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가슴 아이돌 후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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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るぺたアイドル候補生 ただいま研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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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가슴 아이돌 후보생 빈유형상 오나홀!
납작 가슴 아이돌 후보생

빈유형상 오나홀!
납작 가슴 아이돌 후보생

뽀송뽀송하고 냄새가 적은 소재를 이용하여 부드러운
여성의 살결을 떠오르게 합니다. 작은 가슴의 귀여운 여성을 형상화한
오나홀로, 윤활제를 넣고 조금만 긴장의 끈을 놓아버리면
튕겨져 나올 정도로 강한 반발력이 있을 만큼 강한 탄성과
압력이 있는 고 자극 오나홀입니다.

Spec

직경
5.5cm
무게
276g
전체길이
12.5cm
내부길이
11cm
납작가슴 아이돌 후보생 설명 납작가슴 아이돌 후보생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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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가슴 아이돌 후보생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9명, 평균 3.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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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nc***** 2020-01-28
    가성비 ㅅㅌㅊ
    가격에 딱 맞는 사이즈와 느낌도 부드러운
  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pa********** 2019-05-14
    요번에 현지에서 산 제품으로 리뷰를 합니다.

    내구성: 하
    자극: 중

    내구성은 좀 심각하게 낮읍니다. 엉덩이쪽 부분이 엄청 얇아서 한번 쓰고 반투명 하게 됬습니다.

    감각은 츠보미랑 비슷한 수준인거 같고요, 자극은 중상/중하 정되 되는거 같습니다.

    진공은 됩니다.

    추천은 안하겠습니다. EXE에서 살짝 더 내구성이 더 튼튼하며 비슷한 제품을 고르시길....
  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ok***** 2017-07-26 구매완료
    괜찮다. 그냥저냥 괜찮은데, 내구도가 영 별로다. 이것보단 납작가슴연구소 추천함.
    그게 더 튼튼하고 내부가 얽혀드는 쫄깃함이 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ow**** 2017-01-18 구매완료
    아랫분처럼 뽑기운이 있는듯합니다 ㅠㅠ 츠루펫타걸 시리즈를 좋아해서 이번에는 아이돌을 구매해봤는데

    처음 사용했을때 위쪽에 기포가 생기더니 결국 조그마한 구멍이 생겨버렸네요..

    아 물론 사용감은 좋았습니다. 진공상태로 만드니까 좋아요

    대신 내구도쪽이 많이 아쉽네요..

    다음에 구매할땐 다시 츠루펫타걸 연구소로 사야겠습니다.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bs******* 2016-12-15 구매완료
    뽑기운이 있는듯하네요...위엣부분에 기포가 있엇는데 터져서 진공상태를 만들려고하는데 공기가 세어나가요 ㅠㅠ

    크읔...그래도 계속 도전중입니다. 쓸만해요.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et********* 2016-11-28 구매완료
    굉장히 무난한 조임에 무난한 자극 무난한 홀입니다

    문제라면 비관통형 마지막 부분과 23mm부분의 얇은 쪽이 삽입시에 굉장히 얇아집니다

    손톱을 잘 안정리하시는 분이면 아차하는 순간 찢어질정도로 얇아집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짧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 주니어가 그렇게 긴편은 아닌데 좀 모자라는 느낌이 강하고

    좀 깊게 하려고 하면 금방 찢어질거같에요
  7.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rr***** 2016-07-03
    좋은 이중소재 핸드홀입니다.

    소재 - 유어 마이 아이돌에 쓰인 부드러운 외부소재와, 납작가슴 연구소에 쓰인 끈끈한 내부소재를 함께 사용한 물건입니다. 서로 부드러운 부분들만 융합시킨 결과 촉감이나 삽입시의 조임은 그 둘보다도 꽤 부드러운 편입니다. 사용시 너무 거칠게 다루는 것은 좋지 않겠군요.

    사용감 - 그동안 사용한 여러 이중소재홀들과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로링코는 입구 조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세밀하게 훑어주는 느낌이었고, 유어 마이 아이돌은 부드러운 느낌으로 전체를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 납작가슴 연구소는 강하게 조이면서 머리부분을 집중공략하는 느낌이라면 이번 아이돌 후보생은 부드러운 삽입감과 함께 전체를 세밀하게 훑어주는것과 동시에, 중간에 한번 조여주는 부분이 있어서 삽입때마다 약간의 클릭감(?)과 함께 머리부분 자극을 강하게 줍니다. 내부조형이 여러모로 훌륭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맨 안쪽에는 진공효과를 의식한 약간의 공간이 있는데, 사실 홀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 보니 약간 달라붙는 느낌 이외에 크게 조임이 강해지거나 하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딱히 단점은 아니고, 물건이 뚫고나오지 않도록 조금 신경써서 사용해야 할 부분 같군요. 사정 전에 살짝 빼고 쏘면 이 부분에서 빨아들여주는 느낌이 약하게나마 있습니다.

    세척 - 입구부분은 상당히 넓어서 삽입도 쉽고, 세척 난이도도 내려간 편입니다. 적어도 로링코처럼 물을 넣기도 힘들고, 안에 든 것을 빼기도 힘든 것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크기 치고 손가락이 맨 안쪽까지 닿기 쉬운 편이지만 중간에 조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물이 원활이 들어갔다 빠지지는 않습니다. 물을 받아서 진공부분을 잘 이용하시거나, 와셔 같은 세척도구를 사용하시는편이 좋습니다. 세척 난이도는 중간쯤 되겠군요.

    보관 - 냄새가 그리 심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있는 편입니다. 이중구조 특유의 부드러운 외부소재 탓에 물로 세척한 이후에는 끈적거리기 시작합니다. 파우더 사용이 필수입니다. 파우더 없이 사용하다 보면 금세 손때를 타거나 찢어지기 시작할 겁니다.

    종합적으로 이중소재 치고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물건입니다만, 그렇다고 쾌감까지 약하지는 않습니다. 이쪽도 로링코처럼 전형적인 명기홀로, 생각 없이 흔들다 보면 순식간에 발사완료 되어버립니다. 물론 부드러운 만큼 조절해가며 사용하면 오랫동안 느긋하게 즐길 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어느 정도 관리가 필요하고, 사용법에 제한도 조금 있는 섬세한 제품이지만 흔들 때 촉촉하게 달라붙는 느낌만큼은 일품입니다.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jp***** 2016-06-24
    실 삽입 11cm 입니다
  9. (3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am** 2016-04-19
    평가가 하나도 없어서 올려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입니다~

    젤은 같이 주문한 오나츠유 사용했습니다.

    제품설명에도 나와있듯이 돌기로 이루어져있는데 자잘한 돌기로 쭉 있는모냥새라 삽입시에 자극은 중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굵은 돌기나 심한 굴곡이 딱히 없기때문에..큰 자극은 없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자극이 아예 없는거는 또 아니고.)

    다 넣고나면 끝부분만 자극이 있고 나머지는 그냥 미적지근 한 느낌. 끝부분 넘어가기 전에 약간 걸리는 느낌정도?

    제품 성향때문이겠지만 조임은 딱히 그냥 무난하다 라는 느낌.

    내부 공기를 빼고 넣어봐도 빨아들여준다 라는 느낌은 별로 못받았습니다.

    내구성면에서는 조금 아쉽다.. 라는 느낌인게 겉면자체가 워낙 부드러운 탓도 있지만 입구쪽에 벌어지는 부분을 얇게 맹글어놔서 그 부분을 청소시에 좀 조심해야 될것같구요.(굵으신분들은 아마 금방 찢어지지 않을까.)

    또. 길이가 어느정도 되시는분들은 좀 조심해야될거 같습니다. 몇번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뿌리까지 붙여보니 애가 쑥 늘어나서 헉 했습니다;

    실리콘이 부드러운 소재라그런가 안쪽 소재 색이 확 비쳐지더군요 이러다가 터지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물론안터지겠지만.

    냄새는 딱히 안나구요 막 코 들이대고 킁킁해야 뭔가 약~간 있다 이런느낌.

    자체적으로 기름은 딱히 나온다라는 느낌은 없고 포장비닐에 묻어있는 기름이 더 많습니다.

    청소는 아무래도 끝부분이 홀이 넓다보니 그쪽 구석구석 잘 닦아내기가 살짝은 불편한감이 없잖아 있으나 힘들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총 평은 그냥 딱 무난하다? 뭔가 다른 홀처럼 컨셉이 있고 그런게 아닌느낌 (자극이 적거나 많다/ 조임이 세다/엄청 부드럽다)

    특별하게 뭔가 치우쳐서 노리고 산다기보다는 별 생각없이 저처럼 함 써보지 뭐 이런분들은 무난한 느낌이다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문가분들은 영... 애매하다 싶을 것 같네요.)

    처음 써보시는분들한테는 추천드려도 될거같아요. 그냥 무난한듯 해서요.

    이하 잡설...

    구매하게된 계기가 아무래도 "평소에 궁금했다. 이게 과연 그렇게 기분이 좋으려나" 이런취지라..

    다른분들이 평가 많이 써놓으신 자극이 어떻고 조임이나 내구도 평가 된 글보다 그냥 아무 평 없는거 써보고 난중에 다른거 평 있는거 사자.

    그렇게 구매를 했는데 사실 기대했던 부분보다 약간 아쉽다? 아무래도 뭐 장난감이니 실제에선 능동적인것에 비하면 당연히 본인이 조절 해야되는점이나. 아무래도 내부가 따뜻하지는 않아서 '워머'라고 팔리는 제품이 필요는 할 것 같았는데 영 성능이 못 미더워서 구매는 안했습니다ㅎㅎ;.

    아쉽다고는 써놨지만 생각보다 뭐랄까 남자의 그런 상상적인 부분에서 오나홀이라는게 존재하는 이유같네요.

    실제로 하는것과는 다르게 좀 더 자극적이고 원하는 컨셉이 있고 이런부분에서는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기분 좋은점 뭐 이런것보다 호기심에 구매한거라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조형이라던지 맹긂새가 실제로 보니까 "허얼.. 이거 위험한데 ㅋㅋㅋㅋ" 이런 느낌일까요 ㅋㅋ..

    칼같은 배송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른 제품도 구매해봐야겠어요. 사람들 평가대로 진짜 그런지 궁금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