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남성의 정액을 빨아들여 마력을 얻는 견습마녀 쿠로에를 표현한 오나홀.
세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뽀송뽀송하고,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압도적으로 강력한 진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오나홀과의 큰 차이점.
두툼하고 묵직한 육압으로 강하게 빨아드립니다.
초절정 진공을 잡는 요령은 상세페이지 하단부에 있습니다.
세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뽀송뽀송하고,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압도적으로 강력한 진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오나홀과의 큰 차이점.
두툼하고 묵직한 육압으로 강하게 빨아드립니다.
초절정 진공을 잡는 요령은 상세페이지 하단부에 있습니다.
Spec
- 직경
- 8.5cm
- 무게
- 585g
- 전체길이
- 18cm
- 내부길이
- 13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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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뷰
영혼까지 흡입한다. 마녀의 유혹 완전 후기 by 약쟁이영혼까지 흡입한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완전 후기 바쁜 수요일이 다가왔습니다. 요새 미세먼지가 자주 날리는 계절이네요 거기에 아침에 쌀쌀하니 몸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에 목에 염증이 생겨서 고생중이랍니다. 오늘은 유난히 국내에서 인기몰이 중인 오나홀 마녀의 유혹에 대해 상세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강한 진공력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이름도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인데요 그럼 마녀의 유혹 후기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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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은 안다는 "마녀의 유혹" by 취준생K군안녕하세요. 취준생K군 인사드립니다. 첫 오나홀은 "토이즈하트 씨가 만드신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편 입니다. 오나홀에 대한 경험이 있는 딸러들이 인생홀로 추천하는 제품 중 하나인데 어디 한번 볼까요??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일러스트에서 뿜어져나오는 저 요염하고 야릇한 자태가 보는이로 하여금 흥분과 긴장감을 준다. 이 제품은 원래 "해피니스" 라는 이름으로 예전에 토이즈하트에서 출시되었다가 단종되었던 상품인데... 많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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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262명, 평균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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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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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명 중 33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jui******** 2015-11-10첫 오나홀 구매를 망설이면서 돌다가 후기가 많은 이 재품을 선택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빠르고 철저한 포장속에 도착했습니다. 상자가 큰대다 야하기 짝이없는 마녀쨩의 유혹적인 자태에 이걸 어떻게 버리나 지금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불만보단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물건 역시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어떻게 숨기지 하는 당황과 동시에 크고..아름다와요 하며 탄성을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리콘 냄새가 난다는 다른 재품들의 후기가 많았기에 걱정하면서 냄새를 맡았는데.. 이게 무슨 냄새더라..매우 친숙한데 기억이 안나는 냄새였습니다. 아무튼 역한 냄새가 아니기에 만족 했습니다.
기본 구성품인 잴의 양을 보고 너무 작아서 걱정했습니다만, 1회 사용 하는 양을 보니 7~8번은 버티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당분간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워머로 5분동안 예열한 후 고대하던 삽탄의 시간이 왔습니다..!
우선 손가락을 넣어 어떤기분인지 느껴봤습니다. 이미지와는 달리 내부 돌기는 한없이 부드러웠습니다. 손가락을 넣는것만으로 푹신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볼품없는 좃을 수줍게 밀어넣는 순간
'흐에엣?!' 소리와 함께 생소한 감촉이 아랫도리를 덮쳐왔습니다.
처음 느끼는 기분에 잠깐 여자아이같은 소리를 내었지만, 이내 힘껏 제 초라한 육봉을 쑤셔넣었습니다.
이 좋은걸 여태까지 몰랐다니..!
여러 재품들을 보면서 자궁구가 있는 오나홀은 어떨까 싶었었는데, 제 초라한 쥬니어로는 닿지 않을거 같아 포기했었습니다만, 부드러운 질감덕분인지 타락 에리어 라고 적혀있는 부분까지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만 애석하게도 만화에서나 보던 자궁과는 다르게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 라서인지 씨앗을 받기 쉽게 활짝 열어놓은 컨셉인가 하고 생각 해봤습니다.
어찌됬든 이 부들부들한 녀석을 신나게 흔들지만 어째선지 그다지 신나지가 않았습니다, 곧 안쪽에 공기를 빼면 신감각이 온다는 말을 기억하여 열심히 뺴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궁부를 눌러 빼면 쉽게 빠진다는..오옷?! 신감각!!!!
마녀 쿠로에씨가 힘껏 좃을 빨아들이는 기분이!!! 심지어 잴과 함께 마찰하는 소리마저 애로틱하기 짝이없습니다!!
딸랠루야를 외치며 초반의 마음가짐이었던 한발 싸보고 난뒤 우선 리뷰를 쓰자 라는 생각이었지만, 리뷰고 나발이고 신나게 흔들어 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무려 3발째!!!
너무 자위만 하기에 지루가 되는거 아냐?www 라고 생각했었지만, 이젠 조루가 아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ww
한껏 매챠쿠챠 자위(쥬륵)끝에 성인으로 탈바꿈하여 축 늘어진 제 존슨을 아직까지 덮고있는 정X범벅이 되있을거 같은 쿠로에를 보며 잠깐동안 만감이 오갔습니다.
우선 이 난장판을 치우자 라는 마음으로 쿠로에씨를 뺴내는 순간 오나홀에서 '쯔풉' 하는 야한 소리와 '히익' 하는 바보같은 신음 소리를 한번 더 내고 말았습니다.
세척은 걱정과는 달리 쉬웠습니다. 미온수로 세척한뒤,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며 동봉된 장갑을 낀 손가락을 넣어 쿠로에씨에게 마지막 부드러운 절정을 선사하듯 구석구석 닦아주었습니다.
이로써 다시 현자의 시간이 사라지고
한번더 매챠쿠챠 했습니다.
이래선 씻은 의미가 없었습니다만, 대만족 했습니다.
아마 다음날은 제시간에 일어나기 힘들거 같네요.
지금 글을 작성하는 동안 쿠로에씨의 냄새가 무엇인지 알아낸거 같습니다. 토이 클레이 인거 같아요. 좋은 냄새였습니다. -
(95명 중 8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son**** 2015-12-10비록 Sold Out에 의해 다른 페이지에서 홀을 구매했습니다만, 프로딸러이자 프리바디가 번창하길 기원하는 저는 리뷰를 이곳에 씁니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입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흡입. 진공상태를 잡아주어 진정한 명기라는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런 홀입니다.
처음 포장을 뜯고, 세척 후 워머와 함께 쑥.
어..? 그냥 홀인데?
라고 생각했으나, 진공을 잡지 않아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구글의 힘을 빌려 진공 사용법을 찾아( 삽입 후 물건을 조금 남기고 뺀 후, 끝에서 중간부분을 눌러주며 공기를 빼 줍니다. 이때 뿌북 하는 소리와 함께 젤이 흐를 수 있습니다. ) 진공을 잡았습니허헉!
진공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자 이 요물같은 홀이 제 죤슨을 붙잡고 놓지 않습니다. 많은 프로딸러분들의 추천과 리뷰를 보며, 홀이 그래봤자 홀이지ㅋ 라고 생각한 제 자신의 지난날에 반성합니다.
이것은 감히, 제 인생 최고의 홀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자극, 한번 잡으면 놓치지 않는 매서운 알리스타와 같은 cc력, 적당한 그립감.
만일 탁탁의 신이 제게 홀을 주며 무엇을 받을 것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지 않고
내 첫째 홀은 마녀의 유혹이요 라고 할 것입니다.
그 다음 홀은 무엇이냐 묻는다면
두 번째는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할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홀은 무엇이냐 하면
내 인생홀은 토이즈하트사의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 할 것입니다.
마치며, 이 홀을 사용하며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를 않는다
2. 사용할수록 나에게 꼭 맞는 느낌
3. 좋은 그립감으로 인한 상하운동 후 손의 피로가 매우 적음
입니다.
단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진짜 안놔준다....
입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딸러분들 앞에 우에하라 아이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51명 중 4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실*** 2015-09-09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크고 무거운만큼 잘 조여주고 쥐어짜내지는 느낌의홀
부드러운 소재지만 진공상태를 만들면 조임이 엄청나다
진공계의 끝판왕이다
내구성은 엄청 좋으며
단점은 크고 무겁다는 점이다
단점이 큰분들에겐 장점이 될수있겠다
보통의 자극으로는 느낄수없는 고자극계 사람을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홀이다. -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wjd******** 2019-09-06 구매완료제 그곳을 마녀가 물고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너무 좋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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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zlx*** 2019-08-29 구매완료마녀야 그만 좀 빨아가라... 기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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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hee** 2019-08-26근데 이거 젤들어가고 진공을 어떻게 잡음?
진공잡으려고 압박하면 젤 나오는거 아님?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cha********* 2019-08-20 구매완료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ㅋㅋ
진공상태시에 굉장히 만족스러운 빨림을 보여주며
흡입력이 대단하네요
단지 저는 핸드형으로는 좀 별로라 생각하고
설치형으로 쓰면 거슬리는 느낌없이 굉장히 좋다고 봅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jsw***** 2019-08-17 구매완료플립홀 제로로 입문한뒤 여유가 생겨 근 9개월만에 새롭게 장만할걸 찾다가 상당히 평이 좋은 마녀의 유혹을 사봤습니다만
제 존슨은 한국남성 평균보다 낮다고 생각할정도로 작다고 인식했었고 프로필만봐도 커보이는 이 홀을 내 작은 친구로 제대로 즐길수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평이 좋은거부터 차근차근 길을 걸어가자는 취지로 구매를 했습니다
우선 첫인상으로 상당한 감촉과 묵직함에 놀랐습니다 중독되는듯이 계속 만지고싶은 감촉과 탄력성 그리고 꽤나 묵직한 무게는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첫 사용감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처음엔 뭔가 애매한게 기분이 좋은건지 별로인건지 모르게 한발뽑은뒤엔 괜히 샀나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두번 세번 점차 횟수가 늘어날수록 쭉쭉 빨리는듯한 느낌에 컨트롤이 힘들어지고 제 작은 친구도 어떻게든 끝까지 밀어넣을수 있는 성취감에 주체를 할수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리뷰를 쓰는 지금도 이미 한발빼고온 현자타임이지만 이 홀을 생각할때면 여러모로 위로받고 계속 기대하는 중입니다
좀더 보지못한 곳을 보여줄거란 기대말입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tod*** 2019-08-16 구매완료실리콘 재질이 세이프스킨인가요? 다음에 다른 거 살 때도 꼭 세이프스킨으로 사야겠어요!
상당히 만족합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blu****** 2019-08-14 구매완료무겁긴해서 좀 힘들긴한데 너무 좋네요
품질이 진짜 다르네요 돈값합니다.
후회없어요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wik***** 2019-08-11 구매완료하드고 소프트고 다 필요없음. 얘보다 쎈 진공은 청소기말고 없다. 진공 하나로 모든 홀을 능가함. 얘 안사면 오나홀 안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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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gkd****** 2019-08-09 구매완료저는 하드 유저가 된모양입니다. 자극이 안되네요 중간중간 걸리고 긁고 잡아당기는 느낌이 참좋은데 자극이 약하게 느껴짐. 하드한거 찾는데 여기잘못오신분은 돌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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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lhs**** 2019-08-08 구매완료여러 리뷰에 호기심 갖고 주문 해봤지만 생각보다 실망이었어요
일단 무게도 그렇고 강조하던 진공도 썩 좋진 않더라구요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dlc****** 2019-08-08 구매완료뿌니로 입문후에 두번째로 구매한 홀인데 다른거 못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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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Sub*** 2019-08-01 구매완료뒤집어서 세척시 안쪽 자궁이 늘어나 진공이 심히 약해 집니다. 뒤집더라도 자궁 쪽은 절때 뒤집지 마세요.... 랄까 자궁 까지 말고 그 밑부분만 즐긴다면야 어느정도 자극이 있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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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kin**** 2019-07-31 구매완료그아아아아아아앗!!!!!!(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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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kag*** 2019-07-27 구매완료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큰 자극 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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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tkf*** 2019-07-24 구매완료오나홀 마녀의 유혹 간단 후기
외형 : 직선이 아닌 곡선의 부드러운 모델링과 뒤편이 돌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마치 3M 장갑을 끼고 잡는 것 같은 안전한 그립감을 선사하며 입구쪽 대음순 또한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줌. 통상의 오나홀보다 크기가 약간 큼으로 움직임의 범위를 넓힐 수 있음.
사용감 : 대음순이 부드럽고 탱탱해서 넣은 순간부터 만족감을 주며 대음순을 밀치고 들어가는 부분에 원형 테두리가 있어서 한 번 조여주고 시작함. 그 안 쪽은 좌우와 아래쪽에 세밀한 주름벽으로 구성되어 있고 천장부분은 두 줄로 갈라져 있어 아래쪽과는 다른 쾌감을 줌. 몸통 전체적으로 주름의 구성이 잘 되어 있고 중앙을 통과하여 끝부분에 다다르면 음경의 모델을 의식한 중앙통로 부분보단 더 큰 방이 존재하는데 그곳의 입구는 조여줌으로 피스톤시에 귀두가 걸려서 강한 쾌감을 선사함. 또한 이 방을 세게 움켜쥐면 오나홀 전체의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질압이 높아짐. 음경을 뽑을 때 보면 입구에서 압력으로 착 달라붙어있는 오나홀의 모습을 볼 수 있음. 전체적으로 만족하며Q & A :Q. 오나홀로 딸치면 현자타임 때 자괴감 들지 않나요?
A. 현자타임이 뇌를 장악할 시간도 없이, 다음에 또 언제 사용할까를 먼저 생각함으로 문제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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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547*** 2019-07-19 구매완료1회째에는 실망했는데
계속 횟수가 늘어갈수록 개쩜...
비싼값 하는것같음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gye**** 2019-07-18 구매완료이거 제품명도 그렇고 진공 뺄때 뿩 소리 날정도로 확실합니다. 자극은 중간정도고 이건진짜 때도 잘 안타는데 내구성도 쌔서 일부러 가위로 자르는거 아니면 질려서 서랍에 넣어두고 이사갈때 찾아서 꺼내도 멀쩡할겁니다.
소형차사면 중형차타고싶잖아요. 소형홀쓰던사람이 중형홀살때 이거 하나 있으면 번갈아 가면서 쓰면됩니다. 그리 무거운 느낌이 그립감이 좋아서 별로 없습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ngo*** 2019-07-14 구매완료엄청나네요 진공으로 오랄당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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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dis***** 2019-07-10 구매완료상담사 문의를 통해 여러가지를 추천받아봤지만 이제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발육측정도 좋았지만 중형홀이라 쓰기 좀 불편해서 마녀의유혹이 제일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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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cry******* 2019-07-08 구매완료2년을 쓰고 어제 보냈습니다....
진짜 진공홀중에는 최강자입니다.
바람 싹 빼고 워머 쓴다음에
쓰면 ㅗㅜㅑ....
가격값 합니다
관리 잘해주세요 저는 2년썼을정도로 내구성도 좋습니다 -
(6명 중 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vol****** 2019-07-05 구매완료리뷰 점수들이 전체적으로 후해서 사람들이 고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딱 중간은 하는 홀입니다.
이 홀은 토이즈하트 본사에서도 매우 느슨한 홀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일단 들어가는 구멍 자체가 커요. 진공을 제대로 안하면 말그대로 헐렁한 홀이라는 얘깁니다.
이런 홀들은 넣을 때의 뻑뻑한 느낌이 아니라 뺄 때의 빨아당기는 자극 때문에 쓰는겁니다. 그 점 유의하셔야 하고...
있는 힘껏 쑤셔넣을 때의 자극을 즐기는 타입이시라면 이 홀은 거르는게 맞습니다.
헌데 사실 내부 돌기가 그렇게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뺄 때에도 그렇게 큰 자극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같은 토이즈하트 제품인 온천욕정을 써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차이를 크게 느끼실겁니다.
말그대로 소프트인지라 제 경우에는 이걸로 자극을 느끼려면 고속 피스톤질을 할 수 밖에 없더군요.
아무튼 난이도가 있는 홀입니다. 입문용은 절대 아니에요. 있는 힘껏 꽉쥐고 사용해야하고 젤 양에 따라서도 느끼는게 천지차이입니다. 젤 조절 잘못하면 말그대로 허공에 휘젓는 느낌이 뭔지 알 수 있을겁니다.
솔직히 크기와 가격에 비해서 제값을 하진 않습니다. 해피너스의 복각판인 마녀의 유혹은 나온지 제법 오래된 오나홀이에요. 요즘에는 이것보다 충분히 가성비 좋고 자극 좋은 홀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버진루프를 빼더라도 온천욕정, 천하일혈이 대표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33d**** 2019-07-03 구매완료꽤 높은 가격대에 큼지막한 오나홀입니다.
촉감과 냄새(5점): 매우 훌륭합니다. 표면에 기름기가 없는 수준이며 냄새도 안납니다. 정말 신기한 재질입니다.
내구도(4.5점): 재질이 매우 좋다보니까 세척시에도 편합니다. 하지만 두꺼워서 뒤집어지기야하지만 뒤집어서 세척하기에는 힘들어서 안했습니다. 안뒤집고도 잘 세척하면 잘 마르니까 문제없습니다.
세척용이성(4점): 안에 다양한 패턴이 있다보니 조금 신경써줘야합니다. 딱히 힘든점은 없습니다.
느낌(4.5점): 큼지막하고 두껍고 무겁습니다. 삽입해보면 풍부하게 감싸주는데 만족스럽니다.. 이게 끝이 아니고, 마녀의 유혹의 진가는 진공에서 드러납니다. 진공을 잡아주면 쭉쭉 빨아들이기 시작합니다. 흔들수록 더 느껴집니다.. 얼마나 강하게 빨아들이냐면 콘돔끼고 사용할때에 콘돔이 벗겨질려는 수준입니다. 이처럼 엄청나게 빨아들이기때문에 사정할때 성기가 좀 저릿할정도입니다.
마녀의 유혹은 소프트 계열입니다. 근데 표면보다는 진공으로 승부를 보기때문에 하드 사용하시는 분들도 진공사용하시기에는 좋으실 듯 합니다. 입문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신다면 너무 강력한 진공에 주저앉아버리실지도 모르겠네요ㅋㅋ
결론: 누구에게나 잘 맞을 듯한 오나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혼까지 뽑혀서 저릿거리는 사정보다는 부드럽고 고통없이 기분좋게 쌀 수 있는 사정을 좋아하기때문에 마녀의 유혹이 완벽한 제 취향의 오나홀은 아니지만, 오나홀의 본분에는 매우 매우 충실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나홀인데 6만5천원이라는 가격은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죠. 하지만 이 가격 주고도 사용할 가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왜 인기있는지 알겠네요.
총점 18점 평균 4.5점이므로 반올림해서 별점 5점입니다. 마녀의 유혹은 5점받아도 마땅합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mic****** 2019-07-03 구매완료이거 진짜 내구성도 좋고 괜히 인기 제품이 아닙니다.
내구도 *****
진공 *****
조임 *****
자극 ****
몇달전부터 사용했는데 이제야 수명 다하는 것 같습니다. 싼거 여러가지 살바에는 이거사세요.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kdh****** 2019-07-03 구매완료찰과상이 생기는지도 모른 체 몰두되고 말았습니다
-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ldh**** 2019-07-02 구매완료첫오나홀인데 술취하고 술김에 사고 술김에 오자마자 써봤는데 술이 확깼습니다. 이건 진정한 마녀입니다. 자지가 마법에 걸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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