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홀 컵

처음으로 오나홀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 제가 자연포경이라 그런지 조금 민감하게 느껴졌네요

그리고 택배를 열어보았을때 안들키게 잘 포장해주셧더라구요.

젤이 안에 들어가있는지 바로 넣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거사를 치르고 난후 콘돔을 안끼고 해서그런지 저의 자손들이 그안에 들어가있어서

손가락이 조금 짧은편이라 끝까지 안다여서 세척할때 힘들더라구요 자손들을 빼기 힘들었습다.

그러나 조임이 조금 부족해서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냄새도 별로 안나고 가격대비에 좋았습니다.

하나로 둘을 시험하는건 괜찮다 생각해서 며칠 벼르다가 사봤습니다. 제일 무난한것 같네요

둘이서 같이 하는 2인용 제품인가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레절레)

전 개인적으로 이제품이 좋다고는 추천못드립니다.
이제품은 신기하게 앞뒤 더블홀 이라는 신기한 오나홀 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 틀릴수있지만
성능상으로 뒷쳐진단 생각이 듭니다. 1회용 오나홀이면 쉽게! 편리하게!기분좋게!
하면 성능이 뒷쳐진단 말은 꺼내지도않았지만. 넣자마자 이상한 에어볼이 귀두 쪽에걸립니다.
(성기에 민감한분들은 되게 불편 할거같단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
그리고 넣는구멍은 2개지만 홀은 1개입니다. 오나홀 안에 큰 에어볼 때문에 홀이 2개라고 착각하실수있습니다.
그리고 느낌인데 빨간부분은 여성의 음부 회색은 여성의 애널을 본떠 만드듯 느낌은 그럴싸...하게 좋습니다.
학생분들(급식판워리어)들은 이제품 이 좋아보일수 있어도 별로 좋지않으니 딴제품을 구매 하시는 걸추천드립니다.
(오타 가 있을수 있습니다. 오타는...나의...순결..)

첫 오나홀이라 사서 기대는 했는데 그냥 조이는 느낌.. 자극은 잘 모르겠음

첫 오나홀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재질이 부드러워서 놀랐고 생각보다 자극이 적어서 놀랐습니다
첫 오나홀이라 그런지 손이랑은 다른 색다른 느낌이 있네요

제가 조루인지 모르겠는데 이거 진짜 입으로하는느낌 엄청들어요 소프트는 느낌 별로안드는데 주름사이즈 입구 부분 살짝 살짝 넣으며ㄴ 진짜 ㅋㅋㅋㅋㅋㅋ 오나홀 입문 이걸로했는데 진짜 만족합니다.. 하지만 안에다 싸고싶었지만 얼마 못쓰는거라 밖에다 싸고 그랬네요 그건 좀 아쉬웠어요 한 20번 내로 쓰기 딱좋은제품입니다

여친하고 헤어진친구 생일선물로 사줬습니다.
혼자 위로하라고...
근데 써보니 실제같아서, 여친이 더 보고 싶었답니다.

소리 진짜 죠집니다...자취생도 방음 잘되는곳 아니면 꼭 다른거 구매하세요 느낌은 딱 돈값하는 느낌

직접 구매를 하지는 않았고, 어쩌다 받게 된 제품인데,
프리바디에서 제가 주로 상품 구매를 하기에 여기에 후기를 올립니다.

텐가하면 딱 떠오르는 게 뭘까요?
전 은폐성이 정말 좋은 제품들이다!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텐가하면 에그 제품군과 컵홀만 생각이 나는데, 이건 정말 아는 사람 아니고서는 이게 오나홀인지 모를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블홀 역시 컵형으로 그냥 세워놔도 이걸 따보지 않는한 이게 뭔가하고 의구심을 품을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여튼 본론으로 넘어가면, 텐가 더블홀과 같은 스탠다드 형식의 컵 홀이 각 취향에 맞게끔 여러 제품이 나왔었습니다. 해당 홀은 2 : 1이라는 느낌으로 ~~라는 주제로 나온 상품으로 한 상품에 두 개의 홀이 있기에 색다른 느낌을?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홀일 수도 있습니다. (사기 전에는.. )

그런데 컵모형인데 과연 2 : 1의 느낌이 날까?...
저도 아직 실제로 2 : 1로는 해본 적이 없어서 딱 뭐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진짜 사람과 아니라면 글쎄요...... 그냥 생각해도 2 : 1 느낌은 받을 수 없는 느낌이 들죠..

비슷한 느낌으로 다른 홀들도 있지만, 대형홀이 아니고, 정말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게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뭐 전 그냥 받게 됐으니 주신 분의 성의를 봐서 사용을 간단하게 해봤습니다.

포장이나 상품 설명에 보면 딱 1회용이라고 명시가 돼 있으며, 저걸 뜯으면 그냥 흰 플라스틱 통이 나오게 됩니다.

제품의 사이즈는 아무래도 사용자가 재는 것과 좀 다를 수 있지만, 제가 통자체를 대충 재본 결과

설명에는 가로 14cm, 세로 5.6cm / 제가 잰 것은 가로 18cm(통 전체),
대략적인 내부구조만 약 15cm의 길이가 나왔으며 세로는 7.5cm 정도가 나왔습니다.
(플라스틱 통으로 인하여 좀 더 길게 나옵니다.)

이걸 좀 제대로 재고는 싶었으나 솔직히 좀 귀찮았습니다....
줄자를 통해 재본 건데 이리 차이가 나다니.. 그렇다고 해서 제 눈이 이상한 것도 아닐 테고... 뭐 여튼...

다른 건 다 버리고 내부만 봤을 때 약 14-15cm라고 그냥 생각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상품 설명에는 스티커 제거 후, 내용물 제거라고도 있는데.. 내용물은 스폰지 같은 게 양쪽 구멍과 테두리에 있으니 이걸 빼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젤이 엄청나게 발라져 있기에 처음 산 분들은 젤을 제거하심이 좋습니다.

- 전 상품을 받으면 꼭 처음 사용하기 전에 세척 합니다. 제가 있는 젤을 사용하고자 바로 세척을 했는데, 이 젤이 생각보다 잘 씻기지 않았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어떤 홀보다도 많은 시간을 허비한 상품이네요..

-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젤은 잘 씻기지 않으며, 점도는 오나츠유와 페페젤의 중간 정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엄청 끈적거려요...

- 냄새는? 음.. 혹시 술떡이라고 아시는지요? 막걸리떡이라고도 불리는 떡이 있는데 그 냄새가 나더군요..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맡을 수 있는 냄새는 납니다.

종합 결론
- 보관의 은닉성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으나, 2 : 1이라는 광고 때문에 사지 않았으면 하는 상품입니다.
물론, 아주 민감한 분이라면 두 개의 느낌을 다 받을 수도 있겠으나 저로서는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 진공이나 압, 자극을 원하는 분들은 피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 아주 부드러운 재질로 압도 없기에 아주 느긋하게 소프트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홀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제일 부드러웠던 제품은 동안교사 히나였는데, 이것보다도 더 부드러웠습니다. 무슨 젤리 속에서 흔드는 기분? 그런데 돌기 느낌은 분명 납니다. 오히려 이 재질이 더 실제와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그냥 재질만!

- 1회용이라고 명시돼 있기에 내구성을 기대하시면 안 될 듯 하나, 사용자의 사용방법에 따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홀이긴 합니다. 대신에 플라스틱 덕에 세척 건조가 다른 홀에 비해 짜증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보관상 컵형을 사야 하는 분이 아니면 전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주 부드러움을 좋아하시는 분도 분명 있겠지만, 차라리 하나의 구조로 돼 있는 걸 사시는 게 낫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처음이라 그런가 좋네요 근데 두구멍 차이는 딱히 잘모르겠습니다

첫 오나홀 이네요
처음이라 그런지 일단 느낌은 좋은데 푸슉푸숙 소리가 엄청 나네요ㅋㅋ!

첫 오나홀입니다.
배송은 다음날 바로 왔습니다. 그런데 송장이 일반적으로 인터넷쇼핑하면 붙어오는 그런 송장이 아니고 개인소포 보낼때 송장이니 참고 바랍니다.
에어홀이 없어서 그런지 위아래로 흔들때마다 방귀소리가 뿌지직 쭈찟 뷰뷱 천천히 흔들어도 엄청크게 납니다. 다른 컵 제품을 살걸 후회되네요.
오나홀에 대해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이게 별로인건지 그냥 손으로 하는게 나았을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젤 점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역시 싼거랑 비싼거는 차이가 있다고 느낌 ㅇㅇ;

간편한 사용은 정말 괜찮은데, 제 똘똘이 형태가 홀과 좀 안 맞아서 쾌감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그냥 비비는 느낌만 났습니다.
저한텐 잘 맞지 않는 제품이네요.

에그 사는게 훨씬 나았을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음. 나름 가격대비 쓸만합니다.
한쪽은 소프트 다른 한쪽은 하드기때문에
한 오나홀로 양쪽의 맛을 볼수있는 제품이죠.
한번쯤 쓸만한 제품입니다
역시 텐가...

그런데 이거 세척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단 2번째 오나홀 이었는데 괞찮아요.
조임 적당 소프트 하고 좋은데 1회용이라 한계가 좀 있네요.

플라스틱이 열기를 잡아줘서 한번 워머로 데워주면 잘 식지 않는데다 반대쪽에 끼워 데우면서 식으면 돌리고 식으면 돌리는 식으로 사용하면 무한한 따듯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 넣어두고 까먹었다 멋모르고 집어넣으면 저처럼 소세지가 익을수도 있으니 적당히 온도체크 해가면서 써야 안전합니다 ㅠㅠ

배송이 아침일찍 오는 점(8시 40분) 그리고 젤로인해 들어가긴하나 조임의 차임은 스위트나 비터사이드 둘다 거기서 거기 그저 젤만이 내 소중이에 묻고, 심지어 손으로 하는것보다 내었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첫 오나홀 입문을 했는데 뭐지?하는 느낌밖에 안들었습니다.) 지금 막 사용해본 사람 후기에요

안전택배 정말 안전합니다.아주 만족했고 손으로 하는거랑은 완전 차이가 크네요.
손으로하면 하고나서 큰 쾌락이 오면서 "아 했구나" 하는 느낌인데
오나홀을 사용할때는 손만큼 큰 쾌락을 느끼진 못하지만 지속되는 여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용한지 5분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귀두가 감싸져있는 느낌이 듭니다.
은은한 쾌락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직 1회용으로만 사용한다면 추천하겟지만 3~4회까지 쓰고싶다면 비추.. 세척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콘돔이 필수여야함!
(저는 그냥 물기제거봉만 추가로 샀는데 핵망...)
에그랑 이거랑 비교해보니까 에그가 가성비면이나 세척부분에서 너무나 우월한듯..

약간의 자극은 있는데... 취향이 과한 자극인지라 ... 무난한것 같네여
다음엔 하드로 사보아야 할거 같아요

방금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말랑말랑 하고 촉촉해요 쪼임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구멍이 2개라 마음에 드네요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데 어휴...
이건뭐.. 왜 자위하는데 돈을 써서 하는지 알거 같네요
참 좋습니다 얼마 못버티겠어요 저같은 경우에는..ㅋㅋ

내가 써본 텐가 중에 제일이다. 구멍 2개가 다 잘 조여주고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