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앙로즈

개인적으로 꼽는 소프트홀의 최강자.

우선 로린코나 마녀등 하드타입이 강한 압력과 마찰로 쥐어짜는 느낌을 받는데 반해 라비앙로즈는 조임은 하드제품보다는 떨어지지만 다른 소프트홀에 뒤질 정도는 아니며 무엇보다 내부주름구조가 풍성하여 자극을 스스로 조절하며 내부의 자극점을 자극하는 등 실제로 플레잉하는 체감을 얻기 좋은 제품이다. 마치 똘똘이로 장어처럼 뻘의 내부를 가르며 파고드는 느낌이 든달까.

자극 4점/5점
:전체적 자극은 4점 정도로 일단 내부 주름이 많아 안을 '가르고 들어가는' 소프트홀 특유의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 다른 소프트홀보다 삽입감은 탁월한 편. 일단 비르고 막자체는 약간의 차단감만 줄 뿐 그냥 힘있게 푸욱~넣어주면 가볍게 뚫리는 터라 큰 의미는 없지만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오나홀이 각ㅋ성ㅋ한다는 걸 느낀다.

우선적으로 삽입로가 길어져 자극이 연장되며 비르고막하부의 후장라인과 연결되는 부위에 자극점이 만들어져 똘똘이가 자극받는 공략점이 추가로 생긴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점은 내부 깊숙한 곳에 마치 포르치오 돌기처럼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는 것인데 고딩시절 사용했던 명기의 품격-마리아 오자와-에 세가닥이 돌기가 귀두부를 자극하여 황홀감을 줬던 것처럼 이 제품도 돌기를 사용해 귀두자극이 탁월하다. 사정감이 올라왔다고 생각될 무렵에 퍽퍽하며 귀두를 돌기에 부딛히는 느낌이나 사정 직전 성기를 푸욱하고 박아서 돌기부를 빙글빙글돌려 귀두자극을 받으면 황홀한 자극도 자극이지만 퓩퓩하고 자궁부를 두들기는 사정이 오나홀끝부분에 느껴질 정도로 사정감이 좋다. 이 부분만은 자극에 5점을 주고도 남을 제품.

항문부 또한 투두둑하고 귀두 둘레를 긁는 느낌이 좋고 무엇보다 내부 깊은 곳을 공유하기에 마찬가지로 자극성이 뛰어나다. 질부분과는 다른 삽입감을 느낄 수 있어 차별화된 느낌이 확실히 든다.

조임 3점
:조임감은 소프트홀이기에 기본적으로 3점이나 오히려 그 덕에 자기 감각을 충분히 끌어올려 절정감과 사정감을 조절할 수 있어 좋고 그랩으로 추가적인 조임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도 만족스럽다. 항문부는 질부분보다 두껍게 조형되어 있어 조임이 더 좋은 편이다.

조형 3.5점
:일단 입구의 음순과 구멍디자인, 항분부의 늘어나는 느낌을 리얼하게 잘 구현했다. 특히 좋은 건 내부의 질주름이 풍성하다는 것.
2개의 구멍이라 세척이 용이하고 보관하기에 사이즈도 나쁘지 않은 편.
그립감도 좋은 편이다.

단점
:내부의 풍성한 주름과 2개의 삽입부, 다양한 공략점등 장점이 많은 제품이나 한가지 정말로 아쉬운 점은 내구성이 부족하다는 것. 일단 리얼한 삽입부와 음순은 좋았지만 입구가 쉽게 찢어져버렸다. 이 점은 소프트홀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 큰 단점이라 말하긴 뭐하지만 내부 주름의 자극점들을 공략하다보니 자극이 강한 항문부와 질부가 연결된 부분이 빠르게 갈라져버렸고 사용할수록 점점 더 내부가 찢어졌다. 보통 오나홀을 하나 사면 1년은 쓰는 편인데 이 제품은 6개월만에 리타이어. 아직 1일 1딸을 치는 나이라 많이 사용하긴 했지만 결국 연결부가 찢어져 질부분과 항문부가 통짜가 되어리는 바람에 결국 빠르게 은퇴시켜줘야 했다.ㅋ

거기에 매직아이즈 제품의 실리콘냄새가 좀 나는 편이라 분칠등의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었다.

총평
:고딩때 처음 오나홀을 쓴 이래 10여개의 오나홀들을 사용해보았지만 리얼감은 이 제품이 최고인 듯 싶다. 무엇보다 풍부한 내부주름과 다양한 공략점을 자신의 사정감을 조절해가며 감각을 단련시킬 수 있어 리얼한 감각을 추구한다면 이 제품이 좋다. 쎾쓰예행연습이 필요한 소년이나 그저 쥐어짜는 느낌에 질려버린 나같은 20대 후반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

단점은 약한 내구성. 마치 탱크와도 같은 주력제품인 처녀궁,해체신서에 비하면 내구성이 약해 오래가져갈 주력으로 삼기는 힘드나 퀄리티를 위해 내구성을 희생한 느낌이 들 정도로 사용감과 자극은 만족스럽다. 주력홀을 하나두고 사정용 서브로 쓰기 참 좋으나 당장 말하는 나부터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다른 홀 제껴두고 이 홀로 처음부터 끝까지 달린 편이라 그만큼 퀄리티 높은 홀.

찐득한 오나츠유와 페페젤에 모두 잘 맞는 편이며 개인적으론 오나츠유에 뜨거운 물을 살짝 섞어쓸 때 주름이 더 잘 느껴졌다.

로린코 소프트와 비교하기 좋은 제품이며 내구성을 중시한다면 로린코 소프트/ 리얼한 체감을 중시한다면 라비앙로즈를 ㅊㅊ한다.

지금막왔고 써본후기를 전해드림 일단 첫번째왔을때 봤을땐

와 슈바 줜나크다였음 리얼로 컸었고 만져본느낌도 스지망쿠파랑 비슷 (소프트)
아쉬운건 사진속 처럼 엉덩이부분이 아주 살짝 찢어져있었고 온몸이라는 표현까지는 과하지만 몸 어느부분부분에 드문드문
주름자국이 있었음

이부분은 주인장이 보내기전에 오나홀을 훈육을 한건지 스팽킹 자국같다라는 생각을했음

그리고 사용을해봤는데 느낌은 애용하던 스지망 쿠파 로아가 1세대라면 이건 2세대느낌이었음
비슷하기는 했지만 무언가 더 좋은느낌이었고 개선된 느낌? << 그렇다고해서 인공적인느낌이라는건 아님

스팽킹자국이 생각나서 하던도중 오나홀을 찰싹치니까 오나홀이 말랑해서 그런지 찰싹소리와함께 튀어올랐는데
이느낌은 커맨더센터의 스캔으로 보이지않던 맵을 한번 쏵 훑고 다시 검은화면으로 안보이는 그런느낌이었음

또한 항상 꿈꿔오던 후배위를 해봤는데 우와 이 홀은 뒤로 뒤집어서 사용하는게 맞는거같음 정말 후배위임
앞으로 할때도좋았는데 뒤로하니까 살집들이 다 위로 이동한셈이니 그 엄청난 무게감이 육덕지다라고 느낌

후아 물 한번뺏으니 이제 오나홀에 물넣고 청소할시간임

확실히 걱정한대로 살짝 어렵긴했음 (로아보단) 하지만 이홀 특성상 다른홀이랑 똑같이 생긴것도 아닐뿐더러
구멍이 2개인터라 이정도는 신경쓸 껀덕지도안된다고 느낌

정말 만족스러움 기름이 심하다 냄새가 심하다하는데 냄새는 별로안심했고 기름기도 내가 예상한거하곤 다르게 그렇게 심하다고 할수준이 아니고 좀 나오긴하네 이수준?

단점들이 별점수를 -1 점깍아먹는다면 이홀은 가성비와 함께 위에 적어놓은 장점땜시 장점쪽에서만 점수를 6점 챙겨가는 홀
그래서 제점수는 5점입니다

참고로 아직 엉덩이는 사용도안했는데 넘모 만족스럽다

확실히 좋습니다 내구도도 짱짱하고 너낌도 좋고 구멍이2개라는 점이 좋음 근데 좀 쓰다보면 윤활제가 잘 튀어 나와서 아쉽

젤 많이 사용하는걸 추천

관통 되면 진공이 사라져서 느낌이 전보단 별로
단순 하기보단 거슬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것저것 쓰다가 '마녀의 유혹'에 정착했는데, 몇 달 쓰다보니 저에게 맞지 않는 거 같아 페라홀도 사보고 그래도 이름좀 날린 오나홀도 사봤는데

이것만큼 호불호가 없고 저에게 맞는 오나홀은 처음입니다. 4만원이라는 가격에 리뷰도 괜찮고 구성이나 홀 내부도 보기 좋아서 살까말까 했는데 진짜 사길 잘했습니다.

오나츠유 6 : 백탁 4 로 넣고 하다가 마르면 백탁 1 넣고 하면 진짜 미쳤습니다.
앞, 뒤 진짜 이렇게 다른 거 처음 느껴봅니다.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즐딸 하십쇼!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홀
앞도 뒤도 느낌이 확연하게 다르고 묵직한게 조이는 힘이 적당히 강해서 좋더라구요 이거 사보고 너무 좋아서 크리스탈 하드도 사봤는데 나쁘지 않아서 다행

나쁘진 않앗음 가격대비 두개 구멍잇는것도 좋고 두구멍 모두 느낌이 제각각이어서 좋앗음 느낌 자체도 평타 이상은 쳣으나
세척부분이 너무 까다롭고 힘듬 더군다나 뒷구멍이 좋아서 뒷구멍으로만 햇더니 5번 사용햇는데 항문 입구쪽이 찢어짐

다른것을 써봐도 처녀궁만한게 없었는데

이것은 기대됩니다

크기가 꽤 큰편 사용하다보니 구멍이 찢어져서 버리게됨 ㅠㅠㅠ 뒷구멍도있는데 오히려 그게 공간이 빈느낌을가지게해줌

자극은 굉장히 좋습니다

근 6달간 친하게 지내보고 올립니다. 6달이나버틴만큼 내구성이어느정도있습니다, 전작 소프트버전과 다른 점이지요 소프트버전은 2개사서 각자 2달을 채못넘겼습니다.
구조가 꽃잎이니뭐니하지만 쥬지가 꽃입보고 좋아할것도아니고 뭐가좋겠습니까. 안쪽이 꽤 묵직하게있어서 쥬지가 길거나 끝까지 삽입하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홀의 최대 장점, 아날구멍이 따로있죠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안쪽까지 쑤욱 찔러넣고나면 이것이 후장인가 리얼후장을찾아보시게될겁니다, 리얼은항상실망뿐입니다

다만아쉬운점은 조임이 너무부족하다는건데 이부분은 제품방향성이 소프트니어쩔수없지요

그리고 사용하다보면 처음에는 육덕스러운질벽에만족할수있겠지만 다른중형홀들사용하고나면 꽤 애매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제품들을 써왔는데 리얼함만큼은 이홀을따라온홀이없네요. 조형도이쁘고요
다만 그만큼 자극이부족하고 상상이상의 쾌감을얻기는힘듭니다

ㅅㅌㅊ제품인건확실하지만 오나홀에서만찾을수있는쾌감을주지는몬했다는점에서 4점줍니다

생각보다 많이 크고 무거워서 들고쓰기는 좀 어려운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2가지를 즐길수있고, 바닥에 엎어놓고 쓰는용도로도 나쁘지 않게 사용했습니다.

소프트홀인만큼 강렬한 자극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포근히 감싸주는 느낌이 괜찮음

돈값은 한다고 생각하지만 몇번 사용하다보니까 겉에 소음순 부분?이 너덜너덜해지는 부분이 아쉬움

다른 홀이랑 다르게 전체적은 상체 모습과 앞 뒤 모두 있어 시각적으로 맘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엉덩이도 매우 잘빠져서 만족감은 높았습니다, 보관은 좀 애먹었습니다

일년넘개 같은거만사서씀 부드럽게 좋은자극줌 진득하게 촥 잡아주는느낌이랄까 또살거임

안들어가져요.. 제 소중이가 큰건지 모르겟지민 안들어가고 아프네요 쫌.. 돈낭비한거 같네요 제입장에선

진짜 비싼 값을 합니다.....
일단 질 삽입구는 주름들이 매우 많아 기분이 좋고 애널 삽입구도 가끔씩 쓰면 좋을 것 같아요.
단점은 다른 사람한테는 장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관통형인지라 젤이 다른 구멍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배부분에 조금 상처가 나서 왔어요...

아직 오진않았지만 기대됨니당

로린코만 두번쓰고 또사려다가 이 제품으로 한번 구매 해보았음

구멍 두개가 확실히 다른느낌이라 고르는맛은있음

두 구멍다 입구쪽은 조임이 좋지만 안쪽은 약한편이지만 자극은 좋음 페니스가 크면 어느정도 진공이 생길수 있음

하나 넣으면 한쪽이 막힘 (본인기준)

단점은 구멍이 2개라 큰움직임에 진공은 힘들고 다른구멍으로 샘

회사제품특 구멍이 좁아 잘 찢어짐

자체 쾌감보다는 리얼리티가 큽니다. 대형홀을 사기 어렵고, 시각적인 효과를 중시하신다면 추천. 뒷치기도 가능하고 뒷구멍도 있기 때문에 판타지를 만족시키기 좋습니다.
구멍 자체의 자극은 딱히 특이한건 없습니다. 똘똘이 자극을 중시하신다면 다른 물건을 찾아보세요.

대형홀 보관하기엔 여건이 안될때
고를수있는 적당한 홀이라고봅니다

구멍이 두개라 자극,느낌도 다르니
정말좋군요

지금은 에어돌류로 갈아타서 더 이상 쓸 수 없지만 단일 제품 중에서는 제가 써본 것중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구도도 좋았구요. 나름나름 저자극이라 잘 가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엉덩이랑 성기 두개달린건 처음인데 꽤 불편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성기보단 엉덩이가 더 좋았습니다

성기가 포근하게 감싸 안아준다면 엉덩이는 놓기 실어하는? 끈끈한? 그런 맛이 있습니다

문제점은 닦는게 조금 힘들며 처음 샀을때 냄새도 있고 삽입때 구멍에 넣기 조금 힘들다는 점입니다.

두가지맛을 이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점이 단점을 상쇄하기도 하고 써보면 써볼 수록 좋다는 설명도 있으니 4점 드리겠습니다

안에 구멍이 뚫려있는지 세척하고 나니까 안에 물이 차있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프리바디 전에 산 오나홀은 잘 써서 이번에도 주문한건데 실망스럽네요

홀 자체의 성능은 좋은거같아요. 무게감도 좋고, 단지 불량이 왔는지 뒤쪽 구멍내부의 벽들이 다 끊어져 있네요...외부 재질의 실리콘이 보일 정도로요. 후기 보면 뒤쪽의 조임이 좋다 그랬는데 왜 저는 더 넓게 느껴지나 싶더니라니...ㅠㅠ 처음 산 2중구멍 홀인데 너무 아쉽네요

제품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거 써보기전에 로린코 처녀궁을 써봤었는데 솔직히 거기 느낌은 처녀궁이 더 좋았구요
라비앙 항문 부분은 귀두자극이 좋았습니다 항문부분이 맘에들어요 처녀궁이랑 돌아가면서 쓸거같은데
라비앙 쓸때에는 항문부분을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ㅎㅎ

나만 이거 중간에 합쳐지는 부분이 오른쪽으로 꺾여있음?

이 제품을 사야 하는 분
1.세척이나 보관에 별다른 비중을 두지 않는다
2.내구성은 나쁘더라도 몇번의 쾌감을 위해서라면 얼마든 돈을 투자할 용의가 있다.

이 제품을 걸러야 하는 분
1. 성인용품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 경우.(시간 or 가격 or 환경)
2.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

총평 : 내부가 무척이나 부드럽습니다. 입구 또한 분홍 부분은 젤리를 간신히 붙여 놓은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부드럽고 흐물거립니다. (이 부분에 자신의 꼬추 뿌리 부분이 닿았을때의 쾌감의 제법 좋습니다. 이런 구조의 홀이 몇개 없어요.)
똥꼬쪽은 앞쪽보다 조임이 좀 더 큽니다. 대신 조임이 큰 만큼 기믹이 압력에 의해 눌려서 조임 이외의 별다른 느낌을 주지 못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만약 당신이 손톱이 까져서 아프다고 쳐요.
그런데 팔까지 부러졌다고 칩시다. 그럼 손톱이 까져서 아픈게 느껴질까요? 상대적으로 부러진 팔이 너무 아프기 때문에 손톱이 까진건 안느껴지죠 이거랑 비슷한 이치입니다. 그냥 압박이 좀더 큰 대신 느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어울리는 젤로는 오나츠유를 추천합니다.

홀의 겉 모양이 노골적이고 덩치도 큰편이니 완벽하게 보관할 곳이 필요하며 성인 남자 15cm기준 홀은 짧은 편입니다. 내구성은 취약하고 세척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특히나 이 제품은 뒤집는 순간 홀로서의 온전한 기능은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본인이 세척과 관리에만 자신있다면 개인적으로 별 5개가 아깝지 않은 최상의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