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유혹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토이즈하트 (Toys Heart)

카드 무이자 할부
원문 상품명
吸引注意 魔女の誘惑
배송비
2,500원(5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최대구매수량
3개
평점
후기 1,262건 보기
내일(9/15) 오후 5시 30분까지 결제완료시 9/16(화) 우체국택배로 수령 가능
안심택배를 통해서도 물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48,700

윤활제 왜 필요한가요?

보조 제품 왜 필요한가요?

총 금액: 48,700

마녀의 유혹 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남성의 정액을 빨아들여 마력을 얻는 견습마녀 쿠로에를 표현한 오나홀.
세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뽀송뽀송하고,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압도적으로 강력한 진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오나홀과의 큰 차이점.
두툼하고 묵직한 육압으로 강하게 빨아드립니다.

초절정 진공을 잡는 요령은 상세페이지 하단부에 있습니다.

Spec

직경
8.5cm
무게
585g
전체길이
18cm
내부길이
13cm
타락한 마녀의 쾌락 진공 메카니즘. 압도적인 밀착감과 빨리는 감각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타락한 마녀의 쾌락 진공 메카니즘. 압도적인 밀착감과 빨리는 감각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의 비밀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의 비밀
마녀의 유혹 설명 마녀의 유혹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교환·반품 안내
<교환·반품 안내>
  1. 배송 완료후 7일 이내 교환/반품 신청이 가능합니다.
  2. 단순 변심의 경우 미개봉의 새 제품만 가능하며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3. 접수를 하지 않고 임의로 발송하신 제품은 반송처리 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절차>
1:1 채팅, , 고객센터 1588-5586으로 교환 및 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제품 불량의 경우 사진을 첨부하여 로 등록해 주시면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사진 상으로 불량이 확인될 경우 교환 제품을 바로 배송해 드립니다.)

단순변심 교환/반품 규정 상세안내
불량 교환/반품 규정 상세안내

토이즈하트의 다른 상품들

전문가 리뷰

영혼까지 흡입한다. 마녀의 유혹 완전 후기 by 약쟁이

영혼까지 흡입한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완전 후기 바쁜 수요일이 다가왔습니다. 요새 미세먼지가 자주 날리는 계절이네요 거기에 아침에 쌀쌀하니 몸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에 목에 염증이 생겨서 고생중이랍니다. 오늘은 유난히 국내에서 인기몰이 중인 오나홀 마녀의 유혹에 대해 상세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강한 진공력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이름도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인데요 그럼 마녀의 유혹 후기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

알만한 사람은 안다는 "마녀의 유혹" by 취준생K군

안녕하세요. 취준생K군 인사드립니다. 첫 오나홀은 "토이즈하트 씨가 만드신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편 입니다. 오나홀에 대한 경험이 있는 딸러들이 인생홀로 추천하는 제품 중 하나인데 어디 한번 볼까요??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일러스트에서 뿜어져나오는 저 요염하고 야릇한 자태가 보는이로 하여금 흥분과 긴장감을 준다. 이 제품은 원래 "해피니스" 라는 이름으로 예전에 토이즈하트에서 출시되었다가 단종되었던 상품인데... 많은 딸...

마녀의 유혹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262명, 평균 4.5점

  • (825)
  • (273)
  • (115)
  • (26)
  • (23)
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후기 1등
    (374명 중 33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ui******** 2015-11-10
    첫 오나홀 구매를 망설이면서 돌다가 후기가 많은 이 재품을 선택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빠르고 철저한 포장속에 도착했습니다. 상자가 큰대다 야하기 짝이없는 마녀쨩의 유혹적인 자태에 이걸 어떻게 버리나 지금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불만보단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물건 역시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어떻게 숨기지 하는 당황과 동시에 크고..아름다와요 하며 탄성을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리콘 냄새가 난다는 다른 재품들의 후기가 많았기에 걱정하면서 냄새를 맡았는데.. 이게 무슨 냄새더라..매우 친숙한데 기억이 안나는 냄새였습니다. 아무튼 역한 냄새가 아니기에 만족 했습니다.

    기본 구성품인 잴의 양을 보고 너무 작아서 걱정했습니다만, 1회 사용 하는 양을 보니 7~8번은 버티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당분간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워머로 5분동안 예열한 후 고대하던 삽탄의 시간이 왔습니다..!

    우선 손가락을 넣어 어떤기분인지 느껴봤습니다. 이미지와는 달리 내부 돌기는 한없이 부드러웠습니다. 손가락을 넣는것만으로 푹신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볼품없는 좃을 수줍게 밀어넣는 순간

    '흐에엣?!' 소리와 함께 생소한 감촉이 아랫도리를 덮쳐왔습니다.

    처음 느끼는 기분에 잠깐 여자아이같은 소리를 내었지만, 이내 힘껏 제 초라한 육봉을 쑤셔넣었습니다.

    이 좋은걸 여태까지 몰랐다니..!

    여러 재품들을 보면서 자궁구가 있는 오나홀은 어떨까 싶었었는데, 제 초라한 쥬니어로는 닿지 않을거 같아 포기했었습니다만, 부드러운 질감덕분인지 타락 에리어 라고 적혀있는 부분까지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만 애석하게도 만화에서나 보던 자궁과는 다르게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 라서인지 씨앗을 받기 쉽게 활짝 열어놓은 컨셉인가 하고 생각 해봤습니다.

    어찌됬든 이 부들부들한 녀석을 신나게 흔들지만 어째선지 그다지 신나지가 않았습니다, 곧 안쪽에 공기를 빼면 신감각이 온다는 말을 기억하여 열심히 뺴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궁부를 눌러 빼면 쉽게 빠진다는..오옷?! 신감각!!!!

    마녀 쿠로에씨가 힘껏 좃을 빨아들이는 기분이!!! 심지어 잴과 함께 마찰하는 소리마저 애로틱하기 짝이없습니다!!

    딸랠루야를 외치며 초반의 마음가짐이었던 한발 싸보고 난뒤 우선 리뷰를 쓰자 라는 생각이었지만, 리뷰고 나발이고 신나게 흔들어 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무려 3발째!!!

    너무 자위만 하기에 지루가 되는거 아냐?www 라고 생각했었지만, 이젠 조루가 아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ww

    한껏 매챠쿠챠 자위(쥬륵)끝에 성인으로 탈바꿈하여 축 늘어진 제 존슨을 아직까지 덮고있는 정X범벅이 되있을거 같은 쿠로에를 보며 잠깐동안 만감이 오갔습니다.

    우선 이 난장판을 치우자 라는 마음으로 쿠로에씨를 뺴내는 순간 오나홀에서 '쯔풉' 하는 야한 소리와 '히익' 하는 바보같은 신음 소리를 한번 더 내고 말았습니다.

    세척은 걱정과는 달리 쉬웠습니다. 미온수로 세척한뒤,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며 동봉된 장갑을 낀 손가락을 넣어 쿠로에씨에게 마지막 부드러운 절정을 선사하듯 구석구석 닦아주었습니다.

    이로써 다시 현자의 시간이 사라지고

    한번더 매챠쿠챠 했습니다.

    이래선 씻은 의미가 없었습니다만, 대만족 했습니다.

    아마 다음날은 제시간에 일어나기 힘들거 같네요.

    지금 글을 작성하는 동안 쿠로에씨의 냄새가 무엇인지 알아낸거 같습니다. 토이 클레이 인거 같아요. 좋은 냄새였습니다.
  2. 후기 2등
    (95명 중 8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n**** 2015-12-10
    비록 Sold Out에 의해 다른 페이지에서 홀을 구매했습니다만, 프로딸러이자 프리바디가 번창하길 기원하는 저는 리뷰를 이곳에 씁니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입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흡입. 진공상태를 잡아주어 진정한 명기라는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런 홀입니다.

    처음 포장을 뜯고, 세척 후 워머와 함께 쑥.

    어..? 그냥 홀인데?

    라고 생각했으나, 진공을 잡지 않아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구글의 힘을 빌려 진공 사용법을 찾아( 삽입 후 물건을 조금 남기고 뺀 후, 끝에서 중간부분을 눌러주며 공기를 빼 줍니다. 이때 뿌북 하는 소리와 함께 젤이 흐를 수 있습니다. ) 진공을 잡았습니허헉!

    진공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자 이 요물같은 홀이 제 죤슨을 붙잡고 놓지 않습니다. 많은 프로딸러분들의 추천과 리뷰를 보며, 홀이 그래봤자 홀이지ㅋ 라고 생각한 제 자신의 지난날에 반성합니다.

    이것은 감히, 제 인생 최고의 홀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자극, 한번 잡으면 놓치지 않는 매서운 알리스타와 같은 cc력, 적당한 그립감.

    만일 탁탁의 신이 제게 홀을 주며 무엇을 받을 것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지 않고

    내 첫째 홀은 마녀의 유혹이요 라고 할 것입니다.

    그 다음 홀은 무엇이냐 묻는다면

    두 번째는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할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홀은 무엇이냐 하면

    내 인생홀은 토이즈하트사의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 할 것입니다.

    마치며, 이 홀을 사용하며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를 않는다

    2. 사용할수록 나에게 꼭 맞는 느낌

    3. 좋은 그립감으로 인한 상하운동 후 손의 피로가 매우 적음

    입니다.

    단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진짜 안놔준다....

    입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딸러분들 앞에 우에하라 아이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3. 후기 3등
    (51명 중 4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실*** 2015-09-09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크고 무거운만큼 잘 조여주고 쥐어짜내지는 느낌의홀

    부드러운 소재지만 진공상태를 만들면 조임이 엄청나다

    진공계의 끝판왕이다

    내구성은 엄청 좋으며

    단점은 크고 무겁다는 점이다

    단점이 큰분들에겐 장점이 될수있겠다

    보통의 자극으로는 느낄수없는 고자극계 사람을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홀이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sh**** 2017-10-16 구매완료
    진짜 진공잡는 법만 익히면 나도모르게 정액이 나오는 미친 오나홀입니다 정말 마녀 그자체예요!
  5.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ev***** 2017-10-15 구매완료
    오나홀 처음 구매해보는데 이걸 골랐습니다.아직은 다른 오나홀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습니다.

    오나홀을 쓰려고하는데 써본적이 없으니 처음에는 젤 없이 넣으려고 했습니다.

    삽입구가 너무 작아서 안들어가길래 억지로 넣고 흔들어봤지만 그다지 별로 감촉을 못느껴서

    "아이 C 괜히 샀다"이런 리뷰를 남기려고 했습니다.근데 글 적는 도중에 젤이라는 글자가 보이길래

    순간 젤 안바르고 했구나. 싶어서 젤 바르고 했더니......

    회사원인데 밤낮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kr********* 2017-10-14 구매완료
    처음에는 평만 보고 사서 진짜루 별루였는데 끝에가서는 이것만 썼습니다.

    내구성 청소 성능 모두 굉장히 만족합니다

    입문자 고수 둘다 추천이요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sa***** 2017-10-14 구매완료
    저는 고추가 덜 민감한가 봅니다.
    노포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렇게 으어어어어억 한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소프트 기반 입니다. 하지만 진공력을 최대에에에로 가미해서 소프트 중에는 짜내는 느낌이 강한 종류 입니다.

    일단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냄세 입니다. 제가 냄세가 덜 하다는 버진에이지 시리즈를 먼저 만나 봤지만 이 마녀는 냄세가 거의 없습니다. 약간 파우더 향기가 좀 느껴 지구요.

    거기다 끈적임은 일체 없습니다 굿 입니다. 기름기는 제가 받은 제품에는 없더군요
    내구성 은 말이 필요 없구요 없구요
    그럼 세척은? 그냥 굿

    장점 그 두번째! 진공 말이 필요 없습니다.
    손가락 하나를 넣고 진공 잡으면 제품이 90도로 들어도 안떨어집니다! 굿

    하지만! 단점...이 냄세 끈적임 기름기는 잡아 냈지만 보드라운 피부는 얻을 수 없었습니다.
    울퉁불퉁 총의 핸드그립 같은 외형또한 취향에 따라 기피 될 수도 있겠군요.

    단점을 더 말하자면 앞에서 말했다 싶이 느긋히 하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 안합니다. 좀 짜내는 느낌이... 강합니다

    느긋하게 즐기고 싶으시면 동사의 버진에이지 졸업버전이 괜찮습니다.

    단점을 더 꼽아보자면 살짝 무거운것?

    추천 목록
    하드 계열 이셨던 분 : 난 소프트 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고 너무 소프트는 싫다

    소프트 계열 이셨던분 : 다른 하드는 무섭다... 좀 다른 물건을 거치고 싶다

    처음 오나홀을 사는분 : 나는 관리 요런거 잘 못할 것 같고 냄세 안나는게 좋다. 그리고 어느 타입인지 모르겠다

    ㄱㄱㄱㄱㄱ 갑시다 추천 합니다

    요렇게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 드리자면 저는 소프트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드를 도전 하기에는 좀 겁나고(?) 해서 엄청 좋~다는 마녀를 입소문으로 구입했습니다.

    근데 의외로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막 무조건적으로 뽑아내게 하는 물건은 아니였습니다. 계속 사용 하다 보면 질잡혀 더 좋아겠죠ㅎ

    다음에는 하드 제품을 고려 해볼까 합니다 크흠! 그럼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od** 2017-10-13 구매완료
    후기 읽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생각보다 묵직했습니다. 뭐 못들정돈 아니였구요.... 아직 거사를 치루진 않았지만 엄청 설레입니다ㅋㅋㅋ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pq****** 2017-10-12 구매완료
    오나홀에서 많이 나타나는 실리콘 냄새 없고 촉감이 맨들맨들한것이 매우 만지는 감촉이 좋음. 이것만으로도 별 5개는 줘야할듯...

    사이즈가 제법 크고 무거움. 어디다가 넣어놓기가 약간 힘들정도? 다른 핸드홀에 두배쯤 나오는것 같음.

    실제 사용은... 홀 일고 여덟개쯤 사서 써봤지만 진공 하나만큼은 정말 완벽함. 빼는데 걸려서 잘 안나올정도로 진공유지가 잘되고 내부돌기가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니 금방 싸버림...

    쓸때 젤을 평소처럼 넣었었는데, 다른 일반 홀처럼 젤을 많이 넣으면 안됨... 진공을 만들다보니 쥐어짜서 내부 공기를 빼내는데 거기에 젤이 같이 밀려나옴. 시오후키하는 기분을 강제로 느낌. 미끄러질정도로만 넣어도 충분할듯요.

    별은 5개 드림. 지금까지 5개 별점 준게 많지만 이번만큼은 완벽한 5개임. 지금까지 써놓은 홀 늘어놓고 고르라고 하면 이거랑 버진루프 하드 두개를 고를듯...
  10.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is***** 2017-10-12 구매완료
    마녀의유혹 능력치로 알아보겠습니다.

    10점 만점

    무게 : 7점
    한손으로 들었을 때 다소 무겁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손에 무리갈정도는 아닙니다. 황홀한 느낌에 취해있을 때는 무거운거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재질 : 9점
    평소에 딱딱한 물건만 만져서 그런지 너무 부드럽습니다. 마치 극세사 이불 같은 감촉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색상도 살색이라 정말 부드러운 여자를 만지고 있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해줍니다.

    조임 : 8점
    제 물건이 발기된 상태로 삽입했을 때 꽉 찬 느낌은 물론이거니와 안에 있는 돌기들이 제 물건을 잡고 놔주질 않습니다.
    넣은 상태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 마녀의 유혹과 제 물건이 일체된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진공 : 9점
    진공 상태로 만들기전에 젤을 마녀의 유혹에 적당량 넣은 후에 타락 에리어 부분부터 중간까지 따라오면서 공기를 쭈욱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눌러줍니다. 그러면 공기가 쭉쭉 빠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어느정도 공기를 뺸 후에 발기된 물건을 집어넣습니다. 그후부터는 마녀의 유혹이 진공청소기처럼 느껴지실겁니다.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쭈욱 빨아당겨주니까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자극 : 8점
    처음 제 물건을 집어넣었을 때 일단 꽉 닫힌 여자의 음부처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돌기가 제 물건을 계속 긁어줘서 그런지 여자와 관계하는 느낌보다 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입구에서 물건을 움직는거와 마녀의유혹 타락에리어 부분에서 움직이는 자극이 많이 다릅니다. 입구는 조금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타락 에리어 부분은 정말 쾌락의 끝을 보여줍니다. 피스톤 운동을 하실 때는 입구보다는 끝까지 밀어넣고 운동하시는 걸 권해드릴게요. 차원이 다릅니다.

    세정 : 9점
    재질도 튼튼해서 부담없이 세척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물로 홀 부분을 가득 채우고 안쪽부터 손가락으로 구석구석 청소해줍니다. 그 후에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한번 더 청소해주면 정말 깨끗하게 세척 하실 수 있습니다.

    재구매의사 : 10점
    홀에 문제가 생기거나 오래 사용했을 시에는 재구매를 할 생각입니다. 그만큼 좋다고 생각되며, 이 물건을 만드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외로운 남자의 한을 풀어주시네요. 두번 사세요. 여러분 필구매 상품입니다.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la****** 2017-10-11 구매완료
    제 첫 오나홀이었습니다.
    이걸 산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까지 저는 요녀석이 가장 좋았습니다.
    조임은 좀 약합니다. 진공이 없을시에는 솔직히 말해서 별로인데 진공을 잡는 순간 마치 이렇게 말하더군요.
    "빨리 싸라 안 싸면 안 놓아준다." 이 진공에 몇번을 쌌는지 세보라면 밤하늘에 별풍선을 수놓을 정도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또한 많은분들이 이야기 하셨다시피 세척 또한 매우 쉬워서 금방 씻을수 있습니다.
    내구성 또한 매우 튼튼합니다. 단 무게가 좀 나간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전 딱히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 취향저격인 오나홀은 바로 요놈인것 같습니다.
    제가 오나홀을 몇개를 써보았지만 마녀만큼 최고로 기분이 좋았던 오나홀은 없었습니다.
    조만간 하나 다시 살 계획입니다.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ne******** 2017-10-11 구매완료
    하루라도 빨리 받고 싶어서 특급배송 신청했는데 정말 바로 왔네요 포장도 엄청 정성스럽게 해주셨고
    저도 추천받아서 사게 된건데 정말 흡입력 장난 아닙니다.
    혹시라도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 한번 사서 써보세요 진짜 아 이게 이래서 평가가 좋구나 합니다 ㅎㅎ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hy*** 2017-10-11 구매완료
    처음 몇번 쓸때는 큰 감흥없었는데
    사용할수록 좋아지는 홀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나홀 자체가 튼튼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아주 좋았어요!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e2* 2017-10-11 구매완료
    진공은 정말 끝내줍니다
    가성비는 버진루프만 못합니다 왜냐면 마녀의 돌기보다 버진루프의 주름이 더 잘 맞아서..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lg**** 2017-10-10 구매완료
    좋음 가격값하는것 같은데 조금 무겁네요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np*** 2017-10-09 구매완료
    청소진짜 개편함 근데 느낌이 내가상상한거랑 달리 의외로 심심함진공은 좋았음 대신좀더 오돌토돌했으면좋겠다는 생각듬 하드한거좋아하는사람이면 모자람을 느낄꺼임 개인적으론 이것보다 캠퍼스 라이프 체육소녀가 더 좋아서 이번에 다시주문함
  17.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on**** 2017-10-08 구매완료
    역시 마녀의 유혹
    다좋음 내구력 조임력 등등
    다만
    물건 길이가 길어야함....................................
  18.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ka********* 2017-10-06 구매완료
    저한텐 정말 최고 라는 말밖에 없는거 같네요
    가성비 좋고 자극도 괜찬아서 아직도 쓰고 잇습니다..
  1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ls**** 2017-10-01 구매완료
    싸고나서 민감할 때 빼내는 과정에서 똘똘이가 사라지는 줄 알았습니다. 오나홀 쓰다가 복상사했다고 뉴스에 뜨는게 두려우신 분들은 조심해주세요.
  20. (4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im*** 2017-09-30 구매완료
    사용 불가능 수준..

    너무 인공적인 느낌이라 넣으면 아픔..

    한번쓰고 버렸네요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kd***** 2017-09-29 구매완료
    2번째 오나홀입니다 써보고 후기는

    원래 쓰던 거보다 무겁고 뭔가 덜 느껴지는거같습니다

    원래 오나홀로 빠르게 쓰고 나갈때는 10분정도였는데 이걸로 빠르게 해도 20분정도는 했습니다 ㅠ

    그래도 진공은 괜찮더라고요 진공말고는 흠...그냥 뭐 무게가 있어서 좋아요
  2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ks******* 2017-09-27 구매완료
    정말 최고의 오나홀이다.. 첫번째 오나홀로 쓰든지 상관없이 이거로 ㄱㄱ
  23.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jr****** 2017-09-26 구매완료
    이건 2번째로 샀엇는데 아주 좋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고 아 이거 돈날렸구나
    생각했엇는데 쓰다보니 요령을 터득한건지 익숙해진건지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더군요
    세척도 아주좋고 내구성도 엄청 좋습니다
    실리콘 냄세도 안나고 딸기향인가? 아무튼 좋아요
  2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sd***** 2017-09-25 구매완료
    무게가 묵직하지만 흡입력이 원탑이네요
  2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ni******* 2017-09-25 구매완료
    그냥 최고네요... 여러개 사봤는데 가장 흡족했습니다.

    명기 009가 정말 리얼한데 극악의 내구성( 한번만에 찢어짐)이 구리다면

    이건 리얼하면서 약간 인위적인 조임...

    정말 엄청납니다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ei***** 2017-09-24 구매완료
    진짜 기 빨리듯이 빨아들입니다 .. 최고 ㅠㅠ
  27. (6명 중 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az****** 2017-09-23 구매완료
    첫 오나홀 구매로 마녀의 유혹을 선택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첫 오나홀 사용이라 기대에 부푼마음으로 개봉하고 철저히 주변정리 후 오나홀을 만져보았습니다. 와...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탄력넘치는게 이걸로 베개만들면 진짜 꿀잠 잘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근데 주물럭 거리니 손에 약간의 유분기가 느껴지더군요. 냄새도 약간 나는게 좀 흠이었지만 그래도 조물딱거리며 오나홀에 윤할제를 가득 넣고 워머로 5분동안 데웠습니다.

    처음해보는거라 5분이나 꽂아놓았는데 전혀 따뜻해 지지 않아 더 기다릴까? 했지만 제 똘똘이가 너무나 화가나있는 상태라 그냥 냅다 꽂았습니다. 삽입시 느낌은 매우 신기했습니다. 진짜 여자랑 한거와 같은 느낌이었는데 조임은 상상외로 약했지만 포근하게 감싸주는게 '아...황홀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공까지 해보았지만 조임이 역시 크게 늘지는 않았습니다. 아,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절대 작아서 그런거 아니니까. 저 큽니다. 작지않아~!!!
    크흠.. 어쨋든 그렇게 몇번 위아래로 흔들었는데 타락에리어에 들어갈때마다 엄지와 검지를 O자로 만들어 귀두부분만 스쳐지나가는 느낌이 계속 자극되어 '아, 사람들이 이래서 오나홀을 사는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마친 후 세척을 한 뒤 몇시간 쉬다가 결국 참지 못해 다시 오나홀을 꺼냈습니다.

    오후에는 집에 혼자있었지만 현재시간은 7시가 넘었고 집에는 가족들이 모두 있었고 저는 꺼낸 오나홀을 주물럭거리며 망설였습니다. 아까는 집에 사람이 없어서 그냥 세척하러 갔지만 이젠 세척하려면 부모님이 계시는 거실을 통과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야했기에 매우 고민하다가 마녀 쿠로에의 유혹에 못이겨 결국 삽입하고 말았습니다.

    꿀럭...꿀럭...꿀럭...오나홀이 위아래로 흔들릴때 마다 진공으로 인한 윤할제의 소리가 매우 야하게 제 방을 감쌌습니다. 오늘 2번째 사정이었지만 5분만에 사정해버리고 제정신이 돌아와 '아...망할, 어떻게 세척하지...?'라는 자괴감에 빠져있었고 오나홀은 제 똘똘이를 아직도 감싼채 시간만 흐르고 있었습니다.
    결국 하루 2번 사정과 고된 하루의 피로가 몰려와 '그냥 다 잠잘 시간되면 그때 씻으러가자'라는 생각으로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꽂아놓고서 잠자기를 시전해보았습니다. 근데 이게 은근 기분좋더군요. 진짜 버릇들 정도로 똘똘이가 포근해서 약 2시간동안 꿀잠잤습니다.

    자고 일어나도 아직 10시밖에 안됐고 진공 때문인지 제 똘똘이가 아직도 화난상태라 기분 풀어줄겸 다시 손을 움직였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격렬했지만 아무래도 이미 2번이나 사정했으니 쉽게 나오려 하지않아 잠깐 쉬다가 사용법을 좀 바꿔보았습니다.전 부터 계속 피스톤질을 하면 표피가 귀두를 감싸서 타락에리어에 들어갈때 느끼는 감각밖에 안들어 돌기가 있으나 마나 아무런 느낌이 안들었던게 아쉬웠는데 왼손으로 똘똘이의 아랫부분을 잡아당겨 귀두를 감싸지 못하게 하고 흔들어보았습니다.
    그때 전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귀두를 미친듯이 괴롭히는 돌기들... 이건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쾌감이었습니다. 괴로움에 허리는 휘고 머리는 미친듯이 흔들리며 눈은 뒤집혔습니다. 하지만 손은 멈출생각이 없었고 온몸은 땀범벅으로 젖었습니다. 마침내 3번째 사정... 온몸에 힘이 빠지고 한동안 오나홀을 꽂아둔채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더니 제 똘똘이도 만족을 했는지 점점 작아졌고 마침내 유혹의 에리어에 걸쳐 있었습니다. 이 미친 오나홍은 끝까지 제 똘똘이를 놓아주지 않더군요...
    ...결국 전 제 손으로 오나홀을 뽑아내고 상의에 오나홀을 숨기고 배를 긁는척하며 화장실에 들어가 무사히 오나홀을 세척했습니다.
    아... 너무나도 긴 여정이었네요. 정말 오늘만 3번 사정했지만 왠지 잠잘 때 오나홀을 꽂고 잠들것 같네요.

    긴 글이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즐딸하세요. 그럼 ㅂ2
  2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um**** 2017-09-23 구매완료
    한달간 쓰고있는데 진짜 하루에 한번씩 꾸준하게 출석찍고있는 홀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