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회장

토이즈하트 (Toy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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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徒会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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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제 왜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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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회장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구멍!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구멍!

리얼한 괄약근을 강하게 느껴볼 수 있는
토이즈하트의 항문 오나홀 성도회장입니다.
탄력링으로 강하게 조이는 괄약근과
섬세한 장벽 주름이 세겨진 내부 구조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신개념 애널 오나홀입니다.

Spec

직경
7.5cm
무게
302g
전체길이
14.6cm
내부길이
12cm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색 오나홀 성도회장!

좁은 주름 구멍을 간신히 뚫고 들어가면 강하게 조여 오는 괄약근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내부를 구성하고 있는 섬세한 장벽 주름들로 경험할 수 없었던
신세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성도회장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색 오나홀 성도회장!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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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구멍, 그건 남자의 꿈이자 로망, "성도회장" 리뷰 by 약쟁이

안녕하세요 약쟁이 입니다. 일주일이 돌아서 수요일이 되었습니다. 즉 저의 차례라는 거지요 앞으로 주마다 아마 요일 순으로 위험인물, frang, heybay99, 취준생k군, 홀리뷰어, 수집가a, 성유랑자 순으로 리뷰가 연재될듯합니다. 주일에 정가운데 위치하는 수요일은 평일중에도 평일이라서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쓰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러니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고 나중이라도...

성도회장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212명, 평균 3.8점

  • (72)
  • (75)
  • (35)
  • (14)
  • (16)
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후기 1등
    (43명 중 37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jk**** 2016-11-01
    작은분들은 사지 마세요

    제가 확실히 작긴 한가봅니다. ㅠㅠ

    다른분들은 넣기 힘들다 입구 조임이 세다고들 하시는데 그냥 스무스하게 들어갈 뿐더러 조임또한 막 끊어질듯한 조임같은게 아닌 아 조이는구나 할 정도였네요
  2. 후기 2등
    (18명 중 17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sj****** 2016-07-21
    애널홀 이제껏 몇몇개 사보고 써봣지만 입구가 아무리 좁게 나와있어도 입구조임이 많이 부족해서 아쉬움이 제일많았는데.. 이건 너무 좋더라구요

    진공으로 삽입후 입구에 딱걸리는 듯한 느낌 너무 좋습니다

    아쉬운건 입구에만 신경쓴탓이좀 있는것같듯이 속은 별느낌없습니다 진공으로 해도.. 그냥 콘돔끼고있는 기분..? 돌기가 있는듯 없는듯한 기분
  3. 후기 3등
    (21명 중 18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zi***** 2017-02-28 구매완료
    사람들이 왜 한번 사용하고 바로 질린다는 성도회장, 실제로 첫 사용은 굉~장히 아픕니다. 쪼이는게 아니라 아예 피빼는 수준... 처음엔 윤활제를 넘치도록 발라도 9~10번 시도해야 겨우 들어갑니다. 제 두께가 2.7cm인 작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아팠습니다.

    이 홀은 자주 사용해야 편해지는 홀입니다.

    다른 홀들이 그러하듯이, 성도회장도 쓰면 쓸수록 헐렁(?)해져 나중에는 오히려 허리 피스톤 운동을 하며 즐길수 있을정도가 됩니다. 최소 3회 이상 쓰기 전에는 따듯한 물에 담가 느슨하게 사용하세요. 넣은 후에 진공하시는 분들에게는 진공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넣기전에 진공하시고 사용하시면, 왜 사는 사람이 있는지 알수있게됩니다.

    내부 느낌은 끝내줍니다. 진심으로. 아파도 사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니 처음 1~2번이 고비입니다. 크면 클수록 아프니 조심하시고, 혹시 모르니 몇번 손가락 2개로 왕복운동 하신 다음에 사용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pp**** 2018-06-11 구매완료
    처음쓸때 엄청빡빡했는데 여러번 쓰니까 괜찮네요
    하드한거 좋아해서 샀는데 쓸만합니다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2018-06-11 구매완료
    후기를 보고 윤활제를 충분히 사용하니 삽입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조임과 진공에서는 합격점입니다. 똘똘이를 물고 안놓아주는 느낌이 좋았네요.

    하지만, 자극면에서는 글쎄올시다 입니다. 느껴지는 것이라곤 장벽주름이라는 기믹정도...

    애널홀을 한번 써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6.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ee***** 2018-06-06 구매완료
    작은분들은 사지 마세요

    다른분들은 넣기 힘들다 입구 조임이 세다고들 하시는데 그냥 스무스하게 들어갈 뿐더러 조임또한 막 끊어질듯한 조임같은게 아닌 아 조이는구나 할 정도였네요...

    네 베스트 댓글과 똑같습니다 하하하하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en****** 2018-06-05 구매완료
    한껏 기대에 부풀어 듬뿍바른 똘똘이를 삽입 했지만 입구부터 강해지는 저항에 이리저리 빗겨 나가고
    간신히 뿅하고 넣었을떄 그느낌은 실제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실제에선 삽입했을떄 조금씩 풀어지며 느슨해지지만 이건
    그런거 없이 계속 꽉물어주는 느낌
    여러분이 한번도 실제로 한번도 해본적 없다면 처음으로 느끼는 감각이 상당히 이질감으로 느껴질겁니다.
    하지만 몇번 쓰시다보면 일반 홀과 다른느낌에 계속 찾으실 수도...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nw********** 2018-05-23 구매완료
    첫사용 했을때 정말 피몰린다고 해야하나 압박감에 고추 끊어질뻔했습니다ㄷㄷ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ir****** 2018-05-23 구매완료
    아날형 오나홀은 보기가 드물어 이상성욕에서 인기가 상당히 많은 성도회장인데요.

    정말 구멍은 좁습니다, 일단 젤을 안바르면 다른 오나홀 이상으로 소중이가 터집니다만 젤을 많이 바르면 생각보다 쉽게 잘 들어갑니다.

    후기에 "허공 ㅈ질"이라는 단어를 많이 봤는데 맞습니다. 진공을 할 줄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진짜 "허공 ㅈ질"만큼 어울리는 단어가 없을 만큼 공간이 비더군요.

    상당히 공기를 뺄 수 있는 진공 숙련도가 있어야합니다.

    타 사이트에서 오나홀 구입하다가 저렴한 프리바디에서 성도회장을 구입하였는데, 일반 오나홀과 다른 쪼임의 느낌이 좋습니다.

    갠적으로 매우 추천합니다.
  10.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in****** 2018-05-12 구매완료
    입구에 넣자마자 이건 아니다 하고 댓글달러옴 오나홀인생 3년 동안 내 거시기를 흑형으로 착각하게 만든 홀.. 주관적으로 버리고싶네요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hk**** 2018-05-10 구매완료
    아직은 모르겠네요 좀 더 존슨에 익어야 쓸만해질 것 같아요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u0**** 2018-05-09 구매완료
    진공 똑바로만 잡으면 말도 안되게 좋습니다 한 3~4번 사용시 부터 좋아지는거 같아요 처음엔 너무 아파서 산걸 후회했는데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he****** 2018-05-02 구매완료
    정말 제취향이네요 꽉물어주는게 어마어마합니다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jy**** 2018-05-02 구매완료
    쓰다가 링이 뽀개진거 같아서 2개째샀습니다.원래 항문에 판타지가 있지는 않았지만 진짜 똥꼬에 쑤셔박긴 좀 찝찝하지않습니까?그래서 구매하게됐습니다.애널판타지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그닥 권하고싶진 않습니다.생각과는 너무다른 소프트함과 인위적임이 느껴지실겁니다..일단 입구의 압박은 굉장합니다.첨에 깝치면서 그냥 쑤셔박을려다가 안들어가서 귀두찢어질뻔했습니다.잘 넣고나면 일단 쓰실려면 진공은 필수입니다.그래야지 자극이 조금이나마 더 느껴지기 때문에..뿌리 부분을 잡아주는 느낌이 좀 새로웠습니다.윤활제는 너무 끈끈한걸사용하면 좀 느끼기 힘드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페페젤 한 2:3비율로 희석해쓰는게 좋더라고요.그리고 사정시 느낌이 괜찮습니다.입문자용으론 권하지않습니다. 오나홀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이 홀이 매꾸기에는 좀 부족하네요
  15. (3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x8** 2018-05-01 구매완료
    성인용품을 사용하다보면 애널 제품에도 관심이 가는 건 개인적으로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애널 쪽으로는 아예 관심이 없었으나 이것 저것 상품을 사용하다보니 애널 상품에 관심이 갖게 되더군요. 문제는 사람의 애널에는 큰 관심이 없다는 거죠... 상품이니까 관심을 좀 갖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성도를 사용할수록 사람과의 비교가 하고 싶어 조금씩 관심의 눈이 떠지고 있네요.. )

    여러 애널 제품을 살펴보다가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회사가 토이즈하트다보니 전 최근 프리바디의 이벤트를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후기에 있듯이 애널에 대한 환상은 버리고 사용하라는 것처럼 저 또한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구매를 하였고, 몇 번 사용해 본 느낌을 후기로 작성하고자 합니다.

    외형
    - 여성의 성기 부분도 구현돼 있고, 애널 부분도 큼직하게 잘 구현돼 있습니다.
    입구 쪽이 두꺼우며 서서히 얇아지는 구조입니다. 성기 부분과 애널 부분만 그냥 잘 돼 있는 상품입니다.
    - 구멍은 0.5cm로 상당히 좁게 보입니다. 어떤 설명에는 1cm라고도 돼 있는데, 이걸 따로 재보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전 여러 사이트의 이미지와 후기를 보고 언급하는 것입니다.)

    내부
    - 길이는 12cm로 평균 2세 사이즈라면 끝까지 닿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주름이 과하지 않게 구현돼 있어 소프트하게 ~~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 괄약근의 존재로 인해 처음 삽입할 때는 어려울 수 있으나 여러 상품을 사용해본 분이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점은 입구에 젤을 잘 발라주고 삽입하면 다른 홀에 비해 조금 어려울 뿐, 그리 어렵지 않게 삽입할 수 있습니다.
    - 괄약근의 조임 자체가 정말 제일 크게 느낌이 오는 홀입니다. 손가락으로 내 2세를 꽉 누르는 느낌이랄까요? 그 느낌으로 내 2세를 뺄 때까지 느낄 수 있는데, 이게 아플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기에 판단은 사용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이 괄약근의 조임으로 진공을 한번 잡으면 뺄 때까지 진공이 유지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 진공을 정말 제대로 잡아야 그나마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진공을 제대로 잡지 않는다면 정말 공허함만 느낄 수 있는 상품입니다.
    - 진공을 제대로 잡았다하더라도 젤의 종류와 뒷부분을 어찌 잡느냐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 전 손보다는 허리를 흔드는 타입이므로 뒷부분의 압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었지만, 손으로 잡았을 때는 아주 소프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토이즈하트사의 다른 소프트 홀들, 대표적인 R20, R20뿌니, 마녀의 유혹보다도 더 소프트한 내부를 느낄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한다면, 이 뒷부분이 입구처럼 좀 두꺼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게 저에게 있어서는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 아쉬운 점이 더 있다면, 내부 느낌은 실제와 비교는 불가하나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며, 과연 이게 사람의 내부의 느낌일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다른 질 용품처럼 소재를 다르게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도 남는 제품입니다.

    관리
    - 입구가 좁기에 뒤집거나 벌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만, 세척과 건조가 어렵지 않은 상품입니다. 물을 넣고 흔들어도 되고, 물을 넣고 안쪽을 눌러서 뿜어내도 좋습니다. 전 뿜어내면서 세척을 하는데, 마녀가 내뿜는다면 성도는 질질 쌉니다...
    - 내부구조가 단순하여 세척봉 등을 이용한다면 건조 부분도 아주 쉽게 끝낼 수 있는 상품입니다.

    종합
    - 애널에 대한 환상을 갖지 않고, 여러 성인용품을 사용해본 분이 구매했으면 하는 상품입니다. 성인용품을 사용해보지 않은 입문자가 사용하기에는 너무 느낌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입문자들은 여러 후기의 장단점을 잘 정독하신 뒤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입문자들은 추후에 구매하시길~~

    - 거치하여 쓰는 분들에게는 압이 약하기에 실망이 클 수도 있으므로 핸드로 처음 사용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핸드로 사용한다 하더라도 내부구조의 느낌이 강하지 않기에 점도가 묽은 젤을 사용하시고, 너무 큰 애널에 대한 환상을 갖지 않고 구매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괄약근의 조임으로 진공을 꼭 제대로 잡고 사용하면 진공이 쉽게 풀리지 않는 장점이 있는 반면, 괄약근의 조임으로 아플 수도 있습니다. 젤만 괄약근 쪽에 잘 도포해주면 아주 어렵지 않게 삽입은 가능하나 처음 사용할 때는 아플 수도 있습니다. (전 귀두가 휴지심보다는 두꺼우나 그리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뺄 때까지 그 조임의 느낌은 강합니다.)

    - 세척과 건조 면에서는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하므로 관리 부분은 그리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상품입니다.

    - 성인용품 초보 분들에게는 권장하고 싶지 않으며, 여러 제품을 사용해본 분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구매했으면 하는 상품입니다.

    - 진공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마녀의 유혹처럼의 그 감싸주는 맛은 없으므로 이 점 또한 고려하여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꿈*** 2018-04-30 구매완료
    ㅗㅜㅑ 꽉꽉 물어주는게 아주

    이건 여러 번 사용해보고 사용법을 알아야 합니다.
    1. 진공으로 하기 - 제일 기분은 좋으나 항문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2. 진공 그런거 모르고 하기 - 이건 좀 아니야...
    3. 일단 때려박고 적당히 빼기 - 전 이게 제일 좋은데, 항문이 느껴질정도로 빼는 게 포인트입니다. 1번은 내부 자극이 세서 항문 느낌이 안나요... 근데 방귀소리남 / 공기 빼고 나서 넣으면 '적당히'가 안됩니다.

    무엇보다 하기 전에 풀발기 / ㅈ에도 젤칠 필수.
  1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hh***** 2018-04-26 구매완료
    애널이 궁금한데 애널 할 기회가 없어서 오나홀로 만족해보자 하고 샀습니다.
    처음 넣을 땐 잘 안들어갔는데, 젤 좀 더 바르니까 수월하게 들어가던데요.
    확실히 그냥 넣고 할 때는 입구만 쪼이고 별 느낌은 없는데, 공기 빼고 하니까
    아무 생각없이 위아래운동하다가 갑자기 쥐어짜이듯 사정했습니다;
  18.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usa**** 2018-04-23 구매완료
    정말 기대를 많이 한 제품인데, 실망이 너무나 큽니다 ㅠㅠ
    저는 평균이상의 굵기와 길이의 똘똘이를 가진 프리바디 회원입니다.
    똘똘이가 끊어질 것 같다. 조임이 대단하다 등등 후기들을 보고 기대에 가득차서 주문을 했습니다.
    받아보고 난 이후에 손가락 하나를 이용해 구멍의 조임을 확인했는데... 어라? 그냥 쑥쑥 잘 들어가네?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제품도 후기에 나오신 어떤분처럼 조임이 약한 제품이 온건가? 하는 생각이 또 들더군요.
    아무튼 똘똘이를 넣어보자! 라는 마음에 좋아하는 영상을 재생하고 똘똘이를 넣어봤습니다.
    아........ 신이시여 제발 현실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제가 원하던 조임은 똘똘이가 끊어질듯한 미친 조임입니다... 이런 느슨한 조임이 아니란 말이에요 신이시여 제발 ㅜㅜ 내 돈.......! 하며 속으로 울고 말았습니다.
    배송이 오는동안 아... 이거 사용하다가 똘똘이 잘려나가서 응급실 가는거 아닐까? 풉키풉키 아 기대된다.... 라고 생각했던 저는
    너무 멍청한 녀석이였습니다.
    하드계열 유저이고 조임과 자극이 센 제품을 선호하는데 왠만한 하드계열 제품들을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큰 기대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대가 크면 저처럼 실망이 크실거에요.
    너무나 아쉬운 후기였습니다. 그럼 이만...
  19. (6명 중 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un***** 2018-04-19 구매완료
    (원래 구매 직후 후기를 남긴게 있었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작성합니다)

    무려 3개째 사서 쓰는 중인 홀입니다
    처음 썼을때도 저와 상당히 잘 맞았고 익숙해지니 이만한 홀이 없는거 같네요


    외관은 입구부분은 빵빵하지만 그 뒤는 홀쭉하며 가히 허전한(?) 느낌입니다
    괄약근 링 때문에 생기는 구조상 특징으로 보이며, 이 특징은 홀을 사용할때도 여과없이 나타납니다
    그래도 그립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홀 중간이 아닌 입구 부분을 중심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자극은 많은 사람들이 짚듯이 괄약근 부분을 지나면 텅 빈거같은 느낌이 맞습니다
    애초에 내부에 주름이 별로 없으며 잘집의 두게도 얇은 편이기에 안쪽에서 자극을 찾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이 홀은 그렇게 사용하는 홀이 아닙니다
    이 홀은 괄약근 부분을 중심으로 그 부분을 직접적으로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괄약근 부분을 귀두까지 올렸다가 다시 박는 식으로 사용하는데, 홀 입구 부분이 귀두에 걸리는 느낌과 삼입감이 정말 일품입니다
    저랑은 궁합이 정말 잘 맞네요

    세척은 쉬운편입니다
    입구에 괄약근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벌리기 힘든것도 아니며 내부는 주름이 거의 없어서 세척도 쉬우며 닦기도 편합니다
    다만 내구성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내/외부 소재 자체의 내구성은 나쁘지 않지만 아무래도 삼중구조(외피/내피/괄약근)이다보니 내구성이 높을수가 없는 구조인거 같습니다
    제가 쓰던 3개 모두 입구의 내/외피 접합부가 약 2개월 덩도 사용하던 시점에서 벌어지기 시작했으며 1개는 3개월차에 괄약근이 노출돼버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관리만 잘하면 3개월 정도는 거뜬히 쓰실수 있을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론 애널홀중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저와 정말 잘 맞으며 세척도 쉽고 내구성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긴 하지만 아직 시중에 이런 컨셉의 홀이 성도회장 빼곤 없으며 원체 저랑 잘 맞기에 그만한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번 쯤 도전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모르잖아요, 저 처럼 이 홀이 정말 잘 맞으실지...

    ps. 2번째 사진은 홀의 단면도이며 3~5번째 사진은 내/외피를 갈라서 링을 분리하는 과정을 찍은 사진입니다
  2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to****** 2018-04-19 구매완료
    재질이 매우 탱글탱글 하네요. 쫀쫀하고 마음에 듭니다.

    내부쪽은 좀 얇은것 같긴 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뭐 그정도야..

    그리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내부가 매우 리얼합니다. 손가락 넣고 만져본 느낌이랑 거의 흡사한 느낌이네요.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아*** 2018-04-04 구매완료
    이건 분쇄기다 진짜로
    입구 좁고 압력 높습니다
  2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op***** 2018-04-03 구매완료
    후회...입구는 빡신데 안쪽이 너무 얇음;
  2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on* 2018-03-30 구매완료
    2개째 주문한게 방금 도착해서 쓰고나서 너무 실망해서 남깁니다
    요번에 온게 처음산거보다 조임이 엄청 덜합니다
    제품마다 링의 강도가 다른건지 아니면 사람들이 너무 조인다고해서 아예 전제품을 좀더 느슨한게 한건진 모르겠지만
    처음산게 반년째 사용하다가 처음에 느꼈던 그 엄청난 조임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서 새로 구매했는데
    어째서 반년쓴 홀보다 새로산 홀이 더 느슨한걸까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금 한번더 주문 넣었습니다만
    극한의 조임이 좋은 제품이였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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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 2018-03-22 구매완료
    저같이 애널판타지 갖고있으신분은 강추요
    왠지모르겠는데 전 중딩때부터 애널에 엄청난환상을품고있었고 성인돼서도 병적으로 집착해서 결국 하나 질러봣습니다
    하 속이 시원하네요. 제품은 괜찮고요 근데 젤이 엄청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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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 2018-03-22 구매완료
    진공 잡아주는건 확실하게 되는데 기대보다 입구조임이 적었음. 아 그리고 뽑기운이 없는건지는 몰라도 한번 씻어주기 전까진 머리 아플 정도로 화공약품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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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t******* 2018-03-01 구매완료
    입구가 매우 꽉 조이기는 하는데, 그게 전부인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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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d****** 2018-02-22 구매완료
    처음 넣을 때에는 확실히 힘들긴 하더군요, 자꾸 미끄러져서 안들어가고..ㅋㅋ 하지만 하다보면 또 넣기 쉬워지긴 해요. 그리고 넣으면 내부가 굉장히 넓고 주름도 별로 없기때문에 자극같은건 거의 없다봐도 될정도에요. 사용빈도는 그냥 어쩌다 한두번씩 쓰는정도?? 사용할 때에는 나쁘진 않았어요. 딱히 아프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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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c******** 2018-02-20 구매완료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윤활제를 바꾸는 겸 호기심에 두 번째 홀로 선택해봤습니다만, 입구를 제외하면 확실히 저자극 오나홀에 분류됩니다.

    하지만 내부 자극이 적다는게 개인차인것 또한 감안하셔야 합니다. 이 홀을 사용해봤단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각자의 의견이 너무나도 다른 홀인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 같더군요.

    저의 경우 이전에도 썼던 홀이 저자극이라 내부 자극에도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이제까지 손으로 해오셨던 분 들이나 고자극 홀을 쓰셨던 분들은 신중히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구 자극에 관한건데, 입구 자극이 적다고 하시는 분들은 베스트 후기에 당첨되신 글의 작성자분의 경우처럼 크기가 작으신걸 수도 있지만, 윤활제를 너무 과하게 사용하면 입구 자극을 제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후자의 경우이고 베스트 후기에 당첨되신 분 또한 후자의 경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윤활제를 바꾸는 겸 이 홀을 구입했기 때문에 윤활제 양 조절에 실패해서 알게된 결과입니다.)

    그리고 홀의 구조 상 뒤집으면 안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구입을 하신다면 물기제거봉 정도는 같이 구입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