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냘픈 러시아 요정의 명기!
명기의 증명 009 로라
단연 명기의 증명 시리즈 최고의 인기상품이라 말할 수 있는
009로라 입니다. 러시아 미녀 미사키 로라의 피부처럼
하얀 복숭아 모양의 명기는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단일 구조로 편하게 관리할 수 있지만, 그 선명하게 느껴지는
돌기들은 그대로 입니다. (60ml 윤활제포함)
009로라 입니다. 러시아 미녀 미사키 로라의 피부처럼
하얀 복숭아 모양의 명기는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단일 구조로 편하게 관리할 수 있지만, 그 선명하게 느껴지는
돌기들은 그대로 입니다. (60ml 윤활제포함)
Spec
- 직경
- 9cm
- 무게
- 580g
- 전체길이
- 17cm
- 내부길이
- 14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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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뷰
일상에서도 AV배우와 하고싶어? "명기의 증명 시리즈 총정리" 후기 by 약쟁이일상에서도 AV배우와 하고싶어? "명기의 증명 시리즈 총정리" 후기 일단 글에 들어가기 앞서 한가지 애로 사항이 생겨 참고 하셨으면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명기의 증명 내부 영상 문제인데 제가 이번에도 내시경을 통해 명기의 증명 내부 영상을 찍었습니다. 근데 명기의 증명 내부가 복잡하고 좁은 구조 덕분에 잘들어가질 않아 재대로 찍히지 않았고 밝기를 조절하고 렌즈를 닦고 벌려서 넣고 30번 넘게 시도해도 저런 영상밖에 나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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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G의 명작 명기의증명 009 미사키 로라 by 홀리뷰어안녕하세요 ~ 이글로 두번째로 뵙네요 ~ 홀리뷰어 입니다. 본리뷰어의 스펙은 평범한 소중이길이 [12cm] 평범한 소중이두께 [휴지심]에 들어갑니다. 마인드는 '즐길껀즐기고 살자' 입니다. [솔직히 돈을 버는이유도 인생을 더욱 즐겁게 사려는 이유 중 하나잖아요 ? ~ 그리고 오나홀은 그 즐거움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오나홀은 " 명기의 증명 009 " 입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오나홀계를 휩쓸고 그리고 칭찬이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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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 증명 9 로라 미사키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10명, 평균 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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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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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중 18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ktx***** 2015-09-12비록 창렬몰에서 존나 비싸게 구매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정보가 될까 싶어 남긴다.
뭐 실리콘 냄새가 많이 나는건 명증이 다그러니까 뭐 그렇다치고.
뭔가 나에겐 자극이 많이 부족햇다. 나중에 알아보니까 명증이 대체적으로 자극이 약한 쪽에 속한다.
10~15분 정도 하다 사정했는데, 제작자의 의도는 여자자체와 섹스하는 것과 가장 유사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거같다.
실제 여자와의 섹스와 유사한 느낌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만 나처럼 여자를 이길라고하는 자극적인 오나홀을 찾는사람에겐 비추천
장점은 중국부자에게 팔려간 로라의 야동과 같이 즐길 수 있다. -
(15명 중 1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wit******* 2019-12-04 구매완료때는 중학교 2학년, 발랑 까진 나이답게 거금 8만원을 주고 명증 009를 구매했었습니다. 신줏단지처럼 모셔놓다 한 번 써보고 엄마에게 걸려서 그대로 사라져버렸었지요. 그 때 저의 11센티 고추에 감겨들었던 명증의 맛을 저는 도저히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추가 커지고, 마음도 커지면서 명증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그 때의 추억이 생각나 주문해 보았습니다. 59000원이라는 할인가가 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명증 하면 창렬의 대명사인데, 6만원 언저리로 팔다니! 안 살 수가 없지 않습니까.
제품 자체로 넘어가면, 비닐 포장 안에 오래 있었는지 이리저리 자국이 남고 모양도 살짝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선택받길 기다리다 지친 것 같아 괜시리 멋쩍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어차피 홀보고 치는 거 아니니 딱히 결점은 아니었기도 하고요.
유분기는 좀 있습니다. 사실 좀 많습니다. 리얼함이 지나쳐서 모공이라도 생긴 건지, 기름이 슥 묻어날 정도입니다. 이것도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지만, 민감하신 분이면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냄새도 좀 있습니다. 베이비파우더 냄새와 이형제 냄새가 섞인 미묘한 향이 독하게 코를 찌릅니다. 화학약품 향을 좋아해서 별로 신경은 안 쓰였지만, 거부감이 크시다면 안 사는 게 맞겠습니다.
상기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명증 009는 훌륭한 홀입니다. 왜? 기분이 좋거든요. 정말 좋습니다. 처음에는 시체에 박는 것마냥 흐물떡하면서 뻣뻣한 내부에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삼 분 가지고 놀다 보면 온기가 생겨나고, 내부가 금새 풀립니다. 이 때부터 명증 009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명증 009는 소프트한 홀로 알려진 명증 시리즈 중에서도 특출나게 부드럽습니다. 버터가 녹는 것처럼 사르르 녹아서 물건을 잡아줍니다. 두께도 충분해 이리저리 구부러지고 흐드러지지 않습니다. 잘 닦인 길 위로 썰매를 타는 기분입니다. 돌기는 처음엔 느껴지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차 뚜렷해져 옵니다.
라스트 스퍼트를 달리면, 둔근과 괄약근은 전에 없던 강직도로 수축하게 됩니다. 고개는 저도 모르게 끄덕끄덕끄덕이고, 다리는 쭉 펴져 마지막 여운까지 탐욕스레 즐기려 합니다. 하드계 홀은 당신을 짜내지만, 소프트계 홀은 당신이 쏟아붓습니다. 끝까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는 겁니다.
아, 마지막으로 내부 길이는 11.5센티이지만 15센티 물건도 무리없이 끝까지 넣을 수 있는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합니다. 명증 시리즈가 다 이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끝이 어디인지 감이 안 와요. 분명 다 들어갔는데 이 너머 더 공간이 있을 것 같다는 환상을 줍니다. 물건이 평균 이상이어도 재미나게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이건 좋은 홀입니다. 꼭 사세요. 소프트계 끝판왕임. 지금 세일도 해서 가성비킹입니다. -
(10명 중 8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nas*** 2017-12-14느낌은 여태 써 본 명기의증명 시리즈를 비롯해 오나홀 중에 최고 중 최고다. 소프트한 제품인데, 처음에는 별 느낌이 안 난다.
그러나, 몇 번 사용하면 안의 실리콘이 망가지면서 완성되어 가서 최고의 성능이 되어간다. 명기의 증명 시리즈가 대부분 그렇지만, 쓸 수록 좋아진다.
하지만, 그게 내부의 실리콘이 망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수십번 쓰다 보면 옆에 구멍이 뽕 난다. 이 제품은 오른쪽으로 치우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항상 오른쪽으로 구멍이 난다.
입구도 찢어져서 차츰 벌어진다. 즉, 역대 오나홀 중에 최악의 내구성이다. 최고의 성능+최악의 내구성. ㅡㅡ;
이 제품은 한 번 쯤은 써 보는 것도 돈 낭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 하드한 것에만 적응된 사람은 갖다 버릴 것이다.
명기의증명 007과 번갈아 쓰는 것도 재밌다.
팁을 주자면, 이 제품은 마트에서 네모난 미니 비닐팩을 사서 씌우고 (겉면 파우더 대용) 세척하다 잘 망가지니 코는 밖에다 풀고, 세척할 때는 절대 제품을 뒤집지 말고 물티슈와 흐르는 물로 씻고, 마른 물티슈로 닦아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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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epy***** 2016-09-21 구매완료명기의 증명 이름만 들어보다가 처음으로 써보게 됐습니다.
이왕이면 최근께 좋을것 같아 9, 10중에 고민을 하며 각종 리뷰들을 훑어 보다 엄청난 필력의 리뷰를 보고
그대로 영업당해(?) 로라를 고르게 됐습니다.
택배박스를 받았을때 크기에서 부터 압도 당하고 실물역시 보유한 홀 중에선 가장 컷습니다.
촉감은 말랑밥 처럼 마구 뭉게지지는 않으며 살짝 탄력감이 있습니다.
동봉젤은 페페젤 마냥 진득한데 진공으로 조임을 주는 홀은 아니기에 약간 적게 사용하는게 좋구요.
느낌은 리뷰글을 본대로 확실히 실제에 가깝다. 그런데 이 실제에 가깝다는 말이 영업용에 가깝다는 말입니다.
토이즈하트에 진공홀들과는 다른 달라붙는 촉감이 상당히 기분 좋아집니다.
강한 쾌감을 얻기 위한 홀은 아니며, 천천히 시동걸면서 여러번 해도 부담없는 그런 홀입니다. -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tie***** 2016-08-21리얼리티가 상당한 제품입니다. 윤활제를 손가락에 바르고 부드럽게 애무하듯이 클리를 만지다가
안에 쑥 넣으면 실제 여성것처럼 느껴집니다. 고추를 넣으면 내부 구조를 정확하게 알기 어렵지만
손가락으로 윤활제 바르고 만져보면 확실합니다. ㅋㅋㅋ
동봉된 윤활제의 씁쓸한 냄새도 리얼리티를 증폭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eyz****** 2016-08-18소프트계열을 좋아해서 다른 제품과 같이 구매했는데요,
부드러운것도 그렇지만 리얼감이 상당합니다.
실제로 한다면 아마 이런 느낌일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척하기도 편하고 오래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슈*** 2016-06-09 구매완료좋아하는 배우 제품이라 그런지 꽤나 맘에 들었습니다.
안쪽으로 만져보았을 때에 만져지는 돌기 느낌도 실제랑 많이 닮아있는거 같아 신기했구요.
자극은 개인적으로 소프트한 느낌이 좋더군요. 부들부들하구요.
단 역시나 관통형이 아니라서 세척은 좀 신경써서 해야할거 같은 구조였구, 덕분에 귀차니즘이 많은 성격상 어쩌다 한번 꺼낼거 같다는건 장점 아닌 장점이네요.
내구도는 아직 한번 밖에 꺼내보질 않아서 언급하기 뭐하지만 입구 부분이 약할거 같은 기분은 확연히 들었습니다. -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YKY*** 2016-03-15첫 개봉기 써봅니다
개봉하기전부터 냄새가 납니다 흰 분말가루와 냄새도 강합니다 무조건 씻고 사용해야됩니다
매직아이즈 구매해보셨던 분들은 금방 아실듯 (씻고 사용해도 냄새는 금방 안빠집니다)
재질은 사진에서 느껴지듯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두텁기 때문에 손에 쥐었을때 묵직한 느낌입니다
또 부드럽지만 입구도 좁은편이고 꽤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부구조를 아주 못느낄정도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계열+자극 이라 평가하고싶네요
동봉된 젤은 별로인것 같습니다 다른젤을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세척은 재질이 부드러워서 손으로 변형이 쉽기 때문에 편했습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199**** 2015-11-25기름지고 냄새가 납니다.
동봉되어온 젤을 그 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돌렸습니다.
통이 살짝 변형되더군요. ㅋㅋㅋㅋ
뭐, 이번 한번 정도는 그냥 쓰지 하고 썼습니다.
어떤 향기가 났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소중이 투입(오나홀 세척했습니다.)
외형에서 느낄수 있었지만 역시 부드러웠습니다. 촉촉하고, 뜨뜻한게... 뭐랄까...
음 포근하다고 해야하나, 여유 만만인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인 만큼 부드럽게 감싸줬고, 그대로 1회차는 끝.
입구가 작아서 함부로 씻지 못하겠더군요. 갈라질까 걱정도 되고...
오나홀을 뒤집어서 씻는 사람이 아니라... 그거 말고는 그럭저럭 씻을만 했습니다.
하지만 내구도가 걱정되더군요.
조임과 자극면에서도 강렬한게 아니라 여유로운 무언가가 느껴졌습니다.
마치 경험이 많다(!)는 듯이...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야구로 치자면 솔로홈런(?)을 하고 여유롭게 걷는 느낌...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lol***** 2015-11-01 구매완료다른 오나홀과 비교해서 확실히 디테일이 뛰어납니다. 내구성은 008이 더 좋은듯한 느낌?? 글구 콘돔을 사용할 경우 젤을 많이 바르셔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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