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사 히나

가격 ★★★★☆

자극 ★★★☆☆

조임 ★★☆☆☆

무게 ★★☆☆☆

내구성 ★★★☆☆

[장점]

19,000원이라는 가격에 150ml 젤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가성비가 꽤 높은 편입니다. 내구성 역시 평균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속이 보이는 소재라 색다른 재미도 있네요. ㅎㅎ

[단점]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단점으로는 냄새인데요, 고무 냄새가 조금 나는 편입니다. 어릴 때 가지고 놀던 탱탱볼(?)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냄새에 민감하신분들은 구매하시기전에 꼭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길이는 11-12정도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9-10인 분들은 조금 긴편이실 겁니다. 13이 넘어가시는 분들한테는 작을수도 있구요.

저는 페페젤밖에 써보진 않았지만 동봉된 젤도 제법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페페젤보다는 잘 마르는 것 같긴 하지만 이정도 퀄리티면 젤로써는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이 제품은 오나홀을 입문하시는 분이나 젤이 없으신 분(?) 들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냄새만 제외한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제품이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냄새 때문에 자주 쓰지는 못할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싼 가격으로 젤과 홀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합니다.

히나라는 제품은?
- 소프트하다
제가 소프트계열을 몇몇 개 사용하고 있지만, 정말 이 제품은 그 중에서도 가장 소프트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직 몇 번 사용을 안 해 봤고 같이 구매한 제품이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히나와의 본격적인 데이트는 좀 뒤로 해야겠지만, 구매 기념으로 2번 정도 사용한 감으로는 ‘이게 소프트다!’라는 생각을 하게 한 제품이었습니다.

일직 구조가 아닌 조금 뒤틀려진? 구조로 되어 있는데, 아주 부드러운 몸이.. 아니 혀 같은 것이 감싸는 듯한 느낌으로 편안해지는 느낌이 전해오더군요. 젤 조절을 좀 잘못했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뭐... 입구가 좁다 보니 젤을 많이 사용했을 수도 있지만, 제가 흔히 쓰던 제품들과 비교를 하면 그냥 이건 아주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제가 애용하는 제품은 R시리즈 (R20, R20뿌니)입니다.
이 중에서도 전 R20을 엄청 좋아하는 남정네지요.

생각보다 길이가 좁다 보니 진공이 잡힌다고도 하나 전 그리 진공이 잡히는 느낌은 들지 않았으며, 깊게 들어가는 것보다도 적당히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과 부드러운 돌기들이 어루만져주므로 정말 자기 위안의 시간이 되는 느낌을 받게 한다? 이게 제 느낌이네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자극이 세다는 의견이 더 많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자극이 강하지는 않았다! 이거네요. 물론 더 사용을 해보면 느낌이 달라질 수는 있겠으나 첫 구매 후 2번 정도의 사용감으로는 그렇습니다. 추후에라도 다른 느낌이 있으면 이 글의 댓글로 추가 느낌을 달겠죠.

- 투명함
투명한 제품으로는 제가 갖고 있는 게 모에니티하드인가.. 그걸 갖고 있습니다만, 그것과는 또 다른 투명함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투명으로 치면 모에니티보다는 이게 더 투명하며 더 말랑한 재질로 내 2세까지 바로 볼 수 있는 시각적인 효과가 있으므로 이 부분은 뭐 호불호가 갈릴 듯 하군요. 그리고 재질도 훨씬 말랑합니다.

대신에 전 이걸 다르게 봤을 때 내부의 이물질 등을 맨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2세의 건강을 위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끈적함
단점으로는 역시 여러 사람에게서 거론되고 있는 냄새와 끈적함입니다. 후각에 민감한 분이라면 당연히 이 고무 냄새는 거슬릴 수밖에 없고, 끈적임 또한 이물질이 잘 묻어나기에 이런 것에 민감한 분이라면 구매를 다시 한번 고려하심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고 나서 덴톨로 세척을 여러 번 하였지만 고무 냄새는 사라지지 않았고, 코를 홀 근처에 직접 갖다 대야 냄새가 났기에 일부러 맡고자 하지 않는다면 그리 신경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냄새에 민감한 분은 그것조차 싫을 수 있기에 참고는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입구 쪽의 마감 처리가 좋지 않아 좀 찢어져 있는 곳이 있었는데요. 일부러 보려고 하지 않으면 안 보이나 처음 사용하기 위해 세척하다 알게 돼서 계속 눈이 가긴 하네요... 뭐 이걸로 인해 홀의 성능이 저하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이 부분에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 제품 설명에 있는 것처럼 그리 길지 않은 제품이기에 자신의 길이와 잘 생각하여 구매하셔야 하는 제품입니다. 저에게는 R20뿌니도 짧게 느껴지는지라 히나도 깊은 맛은 나지 않았습니다. 반복하여 언급하는 부드럽고 포근함! 이것만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 전 노포이기에 좀 크게 자극을 받을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제가 좀 둔한가? 라는 의문을 들게 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이미 본문에 있듯이 제가 젤 조절을 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죠. 비슷한 양이라고 생각하여 R시리즈와 비교를 한다면 저에게 있어 히나는 R시리즈보다 더 소프트한 제품으로 어떻게 생각하면 사람과 관계를 맺을 시 페라로 시작하는 것처럼 다른 홀을 사용하기에 앞서 히나로 스타트를 끊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한 제품입니다. 추가하자면 구멍이 좁지만 젤만 입구에 살짝 발라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전 들어가더군요.
(제 귀두 두께가 4-5cm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쟀을 때 5cm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다른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저만의 노하우가 생긴 거겠죠... 아! 풀발하면 스타벅스 병에 안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거 어릴 때 유리병으로 두께를 쟀던 것 같습니다... 뭔 짓을 하고 다녔는지.. 저 병에 젤 도포하면 들어가려나?... 나 변태인가봐 ㅜㅜ)

- 기타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젤입니다. 젤은 150㎖로 상당히 많은 양을 기본으로 주고 있습니다. 아직 사용은 안 해봤으나 저처럼 좀 둔감한 사람이나 초보자에게는 이 젤만으로도 메리트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젤과 제품이 19,000원? 제품만 19,000원으로 있어도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제품이라 생각이 들지만, 이 가격대의 다른 제품이 없는 저로서는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젤이 없어도 가성비 좋다는 확신의 말까지는 못하겠군요.

그냥 제품만 봤을 때는 젤이 없어도 괜찮은 제품인 것 같다는 말은 할 수 있겠네요.
2만 원대 근처, 소프트, 초보자, 젤도 필요한 유저라면 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보심이 어떨런지요?

# 이미지는 그냥 크기와 투명도에 참고나 하시라고 올려봤습니다.
# 내부는 좀 더 자세히 찍고 싶었으나 이날 이상하게 사진을 잘 못찍겠더군요.. 원래 못 찍지만요...

흠흠 일단 사고나서 6개월이지났지만 다시 다른제품구매할겸 잠시 들려서 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일딴제가 처음으로 구매한것으로 동인히나와 스지망쿠파 로아를 구매하였습니다
오나홀입문자인 저로서는 둘다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사용해본결과 동인히나가 더좋다고 느껴집니다.
그이유로 첫째로, 내구성 아까 말햇다시피 로아와 히나를 같이사용하엿는데 현재 살아남은것은 히나뿐 로아는 느낌도 좋고 디자인도 꼴릿?하지만 금세 닳아버리네요 ㅠㅠ (제가 심하게 다루어서일수도잇지만 반대로말하면 그러한환경속에 살아남은 히나는 내구성이 우수하다는걸보여주는거같습니다.)
그렇게 로아는 관통에 조금씩 살점이 떨어져나가기도하고 햇습니다만 히나는 그런거 일체없이 처음구매당시와 비슷한 상태를 유지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히나의 내구성은 정말 좋다고느껴지므로 험하고 오래사용하고싶은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둘째로,편리성입니다 로아는 신경써야할부분도좀있고 이중구조라서 세척할때도 히나보다 신경써서 세척했습니다 하지만 히나는 정말 편리하게 세척이가능합니다. 아까도 말햇다시피 오나홀입문자인 제가 손쉽게 세척을할정도로 편하여 오히려 히나를 더자주사용하였습니다. 히나는 투명하여서 세척시 편리하고 내구성이튼튼하여 그냥 뒤집어서 물로 세척하는데 너무나 편리하였습니다 아무리 뒤집어도. 원상태를 유지하는게 정말신기합니다.
또한 가격도저렴한데에 150ml양의 젤까지 주니 이보다 가성비가뛰어난제품은 없을꺼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써본게 로아와 히나뿐이라 로아와비교하면서 리뷰를하였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초심자(입문자)분에게 적극추천합니다.그외에도 오래오래사용하고싶은분에게도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저는 다음으로 구매할 아이들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첫 오나홀 입니다...

택배가 오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봉...

만져보고 잡아봤습니다.

점성이 있어 끈적끈적하고 아주조금실리콘냄새가 나서 세척을 한번 했습니다.

세척을해도 끈적한건 여전하지만 손에 착착감기는 맛이있어 흥분과 기대감을 가지고 젤을 넣고 삽입..

하려는데 마치 첫경험을 치루듯 들어가지않아 힘을 주었는데 전부들어가지않고 한칸만 들어갔습니다.

통로가 총 2개가 있는데, 그중 첫번째 통로는 입구처럼 힘을 조금 주어야 들어가고 두번째는 수월하게 들어갔습니다.

신세계가 펼쳐진다던 소문과는 다르게 무덤덤... 손으로 하는것과 크게 다르지않아서 빠르게 흔들다보니

...천국...

예..... 제가 조루인줄 알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이란 말인가? 싶어 씻고 젤 투척 후 2차전 돌입..

처음과 다르게 천천히 즐겨보니 확실히 자극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아 여기는 이런느낌이고 여기는 이렇구나를 느끼며 즐겼습니다.

비록 진공상태라던가 조임.자극.젤의 종류 그런걸 모르더라도.. 좋았습니다

예. 행복했습니다.

이친구와 버진루프하드도 같이구매했는데 아직써보진않았지만, 그냥 뭐 얘만써도 행복할거같습니다.

아..참 제가 15정도되는데 끝까지넣어보았지만 찢어지기는 커녕 제 꼬추가 휘어질듯 탱탱함했습니드아..

아 한번 더 하러 가아겠다

2번째 구매입니다.

처음 산 홀이 파손됐을 때 홀에다 무려 150ml짜리 로션을 얹어주는데 가격은 파손된 홀의 반 수준이고
상자 일러스트도 예뻐 이거 어떨까 싶어 샀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게 큼지막한 번들 로션인데, 점성이 진짜 전혀 완전히 없는데다 흘러내리지도 않아
사실적인 감은 심하게 떨어져도 사용감은 꽤 괜찮습니다.
윤활력도 좋고 세척도 쉬워요.다른 로션들이 흘러내려 청소하기 귀찮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 로션은 전혀 그런 게 없어요. 흐르지도 않고 끈적이지도 않아 정말 쓰기 편한 물건입니다.
통도 요란하지 않고 꽤 멀쩡한데다 삽입해서 넣기 좋은 디자인이구요.

홀 본체는 처음엔 냄새가 꽤 있는 편이고 끈적함이 장난 아닙니다.
아무 조치 없이 쓰면 촉감이 영 안 좋아요.
그걸 정리하려 세척하고 파우더를 사용하면 투명하게 내부가 보이는 기믹이 사라지고 불투명해집니다.
세척한 뒤 파우더를 안 하면 다시 안이 점점 보이게 되긴 해요.

크기가 조금 작은데, 처음엔 정말 좁아서 꽉 조입니다. 기분이고 뭐고 아플 지경이예요.
쓰다보면 홀이 못 견디고 변해 조임이 약해지고 내부자극이 제대로 느껴지는데
그게 생각만큼 자극적이진 않아요.
돌기가 안 느껴지는 건 아니고 오히려 인위적이다? 싶을 만큼 꽤 느껴지지만
심하게 채찍질하는 계열은 아닙니다.
사실적이라는 분들도 있던데 전 큰 돌기들이 단단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 때문에
인위적이란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소재가 탱탱해 내구력이 꽤 괜찮아보이겠지만
처음 사용하면 일부 벽면이 좀 앏아 여기가 뚫리려나 하면서 불안하다 싶을텐데
그런 부분보다 뒤가 문제입니다. 사이즈가 작은 탓에 사용하다보면 뒤가 점점 닳고, 결국 관통됩니다.
얼핏 보면 뒤가 두꺼워보여 쉽게 관통사 안 할 것 같겠지만 사용해보면 아니에요.
마지막 공간이 꽤 커 후방 여유부분이 생각보다 없다보니 생각 외로 빨리 죽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번째 물건이 그렇게 파손됐고 두번째 것도 뒤가 점점 닳더군요.

세척은 홀 사이즈도 사이즈고 입구만 좁을 뿐이라 몇번 쓰고나면
뒤집기가 쉽게 되서 쉽습니다. 뒤집기로 안이 막 갈라지는 사태는 겪지 않았어요.
청소 도구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입구 자체가 좁고 내부가 좀 꺾여 청소 도구가 더 힘듭니다.

조임이 약해진 뒤부터 홀의 자극이 생각보다 크지 않고 인위적인 느낌이 나는 편이라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2만원 이하의 가격인데다 양 많은 번들 로션과 어우러져 막쓰기 편한 홀입니다.
단, 사이즈가 작은 편이니 큰 분들은 큰 거 사러 가세요.

요약: 가성비 좋고 튼튼한 홀. 소재가 탱탱해서 진공여부에 따라 느낌이 꽤 다르다.
팁: 동봉된 젤의 주둥이는 패스트푸드점 빨대를 끼우기 딱 적당한 정도입니다. 입구가 좁고 내부가 꼬여있어서 젤을 넣기가 좀 귀찮은데, 빨대 하나 구하셔서 반토막내고 꽂아쓰시면 매우 편합니다. 빨대도 병 안으로 밀어넣을 수 있고요. 내용량이 절반 아래만 남으면 빨대 때문에 옆으로 뉘여놓아도 새질 않습니다. 생각보다 편해서 다른 젤 사도 이 병에다 채워넣고 써보려고요.

사용해보니 일단 젤 동봉을 빼고도 가성비가 엄청 좋다는게 느껴집니다.

전에 사용했던 로린코의 경우 뒤집어서 세척하기는 불안했는데, 이건 아무 망설임 없이 뒤집어도 되겠다 싶은 느낌이네요.

젤은 좀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일단 써보고 취향에 맞게 물을 타서 쓰시면 되는 문제고요.

입구의 턱이 높거나 막 구조를 채택한 것은 아니라서 쓰다보면 넣었던 젤이 일부 나오는데, 좁고 긴 입구를 넣기 위해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오히려 이중막을 넣어 새어나오지 않게 한 쪽이 더 드물기도 하고요.

소재 자체는 고자극용인것 같아요. 그 때문인지 진공상태일 때와 아닐 때의 느낌은 꽤 다릅니다. 젤을 좀 묽게 하고 공기를 빼서 쓰면 긁는 느낌이 있고요, 공기를 빼지 않고 그냥 쓰면 삽입시 접촉면적이 크게 줄어(뜨게 되어) 저자극처럼 느껴집니다. 일단 어떤 사용 방식으로도 로린코(오리지날)보다는 고자극이라 느껴집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여서 좋고 같이오는 젤이 용량이 많아서 강추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자극 좋아하시면 추천
강한 쪼임과 짜릿한 자극 좋아하시면 비추

이 제품으로 오나홀을 입문한 사람으로써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그마한 조언을 해드리자면, 반드시 사십시오. 이정도 가격에 제품도 좋고, 윤활제도 제법 큰 사이즈가 들어가 있어서 혜자킹입니다. 자극은 6/10으로 그렇게 강하진 않지만 입문이나 부드럽게 하실분들에게는 딱 좋습니다. 꼭 사세용.

입문용으로 최고인것 같습니다
자극도 자극이고 1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젤과 오나홀을 함께 얻을수 있기 때문에
동안교사 히나 추천

써봤는데 자연포경이라 그런지 자극이 너무 쌔네요.. 가성비는 갑입니다...취향에 맞는분에게는 좋은듯

제 첫 오나홀이였고 아직 다른 오나홀을 써보지는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된 것 같습니다. 일단 내구성이 엄청 좋고 이 가격에 젤까지 동봉된것은 좋은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자극은 제 생각보다 적어서 다소 실망한 감이 있지만 느긋히 즐기기에는 충분하며 길이가 상당히 짧았던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냄새를 문제 삼으시던데 저는 냄새가 그리 심하지 않았고 지금 계속 사용하다보니 제가 청소시 사용하던 비누 향밖에 안납니다.

총평은 이고 처음 입문하시는 분에게 서슴없이 추천드릴만한 제품입니다!

동안교사히나로 오나홀에 입문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손으로 하는것과 별차이가 없다고 느꼈지만 진공모드로도 써보고 젤양도 조절하다보니 이제품의 진가를 알수있게되었습니다. 따로 젤도 들어있어서 좋긴하지만 1주정도사용하다보니 내부 주름이 찢어지는 내구성문제도 있고 냄새도 아직 사라지지않았습니다. 그렇지만 19000원에 이정도 자극이라면 상당히 가성비가 좋습니다

일단 가격만으로도 별5개줄만하다 19000원인데 나름 준수한 홀이랑 150ml젤? 상품으로써 평가는 최고다

홀 자체로도 나름 만족했다 엄청쪼이거나 자극적이지는 않는데 나름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었다 크기가 꽤 작은편이라서 외부에서 힘을 주면 그대로 느껴진다 사실상 준 손딸이라고 볼수도...

처음 입문한 홀입니다.
확실히 손으로 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인생에서 제일 가치있다고 생각되는 물건입니다.

제 생의 첫 오나홀입니다. 젤까지 동봉을해준다고하여서 이오나홀을 선택하고, 오늘택배가와서 사용후 이렇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일단은 제가 오나홀을 처음사용해서그런지 사용방법을 잘몰라 이상하게쓸수도있지만 일단 그렇게 자극적이진 않고, 제품자체가좀 많이 끈쩍거려서 불쾌함도아주 조금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좀 많이작네요

입문용으로 최고인것 같습니다
자극도 자극이고 1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젤과 오나홀을 함께 얻을수 있기 때문에
동안교사 히나 추천합니다

일단 투명해서 청소할때 안을 쉽게 볼 수 있긴 한데, 물이 좀 잘 안빠질 수 있으니까 청소할때 주의, 그리고 윤활류까지 포함하면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상당히 부드럽고 탱탱한 탄력이 살아 있어어 대만족!
저렴한 가격어 이 정도면 괜찮은 상품입니다.

30여회 사용후기 (결론: 가성비 탁월)

추천할만한 대상 : 오나홀 처음 사용자, 돈 부담이 되는자(젤포함),
비추천 대상 : 엄청난 자극아니면 안되는자

본제품 특징 :
1. 색상 : 투명, 내부가 보임 (내 똘똘이 볼수 있음)
2. 자극: 토끼들한테 추천하지만. 갠적으로 평범, 평균 왕복 15~20분정도, 지극히 개인적인 데이타
3. 세척: 세척 용이(흐르는물에 표면씻고, 뒤집어서 안에 세척, 이후 수건으로 안쪽, 다시 뒤집어서 바깥 건조
4. 내구성: 좋음 (단, 뒤집을때 손톱이 표면 상처 생기지만, 사용에 지장없음), 30여회 사용에도 찢어짐 없음
5. 크기 : 풀발 15기준으로 안쪽 끝까지 들어감. 워낙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이하 사이즈도 다을것 같음.
6. 사은품 : 젤 약 50여회분 예상, 사용상에 문제 없음. 단 끈적함이 있어 사용후 화장지로 처리시 붙을수 있으니
물티슈로 꼭하기, 아님 샤워
6. 단점 : 입문용으로 크게 눈에 띄는 단점(냄새경우 사용상의 거리가 있어서인지 갠적으로 없었음) 없으나
좀 더 큰 자극이 필요한 분께서는 패스하심을...

19000이라는돈에 꼴렸고 150ml젤도포함되잇다해서 더꼴려서 구매했는데 첫오나홀읹지여선모르겠지만 매우 좋다

가성비 좋습니다. 내구성도 괜찮구요. 하지만 이것 역시 30회 정도 사용후 뚫림 ㅠㅠ

처음 사용해 본 임문자 입니다. 적당한 자극에 괜찮은것 같네요.

투명한게 묘한 자극감을 줘서 좋네요
뒤집어서 세척할수 있어서 관리하기도 편하고
오나홀 처음 사시는분들 강추합니다

첫 오나홀로 이홀을 써봤는데
정말 오나홀 처음 쓰시는분에게 강추합니다 bb
일단 150ml젤까지 포함해서 주니 젤을 따로살필요가 없어서 정말 좋았구여
그리고 자극도 정말 저는 만족스러웠고 내구성도 정말 튼튼했습니다
가장 맘에들었던점은 세척이 정말로 간단했습니다
처음 오나홀 입문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처음 오나홀을 사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젤 포함 가격이 19000원인게 정말 좋습니다.

에그에 이어 2번째 구매해서 써보는 후기입니다. 버진하드살라다가 장기적으로도쓸려고 150ml 윤활제있는 이제품 구매했습니다
한마디로 평을 하자면 '그냥 버진하드살껄...'
핸드오나홀은 처음사보는거라 되게 기대를 많이했는데, 조임이나 자극이 세지는 않아 기대에 비해 실망이 컸습니다 ㅜ 에그보다 조금더 나은수준. (너무 기대를 많이한거죠 )그리고 처음만질때 끈적거림이 좀있습니다. 쓰고나서 물에 닦아도 키친타올로 닦아서그런가? 끈적임이 좀 있더라구요. 윤활유는 코에 대고맡으면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있긴한데 평소엔 전혀안납니다 ㅋㅋㅋ 크기는 전 적당하더라구요 10cm. 물로 씻을때 뒤집어서 씻을수있기는한데 실리콘이 강하게 거부합니다 새가슴인 저는 찢어질까바 물로 여러번 세척 (....) 그래도 윤활유에 만족하며 닳을때까지 쓸만큼 쓰고 버진하드 넘어갈 계획입니다 ㅎㅎㅎ

고추굵기가 2배로 보임ㅋㅋ
너무 끈적거려서 4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