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유혹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토이즈하트 (Toy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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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 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남성의 정액을 빨아들여 마력을 얻는 견습마녀 쿠로에를 표현한 오나홀.
세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뽀송뽀송하고,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압도적으로 강력한 진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오나홀과의 큰 차이점.
두툼하고 묵직한 육압으로 강하게 빨아드립니다.

초절정 진공을 잡는 요령은 상세페이지 하단부에 있습니다.

Spec

직경
8.5cm
무게
585g
전체길이
18cm
내부길이
13cm
타락한 마녀의 쾌락 진공 메카니즘. 압도적인 밀착감과 빨리는 감각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타락한 마녀의 쾌락 진공 메카니즘. 압도적인 밀착감과 빨리는 감각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의 비밀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의 비밀
마녀의 유혹 설명 마녀의 유혹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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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262명, 평균 4.5점

  • (825)
  • (273)
  • (115)
  • (26)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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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374명 중 33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ui******** 2015-11-10
    첫 오나홀 구매를 망설이면서 돌다가 후기가 많은 이 재품을 선택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빠르고 철저한 포장속에 도착했습니다. 상자가 큰대다 야하기 짝이없는 마녀쨩의 유혹적인 자태에 이걸 어떻게 버리나 지금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불만보단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물건 역시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어떻게 숨기지 하는 당황과 동시에 크고..아름다와요 하며 탄성을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리콘 냄새가 난다는 다른 재품들의 후기가 많았기에 걱정하면서 냄새를 맡았는데.. 이게 무슨 냄새더라..매우 친숙한데 기억이 안나는 냄새였습니다. 아무튼 역한 냄새가 아니기에 만족 했습니다.

    기본 구성품인 잴의 양을 보고 너무 작아서 걱정했습니다만, 1회 사용 하는 양을 보니 7~8번은 버티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당분간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워머로 5분동안 예열한 후 고대하던 삽탄의 시간이 왔습니다..!

    우선 손가락을 넣어 어떤기분인지 느껴봤습니다. 이미지와는 달리 내부 돌기는 한없이 부드러웠습니다. 손가락을 넣는것만으로 푹신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볼품없는 좃을 수줍게 밀어넣는 순간

    '흐에엣?!' 소리와 함께 생소한 감촉이 아랫도리를 덮쳐왔습니다.

    처음 느끼는 기분에 잠깐 여자아이같은 소리를 내었지만, 이내 힘껏 제 초라한 육봉을 쑤셔넣었습니다.

    이 좋은걸 여태까지 몰랐다니..!

    여러 재품들을 보면서 자궁구가 있는 오나홀은 어떨까 싶었었는데, 제 초라한 쥬니어로는 닿지 않을거 같아 포기했었습니다만, 부드러운 질감덕분인지 타락 에리어 라고 적혀있는 부분까지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만 애석하게도 만화에서나 보던 자궁과는 다르게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 라서인지 씨앗을 받기 쉽게 활짝 열어놓은 컨셉인가 하고 생각 해봤습니다.

    어찌됬든 이 부들부들한 녀석을 신나게 흔들지만 어째선지 그다지 신나지가 않았습니다, 곧 안쪽에 공기를 빼면 신감각이 온다는 말을 기억하여 열심히 뺴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궁부를 눌러 빼면 쉽게 빠진다는..오옷?! 신감각!!!!

    마녀 쿠로에씨가 힘껏 좃을 빨아들이는 기분이!!! 심지어 잴과 함께 마찰하는 소리마저 애로틱하기 짝이없습니다!!

    딸랠루야를 외치며 초반의 마음가짐이었던 한발 싸보고 난뒤 우선 리뷰를 쓰자 라는 생각이었지만, 리뷰고 나발이고 신나게 흔들어 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무려 3발째!!!

    너무 자위만 하기에 지루가 되는거 아냐?www 라고 생각했었지만, 이젠 조루가 아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ww

    한껏 매챠쿠챠 자위(쥬륵)끝에 성인으로 탈바꿈하여 축 늘어진 제 존슨을 아직까지 덮고있는 정X범벅이 되있을거 같은 쿠로에를 보며 잠깐동안 만감이 오갔습니다.

    우선 이 난장판을 치우자 라는 마음으로 쿠로에씨를 뺴내는 순간 오나홀에서 '쯔풉' 하는 야한 소리와 '히익' 하는 바보같은 신음 소리를 한번 더 내고 말았습니다.

    세척은 걱정과는 달리 쉬웠습니다. 미온수로 세척한뒤,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며 동봉된 장갑을 낀 손가락을 넣어 쿠로에씨에게 마지막 부드러운 절정을 선사하듯 구석구석 닦아주었습니다.

    이로써 다시 현자의 시간이 사라지고

    한번더 매챠쿠챠 했습니다.

    이래선 씻은 의미가 없었습니다만, 대만족 했습니다.

    아마 다음날은 제시간에 일어나기 힘들거 같네요.

    지금 글을 작성하는 동안 쿠로에씨의 냄새가 무엇인지 알아낸거 같습니다. 토이 클레이 인거 같아요. 좋은 냄새였습니다.
  2. 후기 2등
    (95명 중 8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n**** 2015-12-10
    비록 Sold Out에 의해 다른 페이지에서 홀을 구매했습니다만, 프로딸러이자 프리바디가 번창하길 기원하는 저는 리뷰를 이곳에 씁니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입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흡입. 진공상태를 잡아주어 진정한 명기라는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런 홀입니다.

    처음 포장을 뜯고, 세척 후 워머와 함께 쑥.

    어..? 그냥 홀인데?

    라고 생각했으나, 진공을 잡지 않아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구글의 힘을 빌려 진공 사용법을 찾아( 삽입 후 물건을 조금 남기고 뺀 후, 끝에서 중간부분을 눌러주며 공기를 빼 줍니다. 이때 뿌북 하는 소리와 함께 젤이 흐를 수 있습니다. ) 진공을 잡았습니허헉!

    진공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자 이 요물같은 홀이 제 죤슨을 붙잡고 놓지 않습니다. 많은 프로딸러분들의 추천과 리뷰를 보며, 홀이 그래봤자 홀이지ㅋ 라고 생각한 제 자신의 지난날에 반성합니다.

    이것은 감히, 제 인생 최고의 홀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자극, 한번 잡으면 놓치지 않는 매서운 알리스타와 같은 cc력, 적당한 그립감.

    만일 탁탁의 신이 제게 홀을 주며 무엇을 받을 것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지 않고

    내 첫째 홀은 마녀의 유혹이요 라고 할 것입니다.

    그 다음 홀은 무엇이냐 묻는다면

    두 번째는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할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홀은 무엇이냐 하면

    내 인생홀은 토이즈하트사의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 할 것입니다.

    마치며, 이 홀을 사용하며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를 않는다

    2. 사용할수록 나에게 꼭 맞는 느낌

    3. 좋은 그립감으로 인한 상하운동 후 손의 피로가 매우 적음

    입니다.

    단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진짜 안놔준다....

    입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딸러분들 앞에 우에하라 아이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3. 후기 3등
    (51명 중 4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실*** 2015-09-09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크고 무거운만큼 잘 조여주고 쥐어짜내지는 느낌의홀

    부드러운 소재지만 진공상태를 만들면 조임이 엄청나다

    진공계의 끝판왕이다

    내구성은 엄청 좋으며

    단점은 크고 무겁다는 점이다

    단점이 큰분들에겐 장점이 될수있겠다

    보통의 자극으로는 느낄수없는 고자극계 사람을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홀이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ir******** 2016-10-20 구매완료
    일본에서 직접 사온 타 사의 중저가 핸드오나홀을 몇 개 써 본 경험자입니다. 이번에는 좀 가격을 높이더라도 좀더 괜찮은 걸 써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원래 중저가를 쓰다가 네임드를 써서 그런지 모든 면에서 월등히 만족스러웠네요. 특히 누누히 들었던 진공체험과 묵직한 무게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놔주질 않는다는 말을 제대로 체감했네요; 세척이 편하다는 점도 대단히 큰 장점입니다.

    다만 안쪽이 좁고 하드한 오나홀을 쓰던 사람이 이걸 쓰면 순간적인 자극은 덜할 듯합니다. 좀 오래 느긋하게 즐길 때에는 대단히 훌륭한 친구고, 좀더 짧고 강한 자극을 필요로 하는 분에게는 하드한 친구가 별도로 필요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별 4.7개를 주고 싶었으나 표기할 방법이 없어 반올림해서 5를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현지구매든 아마존 대행이든 직접 이것저것 일본구매해본 사람으로서 느끼는데 여기 정말 저렴하네요. 앞으로 종종 이용할게요 ㅋ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sj*** 2016-10-20 구매완료
    첫 오나홀 입문자 입니다.

    기대반 걱정반 (사실 기대 80%이상)하며 20대 꺾인지 한참된 나이에 늦게나마 접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처음 인데 너무 비싼거 사는건 아닌가 하는 맘에 그냥 뿌니를 살까 했었습니다만... 일단 세척이 편하다는 말에 홀려

    결국 마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어떤것도 접해보지 못한 상태라 상상만으로 가늠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상상하고는 전혀 다르더군요.

    처음엔 좀 어리버리 했습니다. 홀 뎁히는것도 해야했고 진공이고 뭐시기고도 해야했고 , 일단 집에 혼자사는게 아니다보니

    처리하거나 숨겨야 하는방법도 정해야하고 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일단 같이 주문했던 파우더랑 오나츠유랑 콘돔등의

    위치들을 잡아놓고, 마녀를 꺼냈습니다. 확실히 상상했던거하고는 다르더라구요. 전 오나홀이 이렇게 부드러운지 처음알았습니다.

    생각으로는 조금은 딱딱하고 할줄 알았는데, 그냥 이건 덩어리더군요. 촉감이 굉장히 좋은... 거기다 이리저리 만질때 마다 속에서 쯔육쯔육

    하는 소리가 정말이지.... 큰일날것 같더군요...

    우선은 첫 사용이고 하니 콘돔을 사용했습니다. 같이 주문한 콘돔을 다쓸때까지는 아마 생으로는 하지 않을꺼같아요. 우선은.

    일단 물건을 키우고 나서 콘돔을 씌우고 오나츠유를 마녀에 주입한 뒤, 진공을 해야하는데... 방법을 그렇게 알아봤는데도 막상 실전에서는

    잘 되지 않더라구요. 다만, 우선은 넣고 보자였는데... 물건을 어딘가에 넣는다는게 그렇게 기묘한 느낌일 줄은 몰랐습니다.

    진공이고 뭐고, (사실 콘돔때문에 잘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정신없이 한거같은데, 첫발에 다리가 다 후들거리더군요.

    그 상태로 마녀 위쪽을 좀 눌러줬는데, 이게 자극이 묘하게 들어오더군요. 첫발빼고 민감한 상태였는데 그대로 빠르게 두발째 까지 갔습니다. 사실 손으로 할때는 두발 가기 쉽지도 않고, 첫발에 금방 식어버리는데 그래도 뭔가 다르긴 다른지 두발까지는 달리더군요.

    사실상 진공은 실패한것 같지만 그 느낌으로도 이정도인데 진공까지 하면 정말 위험할 것 같더군요... 막상 하면서 돌기나 그런게 처음 넣을때 빼고는 잘 느껴지진 못했는데... 아마 오나츠유를 많이 넣었나 싶습니다. 나중에 물건이 식고나서 뺄떄는 그냥 범벅이 되어있더군요..

    그래도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세척은 나름 쉬웠던것 같습니다.. 뭐 콘돔만 빼고 안쪽에 있는 오나츠유만 빼면 되는데, 물로 몇번 행구고 물 빼준뒤에 키친타올로 닦으니까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더군요. 손가락을 몇번 넣어보고 키친타올도 새걸로 다시 넣어봤찌만 물기는 없는것 같아 실리카겔과 함께 파우치에

    담아 넣었습니다. 세척하면서도 그 촉감에 몇번이나 만져댔네요. 지금도 후기를 쓰면서 다시금 아까의 느낌이 오고 있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왜 진즉에 안찾았는지 모르겠네요. ㅎ

    아 그리고 냄새같은건 하나도 안나더군요, 오히려 베이비 파우더 같은 느낌이 살짝 났어요. 이후엔 제가 뿌려줬지만요.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ar*** 2016-10-20 구매완료
    마녀의 유혹 후기.



    유형 : 비관통

    색상 : 핑크

    내부구조 : 주름 , 나선 주름

    부드러움 ★★★★

    자극 ★★★ / 진공시 ★★★★

    추천도 ★★★★

    마녀의 유혹이 커뮤니티에서 자주 거론되고 들리는 바로 최고의 오나홀이다 뭐 그런소리가 있길래. 마침 필요할 때여서 하나 샀습니다.

    성도회장하고 마녀하고 고민 엄청해봤는데. 마녀를 우선 써보기로 했습니다.

    오기전 까지 기대를 엄청했었고 상자를 뜯는 순간 마녀 일러스트에 솔직히 (오~ 좋네)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였습니다. 컴퓨터하고 종이하곤 느낌이 다르더군요 봉지뜯고 콘돔 씌워서 한판 즐겨봤는데.. 첫 오나홀 느낌처럼 극적인 쾌감은 없더군요. 하지만 좀 더 흔들어보니 전에 쓰던 뿌니와는 다른 느낌이 올라오더라구요 .좋은 오나홀입니다 .

    뒤처리는 콘돔을 사용해서 쉽게 처리했고요. 세척시 뒤집어서 써도 된다 뭐 그런 애기들이 많이 있는데.

    오나홀이라는게 양말 뒤집듯이 쉽게 뒤집어지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내구성이 좋다 소문난 마녀홀이라도 실리콘재질로 만들었고 뒤집다보면 손상이 올 가능성이 없지는 않는지라 뒤집는 건 비추합니다.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02**** 2016-10-19 구매완료
    처음사보는 오나홀 이였습니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ku**** 2016-10-17 구매완료
    페페젤을 이용해 마녀유혹 사용했는데..

    진공을 사용하다보니 젤을 많이 뿌려도 속으로 들어가는듯 해요.. 여기서 별하나 깎음 ㅠㅠ

    뻑뻑한 상태에서 뭐 괜찮겠지 하고 흔들다가

    결국 거북이 껍데기가 벗겨지는 현상이 ㅠㅠ

    덕분에 강제금딸중 ㅠㅠㅠㅠ

    마녀유혹 쓰시는분들 처음에도 젤 뿌리고 중간중간에 뿌리고 쓰시길 !!

    다른부분은 문제없고 특히.. 이거 처음 써보는데 상당히.. 최고인듯;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수******* 2016-10-13 구매완료
    표지 일러스트 부터 느낌 내구성 퀼리티가 남다른 홀입니다 토이즈 하트의 safe skin 재질의 우수함은 마녀의유혹만 봐도 알수가있죠

    느낌자체는 강렬하다고 하기엔 좀 힘듭니다 그런문구는 라이드 재팬의 버진루프가 어울리죠

    하지만 마녀의 진가는 진공과 묵직한 무게에서 나오는 조임과 그립감에서 나오는것이죠 조임이 얼마나 쌔냐면

    젤을 좀 많이쓰면 자기자신이 오나홀에다 좆을 쑤시는건지 늪에다가 쑤시는건지 구별이 힘들지경이죠 세척또한 매우 쉬운편입니다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ig******* 2016-10-11
    입문으로 했는데 좋아요^^

    크기는 좀 큰편..? 워머랑 같이하면 좋긴해요

    (큰차이가없는거같은데 은근히있는거같기도하며 없는거같기도한..근데 뭔가 있으면 좋은거같아요)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kd******* 2016-10-07
    일단, 생각보다 큽니다.

    포장을 뜯기전 사진보다 좀 ..큰거 아녀? 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뜯어서 만져보는 순간 흠.. 보들보들하군 하며 웃는 자기 얼굴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큰만큼 당연히 중량감도 있습니다. 전 팔힘 쓸일이 거의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몇분 하다보니 팔이 꽤 뻐근해왔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보여지는만큼 주름들이 하드하지 않습니다 꽤 소프트해요

    마지막 타락 에리어 부분에서는 돈을 낸만큼의 효과는 냅니다.
  12.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15***** 2016-10-07 구매완료
    평소 오나홀에 관심이 있었고 마침 여행갈일이 생겨서 여행갔을때 호기심에 오나홀을 사보려다 '세관에서 걸리면 개쪽일꺼야!'하는 마음에 작고 나름 싼값의 텐가 에그를 사서 써보고 나서 원래 손딸보다 뒤떨어지나? 내 꼬치가 둔한건가 오돌도돌한데 왜 안느껴지지? 원래 아무 느낌없다가 찍 싸는건가? 하고 싸구려라서 기분이 그저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각종 보조용품까지 철저하게 준비해서 마녀의 유혹을 구매 했습니다. 거금 10만원이 들었죠. 사놓고 눈치보여서 못쓰다가 낮에 잠깐 가족들 없을때 급한마음에 동봉된 젤을 조금 풀어서 진공인지 뭔지 생각할 세 없이 넣고 와리가리 했습니다만, 스릴넘쳐서 그런지 집중도 안되고 젤이 충분하지 않아서 꼬치까지 쓸리고 첫 시도가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중에 몰래 아쿠아젤과 마녀에 동봉되있던 젤을 적당히 섞어서 적당량 넣고 프리바디에 써 있는 진공법을 사용해서 재시도 해봤습니다. 한밤이라 조용하게 천천히 상하로 움직였는데 애가 올리면 홀쭉해지고 내리면 꽉차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 이게 진공이구나!' 하고 깨닫고 양손으로 위로 옆으로 쥐고 다시 천천히 소리 안나게 움직이면서 '아 그래도, 텐가 에그보다는 뭔가 느낌이 오는구나' 하면서 음미하다가 아쿠아젤이 워낙 빨리 마르는 고로 이제 끝내야겠다 하고 쓱싹해서 사정했습니다. 제대로 된 오나홀을 처음 써서 절정을 느낀거죠. 성취감이 들었습니다. 이건 오묘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받았을때는 세이프스킨이라는 재질의 특성때문인지 에그때도 조금 나던 기름 냄새가 아예 안나고 베이비파우더 냄새만 은은하게 났습니다. 들어보고 생각보다 묵직해서 하다가 손아귀 아픈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들었습니다. 2번 시도 끝에 나름 만족하고 잘때는 가족한테 못보여주는 좋은 인생의 첫번째 동반자구나 했습니다. 더 검색해보고 각성이라는 퇴화 비스무리한 진화가 오나홀에게 있다고 찾았을때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여러분 오나홀은 인생의 좋은 동반자고 마녀의 유혹은 첫번째 동반자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른 젤을 사용했을때 어떨지, 사놓은 워머를 사용하면 또 어떨지, 각성이라는걸 하면 또 어떨지 입문자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13. (2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ro**** 2016-10-01 구매완료
    말그대로 흡입주의!!입니다. 정기가 다 빨리는 듯한 느낌. 제대로 된 물건이네요.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비********* 2016-09-29 구매완료
    좋은 평들에 큰기대를 하고 구매를 했으나 조금 실망했습니다

    진공상태에서는 괜찮긴하지만 좋다고 생각이 들진않더군요

    물건에 비해 홀의 길이가 꽤길어 끝에닿는느낌은 기대하기힘들었구요

    홀의 크기가 꽤 커서 잡고하기도 힘이 조금듭니다 버진의 1.5배? 정도 크기라고 생각되네요

    장점

    진공상태에서 감싸주는 느낌이 좋다!

    단점

    큰 홀의 크기,길이

    하드를 좋아하신다면 비추천입니다 소프트나 입문하시려는분에게 추천드립니다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gv*** 2016-09-28 구매완료
    고자극 기대하고 사시면 100%후회합니다. 물건 크기가 큰 편인데도 진공시에 딱히 엄청 조여주는 느낌은 못 받았네요. 저자극에 훨씬 가깝고 느긋하게 즐기는데 좋아요.

    그리고 마녀가 내구성은 최강인데 아쉬운 점이 내부 돌기가 너무 인위적입니다... 고무판처럼 너무 오돌토돌;해서 실제 느낌이랑은 상당한 괴리감이 있어요. 내구성이 워낙 좋은 소재라 앞으로 여러번 사용해도 내부돌기가가 부드러워지거나 느낌이 딱히 달라질거 같진 않아서 그건 좀 아쉽네요... 다만 느낌이 나쁘진 않고 일부러 찢지않는 이상 망가질 일이 없어서 딱 제 값은 하는 편.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85***** 2016-09-28 구매완료
    이번에 할인하길래 냅다 질러서 오늘 써봤습니다.

    처음 써보는 오나홀이라서 젤을 너무 많이 넣어서 제대로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진공도 해보려고 해봤는데 처음이라서 제대로 된거 같진 않더군요. 그래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1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oy**** 2016-09-26 구매완료
    생각했던거보다 길어서 좀 놀랐습니다...

    제 크기는 작은데말입니다.... 그래서그런지 그렇게 큰 진공감같은건 느끼진 못한거같습니다.

    그래도 재질이나 주름?같은것이 꽤나 자극이 크지않아서 저에게는 딱좋았던것 같습니다.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he*** 2016-09-26 구매완료
    입문을 타사에서 구입한 미사키로라의 명기(이하 로라)로 하여 생각보다 기대치를 충족치 못하고, 다신 홀을 구입안하겠다고 결심했지만...

    간간히 보이는 마녀의 후기를 보고 속는셈치고 한번만 더 구입해봤습니다.

    간단히 마녀의 후기를 적어보자면...

    냄새 : 로라는 실리콘 비슷(?)한 역한 냄새가 진동하지만, 마녀는 어떠한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크기&무게 : 600g에 가까운 중형홀이다보니 한손에는 잡히지만 그립감이 부족합니다.

    책상위나 어딘가에 거치해두고 사용하기엔 좋을듯...(하지만 홀을 허리사용하면서까지 굳이 쓰고 싶지 않아 패쓰)

    느낌 : 그냥 사용해도 부드럽고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자궁부분에 물건(?)을 집어넣는것도 색다르고요.

    하지만 각성 후 진공까지 더하면 조임이 장난 아닙니다. 왜 사람들이 진공을 꼭 해보라고 하는지... 진짜 안느껴보면 모릅니다.

    세척 : 정말 간단합니다. 입구부분까지 물을 가득채운뒤 몸통을 몇번 펌프질(?) 해주면 다 씻겨 나옵니다. 세제가 필요없어요.

    내구성 : 로라는 3번만에 입구가 찢어졌지만... 마녀는 지겨워서 버리지 않는이상 찢어질 염려가 없을듯합니다. 너무 튼튼함.

    결론 : 홀세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입문했지만, 막상 이용 후 실망을 금치 못한분이 계시다면....

    마녀를 꼭 추천드립니다. 다른 홀도 또 구입하고 싶어질거에요 ㅎㅎ
  19.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10*** 2016-09-25 구매완료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커지는 홀

    크기와 무게감은 만족스러우나 진공상태이던 아니던 자극은 거의 없는 정도로 소프트함

    흡입력을 느낄 수 있는 길이가 짧다고 느껴짐

    그래도 진공상태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은 최고수준
  20. (3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ck**** 2016-09-23 구매완료
    본격적 딸쟁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오나홀을 구매하기로 결정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과연 오나홀 아다를 무슨 오나홀로 때야 잘 땠다고 소문이 날까?'

    약 2달에 걸쳐 자료 조사 및 후기 분석을 통해 고른 것이 바로 이 오나홀이었습니다.

    택배가 오고 심장이 150bpm으로 뛰는 흥분 속에서 박스를 뜯고 포장을 열어보자 우리의 귀여운 마녀짱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박스는 여전히 잘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걸 왜 버려!)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하고 조심스럽게 상자에서 오나홀을 꺼내고 감촉을 느껴보았습니다. 매우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껴안고 자도 될 정도로요. 심지어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을 때는 제 존슨한테 질투를 느꼈습니다 '이리 감촉이 좋은것에 감싸질 수 있다니.. 부럽다'

    감히 마녀님에게 더러운 상태의 아들을 넣을 수는 없어서 목욕재개 후 모든 준비를 마치고 삽입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은 기대에 비해 약간 실망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매우 부드럽고 좋은 감촉이었지만 '이것이 모든 딸쟁이 선배님들께서 칭찬한 그 마성의 마녀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네, 그냥 기분이 좋은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마녀의 진정한 마성은 진공을 더했을 때 시작된다는 많은 신뢰할 수 있는 증언을 통해 다시 한 번, 진공을 더해 넣어봤습니다.

    좋은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그냥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세상에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ld******** 2016-09-23 구매완료
    생각보다 매우 큽니다

    제 물건은 대충 길이 15cm에 지름 3~4cm정도인데

    보통 소형홀 같은경우 완전 끝까지 넣으면 끝부분이 튀어나오게 찔려버리거나 하는데

    이건 살짝 남는느낌이 드는 수준이네요

    흡입력이 끝내줍니다

    자극이 강하다기보단 비는부분없이 착 감겨주는 그런느낌입니다

    소프트한거같아요 제생각엔
  22.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kd****** 2016-09-23 구매완료
    괜히 1등,2등을다투는 홀이아닌것같습니다

    허리가빠지는 느낌을느끼시게될겁니다

    당근 강추입니다

    너무좋네요

    묵직함부터

    크기 외견

    무엇보다 뒤집어서세척해도 튼튼한내구도까지

    모든게다좋네요
  2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ee****** 2016-09-22 구매완료
    길이 9cm 정도인데 작아서 그런지 약간 쓰기 불편했네요

    흡입감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쪼금만더 컸더라면...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강력추천합니다~
  2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os******** 2016-09-21 구매완료
    입문자입니다 다른걸 써봐야알겠지만 몇년만에 2연딸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참고로 3일금딸했는데 넣고 기분이 너무좋아서 순식간에쌌습니다 2분도채안되서요. 자극이 버진루프같은것보다는 덜하다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버틸 수가없었구요

    진공을 한다고했는데 그냥 하든 안하든 미칠지경이더군요.

    세척부분에서도 참 만족한게 물에 담궈서 마녀를 잡았다놨다만 하면되고. 건조도 굉장히 빠르고 내부도 쉽게 끝까지 도착해서 굉장히 간편합니다

    결론은

    자극이 너무쌔서 참기힘들었고

    중형이라했지만 부담스러운 무게나 크기는 아니었습니다

    한손으로 하다가 두손으로하니 훨씬 더 좋았구요

    워머는 안써봤는데 안써도 전 좋았습니다

    젤양과 진공실력이 관건인듯합니다
  25. (4명 중 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en** 2016-09-19 구매완료
    여기서 저랑 똑같이 별1개주신분이랑 제가 느낀점이랑 비슷하네요.

    오로지 진공뿐입니다...

    자극 음..... 딱히 없어요..

    진공을 하면 한쪽면만 촥 달라붙어서 상당히 뭔가 많이 어설픔

    크기는 크고요 내구성은 좋아보이네요. 겉에 냄새도 별로없고 기름도 별로없는데....

    고자극계를 즐기시는분에겐 비추에요.

    이 오나홀의 소형화 버전을 말하자면 뿌니가 있네요. 뿌니가 별로였다면 이것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만 그냥 진공이 좋다하면 추천합니다.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kr***** 2016-08-31 구매완료
    배송이 진짜 빠르네요;;

    배송도 포장도 너무 완벽합니다~!

    일단 생각보다 커서 놀랐네요ㅋㅋㅋ;;;

    모양도 이쁜거 같구요~ 겉면이 두꺼워서 내구성도 좋아보여요~

    사용해봣는데 제가 전에 세븐틴시리즈 쓰다가 이걸로 넘어왓지만

    와... 흡입력....대단합니다 참을수가없어요.... 쭉쭉 빨려들어가는 느낍입니다
  2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ok***** 2016-08-28 구매완료
    버진루프와 같이 산 제품

    구매후기만 보고 고자극이라고 생각했는대 의외로 소프트함

    기대감이 컸던 탓인지 실망도 큼
  2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an****** 2016-08-24
    부랄이 귀두로 빨려올라오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