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유혹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토이즈하트 (Toy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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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 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남성의 정액을 빨아들여 마력을 얻는 견습마녀 쿠로에를 표현한 오나홀.
세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뽀송뽀송하고,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압도적으로 강력한 진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오나홀과의 큰 차이점.
두툼하고 묵직한 육압으로 강하게 빨아드립니다.

초절정 진공을 잡는 요령은 상세페이지 하단부에 있습니다.

Spec

직경
8.5cm
무게
585g
전체길이
18cm
내부길이
13cm
타락한 마녀의 쾌락 진공 메카니즘. 압도적인 밀착감과 빨리는 감각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타락한 마녀의 쾌락 진공 메카니즘. 압도적인 밀착감과 빨리는 감각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의 비밀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의 비밀
마녀의 유혹 설명 마녀의 유혹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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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262명, 평균 4.5점

  • (825)
  • (273)
  • (115)
  • (26)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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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374명 중 33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ui******** 2015-11-10
    첫 오나홀 구매를 망설이면서 돌다가 후기가 많은 이 재품을 선택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빠르고 철저한 포장속에 도착했습니다. 상자가 큰대다 야하기 짝이없는 마녀쨩의 유혹적인 자태에 이걸 어떻게 버리나 지금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불만보단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물건 역시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어떻게 숨기지 하는 당황과 동시에 크고..아름다와요 하며 탄성을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리콘 냄새가 난다는 다른 재품들의 후기가 많았기에 걱정하면서 냄새를 맡았는데.. 이게 무슨 냄새더라..매우 친숙한데 기억이 안나는 냄새였습니다. 아무튼 역한 냄새가 아니기에 만족 했습니다.

    기본 구성품인 잴의 양을 보고 너무 작아서 걱정했습니다만, 1회 사용 하는 양을 보니 7~8번은 버티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당분간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워머로 5분동안 예열한 후 고대하던 삽탄의 시간이 왔습니다..!

    우선 손가락을 넣어 어떤기분인지 느껴봤습니다. 이미지와는 달리 내부 돌기는 한없이 부드러웠습니다. 손가락을 넣는것만으로 푹신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볼품없는 좃을 수줍게 밀어넣는 순간

    '흐에엣?!' 소리와 함께 생소한 감촉이 아랫도리를 덮쳐왔습니다.

    처음 느끼는 기분에 잠깐 여자아이같은 소리를 내었지만, 이내 힘껏 제 초라한 육봉을 쑤셔넣었습니다.

    이 좋은걸 여태까지 몰랐다니..!

    여러 재품들을 보면서 자궁구가 있는 오나홀은 어떨까 싶었었는데, 제 초라한 쥬니어로는 닿지 않을거 같아 포기했었습니다만, 부드러운 질감덕분인지 타락 에리어 라고 적혀있는 부분까지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만 애석하게도 만화에서나 보던 자궁과는 다르게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 라서인지 씨앗을 받기 쉽게 활짝 열어놓은 컨셉인가 하고 생각 해봤습니다.

    어찌됬든 이 부들부들한 녀석을 신나게 흔들지만 어째선지 그다지 신나지가 않았습니다, 곧 안쪽에 공기를 빼면 신감각이 온다는 말을 기억하여 열심히 뺴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궁부를 눌러 빼면 쉽게 빠진다는..오옷?! 신감각!!!!

    마녀 쿠로에씨가 힘껏 좃을 빨아들이는 기분이!!! 심지어 잴과 함께 마찰하는 소리마저 애로틱하기 짝이없습니다!!

    딸랠루야를 외치며 초반의 마음가짐이었던 한발 싸보고 난뒤 우선 리뷰를 쓰자 라는 생각이었지만, 리뷰고 나발이고 신나게 흔들어 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무려 3발째!!!

    너무 자위만 하기에 지루가 되는거 아냐?www 라고 생각했었지만, 이젠 조루가 아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ww

    한껏 매챠쿠챠 자위(쥬륵)끝에 성인으로 탈바꿈하여 축 늘어진 제 존슨을 아직까지 덮고있는 정X범벅이 되있을거 같은 쿠로에를 보며 잠깐동안 만감이 오갔습니다.

    우선 이 난장판을 치우자 라는 마음으로 쿠로에씨를 뺴내는 순간 오나홀에서 '쯔풉' 하는 야한 소리와 '히익' 하는 바보같은 신음 소리를 한번 더 내고 말았습니다.

    세척은 걱정과는 달리 쉬웠습니다. 미온수로 세척한뒤,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며 동봉된 장갑을 낀 손가락을 넣어 쿠로에씨에게 마지막 부드러운 절정을 선사하듯 구석구석 닦아주었습니다.

    이로써 다시 현자의 시간이 사라지고

    한번더 매챠쿠챠 했습니다.

    이래선 씻은 의미가 없었습니다만, 대만족 했습니다.

    아마 다음날은 제시간에 일어나기 힘들거 같네요.

    지금 글을 작성하는 동안 쿠로에씨의 냄새가 무엇인지 알아낸거 같습니다. 토이 클레이 인거 같아요. 좋은 냄새였습니다.
  2. 후기 2등
    (95명 중 8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n**** 2015-12-10
    비록 Sold Out에 의해 다른 페이지에서 홀을 구매했습니다만, 프로딸러이자 프리바디가 번창하길 기원하는 저는 리뷰를 이곳에 씁니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입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흡입. 진공상태를 잡아주어 진정한 명기라는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런 홀입니다.

    처음 포장을 뜯고, 세척 후 워머와 함께 쑥.

    어..? 그냥 홀인데?

    라고 생각했으나, 진공을 잡지 않아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구글의 힘을 빌려 진공 사용법을 찾아( 삽입 후 물건을 조금 남기고 뺀 후, 끝에서 중간부분을 눌러주며 공기를 빼 줍니다. 이때 뿌북 하는 소리와 함께 젤이 흐를 수 있습니다. ) 진공을 잡았습니허헉!

    진공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자 이 요물같은 홀이 제 죤슨을 붙잡고 놓지 않습니다. 많은 프로딸러분들의 추천과 리뷰를 보며, 홀이 그래봤자 홀이지ㅋ 라고 생각한 제 자신의 지난날에 반성합니다.

    이것은 감히, 제 인생 최고의 홀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자극, 한번 잡으면 놓치지 않는 매서운 알리스타와 같은 cc력, 적당한 그립감.

    만일 탁탁의 신이 제게 홀을 주며 무엇을 받을 것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지 않고

    내 첫째 홀은 마녀의 유혹이요 라고 할 것입니다.

    그 다음 홀은 무엇이냐 묻는다면

    두 번째는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할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홀은 무엇이냐 하면

    내 인생홀은 토이즈하트사의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 할 것입니다.

    마치며, 이 홀을 사용하며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를 않는다

    2. 사용할수록 나에게 꼭 맞는 느낌

    3. 좋은 그립감으로 인한 상하운동 후 손의 피로가 매우 적음

    입니다.

    단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진짜 안놔준다....

    입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딸러분들 앞에 우에하라 아이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3. 후기 3등
    (51명 중 4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실*** 2015-09-09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크고 무거운만큼 잘 조여주고 쥐어짜내지는 느낌의홀

    부드러운 소재지만 진공상태를 만들면 조임이 엄청나다

    진공계의 끝판왕이다

    내구성은 엄청 좋으며

    단점은 크고 무겁다는 점이다

    단점이 큰분들에겐 장점이 될수있겠다

    보통의 자극으로는 느낄수없는 고자극계 사람을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홀이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il********* 2017-06-28 구매완료
    확실히 중급자용입니다. 진공의 느낌이 굉장하지만 의외로 완벽하게 진공잡는게 어려워요. 중형홀이라서 피스톤도 까다로운거 같아요.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n3*** 2017-06-27 구매완료
    후기가 꽤나 늦었지만, 써봅니다.
    10개월 이상 사용한것 같네요.
    엄청 튼튼합니다. 그리고 사용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사용감이 더 좋아져요. 글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느낌이 바뀝니다.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kt**** 2017-06-26 구매완료
    첫 오나홀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어렵지만 일단 비싼값하는것 같네요.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jj******* 2017-06-25 구매완료
    오나홀을 살까 고민하다가 많은 후기들을 보고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배송이 정말 빠르네요..단 하루만에(하루도아님..5시에 주문했는데 아침에옴)도착을 해서 제품 상태도 좋았고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오나홀 사용법에 있는대로 따라해보고 저의 물건을 넣어본 순간 안은 엄청 따뜻했고 기분좋았습니다. 저는 그 후 바로 진공법을 시전하였고 마구잡이로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처음이라 그런지 계속 하던도중 느낌이 안나서 이게 맞나?싶어서 한번 빼고 진공 없는 상태로 움직였는데 정말 쉽게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시 진공 상태로 마구 휘저봤지만 손이랑 할때랑 느낌이 달라서 그런지 자신이 싼지도 모르고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기분좋게 딸딸이를 친 다음 잘 씻고 마무리까지 했더니 또 꼴리네요..하..

    아무튼 사용후기는 정말 좋습니다.. 첫 오나홀이라 그런지 다른 오나홀들도 사용해봐야 느낌 알것같네요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gm***** 2017-06-20 구매완료
    입문용 으로 평이 좋은걸 찾다가 마녀를 택했습니다. 신기한게ㅠ해보고 나니 고자극이어떤 느낌인지 안다는 겁니다. 어렴풋이... 그럼에도 이 홀은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댓글이나 말로만 듣던 진공을 경험하고나니 가격값한다랄까 . 평타 이상 입니다. 다음엔 고자극 을 한번 갯 해봐야갯네요.진공 하기 참 쉽더군여 넣고 그냥 누르면 진공이 됩니다. 돈은 안 아깝습니다.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nj***** 2017-06-20 구매완료
    어째선지 평판과달리 필자는 서너번 사용후 바로 입구와 내부가 찢어지는 봉변을 당했다.

    그래도 첫 사용에 3cm넘게 찢어져버린 직구로 가져온 푸니 1000G와는 달리 무게만큼이나 묵직하게 오래가는 만족감을 느꼈던 것 같다.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ky***** 2017-06-19 구매완료
    워낙 유명한 제품이고 많은 사람들이 써봤다고 하길래 한 번 사 봤는데 역시나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포장을 뜯고 오나홀 겉면을 만졌을 때, 정말 우와~ 란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왜냐? 촉감이 정말 사람 살결같은 느낌이었죠. 부드럽고요.

    삽입했을 때 진공이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거 강추!!!! 안에 공기를 빼면 진공효과가 짜짠.

    안의 내부랑 느낌도 소프트와 하드가 공존하는 느낌이었구요. 실리콘 질감은 소프트인데 돌기와 마녀의 마법으로 나름 뒤틀린(?) 주름이 자극이 상당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게 진공효과 내려고 공기를 빼면 방구 비스무리한 소리가 나는데 좀 시끄럽고요. 엄빠주의각 입니다. ㅋㅋㅋㅋㅋ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jw**** 2017-06-18 구매완료
    첫오나홀 이라 제가 제대로 쓴건지 모르겠지만... 놀라운 만족감이였습니다.
  12.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bc***** 2017-06-17 구매완료
    첫 홀로 버진루프 하드를 써봤는데 귀두가 너무 아프더군요..그래서 저자극 홀을 칮아봤는데 마녀의 유혹... !!너무나도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길레 사봤습니다. 포장을 뜯고 젤을 넣고 워머로 데운 후 뙇!!!
    더이상의설명은생략할게요...무조선 사세요...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g7*** 2017-06-16 구매완료
    어느 사이트를 가던지 항상 상위권 판매순위에 위치해있고,
    평점도 높게 나와있는 그야말로 '보편적인'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는 '마녀의유혹'

    저 또한 다수가 좋다고 한 것에 실망해본적이 없기에
    오나홀도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너무도 다른 홀이여서 두번정도 사용하고 묵혀두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마녀의 유혹이 가장 강조하는 '진공'
    진공의 경우 저는 전에도 여러 홀을 써보았기에 잡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진공이라던지 빨아들이는 힘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른분들 말씀을 보면 '굉장히 흡입력이 강하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일반 홀과 큰 차이가 있을정도로 흡입력이 있나'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두번째로 자극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스러웠던 부분입니다만,
    그림에서 보면 유혹, 욕망, 미료 에리어에 자궁을 표현한 타락 에리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똘똘이가 들어가면 저 앞의 세 에리어의 경우는 들어가자마자 끝나버립니다
    너무 짧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제 똘똘이가 그렇게 길다는것은 아니고(14입니다만)
    저는 저쪽 에리어를 즐기는 편인데 이건 뭐 너무 짧아서
    조금만 들어가면 바로 자궁구로 가버립니다.
    그러나 짧기는 해도 앞쪽의 긁어주는 자극은 나쁘지는 않은편입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진공은 되어도 조임이 약해서
    이전에 쓰던 온나노코보다 훨씬 약한 느낌이었습니다.

    나머지 세척이나 냄새의 경우는
    일단 내구성은 굉장히 좋은것 같습니다
    아직 얼마 사용 안했긴 했는데
    일단 세이프 스킨으로 냄새도 처음 왔을때 씻지도 않았는데도 거의 나지 않았고
    세척도 그냥 일반홀 세척과 동일하며 저같은 경우는 화장솜으로 안쪽을 닦는데
    전혀 어려움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어떤분은 사용할수록 느낌이 달라진다고 하니 좀 더 지켜봐야 될수도 있지만
    그다지 땡기지 않는 홀인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다음엔 조금 더 긴 대형홀을 사는게 저는 맞을것 같아요

    +bonus
    마녀와 같이 오나츠유와 페페젤을 구입했었는데
    많은분들 말씀처럼 저도 페페젤이 마녀와는 더 궁합이 맞는것 같네요
    페페젤7 오나츠유3도 괜찮습니다!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kd***** 2017-06-14 구매완료
    좋긴..한데 아 뭔가 살짝아쉬운느낌
    고자극만 써와서그런가.. 느낌은확실히좋음
  15. (3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jd******* 2017-06-11 구매완료
    고자극계와 맞지 않는 분에게는 추천해드릴 수 없는 제품입니다.
    진공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겐 추천드립니다.

    단적인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진공에 의한 자극은 정말 높습니다..만, 그것뿐입니다. 구조를 보시면 홀의 끝부분까지 1자로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삽입했을 때 끝부분까지 이어지는 통로의 주름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궁부 직전에 있는 x자로 겹쳐지는 주름부분은 약간 자극이 있긴하지만 제품 재질 자체가 하드하기 때문에 좀 날카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끝부분에서 넓어지는 부분은 진공상태로 사용시 꽉 눌린 상태가 됩니다. 이때 저 부분에서 물건을 빼는 순간 귀두 부분이 통로와 넓어지는 부분의 경계 부분에 쓸리게 되는데 연한 귀두부분을 자극하기에는 좀 불쾌한 느낌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썩 좋은 자극으로 와닿지는 않습니다. 다만, 뺄 때 확실히 강한 진공을 느낄 수 있기는 합니다. 기밀성을 많이 고려한 구조이므로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여하튼 개인적으로는 스지망쪽이 진공은 좀 딸릴지 몰라도 전체적인 자극으로는 압도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on**** 2017-06-11 구매완료
    3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마녀 특유의 진공은 3개월이 지나도 여전합니다

    꽉 조이는게아니라 부드럽게 빨아들이는 그런 느낌입니다
  1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커********* 2017-06-10 구매완료
    고마워요! 프리바디
    관리도 쉽고 자극도 좋은 오나홀을 알려줘서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pa******* 2017-06-10 구매완료
    사람들추천으로 사봤는데 오..... 굿.....
  19.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tl***** 2017-06-09 구매완료
    입문자라서 좀 망설이다 샀고 3개월 이상 사용했는데... 일단 후회는 전혀 없음.
    비슷한 입장에 있는 분들을 위해 쓰겠음

    1. 성능

    객관적으로 평가할만큼 다른 제품들을 사용해본 것이 아니라 잘 모르겠음. 하지만 실전과 비교할 때 충분히 기대 이상의 쾌감을 제공했음.

    무게가 무거운 것이 단점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만족함. 마녀 정도의 무게라면 당연히 속도를 올릴때 팔에 부담이 오긴 하는데... 대충 하는 섹스도 이거보다 훨씬 힘든데 이정도가 부담스러우면 그냥 이번 기회에 체력을 기르는 편이 낫지 않을까?

    2. 보조제품

    젤 > 반드시 사용해야 함. 시즈탱크 뽑으면서 시즈모드 업그레이드를 안할 수 없는 것처럼 밀접한 관련이 있음. 이미 보유한 젤이 없을 경우 그냥 함께 사야한다고 간주하길.

    콘돔 > 음... 좀 애매함. 세척상의 편의를 위해 사용해볼까 하는 마인드로 구입했는데, 콘돔도 처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함. 나는 굳이 대단한 쾌감이 목표가 아니었고 실전에서는 주로 콘돔을 쓰니까 그냥 구입했고 종종 사용했음.

    파우더 > 세척을 많이 하면 마녀의 매끄러운 표면이 끈적끈적한 촉감이 됨. 파우더가 없으면 그 촉감이 거슬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파우더 무슨 제품 사용하느냐는 별 상관 없을듯.

    토이백 > 보관할데 있는지 생각해보길.

    물기제거봉 > 아래 항목 참조.

    3. 관리

    별거 없음. 딱 하나만 중요한데... 사용 후 세척한 다음 안의 물기를 반드시 제거해야 함. 호기심에 이런저런 시도를 해봤는데 안쪽의 물기를 직접 닦아내지 않고 깨끗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함.

    마녀의 유혹은 아예 뒤집어서 안쪽을 닦을 수 있지만 당연히 제품에 부담이 감. 한두 번이야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그렇게 하다보면 많이 당겨지는 부분이 조금씩 손상되고 그걸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음. 어차피 오나홀은 소모품 아닌가? 하는 마인드로 그냥 뒤집어서 씻을 거라면 그것도 좋고, 아니라면 물기제거 제품을 따로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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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x**** 2017-06-08 구매완료
    조임은 진공을 하면 조이는수준

    로린코보다는 덜하지만
    자극이 꽤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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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 2017-06-08 구매완료
    첫 오나홀로 모에아나 트리니티 하드 구입해서 한달정도 완전 신세계 경험 하면서 쓰다가, 워낙 유명한 제품들인 마녀의 유혹과 버진루프 하드를 같이 구입해서 사용 해 봤습니다.

    제가 물건이 좀 많이 실한편인데... 버진루프 하드는 첫 사용 하다가 사이즈 자체가 안 맞아서 걍 던져버리고, 마녀의 유혹을 바로 사용 해 봤습니다.

    네, 듣던대로 진공 상태 좋더군요.
    모에아나 트리니티 하드의 약간 단단해서 엠보싱들이 확연히 느껴지던 생생한 진공 상태와 다르게, 완전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으로 꽉 물고 안 놓는 진공 상태도 나름 좋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자궁 부분의 터치... 귀두 모서리 부분을 딸깍딸깍 건드리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단지, 전체적인 느낌이 너무 단조롭습니다. 그냥, 부드럽게 꽉 잡힌 상태에서 딸깍딸깍 하는 귀두 모서리 부분의 터치 말고는 다른 터치들이 특별히 안 느껴 집니다.
    그냥, 단조롭게 귀두 모서리만 자극하다가 사정...

    개인적으로, 마녀의 유혹의 진공이 아무리 유명하고 좋다고 해도, 모에아나 트리니티 하드의 진공상태에서 생생하게 느껴지는 자극들은 못 따라가는것 같네요.
    그래도 모에아나 트리니티 하드 열번 사용하면, 마녀의 유혹도 두 세번 정도는 사용 합니다.
    냄새도 좋고, 부드러운 맛도 있고, 귀두 딸깍 거리는게 과하면 걸리적 거리기도 하지만... 나름 맛도 있고... 가끔 사용하기에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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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 2017-06-07 구매완료
    처음 만졌을 땐 말랑말랑하면서 부드럽고 냄새도 전혀 안나서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동봉된 윤활제를 넣고 조금 지나고 보니 표면이 조금 거칠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같이 구매한 오나츠유를 넣고 나니 조금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하는 도중에는 자극이 조금 강하다... 싶다가
    절정에 이르러선 강한 압력에 정신을 못 차리고 가버렸습니다...
    구매하고 처음 사용하는거라 좀 더 제대로 다룰 수 있게 된다면 굉장한 물건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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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 2017-06-07 구매완료
    엄청큽니다 내구도도 좋고
    큰게 마이너스가 되는부분이 많네요
    실리콘 기름이 좀 빠지면 뻣뻣해져서 쓰기가 더욱더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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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i***** 2017-06-04 구매완료
    첫 구매리뷰입니다.
    손크기 10cm에 18cm, 가성이고 길이15cm에 300ø입니다. 체력 및 팔힘은 대한민국 평균보다 좀 이하이니 리뷰 볼때 참고하길 바랍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조임은 하드한 편이 아닙니다만... 진공착유기같은 느낌이라 만족감은 좋습니다 시원하게 뽑는느낌?

    젤은 여대생도 사보고 비행기승무원 그려진거도 사봤습니다만 이거랑은 페페가 짱입니다 페페만세
    (전 주황색뚜껑 샀습니다)

    한손으로 사용하기에는 힘든 감이 있습니다. 무게도 무게지만 ㅈ이 들어가면 안그래도 두꺼운게 더두꺼워집니다 손이 작은분들에겐 큰 불편사항일 겁니다. 자위기구따위에 지기싫어 헬스를 시작하게 된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점은 있습니다만...무게는 사용하다보면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두손으로 해야 밸런스가 맞더군요

    저랑 비슷한 length인 분들은 좀 짧은거 사세요 자궁부분 잘 안닿고요 심지가 들어가지 않는 부분은 덜렁거려서 안그래도 무거운물건이 더 균형잡기 힘들게 됩니다.

    구매에 도움되었기를 바랍니다

    (정말 비과학적이고 의학적으로 1미리도 증명되지 않은 사실)
    처음에는 자궁파츠를 못느꼈습니다만 3개월정도 사용하고 나니 자궁이...느껴집니다(?!)
    길이가 길어진건지 그날만 온도때문에 말랑말랑해져서 아래쪽으로 밀려내려온건지...
    아무튼 마지막사실때문에 별5개 드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입니다
  2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ou**** 2017-06-03 구매완료
    토이즈하트는 나랑 궁합이 안맞는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인기가 있어 써봤는데 역시나... 제품의 컨셉은 충실하다. 진공을 이용한
    압박과 소재의 소프트함, 육중한 중량감은 좋은 제품인건 맞는거 같다. 하지만 자신과 중합이 맞는가는 별개로 직경이 다른제품보다 커서 진공 잡기가 힘들고 무차원 가공방식이 아니라서 자극도 무척 부족하다. 그리고 길이도 무척 길어서 공간이 많이 남아 허벌느낌도 강하게 날수있다.(진공을 잡기위한 공간으로 보여지지만) 이제는 토이즈하츠와 완전한 이별을 할수 있게 됐다. 너가 나쁜게 아니라 우리가 안맞는거 같다.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lt**** 2017-06-02 구매완료
    여지껏 오나홀을 몇개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그 중 제일이었습니다. 끈적임 없고 부드러운 표면이 인상깊었네요. 실제 사용할때도 좋았습니다. 처음 사용할때에는 젤을 과하게 넣어 느낌이 부족하다 싶었지만, 적당량을 넣은 두번째에서는 매우 좋았습니다. 마녀의 유혹하면 많이 나오는 진공도 뛰어났는데요. 반만 삽입한 상태에서 통통한 곳 중간 부분을 눌러주면서 내려오면 그야말로 흡착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척도 매우 편한편이었고, 여러모로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2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in**** 2017-06-02 구매완료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생각 보다 크고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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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k****** 2017-06-02 구매완료
    기대 많이 하고 샀는데 실제로는 별롭니다.
    다른제품 바로 사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