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juku 한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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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uku 한주쿠 하드한 표면과 부드러운 내면을
지닌 반숙 오나홀!

하드한 표면과 부드러운 내면을
지닌 반숙 오나홀!

탱탱한 표면 소재와 탱글말캉한 엘라스토머로 가득찬
내부를 지닌 두얼굴의 오나홀 입니다.
서로 다른 두 소재가 하드하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은
딱 좋은 질감을 느끼게 합니다.

Spec

직경
8.8cm
무게
1200g
전체길이
17cm
내부길이
12cm
Hanjuku 한주쿠 설명 Hanjuku 한주쿠 설명
Hanjuku 한주쿠 설명 Hanjuku 한주쿠 설명
Hanjuku 한주쿠 설명 Hanjuku 한주쿠 설명
Hanjuku 한주쿠 설명 Hanjuku 한주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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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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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uku 한주쿠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4명, 평균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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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19명 중 18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la********* 2017-02-09 구매완료
    내구도 씹쓰레기.

    내구도 씹쓰레기

    내구도 씹쓰레기

    중요한 거니까 세번 말함

    자극은 저자극에 가깝고 달라붙는 느낌이라 한시간동안 저 무거운거로 쳐서 겨우 뺐다.

    오늘 배송와서 한번 박았는데 입구부터 입구랑 붙어있는 내부 일부분까지 반으로 찢어짐.

    내게 굵은편이긴 해도 이렇게 한번만에 찢어지는 홀은 처음이다.

    그것도 9만원대에 크기도 중형에 가까운 이런 홀이...

    아 짜증난다.

    -----------------------------------------------------------------------------------------------------

    한번 썼는데 찢어졌다고 상담했더니 친절하게 바로 교환해줌

    홀이 불량이라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이런 피드백 잘 들어주는 좋은 곳임.

    자주 이용해야할거같음
  2. 후기 2등
    (4명 중 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nd**** 2018-01-31 구매완료
    소프트 중형 홀을 사자! 하고 마음먹긴 했는데



    푸니버진 1000

    한주쿠

    유메이지지쿠

    명기의증명 007





    중에서 뭘 살 지 거의 일주일을 고민했다



    그리고 결국 한주쿠와 유메이치지쿠를 질렀는데









    오늘은 1월 31일이다



    어제는 1월 30일이었다







    어제 주문한 상품이 오늘 바로 올 줄이야





    역시 우체국택배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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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구조는 이렇게 생겼다고들 한다





    근데 이게 박아 봐야 아는거지



    그림만 봐서는 대략적인 감만 올 뿐이다.











    포장을 뜯어보니 ㅗㅜㅑ;;;



    촉감이 참 좋다. 맨들맨들하고 토실토실하다. 이렇게 쥐고만 있어도 기분좋겠다. 건전한 쪽으로.









    근데 이거 냄새가 장난없다

    매직아이즈 제품이랑 맞먹는 수준이다

    유분기도 장난없다

    수건 안 깔고 바로 침대에 들고가면 그날 커버 세탁해야 할지도 모른다







    8290f5d19ec6e77f034c165a68e359fd_1517380786_5025_5459670.jpg




    그래서 세면대에 바디워시 풀고 잘 씻겨줬다



    이상하게 생긴 털이 있긴 한데



    저건 내 머리카락이다

    머리카락이다



    머리카락 맞다









    여튼 5분가량 잘 씻겨주고 닦아주고 침대로 데려왔다













    이제부터 요소별 평가 들어간다





    1. 자극



    이 제품은 외피도 부드럽지만 내피는 그냥 후와토로수준이다. 말랑말랑하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다.

    일본어로 무뉴~~~라는 표현이 있던데 그정도가 적절할 거 같다

    그냥 손가락 넣고 살살 돌려보면 촉감이 마치 찹쌀떡 집는 느낌이다.



    그래서 삽입감이 매우 부드럽다.

    좋게 말하면 포-옥 하면서 감싸주는 느낌이고

    나쁘게 말하면 자극이 없는 수준이다.



    저기 무슨 돌기가 어쩌고 주름이 어쩌고 하는 거

    노포경유저 전용인 것 같다

    나처럼 초딩떄 고래잡은 사람들은 느끼기 힘들거다.





    그렇다고 아예 안 느껴지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 제품은 천-천-히 써야 진가를 발휘한다.



    대략 6분? 정도 천천히 피스톤 하면서 내부가 좀 따스해질 무렵부터

    자극이 슬슬 올라오는데





    원래 손딸이건 홀딸이건

    '아 싸겟다' 싶으면 페이스 조절을 하잖아



    내가 그런거 잘 하는데

    얘는 그냥 페이스고 나발이고 '우우옷 한주쿠쨩 집안에 산닷!!!' 하면서 발싸떄려버림

    참는다는 생각 자체를 못 하겠더라



    너무 기분좋았음 ㅅㅂ





    요약 : 저자극 느긋계인데 시간 조금만 지나면 장난없음









    2. 내구성



    아쉽게도 내가 받은 건 초기부터 상태가 좋지 못했다.

    이미 받을 때부터 입구가 뭉개져있더라.



    8290f5d19ec6e77f034c165a68e359fd_1517381140_4638_911868.jpg


    박스 뜯자마자 이상황이었음....







    그래서 내구도 문제는 노코멘트하겠다. 내 뽑기운이 이런거지 홀 자체가 나쁜 건 아니자너...















    3. 세척





    보통 중형 홀 중에서 뒤집는 게 안 되는 상품들은

    씻기도 어려울 뿐더러 말리기도 엄청 힘들다고 한다



    얘는 그냥 세면대에 물 받아놓고

    손가락 넣어서 살살 긁어주면 세척 겁나쉽다.

    그냥 어지간한 핸드형 수준이다.



    다시 한 번 말한다



    중형 치고는 겁나 쉽다.

    세척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아 물론 마녀같은 우량종한테는 못 비비겠지만 그건 걔가 넘사벽이니까 일단 넘어가자.











    4. 건조 및 보관





    건조도 쉽다

    다른 홀들이랑 똑같은 수준이다

    애초에 대형홀이 아니니까 당연한 건가...

    오나홀 전용 건조기구를 이용하든가

    키친타올을 손에 말아서 내부를 닦자.



    필자는 물수건을 미리 뽑아서 말려놓고 그걸 쓴다.







    문제는

    보관이다...



    이게 가로세로 길이도 꽤 되고

    무게도 1킬로그램 넘는다.

    그래서 보관할 곳이 참 애매해진다.





    각자의 재치를 최대한 활용해보자.















    총평





    자극 : 5점 만점에 2점-----> 5점. 초기 자극은 미미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포텐이 터짐.

    세척 : 5점 만점에 4점 (못 뒤집으니까)

    건조 : 5점 만점에 4점 (무난함)

    보관 : 재주껏


    p.s.

    저 사진갖고 문의하면서 징징대자마자
    동일한 새 제품 보내준다고 하심

    정말 혜자가 아닐 수 없다

    폐기처분하기 전에 후기쓰고싶어서 일단 사용했습니다
    사장님 용서해주세요
    착하게 살게요
  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iw***** 2025-06-02 구매완료
    배송 받고 열어보니 살짝 찌그러져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꽤나 저자극인데 이게 침대나 책상같은곳에 적당히 높이를 맞춰서 쓰면 좋았음.
    다만 저자극이라 플레이가 좀 과격해지다 보니 입구가 바로 세로로 찢어져 버렸어요.
    소프트지만 좀 오래 되다보니 경화되서 내구도에 문제가 있었나 싶음.
    지금은 판매 종료됐지만 다른 비슷한 제품들은 사 볼만 하긴 합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or**** 2021-06-04 구매완료
    장점

    1. 훌륭한 외형과 무게
    소형 제품에서 꼴릿한 외형을 찾긴 힘들고, 그렇다고 대형홀은 부담된다면 딱 한주쿠 같은 중형홀이 갑이다. 대형홀보다는 작기에 인형이나 장난감에 박는다는 느낌은 없잖아 있지만, 야동보다 오나홀을 봐도 쥬지가 죽지않을 훌륭한 외형이다. 무엇보다 토이백 XL에 들어가서 보관에도 부담이 없다. 대신 다른 리뷰의 사진이나 전문가 리뷰처럼 엉덩이와 허리사이에 마름모 모양이 나있는 점은 알아야한다.
    그리고 소형에선 찾을 수 없는 묵직한 무게는 압박하는 이 제품의 기믹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한 손으로 하기엔 부담스런 무게는 맞지만 허리를 흔드나 두 손을 쓰나 소형홀에선 찾을 수 없는 묵직함은 당신을 꽉 안아준다. 이참에 모니터에 야동 틀어놓고 허리를 흔들어 보시는 건 어떠신지?

    2. 묵직하게 감싸주면서도 자극이 약하지 않은 기믹
    겉은 좀 탄탄한 소재라 딱 잡아주면서도 안쪽은 소프트 부럽지 않은 누덕 끈적 포근한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삽입시에 감싸주는 느낌이 정말 좋다. 분명 대형이 아닌 중형홀인데 인형같은 느낌인데 눈나처럼 상냥하게 꼬옥 안아주며 감싸주는 느낌에 헤으응 눈나... 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 조임이나 압박보다는 감싸주는 느낌에 가깝다.
    그리고 언급이 잘 안되지만 형상기억소재이다. 이 말은 쓰면 쓸수록 소위말하는 각성을 하는 오나홀이다. 나는 자주 오나홀을 사용하는 편이 아니기에 잘 기억은 안나지만, 처음 했을때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 난다. 씻을때 만져본 바로는 제일 끝부분이 많이 달라진게 느껴진다. 귀두에 맞게 사이즈가 변한듯? 형상기억소재의 특징은 쓰면 쓸수록 자극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 좋을 것이다.

    단점

    1. 외형은 사실 뽑기운
    별 4개를 준 치명적인 단점. 이것만 아니었음 별 5개를 줬을 것이다. 외형을 강조한 홀이면서 포장은 상자와 공기 빵빵한 비닐 속 오나홀이 다다. 상자도 오나홀에 비하면 커서 여기저기 굴러다니기 좋다. 택배가 얼마나 험하게 다뤄지는지 생각하면 플라스틱으로 거치정도는 해줘도 되지 않았나 싶다. 아무튼 운이 좋다면 오나홀에 상처없는 제품이 올 것이다. 다만 나는 스크래치가 너무 심해서 프리바디에 징징거리면서 교환해달라 했더니, 아예 세제품을 보내주셨다. 혜자 프리바디니뮤ㅠㅠㅠ 하지만 새로온 제품도 스크래치가 눈에 뛸정도로 많았다. 전 제품보다 덜해지긴 했지만 솔직히 외형보고 샀는데 너무 아쉽다. 아래 사진이 지금 사용하는 제품이다.

    2. 좁은 입구는 잘 찢어짐
    겉은 탄탄한 재질이면서 입구는 좁다. 그래서인지 처음엔 삽입이 어렵고 입구부분이 찢어지기 아주 쉽다. 하지만 입구 이상으로 찢어지는 걸 못봤고 내부에도 큰 영향을 안 미쳐서 문제없이 잘쓰고 있다. 1위 리뷰처럼 심각한 수준의 내구도는 아니긴 하다. 아래사진에는 잘 안나오지만 입구 위쪽 조금과 아래쪽이 찢어졌다. 소위 말하는 보짓살 아래부분은 다 찢어졌다고 보면 됨.

    총평

    솔직히 내가 외형이 저 난리가 나서 그렇지 별 5개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다. ㄹㅇ강추. 아ㅋㅋ 플라스틱 거치대정돈 넣으라고ㅋㅋ 싼 것도 아니면서ㅋㅋ. 딱 대형은 부담스런 사람이 사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 이상으로 크면 토이백 XL에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드한 자극과 재질은 아니라서 하드취향이신 분 보단 평범하면서도 이런 압박 꼬옥 안아주는 기믹이 좋다면 후회하지 않을 제품이다. 솔직히 이 제품 접하고 나서 평범하고 밋밋한 일본에서 사온 소형 오나홀은 손이 안간다. 페페젤 익스트림이랑 오나츠유 둘 다 써봤는데 어떤 제품이든 난 오나츠유 취향인 것 같다. 갠적으론 오나츠유 추천.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it******* 2019-01-12 구매완료
    두껍고 속은 부드럽게 감쌈
    나선형이라 다 느껴짐
    특정기믹없이 그냥 전체가 기믹
    근데 한손으로 하는건 비추 무거움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zil**** 2018-11-22 구매완료
    아직 사용 전이지만, 일단 저자극홀 쪽이지싶다. 구멍이 일단 완전 허벌이기 때문.

    유어마이아이돌 후기에도 남겨놓은 부분이지만, 아웃비전이 품질관리가 안 되는 듯 하다. 조형이 뭉개지는건 재질이 재질이니 나도 무시하고 넘어가는 편이지만, 척 보기에도 실리콘 몰딩같은게 그대로 남아있어서 사용하기에 기분이 불편하다.
  7.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sz* 2018-04-20 구매완료
    후기 다시올려요.
    쓰면쓸수록 좋네요. 외부는 단단해서 속을 밀착시키고 잡아주네요.
    내부는 부드럽고 적당한 자극이라 요즘 주력으로 쓰는 중형홀 입니다.
    적당히 묵직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합니다.
    다만, 기름기가 없는게 장점이면서도 입구가 사용시 갈라지는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쓰는데 지장없습니다. 잘쓰시는 분들은 1년도 쓰실듯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js******* 2018-02-22 구매완료
    일단 이 제품 평들을 보면 다들 내구도가 별로다라 하셧는데 저도 받아서 써보니 입구쪽이 살짝 갈라졋네요
    자극 부분은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제 물건을 넣으면 꽉 잡아주는데 이게 제질이 엄청 말랑해서 감싸는 느낌이 매우 좋앗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느긋하게 즐기기에는 엄청 좋은 홀이라 생각합니다
    세척은 안쪽이 말랑해서 인지 공간이 넓어서 인지 세척이 매우 편하고 쉽습니다.
    건조도 세척이 쉬운만큼 간단합니다
    핸드홀만 쓰신분들은 이게 꽤나 크기때문에 보관이 애매해질수도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ㅎㅎ

    ps: 이 제품은 상자안에 고정이 안돼있어서 모양이 조금 찌그러져 왔습니다 모양이 중요하신분 참고 하시길 ㅎㅎ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np**** 2017-10-21 구매완료
    과거 아웃비전이 P.P.P일때 샀던 제품과 비슷해보여 구입했습니다.
    당시엔 무슨 게임 콜라보하며 나온 제품이었는데 생긴건 소형홀, 겉표면은 딱딱했지만 속은 쫀득해서 꽤 애용했지요.
    외관이 상당히 닮았기에 들여왔지만 중형홀을 처음 겪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밋밋한 기분..
    비용면으로나 전에 쓰던게 훨씬 낫덥니다.
    혹시 관심 가지실 분을 위해 제품명은 快感ちつ肉トリニティ . 나온지 좀 됐습니다.
  10.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jr**** 2017-07-10
    여기서 구매한건 아닌데 첫 오나홀로 이걸 샀습니다
    처음 받고 들뜬 마음으로 젤을 바르고 사용했는데
    세척할때 보니까 입구 위 아래가 찢어졌네요
    제 소중이가 굵은것도 아니고 오나홀 들고 춤추면서 다닌것도 아닌데..
    오나홀을 처음 써서 다른건 모르겠지만 내구도는 진짜 안좋습니다.
    그 후에 몇번쓰니까 이제는 홀 윗부분도 볼록 나온게
    관통형 오나홀로 이직할 생각인가봅니다 ㅅㅂ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bs******* 2017-06-30 구매완료
    첫 중형홀로 삿는데 잘산거같습니다
  12. (2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fw****** 2017-05-29 구매완료
    안은 평범한것 같은데 외부가 말캉말캉해서 만지는 느낌이 좋음...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01** 2016-11-26 구매완료
    가격이 좀 나가는것들은 뭐가 다를까 하고 사봤습니다. 자극은 강한편은 아닙니다만 감싸고 긁어주는게 나쁘지 않아 버진루프 하드 대신 자주 쓰게 됬네요.
  1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us*** 2016-11-25 구매완료
    자극은 적당한 편이네요. 넣을때 공기 빠지면서 달라 붙는데, 넣을때나 뺄때나 강한 조임은 아니나, 움질일때 긁어주는 느낌이 좋습니다. 내구성도 나쁘지 않고 세척도 비관통 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단점이라 함은 가격정도? 조금 부담되는 가격이나 평타 이상의 물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