서 세상의 문을 두드리는 아들딸들의 외침이 들려오는 듯 합니다. 극락의 문을 두드리는 죄인들을 바라보는 미륵보살의 심정이 이와 같겠지요.
역시 인간은 손을 사용하도록 진화한 것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아직 고자극 오나홀을 사용해보지 않았으니까요. 과학기술 발전에 비관적이 되는 것은 하드 오나홀을 사본 이후가 되어도 늦지 않을 것 입니다.
그나저나 사진과 같은 봉투가 동봉되어 오던데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가요?
무슨 용도인지 몰라서 깨끗히 씻고 말린 오나홀을 넣어두었는데 올바른 용도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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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부정적인 리뷰를 남긴 저였습니다만 여러 연구 끝에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내니 확 달라지더군요.
일단 이 오나홀 만의 특징인지, 아니면 소프트 계열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튼튼합니다.
사용 중에 무심코 힘을 줘도 파손될 염려가 없더군요.
그리고 소프트라서 무척 부드럽다보니 젤을 좀 적게 발라도 무리가 가지 않더군요.
젤의 양을 확 줄이고 진공상태로 만들어서 사용해보니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이걸로 연속 5번했으니 별 5개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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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8-03-17 구매완료sja***이전에 써봤던 텐가 에그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크기가 좀 크신분들은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내구도가 튼튼해서 괜찮아보입니다.
첫 입문으로 버진루프를 사려다 품절된덕분에 이걸 먼저 샀는데...
소프트도 이정도인데, 하드는 얼마나 괜찮을지 기대되네요
여유가 된다면 버진루프 하드와 이 제품 하드버전을 꼭 써보고싶습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8-02-08 구매완료fne*******소프트홀은 어느정도 크기는 돼야 좋은거같다. 이건 너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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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8-01-31psj*****내부 길이가 매우 짧은지라 추천하진 않습니다.. 비관통 홀의 경우 8할 이상 감쌀 수 있는 홀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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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7-12-14 구매완료rok*****소프트는 좋아한적이 없었다. 정말 보들보들하고 늘어진다.
하드가 자극은 기분좋은데 이건 천천히 올라오는 느낌으로
싸고 나서 훨씬 개운하다 해야하나.. 그렇다.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