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유혹

첫 오나홀 구매를 망설이면서 돌다가 후기가 많은 이 재품을 선택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빠르고 철저한 포장속에 도착했습니다. 상자가 큰대다 야하기 짝이없는 마녀쨩의 유혹적인 자태에 이걸 어떻게 버리나 지금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불만보단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물건 역시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어떻게 숨기지 하는 당황과 동시에 크고..아름다와요 하며 탄성을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리콘 냄새가 난다는 다른 재품들의 후기가 많았기에 걱정하면서 냄새를 맡았는데.. 이게 무슨 냄새더라..매우 친숙한데 기억이 안나는 냄새였습니다. 아무튼 역한 냄새가 아니기에 만족 했습니다.

기본 구성품인 잴의 양을 보고 너무 작아서 걱정했습니다만, 1회 사용 하는 양을 보니 7~8번은 버티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당분간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워머로 5분동안 예열한 후 고대하던 삽탄의 시간이 왔습니다..!

우선 손가락을 넣어 어떤기분인지 느껴봤습니다. 이미지와는 달리 내부 돌기는 한없이 부드러웠습니다. 손가락을 넣는것만으로 푹신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볼품없는 좃을 수줍게 밀어넣는 순간

'흐에엣?!' 소리와 함께 생소한 감촉이 아랫도리를 덮쳐왔습니다.

처음 느끼는 기분에 잠깐 여자아이같은 소리를 내었지만, 이내 힘껏 제 초라한 육봉을 쑤셔넣었습니다.

이 좋은걸 여태까지 몰랐다니..!

여러 재품들을 보면서 자궁구가 있는 오나홀은 어떨까 싶었었는데, 제 초라한 쥬니어로는 닿지 않을거 같아 포기했었습니다만, 부드러운 질감덕분인지 타락 에리어 라고 적혀있는 부분까지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만 애석하게도 만화에서나 보던 자궁과는 다르게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 라서인지 씨앗을 받기 쉽게 활짝 열어놓은 컨셉인가 하고 생각 해봤습니다.

어찌됬든 이 부들부들한 녀석을 신나게 흔들지만 어째선지 그다지 신나지가 않았습니다, 곧 안쪽에 공기를 빼면 신감각이 온다는 말을 기억하여 열심히 뺴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궁부를 눌러 빼면 쉽게 빠진다는..오옷?! 신감각!!!!

마녀 쿠로에씨가 힘껏 좃을 빨아들이는 기분이!!! 심지어 잴과 함께 마찰하는 소리마저 애로틱하기 짝이없습니다!!

딸랠루야를 외치며 초반의 마음가짐이었던 한발 싸보고 난뒤 우선 리뷰를 쓰자 라는 생각이었지만, 리뷰고 나발이고 신나게 흔들어 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무려 3발째!!!

너무 자위만 하기에 지루가 되는거 아냐?www 라고 생각했었지만, 이젠 조루가 아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ww

한껏 매챠쿠챠 자위(쥬륵)끝에 성인으로 탈바꿈하여 축 늘어진 제 존슨을 아직까지 덮고있는 정X범벅이 되있을거 같은 쿠로에를 보며 잠깐동안 만감이 오갔습니다.

우선 이 난장판을 치우자 라는 마음으로 쿠로에씨를 뺴내는 순간 오나홀에서 '쯔풉' 하는 야한 소리와 '히익' 하는 바보같은 신음 소리를 한번 더 내고 말았습니다.

세척은 걱정과는 달리 쉬웠습니다. 미온수로 세척한뒤,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며 동봉된 장갑을 낀 손가락을 넣어 쿠로에씨에게 마지막 부드러운 절정을 선사하듯 구석구석 닦아주었습니다.

이로써 다시 현자의 시간이 사라지고

한번더 매챠쿠챠 했습니다.

이래선 씻은 의미가 없었습니다만, 대만족 했습니다.

아마 다음날은 제시간에 일어나기 힘들거 같네요.

지금 글을 작성하는 동안 쿠로에씨의 냄새가 무엇인지 알아낸거 같습니다. 토이 클레이 인거 같아요. 좋은 냄새였습니다.

비록 Sold Out에 의해 다른 페이지에서 홀을 구매했습니다만, 프로딸러이자 프리바디가 번창하길 기원하는 저는 리뷰를 이곳에 씁니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입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흡입. 진공상태를 잡아주어 진정한 명기라는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런 홀입니다.

처음 포장을 뜯고, 세척 후 워머와 함께 쑥.

어..? 그냥 홀인데?

라고 생각했으나, 진공을 잡지 않아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구글의 힘을 빌려 진공 사용법을 찾아( 삽입 후 물건을 조금 남기고 뺀 후, 끝에서 중간부분을 눌러주며 공기를 빼 줍니다. 이때 뿌북 하는 소리와 함께 젤이 흐를 수 있습니다. ) 진공을 잡았습니허헉!

진공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자 이 요물같은 홀이 제 죤슨을 붙잡고 놓지 않습니다. 많은 프로딸러분들의 추천과 리뷰를 보며, 홀이 그래봤자 홀이지ㅋ 라고 생각한 제 자신의 지난날에 반성합니다.

이것은 감히, 제 인생 최고의 홀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자극, 한번 잡으면 놓치지 않는 매서운 알리스타와 같은 cc력, 적당한 그립감.

만일 탁탁의 신이 제게 홀을 주며 무엇을 받을 것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지 않고

내 첫째 홀은 마녀의 유혹이요 라고 할 것입니다.

그 다음 홀은 무엇이냐 묻는다면

두 번째는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할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홀은 무엇이냐 하면

내 인생홀은 토이즈하트사의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 할 것입니다.

마치며, 이 홀을 사용하며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를 않는다

2. 사용할수록 나에게 꼭 맞는 느낌

3. 좋은 그립감으로 인한 상하운동 후 손의 피로가 매우 적음

입니다.

단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진짜 안놔준다....

입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딸러분들 앞에 우에하라 아이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크고 무거운만큼 잘 조여주고 쥐어짜내지는 느낌의홀

부드러운 소재지만 진공상태를 만들면 조임이 엄청나다

진공계의 끝판왕이다

내구성은 엄청 좋으며

단점은 크고 무겁다는 점이다

단점이 큰분들에겐 장점이 될수있겠다

보통의 자극으로는 느낄수없는 고자극계 사람을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홀이다.

아직 진공을 할줄 몰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였네요

여러번 써봐야 느낌이 올듯..

이중 포장으로 누군가에게 들킬 가능성이 전혀 없는거같네요 배송도 하루만에 오는 스피드함....

외관은 실리콘냄새 전혀안나고 촉감도 좋고 부드럽네요 ㅎㅎ

확실히 진공을 만들고 안만들고의 자극의 차이가 크게 납니다. 여유롭게 저자극을 즐기고 싶으신분들은

진공없이, 강한자극을 원하시는분들은 진공을 만들고 사용하시면 딱입니다.

세척도 간편하고 ㅠㅠ 거의 만능에가까운 제품이라고 아니할수없네요

버진루프하드는 자극이 너무강해 마녀를 사게됐는데 마녀는 아주 대만족한 상품입니다 !! 강추

뿌니랑 이거중에 고민하고잇엇는데요. 뿌니먼저 삿다가 약간 부족해서 삿는데 훨씬더 좋네여. 흡입력이 죽여줌 ㅎ

이 제품에 대해 아주 좋은 상품평을 남기신 분들은 대부분 입문자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많은 좋은 상품평이 있습니다만. 저와는 그렇게 상성이 좋은편이 아닌듯 합니다.

흡착력은 매우 뛰어나나, 돌기가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아 문어 빨판같은 느낌이 들고 핸드홀이라고 하기엔 약간 버거운 크기라 스퍼트 내기가 힘든것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저자극 계의 왕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사용해보고 과장이 좀 들어간 것이 아닐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내구성과, 세척의 용이함은 아주 좋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실 오나홀을 찾으시는거라면 후회는 하지 않으실 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3회정도 사용후 현재까지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상품을 나열해보자면.

버진 루프 하드[굉장히 고자극], 스지망로린코[고자극], 진실의 입[저자극] 정도가 있는것 같네요.

저는 별 4개를 체크 했는데 실제로는 4.5정도 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궁금하실것들은 1.배송 2.사용법 3. 느낌 4.세척 5.관리 6.자괴감 순서로 실제로 저순서대로 사용하고 궁금할테니 후기를 남겨봅니다

글 못쓰더라도 오나홀 사실분들이라면 읽어봐도 괜찮아요 많은글들을 읽고 비교분석해봐야 구매하고나서 후회하지 않을꺼 아닙니까??

자 이제 글못쓰지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배송 얼마나 빠르고 어떻게 오고 집으로 오면 누구한테 걸리지 않을까 이게 궁금하실텐데 이에 답변은 배송은 여러분들이 택배로 구매한것처럼 일반적인 박스 일반적인 택배아저씨로부터 옵니다 그리고 잘 포장되어있고 에어쿠션으로 잘포장되어서 옵니다!!!

걸릴까 안걸릴까 문제인데 택배올때 집에 아무도 없으면 안걸립니다 ㅋㅋㅋ 빠르게 분리해서 택배 안온것처럼 내용물만 빼고 택배상자는 버리면 모르는것처럼 ㅋㅋㅋㅋ 하지만 내용품 저 야한그림의마녀 오나홀박스 처리방법은 저는 가위로 조각내서 검은봉투에 넣고 물넣고 집근처 멀리 공원에 버림 ㅋㅋㅋ 걸리면 쫄리자나여

2.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사용법은 워머를 이용해서 오나홀안에 온도를 높힘으로써 실제 사람과 하는것처럼 느끼는것과 젤을 데워서 온도 높히는거 온도를 사람체온과 맞게 높혀서 사용하는게 좋다고 다들 말씀하시는데 저는 워머 구입은 안했고요 젤은 전자렌지 10초 돌리고 써봤는데 엄청 뜨거워서 안이 살짝 녹았어요 그리고 노콘으로 사용하는거라 환경호르몬도 걱정되고 그래서 저는 그냥 젤넣고 손으로 휘젖고 바로 제 주니어를 크게 만들어서 집어넣고 비관통형오나홀이여서 진공을 해줘야하죠!!! 진공!!! 이거는 쉬워요 3/1부분만넣고 안넣어진부분 손으로 쫙 쫘주면 됩니다 그런데 젤을 많이넣으면 바닥에 엄청 젤 쏟아집니다 젤양 많이 안넣어도 되요!! 이건 몇번쓰시면 자연스레 터득합니다!!!다들 젤 전자렌지 안돌리고 쓰면 느낌 이상하지 않냐 궁금하실텐데 저는 그런거 없더라고요 ㅋㅋㅋ 넣어놓고 좀 기다리면 주니어때매 뜨듯 해져요 ㅋㅋㅋ 환경호르몬 쫄리기도 하고 그냥 흔들고 편하게 안에다 쏘면 됩니다 별거 없어요!!

3. 느낌 마녀의흡인마녀 느낌은 말이죠 손딸이랑 자극이 비슷한데 조루된느낌으로써 빨리 나옵니다,,, 사람마다 달라여 하지만 저는 그렇게 느껴요 그래서 천천히 늦게 해야지 하면서 천천히 흔들어도 자극이 좋아서 빨리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해탈하고 넣고 어느정도 천천히 하다가 빠르게 피니쉬라인 잡아요!!! 그럼 푸슛푸슛나옵니다 자극 좋아요~~!!! 손딸보다 나아요 그래서 오히려 손딸 자제하고 오나홀딸 쓰는데 몰래몰래 써야죠 ㅋㅋㅋ

4.세척 세척방법은 프리바디에서 파는 오나클린?? 그거랑 데톨 로 쓰라고 정보를 접했는데 저는 그래도 오나홀은 전용세정제로 세척해야지 하면서 세척하고 있어요 비누랑 샴푸는 절대금지!!! 뭐 실리콘이 녹는다 그랬나?? 다른글들 많이 보시면 알게되요!! 무슨 산성 알칼리성 실리콘에는 쥐약 하면서 !!

5.관리는 저렇게 세척할때 저의 3억마리 올챙이들은 오나홀에 약간 물넣어서 펌프질 하면서 변기에 토해내게 하고 변기 내리고 물이랑 오나클린 섞어서 거품내게 하고 거기에 오나홀 넣고 펌프질하면서 씻겨줘요 그다음에 오나홀구멍에 조금 넣어서 이제 손가락으로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그다음 미지근한물!!! 이게 포인트임 따뜻한물하면 녹아요 조심! 찬물은 좀 그렇자나여 그래서 중간!!!! 으로 깨끗히 하고 저는 자기전에 쓰는편이라서 쓴다음 같이 목욕하러 가서 저렇게 세척시키고 수건으로 잠깐 감싸고 샤워한다음 방으로 같이 들어가요 ㅋㅋㅋ 저번에는 오나클린 나두어서 엄마가 이거 무슨가루세제냐고 물어봤어요 조심들!! ㅋㅋㅋ 하고 방안에서 안에 물기를 제거 해줘야해요 안그러면 곰팡이 슨다고 하고 이리저리 쫄아서 저는 키친타월 딱 2장 돌돌 말아서 안에 두번 넣어서 손으로 쫘주고 하면 물기제거 다 되더라고요 그래도 쫌 못믿는다 하시면 완전히 깐다음 해도 상관없어요!! 뭐 조임이 약하네 마네 하는데 느낌좋은거 마찬가지고 진공이자나요 ㅋㅋㅋ

그다음 세이프스킨이라고 해도 약간 슬슬 실리콘이 겉이 벗겨지는거같아서 오래 쓸꺼라 오나츠유도 샀는데...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베이비파우더 존존스꺼 꼮 여기서 사요 약국에서 화장품가게에서 다 비싸게팜 ㅡㅡ 진심 개후회 겉에만 잘 발라줍니다~~ 그리고 프리바디에서 파는 보관용백!! 에다 집어넣고 저의 비밀의장소에 숨겨요

6.자괴감 꼮 오나홀쓴다고 하면 주변에서 자괴감이야기부터 꺼냅니다 자죄감이 어쩌구 저쩌꾸 그럴꺼면 안쓰시는게;;; 거의 선비수준임;;

평생 자위 안하고 살았나 안그래요??? 딸딸이 치면 자괴감부터 듭니까??? 넘치는 팔팔한청춘 여친없으면 우리끼리 혼자서 조용히 즐기는게 나쁜겁니까??? 그런생각 버리고 한번 써보셈 이게 불법도 아니고 우리가 범죄 저지르는것도 아닌데 우리의 성생활에 +알파 한다는데 왜그래요 쫌 다들 더 좋자고 사는거 아닙니까??? 자괴감은 당신들이 잉여롭게 사는걸 자괴감느끼고 공부 합시다 여러분 이런거에 자괴감 들으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실려고 그래요.... 섹스도 자괴감 듭니까??? 서로 좋아서 하는거고 그런건데 아무튼 저는 그런거 없고 친구들 생일날 생일케이크 선물해주고 생일케이크는 일시적으로 즐거우지만 오나홀은 버릴때 까지 즐겁다 오나홀도 선물해줄까 하면서 친구들끼리 돈아서 사주고 그래요 ㅋㅋㅋㅋ 거의 오나홀 전파상급 살때는 꼭 프리바디에서 홈페이지 얼마나 깔끔해 혜자몰임 여기는 리얼돌도 몇십후년에 팔면 무조껀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도움되기를 바라면 페페젤도 꼮 당첨 되기를 원하고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옛날에 단종됐던 해피니스(진공 페라 컨셉)의 리메이크 버전이네요.

진공에 최적화됐기 때문에 크기가 크고 내부공간도 넉넉하죠

세븐틴 계열의 자극이라고 할 수 있고 명기의 품격 계열과는 정반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진공 압박이 제법 강하지만 그외엔 별다른 포인트가 없기 때문에

자극에 있어선 취향을 꽤나 탈 거 같네요.

세척도 쉽고 내구성 강한 재질이라 초심자가 쓰기에도 좋을 거 같습니다.

평이 많고 좋아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장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 내구성이 뛰어난것같다.

실리콘 냄새가 나지 않는다.

공기를빼고 삽입하면 확실히 잡아주는 맛이 있다.

*단점: 리얼계 오나홀을 좋아하시는 분은 별로일듯 진짜같다는 느낌은 약하다

삽입시 중간쯤에서 머가 턱걸리는 느낌이 있고 거길지나면 안쪽이 굉장히 넓은 거같다 공기뺀다고 누르고 했는데도 안쪽끝은 공간

이 남아있는 느낌이 있다 귀두전체를 감싸는 느낌은 약하다 대신 쪼이는 느낌은 좋은편..

ㅇ...ㅇ..으어어 말라비틀어질뻔했습니다 아주좋아요 ㄷㄷ

처음쓰는 오나홀이라 어떤것을 써도 맘에 들었겠지만

진공이 이렇게 기분 좋은건지 몰랐습니다.

뺄려고 해도 자꾸 끌어당겨서 3연사 해버렸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네요

일요일에 입금을 한 탓에 이틀이 지나 마녀를 받았습니다.

평가이전에 프리베이가 없었다면 다른 창렬 회사에서 계속 돈낭비를 하고있었을 제 자신이 한심하게 보이더군요 포장도깔끔하고 아주 차곡차곡 잘 가려서 와주었습니다 헤헷

필자는 고시원에 살고 있고 타 창렬 사이트에서 83,500원에 구매한 로린코로 첫 오나홀 입문을 했는데 헤비 폭딸러인 저는 금방 처녀막부분이 손상되고 관리법도 잘 모르는 터라 일주일만에 작별을 고했습니다 ...ㄸㄹㄹ

이 사이트에는 커뮤니티도있고 댓글도 알바를 사용한다고 나올수없는 필력을 자랑하여 신용이 많이 갔고 정보를 수집한뒤 마흡과 버진 하드를 구입한뒤 워머,수건,케이스, 세척제, 오나츠유를 같이 시켰습니다. 기다린보람이 있더군요 사실 사용 전 날 반찬을 찾아헤매다 잘 참아온2주간의 성욕을 참지못하고 배출해버린 탓에 살짝 나 자신에 대한 전희가 충분하게 이뤄지지않고 사용을 했습니다 워머를 마녀에 꽂고 반찬을 틀고 적당히 마녀와 제가 달아올랐을 쯤 워머를 빼는데, 이런 ! 역시 윤활제를 넣지않아서인지 꽉잡고 놓아주질 않더군요 힘들게 워머를제거하고 오나츠유를 넣고 진공상태를 만들어 제 소중이를 끼워넣는데 역시 워머가있으니 느낌이 확 다르더군요 쁘읫쁘읫 하는소리랑 같이 오나츠유가 많았는지 살짝씩 튀기며 끝에 닿았습니다 .

웬걸, 오나츠유를 많이넣어버린탓에 미끌미끌 타락에리어 빼고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타락존으로 귀두를 살살 긁어 사정했습니다. 조루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만족하고요 뒷처리도 훨씬 수월하고 청결해졌습니다 ~)^^!

세븐틴 에보, 세븐틴 보르도, 아내의 유혹, R-20, 아야네(성도회장 전 버전), 헵스 등을 써본 입장에서 진짜 솔직하게 리뷰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R-20이 최고였기에 여기에 빗대어 단점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너무 크고 무거워서 핫스퍼트때는 솔직히 부담이 됩니다. R-20도 무거운 편인데 이건 더 무겁더군요.

2.자극이 심심하더군요. 자극이 심심하다는 말은 소재가 부드럽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같은 세이프 스킨인 R-20보다도 부드러웠는데,

이건 다르게 말하자면 R-20보다 자극이 약하다는 의미이며 R-20보다 흡입력이 약하다는 이야기 이죠. R-20의 흡입력이 얼마정도냐면

진공걸고 꽂아놓으면 안빠질 정도입니다. 마녀의 경우는 무게 + 소재의 영향으로 이만큼의 흡입력은 안나옵니다.

3.세척이 R-20에 비해 불편하더군요. R-20은 그냥 막 까뒤집어 벅벅 씻어도 찢어지지 않고 현재 4년째 쓰고 있습니다. 근데 마녀의 경우는 까뒤집기가 조금 애매하고 정석적인 세척법으로 해야 오래갈 것 같습니다.

따라서 소프트계열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할만한 홀임은 틀림없으나 자극계열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이참에 R-20이나 하나더 사야겠네요.

택배도 빠르고 잘받았습니다 과연 명성에 맞네요 저랑 딱 맞는 오나홀입니다 잘쓰겠습니다.

워낙 주위에서 좋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사봤는데 저의 취향은 아닌것같네요 고자극보단 부드러운 리얼계쪽이 저한텐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조임이나 내구,세척등 실용성 정말 뛰어난 물건 인 듯 한건 사실입니다 고자극좋아하시고 저렴하게 오래쓰고 빨리 뒤처리하기엔 안성맞춤인 물건입니다

마녀의 유혹.. 좋은 오나홀.

일단 소재인 세이프 스킨은 좋은 탄력과 내구력을 보여주며 가장 중요한 부드러운 느낌 또한 놓치지 않았다.

소재 특성인지 실리콘특유의 냄새 또한 굉장히 적은편. 무취까지는 아닐지라도 절대 거슬리는 냄새는 나지 않는다.

사람들이 흔히 고자극 저자극 이란 표현을 쓰며 주로 버진루프하드에는 고자극

마녀의 유혹에는 저자극이란 딱지를 붙이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

'자극' 이란 단어보단 '압박' 이라는 단어가 좀더 어울리지 않나.

분명 안에 공기를 빼고 진공상태로 만들면 마녀의 유혹은 성기와 혼연일체가 되어 물고 놔주질 않지만

내부의 주름과 돌기들을 한껏 느끼며 천천히 오나홀을 움직여 주다 보면

절대 손만으로는 느끼지 못하는 감각.

확실히 이 오나홀은 고속의 손놀림으로 단기간에 사정하는 것보단

최대한 느긋이 즐기며 사정의 순간순간을 참아내는 기분좋은 인내를 느끼기에 최적화된 홀.

하지만 그 인내심에 한계에 이르러 사정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조금만 오나홀을 빠르게 움직여도 금방 싸버리게 됩니다.

세척시 구조가 심플하고 좀 덜 깊은 버진루프하드보다는 좀더 신경써서 뒤처리를 해줘야 됨. 그래서 별 4개.

끝.

첫 입문을 버진루프 하드로 주문 했었는데

제가 상상했던 오나홀과 상당히 다르고

절정 때의 쾌감 정도로 치자면 손 보다 못해서

실망하여 마지막 희망을 품고 좀 비싸고

유명한걸 써보자 생각하여

다음날 마녀 및 여러 도구(워머,파우더 등)를

주문 하여 오늘 받았습니다.

받고 바로 포장을 뜯어 그녀를 소중히 씻겨주고

젤을 투입 하고 워머를 넣어서 덥히는 동안

반찬을 찾아 드디어 삽입 ... 생각보다 워머의 열은 금방 식어 버리더군요.

그리고 홀이 뭔가 헐렁헐렁 하여 쾌감이

버진 하드 보다 못했습니다...

몇 시간 후 2회차 사용을 하였는데

그 전에 진공이 제대로 안되었나 생각하여

빡시게 끝부터 꾹꾹 눌러서 공기를 다 뽑아내고

다시 삽입...

?... 엄청나게 쪼잉쪼잉 했습니다.

1회차는 진공이 제대로 안된거였습니다.

진짜 손 놓고 있어도 안빠지고

제 소중이를 꽉 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쾌감은 제가 젤 조절을 실패 했는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여튼 느낀점은 버진 하드는 냄새가 좀 났는데

마녀는 냄새가 거의 안나고 촉감이

엄청 보들보들 하고 말랑말랑 합니다.

세척도 어렵다는 말이 많던데

저는 쉽더라구요...방법의 차이가 있나봅니다.

씻고 물기가 남았는지 손가락을 넣어서

확인 하려니 주름도 까끌까끌 좋고

손가락 조차 꽉꽉 물어서 안놓아주려는

조임을 보니 돈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녀는 사용자의 소중이에 맞게 변화 한다니까

정확한거는 좀 더 써봐야 알거같습니다.

유명한 오나홀중에 하나 강력한 진공기능으로 이름이 나있으며 사용해본 결과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세븐친 보르도의 상위버전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금전적으로 여유있으신분들은 입문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단점은 입문용으로 쓰게된다면 처음부터 눈이 너무 높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 사이즈는 상상하시는 것보다 크고 페트병 500ml 정도 크기 생각하시면 비슷할것 같습니다. 진공사용 방법을 필히 익히셔야 진정한 느낌을 맛보실수 있으며 청소가 다소 까다롭긴하기만 여기서 제품 구입시 같이 보내주는 청소용 장갑으로 마무리를 하신다면 괜찮습니다. 내구도도 우수한 편이며 싼 오나홀 여러개 살바에는 비싼거 하나 투자하셔서 좋은 라이프 생활 보내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오나홀중에 하나 강력한 진공기능으로 이름이 나있으며 사용해본 결과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세븐친 보르도의 상위버전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금전적으로 여유있으신분들은 입문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단점은 입문용으로 쓰게된다면 처음부터 눈이 너무 높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 사이즈는 상상하시는 것보다 크고 페트병 500ml 정도 크기 생각하시면 비슷할것 같습니다. 진공사용 방법을 필히 익히셔야 진정한 느낌을 맛보실수 있으며 청소가 다소 까다롭긴하기만 여기서 제품 구입시 같이 보내주는 청소용 장갑으로 마무리를 하신다면 괜찮습니다. 내구도도 우수한 편이며 싼 오나홀 여러개 살바에는 비싼거 하나 투자하셔서 좋은 라이프 생활 보내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고자극홀이 익숙해졌다면 사지마세요. 진짜 아무 느낌 안납니다 ㅋㅋ

첫 오나홀인데

마지막사정시에 극강의 쾌감과 함께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런 느낌있잖아요

너무 세게 부딪히면 나오는 헛웃음처럼 ......

완전 만족입니다.

버전루프 하드인가 ? 그거 산 이후로 두번째 구매인데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서 왼전 좋습니다.

19000짜리 하드 오나홀은 빠른 딸 용이라면

이건 천천히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오래 살아서 오나홀을 여러가지 써보았습니다.

사람마다 다 느낌과 취향이 다르겠지만 이것으로 말하자면 최악이라 자신합니다.

진공.......그것으로 이것은 끝입니다. 더 이상 없어요

저 또한 빨아들이고 흡입하는 듯한 느낌(물어준다하죠)을 원해 이제품을 구매한것은 사실이지만 진공외에는 아무것도

표현할것이 없네요 진공으로 인한 어설픈 그립감(한쪽면이 상당히 찌글어 듭니다.) 느낌이 없는 의미없는 진공

진공이라고 해서 올렸다 내려 놓으면 자동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무게감때문에 내려가고

또한 진공이던 아니던 퓨슉퓨슉 소리나는 것 또한 부담이네요

오나홀 최초로 사정 못한 것은 이것이 첨입니다...머 미친듯 흔들면 가능하겠지만

정말 비춥니다. 아무리 일본제가 최고라지만 이것은 비추드리고 싶네요

아직 진공하는법이 완벽하지못해서 다른분들이 말하는것같은 빨아들이는듯한 진공은 아직 못느껴봤습니다만

현 상태로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내부자극면으로 보면 솔직히 강한자극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많이 부드럽고 자극이 적습니다.

다만 다른 홀과는 다르게 돌기나 내부구조의 자극으로 사정감을 끌어가는게 아니라

진공으로인한 또다른 자극이 강한것같습니다.

내부 구조는 저자극이지만 실제로는 자극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홀전체를 물건으로 훑으면서 홀내부를 즐기는것을 좋아하신다면 버진루프같은 고자극 하드제품을 추천드리고

귀두부분 강한자극을 원하시면 해당 제품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조루인 건지 진공을 버티질 못하네요 ㅠㅠ 암튼 굿굿! 첫 홀이었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튼튼해서 더 좋네요 ㅎㅎ

좋아용 홍홍 크기도 적당해서 찢어질걱정도 없고 겉표면도 보들보들한게 아기피부같네용 홍홍ㅎㅎ

첫 오나홀로 마녀를 선택한 사람중 한명입니다.

받고나서 딱 두가지 느낌이 왔어요. 마녀 일러스트 디자인(참 음란한게 오나홀 표지스럽던...)하신분 허허 참 그리고 내가 뭐하고있는거지?하는 약간의 헌자타임. 헛웃음을 삼키고 정신차려 써봤습니다. 일딴 넣기전에 대강 이리 저리 만져보고 했는데요, 다른분들이 말하듯 기름냄새는 없었습니다. 부드러움과 탄력, 무게감은 해파리 뭉쳐놓으면 저럴까? 싶어서 그 신기한 촉감에 내 팔뚝 한번 주물러보고 오나홀 한번 주물러보고.... 좀 갖고 놀다가 같이 산 페페젤을 두세방울 넣고 콘돔끼고 해봤습니다(기본동봉된 젤은 안써봤습니다). 내가 콘돔을 처음쓰는게 실리콘이라니. 여튼 일딴 잘 끝까지 넣고나서 공기를 빼봤습니다. 조이는거 상당핬습니다. 느낌도 상당히 기묘하고 신기한 느낌..다넣고는 좀 흔들다가 오나홀 위를 잡고 머리끄댕이잡고 박듯이 한번 해봤습니다. 그때 아 이게 써보니까 진짜 왜다 오나홀만세를 외치나 이해가 가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처음부터 절정으로 시작하는 느낌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우리 딸쟁이 여러분들 한번에 폭딸쳐보신적 많으시죠? 사정횟수가 두자릿수 가까이가면 진짜 손을 움직이기가 힘들잖아요? 갈것같아 미치겠는데 나오지는 않아서 더 흔들면 정말 머리가 이상해질것같은 그 느낌? 근데 그게 처음부터 듭니다. 진짜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그 황홀함에 몇번 움직이다가 잠깐 흔들기를 멈췄어요 정말 더러운 얘기지만 신음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참... 딸치면서 신음나올줄은.... 그 흔히 동인지나 avi에서나 나오는 가기 직전의, 손을 움직이면 안될것 같은 위험한 느낌.. 아니 진짜 이건 시작부터 111%로 시작하는 느낌인데 사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진짜 이 오나홀에 대해서 제가 말 할 수있는 전부입니다. 잘샀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진심으로, 홍익인간의 이념으로써 이걸 꼭 사라고 하고 싶네요. 특히나 저와같은 입문자시라면 후회할 일 그런거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