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로

여기서 산건 아닌데 진짜 잘 썼습니다...

쓰다 걸려서 자취중입니다..

집에 안간지 1년됬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매직아이즈 특유 실리콘냄새라길래 굉장히 심한줄 알았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손을 움직이는게 아닌 허리를 움직인다는 면에서 다른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세척면에선 너무 힘들더라구요 세척은 별 1개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크고 무겁습니다 손으로 하려고 사신다면 비추천드려요

운동효과를 볼수 있거든요...

실리카겔과 장갑을 보내주셨는데 장갑은 무슨용도인지 알겠지만

실리카겔은 처음써봐서 어떻게 쓰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ㅂㅈ안에 박았는데 괜찮은건지..

아무튼 좋습니다 가격값합니다 내구성은 아직 잘모르겠네요

매직아이즈(Magic Eyes)의 대형 오나홀 코코로를 오늘 받고 바로 포장을 풀었습니다.

매직아이즈 제품 특유의 진한 실리콘 냄새가 나지만 그건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니 신경쓸 건 아니죠.

먼저 로리로리한 조형이 눈에 들어옵니다. 대형홀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커고 묵직해서 저를 흥분케 하더군요.

겉모습에선 만점을 주고 싶네요.

다음은 "실용"입니다.

코코로는 "자동조임기구"라는 게 있어서 일정이상 깊게 넣어서 사용하다보면 항문으로 공기가 빠져나가 더욱 조여준다고 제품설명에는 있습니다만

이게 실제로 느끼기가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제품 자체가 로리구멍을 제현해서 좁은 나머지 굳이 자동조임기구가 없어도 만족할 만큼 조임을 선사해줍니다.



계속 사용하다보면 자동조임기구라는걸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선 그부분에 대해서는 이렇다 코멘트를 못할 거 같네요.



뭐, 일단 전 만족합니다.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처음 대형홀을 사용하신다면 코코로 추천해요

직접적인 오나홀은 이 제품이 처음입니다. 성 경험은 없습니다.

우선 시각적인 느낌이 상당합니다.

보통 야동볼때 자주 보이는 시점을 몇개 뽑자면 후배위의 고간 클로즈업 시점, 1인칭 시점에서 뒤로 할때 엉덩이가 보이는 시점인데 이 시점을 직접 눈에서 볼수있다는 착각이 오며 그래서 그런지 더 흥분되는거 같습니다. 조형 자체도 잘 만들어서 그런지 더더욱 그렇더군요.

저는 텐가 기본형만 이용해봤는데 '이거 왜 하는거지?' 라는 느낌만 들었는데 위의 시점을 직접 즐긴다고 생각하니깐 저 제품을 더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제가 저자극인지 고자극 인지 구별은 애매한데 저는 저자극쪽에 가깝다고 여깁니다.

단점이 보관이 조금 거추장스럽습니다.

은근히 부피가 있는 탓에 따로 둘곳을 찾아야합니다. (저는 택배박스중에 딱 맞는 사이즈가 있어서 거기에 넣고 보관중)

그리고 실리콘이다 보니 파우더가 거짐 필수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젤은 둘째치고 이 제품을 사시려면 파우더랑 청소도구는 필히 같이 구매하셔야 합니다. 저는 모르고 파우더는 구매는 안했는데 제품을 감싸고 있던 봉지는 버리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파우더 오기전에는 커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는 추천합니다.

호옹이!!
지금까진 핸드 오나홀만 사용하던 유저였습니다.
언젠가 대형 오나홀을 사봐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원래 계획은 푸니아나였습니다만
관통형이니 조임이 약하다니 뭐니 하던 도중 코코로는 공기구멍이 자동으로 막힌다는
후기를 보고 충동적으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이 제대로 설명을 해주셨으니 저는 별 할말이 없지만
귀찮아서 재료를 사놓고 음식도 안만들던 제가
클리너까지 사가면서 관리를 하게 해주더군요.
청소의 귀찮음을 감수한다면 이 제품을 구매하는것이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해 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기본적으로 핸드 오나홀론 불가능했던 체위의 재현이라던가
대형 특유의 무게감 등... 정말 굉장했습니다.
물론 다른 후기들처럼 냄새도 굉장했지만요.
지금 한 4회 사용한 상태인데 아직도 방에 냅두면 방 전체에 냄새가 퍼질 정도로
심한 편이긴 합니다.

자극은중상
대형이다보니 세척은그렇다치고 건조가힘듬.
장점은 외형과 체위를잡을수있다는점

받고나서 감탄하고 사용하고 또 감탄했습니다 .
처음으로 구매해본건데 코코로로 오나홀을 시작하네요
정말 혹시나 안맞는건 아닐까 하고 사용해봣는데 진짜 물건입니다 ..
제가 다른걸 안사용해보고 첫 스타트가 코코로여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저에겐 완전 딱맞춤형 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몸체를 뒤로 돌려서하면 아주 색다로운 맛을 더 느낄수있었습니다
한손으로 사용하는건 불가능하구요 자세는 누워서 양손사용이 제일 편하네요 .서서 들고하기에도 무거워서 벅차지만 이 무거운게 장점이 될수있더군요
누운상태에서는 무게감으로 찰진 ? 느낌을 받을수있습니다 .
정말 후회가 하나도 없어요 .단점이라면 내부 씻는게 좀 힘들긴하지만 ,그 즐거움을 놓칠수가없네요

산지 오래됐지만 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 허리를 쓸 수 있다는 대형홀에 무언가 환상을 가지고 구매했습니다만. 생각보다 고정이 어렵습니다. 적당한 높이의 탁자가 없다면 더더욱.
생각이상으로 상당히 흐물렁 거리고 2kg짜리를 손으로 쓰기 힘들고. 자신이 로리보단 적당히 성숙한게 취향이였다는걸 확인당하는게 결정타였습니다.

저는 상기의 문제로 만족감이 덜했지만 그럼에도 10만원 전후의 가치는 했다고 생각했기에 별4개 드립니다. 어린 소녀가 취향 적격인 분들에게는 충분히 제 값 할것같습니다.

조형도 좋고 세척도 좋고 실 사용도 좋고 개봉시 냄새도 신경 쓰이지 않고 다 좋습니다만...

건조가 엄청 빡셉니다ㅠㅠ 아무리 건조봉을 넣어도 건조가 되지 않는 느낌 입니다. 건조봉으로 거의 15분 닦고 드라이기로 말렸네요...

음 일단 배송받고 포장을 뜯으니 뽁뽁이가좀 부족했는지 코코로 제품박스모서리가 조금 찌그러졌더라 (맘이 아프다...) 제품박스 수집하는사람으로서 뽁뽁이 더감아주시길... 일단 포장을 풀어보니 이게 제가 생각것보다좀 작더라고요? (님들은 제품 사이즈 잘보고 사시길...) 딱 식빵 한개반? 정도 붙여놓은크기입니다. 기름기가 좀 많더라고요.

3번정도면 기름기는 없어지고요.

5번정도 씻어야 깨끗합니다. 아 그리고 오나홀 클린을 사용하는분들은 저처럼 그냥 코코로에 뿌리지마시고 손에서 알갱이가 없어질때까지 비벼주세요. 아니면 저처럼 코코로에 알갱이 구멍이 생김나다...(맴찟) 차라리 액체용으로 구입하시는게 맘편할듯합니다. 물론 세정력이좀 안좋을수도있는데 골라서 구매하시고 그리고 이거 가루라서 뿌릴때 코에 들어가면 개고통 호흡기 약한사람분들은 조심해야할듯합니다. 이거 때문에 하루종일 고생좀 해봐서 음...사용감은 확실히 대형홀이라 그런지 좀 리얼하고 무게감이 있습니다. (사실 조금만 더 컸으면 인생홀이었을탠데...) 자극도 그렇게 하드도 아니면서 너무 소프트도 아닌 딱 중간입니다. 조임은 아무래도 대형홀이라도 기본적으로 작은지라 적당히 조이고 이게 체크밸브는 가끔 엉덩이에서 뿌뜻!뿌뜻! 하고 소리가 나는데 애초에 작아서 더 조여지는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혹시나 해서 애기하는데 엉덩이쪽에 넣으면 더 기분좋겠지? 에헤헤헿ㅎㅎ하고 넣어봤자 별느낌 없어요.

요약

배송 제품 상태 : 아쉽..

외형 : 아주좋소!

냄새 : 님들 똘똘이가 푹하고 죽지는않는냄새?

자극 : 적당한 자극 딱 중간

조임 : 애초에 작아서 체크밸브를없애고 애널부위를 좀더 공들여 주셔야했어...

내구도 : 이거는 사용자에 따라 다를수도있지만 기본적으로 세제알갱이에 구멍이 난다.

은패(?) : 그렇게 크지가 않아서 괜찮을듯?

사용감은 좋았습니다만, 세척하는게 정말 지옥입니다

SPDX랑 뭐살까 고민하다가 SPDX구입후 구입했습니다.

찰짐은 이쪽이 찰지고 SPDX보다 세척이 간편합니다.

혹시 둘중에 뭐 살지 고민하시는분은 환경에따라서 구입하는걸 고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1. 일단 배송이 개 빠름;

2. 제품은.. 글세요 이게 13만원의 가치가 있나? 하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3. 때리면 찰짐ㅋ

4. 모양 잡아주는 플라스틱이 포장 제거 하면 같이 오나 몰라서 일단 포장 제거를 안했는데

이거 박스를 어따 버려야디ㅗ지;ㅎㅎ

개봉후 사용후기입니다

괜찮습니다 뒤는 건들지않았으며 앞만 건들였는데

피스톤질 몇번 하다보니 점점 조여와서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질감도 마음에 들어 행위후에도 씻긴다음 의자에 앉아 앞에 앉친다음에 글을쓰고있습니다

약간 무게감이 있어 마음이 차분해지는게 좋네요

배송 받자마자 바로 포장 뜯고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실리콘 냄새가 나고 조금 미끈거리긴 하지만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구요.

홀은 생각보다 큽니다.. 보관 장소가 마땅치 않은 분들은 고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사용감은.. 자취하시거나 혼자 사는 독신 남성이라면 이거 꼭 하나 쯤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정말 좋아요..

지금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 그냥 지르고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후회 안할겁니다. 허리 빠지는줄 알았네요

아 그리고 포장 박스가 상당히 커서 버리기 좀 버거우니 옵션에서 포장 제거를 선택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박스 버릴 방법이나 생각하러 가야겠네요 ㅜㅜ

생각보다 많이 컸음

포장외관에 그려진걸로 핸드잡을 생각하시는 분은 생각을 바꾸시길 또 세척이 힘듬

그것 외에는 모양새나 느낌 등 만족스러움

가격도 타 온라인 매장보다 만족스러움

어짜피 살꺼잖아요?

어짜피 쌀꺼잖아요!

금요일에 주문했는데 토요일아침에 바로와버리네요 ㅋㅋ 와 빠른택배에 감탄

택배상자를받았는데 생각보다 너무커서 놀랐네요 그래도 상자개봉하고 내용물개봉하니 오나홀자체는 염두해둔 크기라 안심했네요

다른오나홀은 배송대행해서 최근까지쓰던게 마녀네요 그러다가 대형홀은 어떤느낌일까 문득 생각이들어서 사려는데 대형홀은역시 크기가

커서 배송대행으로하기가 부담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다 이곳을왔는데 같은대형홀인 SPDX를 사보려다가 품절인거보고 평이좋은 코코로를 고르게됬습니다.

묵직하네요, 탱탱하네요 ㅋㅋㅋ 뭔가 삽입구도 손오나홀보다 리얼해서 바로써봤습니다

설명에서나온 자동진공기구는 소리는 열심히나는데 차이가있나? 싶었을정도로 그렇게 진공이온다 라는느낌은 없었네요

하지만역시 대형홀만할수있는 손을흔드는게아닌 허리를흔들어서 한다는건 매우색다른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

보통 반찬을틀어놓고 하는데 반찬볼틈이없네요 ㅎ; 마녀를쓰다보니 조임이나 느낌자체는 강하지않게느껴졌만 그래도 확실히 기분좋게 느긋

히 조여주는 느낌은있네요 평소보다 오래했습니다 ㅋㅋㅋ 대형홀은 여러 체위로 할수있다길래 바로 시도해봤지만 기승위는 아무래도 무리네요 어떻게하는건지 흠...

갠적으로 후배위가 정말 좋더군여 엉덩이가 탱실탱실해서 닿는느낌도좋고 정상위보다 더 안쪽조형이 잘느껴지는듯했습니다

그렇게 즐기고난뒤 사람들이 치를떠는 뒷처리를 하는데....

뭐안쪽이야 물뿌려서 내용물흘려보내는건 어렵지않았는데

물기닦는게 생각보다 더힘드네요 ㅋㅋㅋㅋㅋ 건조봉? 물기닦는봉을 따로 살만 하다 생각했습니다 사는거추천드립니다ㅋㅋㅋ 키친타올이 깊숙히넣고 빼다보니 안에서 갈갈이찢기네요 그 질긴 키친타올이 ㅋㅋㅋㅋ

그래서 대형홀은 파밧! 하고 오는게아니면 간간히 쓰는정도로 그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번거롭다보니 ㅎㅎ;

냄새라던가 기름이라던가는 박스까자마자 씻기고 같이산 베이비파우더 쓰니 뽀송해지더군여 파우더냄새로 다른냄새는 묻히고

냄새걱정은안해도될것같습니다 ㅋㅋ

내구성도 대형홀은 이게 처음이라 아직 판단이서진않는군요ㅋㅋㅋ

평점을주자면 대형홀 끼린 비교를못하겠고

오나홀끼리 비교하자면 뒷처리문제로 1점감점 나머진 다 만족스럽습니다ㅋㅋㅋㅋ

매직아이즈 로린코를 사용하다 대형홀에 한번 데뷔해보자 싶어 대형홀중에 신뢰도 높은 코코로를 구입하게됬습니다

후기중에 실리콘냄새가 난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저는 실리콘냄새를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약하게 나는수준?

로린코랑 비교했을때 로린코가 시베리안허스키 앞 치와와마냥 초라해보이는 사이즈..

소형홀만 사용하다 대형홀을 구입하니 처음엔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그래도 소형홀은 그냥 핸드잡외의 방식으로 쓰기 참 그런데 대형홀이라 이것저것 해볼수 있어서 신선하고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질감을 느낄수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사이즈면에서 차이가 크고 무게도 2.4Kg이나 나가다보니 야동보며 한손으로 들고 쓰기엔 좀 지치지만요

앞쪽은 정상위? 로 사용하면 배쪽이 튀어나오는걸 느낄수 있다던데 솔직히 불뚝대는게 좀 징그러워서 취향탈듯합니다

느낌은 조여줌과 동시에 인위적이고 너무 강한 느낌보단 눅진하고 감싸주는듯한 느낌이구요

정상위보단 후배위가 훨씬 좋은 느낌이라고 느꼈습니다

처음에 한번 깊게 박아주면 공기가 뒤쪽으로 쭉 빠져서 진공되는게 참 좋더라구요 빨아들이는 느낌과 함께

조여주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젤을 많이넣으시면 바람과 함께 젤도 줄줄 흐르니 주의하셔야할듯

뒷쪽은 뭐 거의 폭포수와 같은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건 설명보다 한번 써봐야하는데... 폭포수에 박는다는게 어떤느낌인지 알수 있으실겁니다

세척은 앞쪽구멍에 물틀어놓으면 뒤로 싹 빠져나오더라구요, 안쪽 세척하고 다시 물로 헹구면 괜찮게 세척되는것같습니다

코코로 구입하면서 베이비 파우더도 같이 구매했는데 약한 실리콘냄새도 파우더의 달달한 향에 싹 사라지더군요

실리콘 냄새에 민감하신분이나 걱정되시는분은 파우더도 같이 사용하시는것이 홀 내구성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대형홀 시작한다면 코코로 강추입니다 이것보다 큰거로 무작정 시작했다간 여러가지 낭패보실수도 ㅋㅋ

제고 언제 또 나오나요??

ㅎㅎ

구입한지 1주일정도 됬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꽤 좋습니다.

대형홀 장점인 무게를 확연하게 느낄수 있고

피스톤할때의 부딪힘으로 인한 느낌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하나 팁을 주자면 애널을 막고 사용하시면 그냥 진공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매직아이즈의 공통된 장점인 내구도, 냄새, 기름기 말고는 없네요.

무난무난 만족스럽게 써왔지만 내부의 2중 구조가 조금 일찍 분리된 듯 해서 아쉽습니다. 오래 못 갔지만 후회는 없네요. 그 전에 쓰던 녀석이 R20이라서 체감이 덜했음에도 적응되니 오히려 좋았던 점 역시 한 몫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첫번째 매직아이즈 제품이자,

푸니아나DX(하드 버전), SPDX에 이어 세번째로 접한 대형홀인데요.

위 두제품과의 비교 위주로 평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외형>

전반적인 모양새는 SPDX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생각보단 작지만 디테일은 괜찮네요.

두께나 굴곡에 있어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다만 푸니아나에 비해선 실리콘에 기름기가 좀 많네요..

SPDX는 상당히 뽀송뽀송 하거든요.. 그 점에 있어선 다소 아쉽습니다.

SPDX >>>> 코코로 > DX

<자극>

부드러우면서 좀 달라붙는 느낌? 명기의 증명 사라와 비슷하네요.

조임은 DX 하드버전이 좀 더 강하긴한데 감촉이 좀 다릅니다. 탱글하냐 쫀득하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후배위로 하면 느낌이 또 다른데요. 감싸는 느낌은 줄지만 귀두 자극은 좀 늘어나네요. 이래저래 활용도가 좋습니다.

자동조임기능은 어떻게 작동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이게 없어도 그냥 애널을 막으면 진공느낌으로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스폰지 귀마개를 이용하고 있고요.. 푸니아나도 마찬가지로 활용 가능합니다.

DX ≒ 코코로 > SPDX

<세척>

U자형인데 그냥 물만 틀어놓으면 되고요..

SPDX처럼 골격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편리하네요.

DX는 구멍이 일자라서 좀 더 편리하죠.. 아니, 많이 편리합니다..

다만 실리콘 재질이 좀 걱정인데요.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경험상 이런 재질은 사용할 수록 경화가 빠르더군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는게 중요할 거 같고 보관 시 제습제도 필히 둬야할 거 같습니다..

DX >>>> 코코로 >>>> SPDX

로링코 처녀궁과 함께 2월12일에 주문해서 1달간 8회 사용해보고 후기 올립니다.

홀에 대한 간단한 소개

스지망 코코로

무게: 2400g 전체길이: 23.5cm 내부길이:14cm (둔덕포함) 세로:12~15cm 높이:12.5cm

1.외형과 감촉: ★★★★ or ★★★★★

매직아이즈의 간판 거치형 홀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로리 토르소 모델 중에서 가장 높은 퀼리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보다는 휘어있는 등과 엉덩이라인이 예술입니다. 아주 잘만들어졌어요. 감촉또한 다른 스지망 모델과 똑같은 감촉으로 감도 또한 훌륭합니다. 하지만 마감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군데 군데 실리콘이 일어난 곳이 있고, 제품에 따라 기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등에 조그만 기포가 있었습니다. 아주 아쉽습니다. 마감에 신경 쓰이시는 분들은 별 1개를 감점합니다. (그래도 아주 예쁜 모델입니다.)

2. 냄새: ■■□□□

처녀궁을 사용한 뒤에 개봉을 해서 그런가 냄새가 느껴지지 않더군요. 너무 극악의 난이도를 경험일까요? 세척 1번 해주니까 싹 사라졌습니다. (2단계를 설정해 놓은 이유는 토이즈하트의 무취 제품들이 있어서 2단계로 설정한 것입니다. 거치형끼리 비교한다면 ■□□□□)

3.사용감

경도: ■■□□□~■■■□□

기름: ■□□□□

조임: ■■□□□ (자동 진공기능 발동: ■■■■□)

자극: ■■□□□

안정도(크기,무게,부피): ■■■■■

스지망 처녀궁 바르고와 같은 경도입니다. 거치형이다 보니 부피 때문에 더 탱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기름은 2.4kg의 대형홀임을 생각하면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조임은 자동 진공기능인 기믹의 기능이 발동하면 대형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조임을 느길 수 있습니다. 일반 핸드홀에서 느껴지는 진공의 인위적인 빨아주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 여성이 조여주는 것과 유사한 리얼한 느낌의 조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아주 놀랬습니다. 이정도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니. 하지만 자동 기믹 기능을 사용하려면 기술이 필요합니다. 잘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은 사용방법이 약간 문제가 있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45도 정도 세워서 사용할 때 가장 잘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 여성과 유사하게 조여 준다는 것이지 실제여성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자극은 전체적으로 저자극 느긋계열입니다. 고자극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저자극이더라도 자동 진공기능이 있을 때와 없을 때와 사용감이 다르니 주의하시길.

전체적으로 뒤틀린 것 같이 안정도 또한 아주 우수합니다. 무게중심이 틀어진 곳도 없습니다. 기승위 할 때, 하복부의 느껴지는 높은 중압감으로 더욱 높은 만족감을 줍니다.

p.s 에널 구멍을 사용하면 자동 진동 기능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매직아이즈 회사에서도 에널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고합니다.

4. 세척: ■■■□□

n자 구저여서 거치형 홀 치곤 쉬운 난이도입니다. 샤워기 헤드를 분리해한 후 엉덩이 구멍에 대면 알아서 질 삽입구에서 불순물들이 빠져 나옵니다. 손가락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아주 편해요.

5. 건조: ■■■■□

n자 구조인 만큼 다른 비관통형 홀들에 비해 건조가 편합니다. 하지만 오래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6.내구도: ★★★★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딱히 깔거리가 없네요. 그래도 내구에 만점을 주지 않은 이유는 에널의 내구도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할 정도로)

7.가격 ★★★★

nls몰 기준 9800엔입니다. 약 10만 5천원. (nls에서 가격을 올렸어요. 망할 것들) 개인이 직구 한다면 국제 배송비까지 생각하면 13만정도?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부담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빨리 엔화가 떨어지길 바래야죠 ㅡ..ㅡ

8.종합평가 ★★★★★

기본부터 좋은 기능, 나름 편리한 세척, 훌륭한 외형까지 모든 것을 갖춘 좋은 거치형 홀입니다. 첫 거치형 대형홀으로 추천하는 홀이며, 가격 또한 기능과 내구도 면에서 생각해봐도 좋습니다. 자동 진공기능 사용하는 스킬이야 4~5번 사용해보면 저절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자극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피해주세요.

이 사이트에서 사지는 않았지만 뭐 간단간단하게 핵심만 말하겠음

크기와 무게는 약간 쓸데없이 크고 무거운 느낌이있음

그리고 자세는 좀 특이하게도 소형오나홀처럼 손으로만 까딱까딱하는것도아니고 대형오나홀처럼 몸으로 할수있는것도아님. 팔과 허리를 약간씩 다써야된다고해야하나

자극과 조임은 약한편인것같지만 조금익숙해지면 젤의 양과 지속시간 그리고 제품특성을 잘이용해서 충분히 감도있게 쓸수있음.

씻기는 정말불편함 콘돔이나 외싸 추천

관리도 정말 힘듦 크기도그렇고 소재도 굉장히 약해서 자주씻거나 잘안말리면 실리콘이 점점이 떨어져나감 그래서 말했듯이 콘돔이나외싸후 젤만 잘닦아주고 가끔씩씻어주길추천

다른사이트에서 사서 ..그사이트가 페쇄되서 여기다 씁니다. 불량인지 모르겟습니다만. 뒷구멍 막이 굉장히 얇아서 금방이라도 찟어질것 같더군요. 어차피 앞쪽만 해서 상관은 없는데,.. 부드러운 오나홀 인데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외형은 최고고.

씻는게 조금 힘들고,내구성이라던지.. 조금단점이 있지만 대부분 만족한 오나홀

제품은 잘 받았습니다~

근데 그 제품옆에 magic eyes 라고 글자가 박혀있는데

그게 사진과는 다르게 글자가 선명하게 박혀있지 않고 흐릿하게 박혀있어요

사진을 첨부해서 보여주고 싶은데 사진첨부하는 곳이 없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원래 그런건가요?

구매하고 이제야 써봤습니다

여친이랑 할때도 해결이 안되던 지루가

단숨에 나았습니다.

단, 심장약한분은 주의하십시오.

고어찍는줄 알았네요. 배에 불쑥! 하고 솟아오른 존슨이 보입니다.

오히려 흥분되는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개놀라서 쪼그라들뻔했네요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특히 엉덩이..말랑..말랑..

빽으로 하면 자극이 큽니다. 정상으로 하면 좀 안정적인 느낌이 있고요.ㅣ

입구쪽이 좀 많이 조여서 좋았네요. 진공은 잘 모르겠어요.

대형홀은 처음이라 로션을 너무 퍼부어서 미끈미끈..

그럼에도 불구하고 빽 자세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