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 필로우2 KUU PILLO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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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U-PILLOW[クウピロ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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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필로우2 KUU PILLOW2 PVC로 제작되어 더욱 부드러운
150cm 에어 베개를 즐겨보세요!

PVC로 제작되어 더욱 부드러운
150cm 에어 베개를 즐겨보세요!

스무스 스킨 가공으로 맨살에 비벼도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프린트된 이미지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개 중심에 위치한 포켓에 2L 페트병 등을 넣어
격력한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중형홀까지 커버가능한 슬릿이 있어, 다양한 오나홀을
색다르게 사용해 보세요!

Spec

전체길이
150cm
쿠 필로우2 KUU PILLOW2 설명 쿠 필로우2 KUU PILLOW2 설명
쿠 필로우2 KUU PILLOW2 설명 쿠 필로우2 KUU PILLOW2 설명
쿠 필로우2 KUU PILLOW2 설명 쿠 필로우2 KUU PILLOW2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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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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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필로우2 KUU PILLOW2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46명, 평균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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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17명 중 17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r**** 2018-07-31 구매완료
    오나홀만 쓸때에 비해서 자괴감이 몇배입니다
    하지만 저는 인간을 포기하고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
  2. 후기 2등
    (15명 중 1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lt****** 2017-02-09 구매완료
    한마디로 그냥 강추 드립니다.

    보통, 오나홀 쓰고 나면 현자타임오고 정리할때 약간의 자괴감도 살짝 들긴하는데.... 이건 계속 쓰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사용감은 drr님이 자세히 써주셨으니, 저는 진짜 주의할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혼자 살면 쿠필로우2, 가족이랑 살면 쿠필로우1.

    - 생각 보다 엄청 큽니다. 쿠필로우1 같은 경우 160인데... 이거 실제 사람의 등신대입니다... 또한 쿠필2 같은 경우는 프린트가 되어있는데요. 150 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엄청 큽니다. 숨길수가 없습니다....

    바람을 빼고 숨기면 안되냐 하실수있는데, 펌프로 바람을 불고/빼고 하는데도 펌프소음 때문에 가족들이 뭐하냐고 들이닥칠수 있으며, 굉장히 커서 불고/빼고 하는데 좀 오래걸립니다.

    2. 펌프 사용하는데 조심.

    - 프리바디에서 파는 펌프를 공동구매 했는데... 이게 소음이 좀 있고, 쿠필은 크기가 커서 오래걸립니다. 저같은 경우, 가족이랑 살다보니 방문을 닫고 새벽에 조용히 조용히 펌프질만 1시간은 넘게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빼는데도 오래걸렸죠... 빼는데도 마찬가지로 바람 빠지는 소음이 들립니다.

    3. 개인취향이지만 쿠필2의 이미지 프린트는 좋다.

    - 실제로 보면 케릭터가 귀엽습니다... 150cm 크기에 일러스트가 눈앞에 있고, 그걸 껴앉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혼자 살면 말이죠.

    뼈절이게 느낀점 :

    제가 가족이랑 살아서 쿠필1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실제사람 사이즈의 이미지프린팅에 혹해서 쿠필2를 질렀고, 펌프하는데 힘들었지만 다하고 나니 그만큼의 만족도와 실제로 손"따위" 로 하는것보다 허리를 흔드는맛에 또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 커다란 사이즈와 예쁜 케릭터 일러스트에 한번으론 현자타임이 오지않을정도로 좀쉬다 2차전을 하고 나서 오는 현자타임에 쿠필1로 할걸 그랬나 싶었습니다. 이게 너무 커서 숨길수가없으니 바람다빼고 다시 접고 해야해서....

    쿠필 자체가 껴앉기, 누워서 목받치는 등 정말 여러가지로 편해서 자위용도 외에, 언제나 쓰고싶은데, 가족들이랑 살면 쿠필2는 쓸수없습니다.... 저는 지금도 쿠필1을 지를까 엄청나게 생각중입니다만... 이젠 지갑사정이... T^T

    저같은 실수를 범하지않게, 꼭 사고자 하시는 분들은 자취-쿠필2, 자취아님-쿠필1 로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펌프 넣고빼는 데에도 소음과 시간이 소요되니 이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후기 3등
    (5명 중 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rr***** 2017-02-02 구매완료
    내구성과 사용편의성을 생각한다면 역시 공기인형보다는 공기베게쪽이 훨씬 낫습니다.

    공기인형은 그냥 쓰기에는 너무나도 서글픈 외형을 자랑하고...

    기존 공기베게는 너무 작고 구멍방향이 위아래로 나 있어서 다루기 정말 어려웠지요.

    누워서 손으로 들고 흔드는 정도로 쓸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허리로 박는 맛은 즐기기 아주 어려웠습니다.

    쿠 필로우는 모든 것을 해결해줍니다. 구조부터가 튼튼하죠. 풀장에서 즐기는 에어쿠션, 딱 그 구조입니다. 그림이 마음에 안 들면 풀사이즈 다키마쿠라 커버 하나 사면 해결됩니다. 작은 공기베게와 달리 중간 슬릿에 끼우는 형태라 허리를 들이박아도 밀려나기 힘들죠. 아예 묵직하게 즐기라고 물 채운 페트병 넣을 공간까지 있습니다. 손님이 오면 공기 빼서 접어버리기도 쉽지요.

    사실 한참 전에 프리바디에서 비슷한 물건을 극소량만 들여와서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저 이외에도 구매하신분이 몇 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조그만 구멍이 난 불량품이라 한번 즐기면 쪼그라드는 수준이라 어쩔 수 없이 처분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사용감은 너무나도 좋았던 터라 비슷한 물건 안 들어오나 한참을 기다린 결과 쿠 필로우가 입고되었네요. 공기인형이 부담되는 분들은 한번 써 보세요. 평범한 핸드홀이 대변신합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dw**** 2020-06-24 구매완료
    방이 살짝 떨어지면서 다시 쓸수있었으나.
    제무게를 버티지못하고 터졌습니다.
    프레스로 즐기고싶은데 ..공기의 분포도가 달라져버리고.. 안타깝습니다.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ar***** 2020-05-21 구매완료
    허리를 쓰고 싶은자 고민하지 말고 사라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og******* 2020-03-01 구매완료
    오나홀로 허리를 놀릴 수 있다는 점은 엄청난 강점임.

    단점은 내구도가 약함. 보수는 극히 어려움.

    한 번 바람새기 시작하면 하루 1회 사용 기준으로 보름이면 맛이가버림.
  7.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ei******** 2021-07-06 구매완료
    이 제품을 모르고 살았다니... 인생 절반 손해본 기분입니다

    2021-07-06 추가:
    제발 다시 생산해줘... 너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버렸단말이야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오****** 2019-06-19 구매완료
    더이상 침대에서 혼자 허리를 흔들지않아도됩니다
  9.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gu*** 2019-05-08 구매완료
    자괴감과 쾌감을 맞바꾸었습니다..
    행복했읍니다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98*** 2019-03-17 구매완료
    평소에 침대옆 안는베게용도로 써도 좋고 뒹굴뒹굴하다가 불끈하면 끼워서 쓰면되고 얼마나 좋습니까
    일년쯤 쓰다보니 내부에서 뭔가가 터져서 한쪽이 풍선처럼 부풀어 호피티가 되어버렸지만 오래썼으니 괜찮습니다. ㅠㅠ
    이번에는 쿠필1을 사볼까 합니다.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el******* 2019-01-19 구매완료
    에어돌 사실꺼면 무조건 이제품 먼저라고 추천드리고싶습니다.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sc** 2018-12-20 구매완료
    전시리즈보단 한면의 프린팅이 특징이고 1보단 작아요.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aw** 2018-12-12 구매완료
    처음 받은 제품이 불량이라 굉장히 크게 실망했었는데 교환/반품 절차를 상담하자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쿨하게 새제품 재발송 해주셔서 잘 받았어요. 서비스 부분으로 100점만점 드리고싶습니다.

    제품은 허리사용 가능하단점이 손->오나홀 넘어올 때만큼이나 오나홀(손)-> 오나홀(허리) 넘어갈 때가 신세계네요.

    다만 생각하셔야할점이 둘 있는데 하나는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는 겁니다. 나란히 누워 홀을 끼우고 안으면 필로우 머리부분이 제 턱 밑까지 옵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하면, 가리고 방해되서 폰으로 야동이나 망가를 보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딸감없이 사용하신다면 상관없겠지만요. 그리고 이 문제는 필로우를 거꾸로 쓰면 됩니다. 발쪽을 위로 가게 하면 손과 머리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즐길 수 있어요

    두번째는 바람넣기 진짜 힘들단겁니다.
    입으로? 절대 안됩니다. 턱과 볼이 아프게 불어도 시간단위의 시간이 걸립니다.
    저는 자전거용 손펌프로 했는데 그래도 10~15분정도 불어줘야 들어갑니다.
    저는 바람을 뺄 일이 없어서 그래도 나은데, 위장을 위해 바람을 자주 넣었다뺐다해야하는 분은 전동펌프 없으면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uk***** 2018-11-29 구매완료
    커버 씌우면 홀 고정이 잘 안됩니다.
    중형홀 정도로 크지 않으면 사용하다 홀이 매우 잘 빠집니다.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ic**** 2018-11-14 구매완료
    구매 후 1회 사용했는데 공기가 너무 빨리 빠지는듯 합니다

    도착해서 바람넣고 프리바디에서 파는 극세사 수건으로 한번 닦고나서 써봤는데 자고 일어나니 바람이 거의 빠져있네요 뽑기운이 안좋은건지 원래이런건지..

    사용팁이나 느낌은 다른분들이 적어주신 내용과 비슷합니다만 아무래도 홀은 좀 짧고, 굵고 탄력있는 편이 사용하기 편해보입니다

    버진루프 에이트롱처럼 길고 잘 처지는 물건들은 장착후 사용도 어색하고 불편한반면 스지망쿠파같은 몸체보다 홀 입구쪽이 두꺼운 홀이 장착도편하고 쓰기도 쉬웠습니다

    그리고 에어돌은 처음써보는데 손으로 홀을 잡고 하는거랑은 느낌이 좀 다르긴 합니다만 꼭 좋아지는쪽의 변화는 아닙니다

    허리를 흔드는 맛이라고 하지만 손으로 잡고할때보다 자극은 약하고 자세라던가 이래저래 신경쓸 부분이 있어서 오롯이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일러스트 인쇄품질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내구성은 별로네요.. 나중에 욕조같은데에 넣어서 새는곳 찾은담에 때워봐야겠습니다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ml******* 2018-11-08 구매완료
    확실히 공기 넣는 동안 뭔가 힘들긴 했는데 넣고 난 후엔 좋았습니다!
  1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ohy***** 2018-11-01 구매완료
    공기를 넣었다 뻇다 하는것이 힘들지만 괜찮습니다. 또한 하고 난뒤 현자타임이 좀 심합니다.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or****** 2018-10-05 구매완료
    손보다 허리를 쓸 수 있다는 차이 하나가 모든걸 바꿉니다.
    혹시 모르니 제가 사기전에 궁금했던 것과 실제로 확인한 것을 정리해둘게요

    1. 공기주입
    제품 설명에 나와있듯이 입구를 눌러줘야 열리는 구조기 때문에 단순한 플라스틱 펌프로는 안됩니다.
    근데 대충 손으로 누르고 입으로 불면 금방 됨.
    폐활량이 너무 안좋다하시는 분은 따로 펌프 사셔야겠지만, 웬만해선 입으로 됩니다.

    2. 물병
    편의점에서 파는 2리터 생수 산 후에 내용물 약간 따라내고 윗쪽을 구겨주면 잘 들어갑니다.
    플라스틱이 구겨져서 접히는 부분은 조금 신경써서 넣어야합니다.
    공기를 막 빵빵하게 집어넣지 않아도 어느정도 고정이 됩니다. 불편함은 못느꼈어요.
    그리고 리뷰 중에 따뜻한 물 넣으면 배부분이 따뜻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꿀팁인듯

    3. 보관
    생각보다 큽니다. 뭔가로 가린다는 생각은 버리시구요, 예고없이 누군가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이라면 아예 안사시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누가 자주 오는게 아니라면 공기빼서 말아넣었다가 다시 넣어주면 되는거니 별 문제 없을 듯 하네요.

    4. 그림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160cm 다키마쿠라 커버는 5만원 이상이더라구요.
    아예 없는거 샀다가 나중에 후회하는거보단 있는거 사는게 훨씬 나음.
  19.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ih*** 2018-09-28 구매완료
    사용 한달만에 올립니다.
    우선 타 다키마쿠라 라던지 에어쿠션등에 비하면 따로 커버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비용면으로 상당히 저렴해집니다. 5점
    두번째로 실제로 일러스트를 보면 생각보다 꼴립니다. 웬만한 커버들 뺨칠정도죠. 평가 5점
    현재 한달째 사용중입니다만 잘때 끌어안고 거의 다키마쿠라 수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내구성에도 문제는 없습니다. 5점 드리겠습니다.
    단 제 키가 178입니다만 생각보다 길이가 짧습니다. 하면서 그려진 일러스트의 얼굴을 재대로 보고 할려면 오나홀의 위치가 아래로 내려가야 되는데 얼굴과 가슴을 보다 시선이 아래로 살짝 더 내려가면 조금 기묘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4점입니다
    오나홀을 꼽아두는 위치가 다른 것들과 달리 일러스트의 고간과 무릎사이에 어디든지 꼽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만, 사실상 정상적으로 사용하려면 맨위 혹은 맨아래에 두고 사용해야 스퍼트가 빨라졌을떄도 오나홀이 덜 움직입니다. 고정이 참 미묘합니다. 3점입니다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듯이 뒤쪽에 물통을 넣는곳이 있습니다만... 이 물통 참 구하기 어렵습니다... 단 맞는 물통을 찾으셔서 넣어서 하시게 될 경우에는 없을 때와 상당한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4점 드립니다
    생긴것의 특성상 사실상 정상위 밖에 불가능하며 그 외에 다른 체위가 가능한지 이것저것 도전해보았으나 그나마 가능한것은 벽에다 대고 하는것 정도였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오나홀 사용을 하시다가 실제 허리를 사용하면 굉장한 쾌감이 느껴집니다만... 여러번 사용해보면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제 점수는요.. 4점입니다
    위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입니다만 생긴것의 특성상 바닥에 두거나 벽에 대고 사용해야 되기때문에 너무 긴 오나홀의 경우에는 튀어나오게 됩니다. 스트로크를 좀 길게 하시는 분의 경우에는 소중이가 오나홀에서 탈출하여 오나홀 입구부분이 흐느적 거려 일시정지가 되어 흥분도가 감소되는 생황이 발생하실수도 있습니다. 또한 보통 오나홀을 사용하실때의 기본이라 할수있는 진공이... 불가능합니다. 오나홀을 두는곳도 공기를 거의 꽉 채운 상태에서도 오나홀을 넣을수 있을 수준이기에 진공상태가 아니여도 나름 즐길수 있는 고자극, 좁은 오나홀을 추천드립니다. 한여름에 세븐틴 보르도 두고 40분동안 허리 흔들며 땀 뻘뻘 흘리고 탈진한 필자는 3점 드립니다.

    모두 통합하자면 평균 4.1점으로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단 다른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보관할만한 충분한 요건이 있어야 한다는 건 잊지 말아주시고, 펌프가 있으면 물론 매우 편리 해집니다만, 요령만 익히면 입으로도 충분히 바람을 넣을수 있습니다.
  2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en*** 2018-09-20 구매완료
    그냥 손으로 딸치다 처음 오나홀을 썼을때의 그 충격을 오나홀로만 치다가 쿠 필로우를 썼을때 다시 느꼈음. 혼자 살면 그냥 무조건 질러라. 손으로 하는거랑 허리를 쓰는거랑은 느낌이 비교 할수가 없다 다만 후회되는것은 프린트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괜히 쿠 필로우2로 구입한게 아쉬울뿐... 왠만하면 아무 프린트 없는 1으로 사라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kf****** 2018-08-18 구매완료
    다키마쿠라 배게커버를 사기전에 홀을낄수있단거에
    혹해서 구입하고 어제도착해서 사용해봤습니다
    핸드형만 쓰다가 허리를쓰려니 익숙치가않아
    사정은못했는데 대신 안고자는 그런용도로는
    배게솜이 없으신분들에겐 추천할만합니다
  2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kh*** 2018-06-07 구매완료
    한달 지나니 모양이 기형이 되간다..
  2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커********* 2018-04-24 구매완료
    풍선 소리 나는거 빼고는 다좋다
  2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k8***** 2018-03-27 구매완료
    생각했던 사이즈보다 실제로 보니까 상당히 큽니다.
    그만큼 공기 넣는게 힘드네요..
    자주 공기를 넣었다 빼야하는 가족과 함께 사시는 분들은 상당히 힘이 많이 드실 듯..
    구매를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하나정도 있으면 괜찮은 제품이네요.
  2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od****** 2018-01-31 구매완료
    진짜 손으로 하는 거랑 달라요. 서서 할 수도 있고 완전 좋음
  26.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ho******** 2017-11-17 구매완료
    150cm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것이더군요 덮게가 없는 타입니다. 그러나 막상 위로 해서 자세를 잡아 봤더니 자세잡기가 어렵고
    또한 구멍에 맞는 패트병이 없었습니다. 일반 패트병일줄 알았더니 크기가 따로 있나 보더군요 ㅜㅜ
    어떻게든 사용해 봤습니다. 허리가 미친듯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더군요 허리운동 실컷 했습니다. 쿠필로우를 안고 아래 위로 허리를 움직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느낌은 굉장이 좋았습니다 손으로 하는 것 보단 실제처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매우 만족 합니다.
  2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hs**** 2017-11-06 구매완료
    상상한거랑 많이 달라요 엄청 불편하고 느낌도 별로에요
  2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la******** 2017-10-16 구매완료
    손으로 잡고 흔드는 것과 허리의 힘으로 흔드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허리로 흔드는게 개인적으로 5배는 더 흥분됩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을 담은 물병을 넣고 꼭 껴안으면 프린팅 되어있는 쪽의 배 부분이 따뜻해서 진짜 사람을 껴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다만 단점이라 하면 하다보면 공기가 좀 빠지는데 크게 문제되진 않는 부분이라 장점이 충분히 커버합니다. 충분히 구매가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