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유혹

첫 오나홀 구매를 망설이면서 돌다가 후기가 많은 이 재품을 선택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빠르고 철저한 포장속에 도착했습니다. 상자가 큰대다 야하기 짝이없는 마녀쨩의 유혹적인 자태에 이걸 어떻게 버리나 지금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불만보단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물건 역시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어떻게 숨기지 하는 당황과 동시에 크고..아름다와요 하며 탄성을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리콘 냄새가 난다는 다른 재품들의 후기가 많았기에 걱정하면서 냄새를 맡았는데.. 이게 무슨 냄새더라..매우 친숙한데 기억이 안나는 냄새였습니다. 아무튼 역한 냄새가 아니기에 만족 했습니다.

기본 구성품인 잴의 양을 보고 너무 작아서 걱정했습니다만, 1회 사용 하는 양을 보니 7~8번은 버티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당분간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워머로 5분동안 예열한 후 고대하던 삽탄의 시간이 왔습니다..!

우선 손가락을 넣어 어떤기분인지 느껴봤습니다. 이미지와는 달리 내부 돌기는 한없이 부드러웠습니다. 손가락을 넣는것만으로 푹신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볼품없는 좃을 수줍게 밀어넣는 순간

'흐에엣?!' 소리와 함께 생소한 감촉이 아랫도리를 덮쳐왔습니다.

처음 느끼는 기분에 잠깐 여자아이같은 소리를 내었지만, 이내 힘껏 제 초라한 육봉을 쑤셔넣었습니다.

이 좋은걸 여태까지 몰랐다니..!

여러 재품들을 보면서 자궁구가 있는 오나홀은 어떨까 싶었었는데, 제 초라한 쥬니어로는 닿지 않을거 같아 포기했었습니다만, 부드러운 질감덕분인지 타락 에리어 라고 적혀있는 부분까지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만 애석하게도 만화에서나 보던 자궁과는 다르게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 라서인지 씨앗을 받기 쉽게 활짝 열어놓은 컨셉인가 하고 생각 해봤습니다.

어찌됬든 이 부들부들한 녀석을 신나게 흔들지만 어째선지 그다지 신나지가 않았습니다, 곧 안쪽에 공기를 빼면 신감각이 온다는 말을 기억하여 열심히 뺴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궁부를 눌러 빼면 쉽게 빠진다는..오옷?! 신감각!!!!

마녀 쿠로에씨가 힘껏 좃을 빨아들이는 기분이!!! 심지어 잴과 함께 마찰하는 소리마저 애로틱하기 짝이없습니다!!

딸랠루야를 외치며 초반의 마음가짐이었던 한발 싸보고 난뒤 우선 리뷰를 쓰자 라는 생각이었지만, 리뷰고 나발이고 신나게 흔들어 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무려 3발째!!!

너무 자위만 하기에 지루가 되는거 아냐?www 라고 생각했었지만, 이젠 조루가 아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ww

한껏 매챠쿠챠 자위(쥬륵)끝에 성인으로 탈바꿈하여 축 늘어진 제 존슨을 아직까지 덮고있는 정X범벅이 되있을거 같은 쿠로에를 보며 잠깐동안 만감이 오갔습니다.

우선 이 난장판을 치우자 라는 마음으로 쿠로에씨를 뺴내는 순간 오나홀에서 '쯔풉' 하는 야한 소리와 '히익' 하는 바보같은 신음 소리를 한번 더 내고 말았습니다.

세척은 걱정과는 달리 쉬웠습니다. 미온수로 세척한뒤,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며 동봉된 장갑을 낀 손가락을 넣어 쿠로에씨에게 마지막 부드러운 절정을 선사하듯 구석구석 닦아주었습니다.

이로써 다시 현자의 시간이 사라지고

한번더 매챠쿠챠 했습니다.

이래선 씻은 의미가 없었습니다만, 대만족 했습니다.

아마 다음날은 제시간에 일어나기 힘들거 같네요.

지금 글을 작성하는 동안 쿠로에씨의 냄새가 무엇인지 알아낸거 같습니다. 토이 클레이 인거 같아요. 좋은 냄새였습니다.

비록 Sold Out에 의해 다른 페이지에서 홀을 구매했습니다만, 프로딸러이자 프리바디가 번창하길 기원하는 저는 리뷰를 이곳에 씁니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입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흡입. 진공상태를 잡아주어 진정한 명기라는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런 홀입니다.

처음 포장을 뜯고, 세척 후 워머와 함께 쑥.

어..? 그냥 홀인데?

라고 생각했으나, 진공을 잡지 않아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구글의 힘을 빌려 진공 사용법을 찾아( 삽입 후 물건을 조금 남기고 뺀 후, 끝에서 중간부분을 눌러주며 공기를 빼 줍니다. 이때 뿌북 하는 소리와 함께 젤이 흐를 수 있습니다. ) 진공을 잡았습니허헉!

진공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자 이 요물같은 홀이 제 죤슨을 붙잡고 놓지 않습니다. 많은 프로딸러분들의 추천과 리뷰를 보며, 홀이 그래봤자 홀이지ㅋ 라고 생각한 제 자신의 지난날에 반성합니다.

이것은 감히, 제 인생 최고의 홀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자극, 한번 잡으면 놓치지 않는 매서운 알리스타와 같은 cc력, 적당한 그립감.

만일 탁탁의 신이 제게 홀을 주며 무엇을 받을 것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지 않고

내 첫째 홀은 마녀의 유혹이요 라고 할 것입니다.

그 다음 홀은 무엇이냐 묻는다면

두 번째는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할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홀은 무엇이냐 하면

내 인생홀은 토이즈하트사의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 할 것입니다.

마치며, 이 홀을 사용하며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를 않는다

2. 사용할수록 나에게 꼭 맞는 느낌

3. 좋은 그립감으로 인한 상하운동 후 손의 피로가 매우 적음

입니다.

단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진짜 안놔준다....

입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딸러분들 앞에 우에하라 아이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크고 무거운만큼 잘 조여주고 쥐어짜내지는 느낌의홀

부드러운 소재지만 진공상태를 만들면 조임이 엄청나다

진공계의 끝판왕이다

내구성은 엄청 좋으며

단점은 크고 무겁다는 점이다

단점이 큰분들에겐 장점이 될수있겠다

보통의 자극으로는 느낄수없는 고자극계 사람을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홀이다.

세 번째 오나홀 구입입니다.

1. 이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

보통의 오나홀은 사용하거나, 사용후 뒷처리가 짜증나는 경우가 많죠.

특히 초보분들은 제대로 씻고도 불안해 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인터넷에서 조금 알아보신 분은 곰팡이가 펴서 버렸다는 후기도 보셨을 겁니다.

마녀의 유혹(이하 마녀홀)은 두껍고 내구성이 꽤 강합니다.

따라서 왠지 불안한데... 싶으시면 그냥 뒤집으시면 됩니다.

세척시에도 체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정도라면 뒤집어서 세척해도 됩니다.

무엇보다 마녀홀은 그 성능과 쾌감이 묻히는 경우가 많지만, 건조도 편합니다.

홀의 입구 자체가 넓고 건조시 잠깐 뒤집어서 말리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다만 이 경우는 추천 안함).

한 번 사면 적어도 반년 이상은 당신의 성 생활을 풍족하고 만족스럽게 해줄 것입니다.

2. 쾌감.

만약 당신의 암스트롱 메가 고간포가 평균의 '두께'라면 이 제품을 즐기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짧다고요? 마녀홀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마녀홀은 흡입력에 촛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입구를 막을 정도의 두께라면, 이 제품의 강점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암스트롱 메가 고간포의 길이가 아주 길다고요? 축하드립니다. 마녀홀을 200% 즐길 수 있으시군요!

소프트도 하드도 아닌 것이 아주 끝내주니, 정말 극단적인 제품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마녀홀을 구입하세요!

3. 단점.

무조건적인 단점은 제품의 크기가 되겠습니다.

네, 꽤 큽니다.

보관하기 조금 난감하죠.

무게는 누구에겐 단점이, 누구에겐 장점이 될 수 있으니 줄이겠습니다.

전용 젤을 사용하지 않으면 조금 아프거나 사용시 큰 만족감을 얻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4. 총평.

오나홀에 처음 입문한 자!

오나홀에 취향을 맞추려는 자!

오나홀의 끝에 다다려는 자!

일단 마녀홀을 느껴봐라!

5. 후기.

뭐, 사실 후기를 먼저 써야 했지만, 어쩌다보니 마지막이 되어버렸군요.

처음 3,4번은 사용하기 조금 까다롭구나 싶었습니다.

이후에는 포풍쾌감입니다.

제 고간포가 평균보다 조금 더 두껍고 약 16cm정도 됩니다.

일반적인 제품은 약간 작거나, 크게 나온건 약간 큽니다.

따라서 꽤 많은 고민 끝에-그리고 여러 제품 사용 끝에- 마녀홀을 구입했습니다.

만족입니다.

억지로 다 집어넣어도 만족스럽고 부드럽게 흔들어도 만족이고 민감한 귀두로 자극을 받을 때도 만족입니다.

마녀홀을 구입하셨다면 한번 쯤 어떻게 사용하는지 제대로 확인하고 써보시길!

그러면 마녀홀 추종자는 이만!

기대보다 못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제가 여태껏 구매했던 오나홀중 제일 제값하는것같네요.

일단 중형홀이라 꽤 무게감 있는 편이구요. 첫삽입한 느낌은 제가 제일 처음 구매했던 전학생이라는 오나홀보다 훨씬더 자극적이었습니다.

깊이는 어림잡아서 14~15cm정도 되는 듯합니다. 제가 11~12cm 정도이지만 꽤 만족스럽습니다.

제 생각에는 여러 세이프스킨 오나홀들의 장점만 모였다는 느낌입니다.

진공을 안잡고 해도 저자극계 사람들은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진공을 잡으면 타락 에리어 입구의 강한 압력에 귀두가 저릿저릿해져서 온몸이 부들부들 거릴 정도입니다.

어느정도 욕망 에리어 부분까지 삽입후 빙글빙글 돌리면 귀두 전체에 좋은 자극이 느껴집니다.

미료 에리어는 저자극으로 빠르게 하고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배송이 빨리 와서 좋았습니다

처음 봤을때 냄새는 별로안났습니다. 그리고 촉감이 너무좋네요 버진하드보다 훨씬좋은듯

그리고 마녀가 진공이 오져요

진짜 엄청납니다.

요물이네요 무게가 가벼운편도 아닌데 넣은채로 야동 켜느라 양손 놓고 있어도 빠지지 않는 진공이...ㄷㄷ

정액을 뽑겠다는 마녀쨩의 의지가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첫 홀입니다.

앞선 리뷰들에서 계속 언급되는 진공흡입감이 상당합니다.

세척도 매우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두번 치고 현탐이 와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강추

오나홀의 크기가 커서 소문을 느끼기엔 제가 부족했습니다.

어느정도 물건이 크신 분이 좋을 듯 합니다. 내 돈 ㅠㅅㅜ

정말 좋습니다. 다시 구매하려고 왔더니 품절이네요.

텐가 부터 시작해서 여러 홀로 즐겨봤는데 이것처럼 장기간 사용하면서 냄새가 없고 세척이 쉽던 홀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버진루프 하드랑 흡마녀랑 고민하다가 두개다 질렀는데 이것만씁니다.

버진루프는 진공상태여도밀어내는 느낌이 들며 좀 작은 느낌입니다.

흡마녀는 확실히 빨아들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거칠거칠하게 느껴지는 내부가 4회정도 사용시 부드러워지며 사용감이 점점 좋아집니다.

버진루프하고 마녀의 유혹 샀는데 이쪽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 버진루프는 너무 자극이 쌘듯 ㅜㅜ 마녀는 적당한 느낌이 아주 좋왔어요

뭘로 할지 매우 고민하다 경험자 분들의 추천에 자주 언급 되어 고른 첫 오나홀 입니다.

딱 받아서 뚜껑을 열고 물건을 들었을때의 느낌은 생각보다 묵직하다는 것과 매우 부드럽다는 것입니다.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확실히 빨아들인다는 느낌일까요 안쪽에서 끌어당기는 느낌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사용후 뒤처리가 매우 간편하네요.

그냥 물에서 스포이드 사용하듯 윗부분을 눌렀다 땠다 하면 깔끔하게 빠져나갑니다. 괜찮네요

후기 읽으면서 살까말까 고민하는 당신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겪어봐라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이걸읽고 모두 자신에게 맞는 오나홀 구매하시길...

일단 필자에게는 아쉬웠던것같다.

처음 사용할때는 무지 좋았는데 그뒤로 진공을 해도 별느낌이 없다고 해야하나

진짜 딱 처음사용할때만 좋았다 그뒤로 2일 금딸하고 사용해봤지만 똑같았다.

자신이 느긋하게 느끼고싶다 하는분들은 이거 아니면 소프트할걸 사시길.

자신의 고추를 없애버릴만큼 느끼고싶다 하는분들은 뒤돌아서 하드 제품으로 찾아가시길...

(진공 또는 박스표지에 혹해버린 과거의 자신에게...)

몇번 홀을 사용해 봤지만 이거보다 만족감을 주는 제품을 찾기 힘들었음.....

진공이 다하는 홀.

진공 없으면 뭐 그냥 그렇군...

진공하면 영혼까지 다 흡입당합니다.

진짜로 내부구조 하나하나 다 느낄수있고 자극도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타락에어리어는 말도 안됩니다. 자궁있는 홀이 이렇게 좋은지 첨알았어요; 내구성은 괜찮은것 같구요 냄새도 별로 안나는 것 같습니다. 가격값을 해요.

하지만 너무 커서 아들이 작은분들에겐 비추입니다.

하다가 제 아들이 녹아 없어질 뻔 했습니다

두번째로 구매해보는 홀 입니다.

뿌니랑 비교해보자면 마녀 자체도 자극이 별로 심한 편은 아닙니다만 진공 흡입력은 뿌니랑 월등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안쪽에 툭툭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진공잡기 힘드신 분들은 조금 실망스러운 제품일 수도 있겠네요.

처음 산 홀이고 지금까지 중 가장 좋은 홀입니다

진공도 좋고 앞부분 돌기도 좋네요 크기가 크고 아름다워서 무게감도 있고 치는 맛이 있습니다

오나홀 입문용으로 고민하다가 샀는데 만족중입니다.

처음에는 제대로된 사용법을 몰라 저자극계라더니 별 느낌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두세번 써보고 취향에 맞는 젤양과 진공방법을 깨닫는 순간 5분도 버티기 힘들더군요

사용후 세척도 쉬운편이고 말랑말랑한 촉감도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는 대형홀을 사보고 싶네요

진짜 착정용 오나홀이네요. 사용할수록 물건이에요.

냄새 안나고 먼지도 잘 안달라붙어서 손쉽게 사용하는것도 장점입니다.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게 고자극에다가 인공적인 맛이 강해서 좀 갈릴거같은 기분은 듭니다.

내구성은 훌룡하네요. 뒤집어서 세척해도 될 정도로 내구성이 좋은데 내부 퀄러티가 상당합니다.

호불호는 갈릴 수 있다는 것 빼면 상당히 추천하고 싶은 홀이되었습니다.

그립감도 부들부들한 소재에다가 겉면 돌기가 참 잡기 좋게 해주네요.

기본적으로 점수를 3~4점으로 주는데 이 제품은 5점을 주기에 충분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내 생애 첫 오나홀 구입을 망설이면서 버진루프 하드와 마녀에서 이틀을 고민한 결과 마녀를 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나홀 첫 입문자로 객관적인 리뷰를 하겠습니다.

-배송 및 포장상태 : 매우 만족합니다. 포장상태도 제품설명한 것처럼 밀봉 및 뽁뽁이까지 누가봐도 이게 성인용품인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제품 상태 : 리뷰를 읽다보면 약간의 뽑기운이 있는 것 같던데 홀 내부는 뭐 뒤집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외관은 전혀 이상없었습니다.

-자극 : 워낙에 명성이 있는 제품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개봉하였습니다. 동봉된 젤은 다른데 보관하고 마녀와 같이 주문한 오나츠젤을 홀에

집어넣고 제 소중한 존슨을 집어 넣었습니다. 근데 어라? 정말 아무 느낌도 없이 쑥 들어갔습니다. 분명 그림을 보면 홀에 주름이

잡혀있는데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뭐지 하면서 움직이는데 그냥 존슨 사이즈에 맞는 구멍에 삽질?하는 느낌이랄까...처음

사용하는 오나홀이다보니 소프트형이라 그런가...하고 생각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진공을 잡고 사용하면 뭐가 달라지나 하고

리뷰어들의 말대로 진공을 잡아보았습니다. 그 순간 홀이 제 존슨에 착 감기는 느낌이 나면서 밀착되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데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나서 그런지 밀착은 되는데 앞뒤운동을 하면 흡입이 별로 느껴지지는 않는다랄까...뭔가 아쉬웠습니다. 속으로

역시 버진 루프 하드를 사야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야구동영상?과 함께 30분 정도가 지났다 그때부터 제 존슨

이 뭔가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어 뭐지? 하면서 마녀를 앞뒤로 흔드는데 처음과 달리 밀착감과 함께 이놈의 마녀가 제 존슨을 물고

쪽쪽 빨아당기는 듯한 느낌과 함께 내부 주름이 제 존슨의 기둥을 긁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 갑자기 왜 이러지 하면서

생각해본 결과 제가 처음이라 오나츠유 양 조절을 실패했던 것이었습니다. 젤이 적당히 마르고 미끄덩한 느낌이 어느정도 가시고

나니 드디어 이놈의 마녀가 본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홀이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저의

존슨을 물고 놔주질 않는데 손으로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30분정도 즐기면서 절정에 달했고

시원하게 홀싸(?)했습니다. 근데 또 이게 정말 죽이는게 사정하는 순간까지 쫙쫙 빨아당기는 느낌은 진짜 제 정자를 착즙당하는 느낌

이랄까 그리고 사정하고 뺄때는 뭔가 여자가 입으로 마지막 마무리를 해주고 쫙 빨아주면서 빼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한번의

사용 후 왜 이때까지 이런걸 몰랐을까 하면 연속으로 두번 더.....흠흠....했습니다. 아무튼 첫 오나홀로는 후회없는 선택이라 생각합

니다. 많은 분들이 오나홀 사용하고 나면 현자타임이 길게온다 머다라고 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남자의 인생에서 자위라는 행위는

섹스와 마찬가지로 항상 즐겁고 본인이 만족감을 느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상대와의 페이스 조절을 해야하는 섹스와는

달리 오나홀은 페이스도 내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고 먼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섹스보다

좋다는건 아닙니다. 오해들 마시길 ㅋㅋㅋ 아무튼 저는 제 첫 오나홀로서 매우 만족합니다. ^^

-세척 : 마녀가 처음이라 다른 제품이 어떤지 모르지만 세척 하기 매우 편한것 같습니다. 다른제품에 비해 딱봐도 내구성이 좋아서 손가락

두어개 정도 집어넣어 벌린다음 세척하니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단지 타락에어리어가 모양이 저렇다보니 에어리어 입구쪽이 잘

안 씻기거나 안 닦일 수가 있는데 이는 조금만 신경써주면 될 것 같습니다.

-마무리 : 원래 별 5개를 주고 싶지만 실리콘형 핸드 오나홀치고는 비싼 가격때문에 별 4개입니다~^^ 그래도 쓰다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첫 입문자로 짤막한 리뷰 자세한 사항은 위의 리뷰자들이 적어놨으니,

간단한 감상평

1.배송 및 포장상태 : 매우 양호 , 포장상태도 제품설명한것 처럼 밀봉 및 뽁뽁이까지 흠 잡을때가 없음

2.제품 상태 : 뽑기운이 있다 해서 상당히 걱정했는데, 찢어진 곳이나 마감이 덜된곳 그런거 찾을수가 없었음

3.자극 : 명성이 자자해서 두근두근 사용해봣는데, 너무 큰 기대를 한듯 하지만 난생 처음 느껴보는 새로운 쾌감이였고

분명 여성의 성행위시 느낄수 없는 다른 자극 이였다는데 만족함.

4.세척 : 다른 제품이 어떤지 모르는 입장이지만 세척 하기 매우 편하기 그지없음.

결론) 돈 안 아까움 , 충분히 투자 할만한 가치가 있었음

제가 짧아서 끝까지 안닿는것이 참 안타깝네요

솔직히 처음에는 전에 산거랑 큰 차이를 못 느껴서 조금 실망스러웠는데 쓰다보니 점점 좋아지네요 지금은 거의 이것만 쓰고 있습니다.

사용할때 젤이 좀 많이 들어가는 것만 빼면 만족하며 쓰는 중 입니다. 개인적으로 강력추천 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아 쌌다"인것이애오..

진공도 좋고 자극도 좋고 심지어 표지도 좋아오. 전 페도가 아니지만 귀요우니까 된것 아닐까오

혼자 자위를 하거나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을 사용할 때는 쌀 때만 기분이 좋았는데 마녀를 사용하고 흔들면서도 기분이 좋을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만 주름이나 자극은 조금 적은 편이고, 진공으로 빨아들이는? 느낌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가 매우 편합니다. 안쪽에 둥근 부분이 있는데 그곳에 정액이 모이고 주름이 복잡하지가 않아서 안쪽은 살짝만 벌려주고 물을 틀면 간편하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다만 젤이나 그런 성분들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미끈미끈하지 않을 때까지 안쪽을 손으로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물기제거봉으로 물기를 제거해도 좋으나 없을 시에는 연필 뒷부분에 안경닦이 등 천을 돌돌말아 넣어서 청소하셔도 될 듯 합니다.(저는 물기제거봉이 고장(?)나서 그렇게 했습니다.)

크다 , 물컹물컹하다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