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사 히나

가격 ★★★★☆

자극 ★★★☆☆

조임 ★★☆☆☆

무게 ★★☆☆☆

내구성 ★★★☆☆

[장점]

19,000원이라는 가격에 150ml 젤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가성비가 꽤 높은 편입니다. 내구성 역시 평균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속이 보이는 소재라 색다른 재미도 있네요. ㅎㅎ

[단점]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단점으로는 냄새인데요, 고무 냄새가 조금 나는 편입니다. 어릴 때 가지고 놀던 탱탱볼(?)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냄새에 민감하신분들은 구매하시기전에 꼭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길이는 11-12정도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9-10인 분들은 조금 긴편이실 겁니다. 13이 넘어가시는 분들한테는 작을수도 있구요.

저는 페페젤밖에 써보진 않았지만 동봉된 젤도 제법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페페젤보다는 잘 마르는 것 같긴 하지만 이정도 퀄리티면 젤로써는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이 제품은 오나홀을 입문하시는 분이나 젤이 없으신 분(?) 들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냄새만 제외한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제품이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냄새 때문에 자주 쓰지는 못할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싼 가격으로 젤과 홀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합니다.

히나라는 제품은?
- 소프트하다
제가 소프트계열을 몇몇 개 사용하고 있지만, 정말 이 제품은 그 중에서도 가장 소프트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직 몇 번 사용을 안 해 봤고 같이 구매한 제품이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히나와의 본격적인 데이트는 좀 뒤로 해야겠지만, 구매 기념으로 2번 정도 사용한 감으로는 ‘이게 소프트다!’라는 생각을 하게 한 제품이었습니다.

일직 구조가 아닌 조금 뒤틀려진? 구조로 되어 있는데, 아주 부드러운 몸이.. 아니 혀 같은 것이 감싸는 듯한 느낌으로 편안해지는 느낌이 전해오더군요. 젤 조절을 좀 잘못했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뭐... 입구가 좁다 보니 젤을 많이 사용했을 수도 있지만, 제가 흔히 쓰던 제품들과 비교를 하면 그냥 이건 아주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제가 애용하는 제품은 R시리즈 (R20, R20뿌니)입니다.
이 중에서도 전 R20을 엄청 좋아하는 남정네지요.

생각보다 길이가 좁다 보니 진공이 잡힌다고도 하나 전 그리 진공이 잡히는 느낌은 들지 않았으며, 깊게 들어가는 것보다도 적당히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과 부드러운 돌기들이 어루만져주므로 정말 자기 위안의 시간이 되는 느낌을 받게 한다? 이게 제 느낌이네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자극이 세다는 의견이 더 많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자극이 강하지는 않았다! 이거네요. 물론 더 사용을 해보면 느낌이 달라질 수는 있겠으나 첫 구매 후 2번 정도의 사용감으로는 그렇습니다. 추후에라도 다른 느낌이 있으면 이 글의 댓글로 추가 느낌을 달겠죠.

- 투명함
투명한 제품으로는 제가 갖고 있는 게 모에니티하드인가.. 그걸 갖고 있습니다만, 그것과는 또 다른 투명함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투명으로 치면 모에니티보다는 이게 더 투명하며 더 말랑한 재질로 내 2세까지 바로 볼 수 있는 시각적인 효과가 있으므로 이 부분은 뭐 호불호가 갈릴 듯 하군요. 그리고 재질도 훨씬 말랑합니다.

대신에 전 이걸 다르게 봤을 때 내부의 이물질 등을 맨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2세의 건강을 위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끈적함
단점으로는 역시 여러 사람에게서 거론되고 있는 냄새와 끈적함입니다. 후각에 민감한 분이라면 당연히 이 고무 냄새는 거슬릴 수밖에 없고, 끈적임 또한 이물질이 잘 묻어나기에 이런 것에 민감한 분이라면 구매를 다시 한번 고려하심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고 나서 덴톨로 세척을 여러 번 하였지만 고무 냄새는 사라지지 않았고, 코를 홀 근처에 직접 갖다 대야 냄새가 났기에 일부러 맡고자 하지 않는다면 그리 신경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냄새에 민감한 분은 그것조차 싫을 수 있기에 참고는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입구 쪽의 마감 처리가 좋지 않아 좀 찢어져 있는 곳이 있었는데요. 일부러 보려고 하지 않으면 안 보이나 처음 사용하기 위해 세척하다 알게 돼서 계속 눈이 가긴 하네요... 뭐 이걸로 인해 홀의 성능이 저하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이 부분에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 제품 설명에 있는 것처럼 그리 길지 않은 제품이기에 자신의 길이와 잘 생각하여 구매하셔야 하는 제품입니다. 저에게는 R20뿌니도 짧게 느껴지는지라 히나도 깊은 맛은 나지 않았습니다. 반복하여 언급하는 부드럽고 포근함! 이것만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 전 노포이기에 좀 크게 자극을 받을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제가 좀 둔한가? 라는 의문을 들게 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이미 본문에 있듯이 제가 젤 조절을 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죠. 비슷한 양이라고 생각하여 R시리즈와 비교를 한다면 저에게 있어 히나는 R시리즈보다 더 소프트한 제품으로 어떻게 생각하면 사람과 관계를 맺을 시 페라로 시작하는 것처럼 다른 홀을 사용하기에 앞서 히나로 스타트를 끊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한 제품입니다. 추가하자면 구멍이 좁지만 젤만 입구에 살짝 발라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전 들어가더군요.
(제 귀두 두께가 4-5cm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쟀을 때 5cm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다른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저만의 노하우가 생긴 거겠죠... 아! 풀발하면 스타벅스 병에 안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거 어릴 때 유리병으로 두께를 쟀던 것 같습니다... 뭔 짓을 하고 다녔는지.. 저 병에 젤 도포하면 들어가려나?... 나 변태인가봐 ㅜㅜ)

- 기타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젤입니다. 젤은 150㎖로 상당히 많은 양을 기본으로 주고 있습니다. 아직 사용은 안 해봤으나 저처럼 좀 둔감한 사람이나 초보자에게는 이 젤만으로도 메리트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젤과 제품이 19,000원? 제품만 19,000원으로 있어도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제품이라 생각이 들지만, 이 가격대의 다른 제품이 없는 저로서는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젤이 없어도 가성비 좋다는 확신의 말까지는 못하겠군요.

그냥 제품만 봤을 때는 젤이 없어도 괜찮은 제품인 것 같다는 말은 할 수 있겠네요.
2만 원대 근처, 소프트, 초보자, 젤도 필요한 유저라면 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보심이 어떨런지요?

# 이미지는 그냥 크기와 투명도에 참고나 하시라고 올려봤습니다.
# 내부는 좀 더 자세히 찍고 싶었으나 이날 이상하게 사진을 잘 못찍겠더군요.. 원래 못 찍지만요...

흠흠 일단 사고나서 6개월이지났지만 다시 다른제품구매할겸 잠시 들려서 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일딴제가 처음으로 구매한것으로 동인히나와 스지망쿠파 로아를 구매하였습니다
오나홀입문자인 저로서는 둘다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사용해본결과 동인히나가 더좋다고 느껴집니다.
그이유로 첫째로, 내구성 아까 말햇다시피 로아와 히나를 같이사용하엿는데 현재 살아남은것은 히나뿐 로아는 느낌도 좋고 디자인도 꼴릿?하지만 금세 닳아버리네요 ㅠㅠ (제가 심하게 다루어서일수도잇지만 반대로말하면 그러한환경속에 살아남은 히나는 내구성이 우수하다는걸보여주는거같습니다.)
그렇게 로아는 관통에 조금씩 살점이 떨어져나가기도하고 햇습니다만 히나는 그런거 일체없이 처음구매당시와 비슷한 상태를 유지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히나의 내구성은 정말 좋다고느껴지므로 험하고 오래사용하고싶은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둘째로,편리성입니다 로아는 신경써야할부분도좀있고 이중구조라서 세척할때도 히나보다 신경써서 세척했습니다 하지만 히나는 정말 편리하게 세척이가능합니다. 아까도 말햇다시피 오나홀입문자인 제가 손쉽게 세척을할정도로 편하여 오히려 히나를 더자주사용하였습니다. 히나는 투명하여서 세척시 편리하고 내구성이튼튼하여 그냥 뒤집어서 물로 세척하는데 너무나 편리하였습니다 아무리 뒤집어도. 원상태를 유지하는게 정말신기합니다.
또한 가격도저렴한데에 150ml양의 젤까지 주니 이보다 가성비가뛰어난제품은 없을꺼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써본게 로아와 히나뿐이라 로아와비교하면서 리뷰를하였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초심자(입문자)분에게 적극추천합니다.그외에도 오래오래사용하고싶은분에게도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저는 다음으로 구매할 아이들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이게 제 5번째 홀이네요.
다른걸 쓰다 와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아직 진공 만드는게 미숙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저는 조루라서 금방 가버리네요 흐윽...흑....

동안 교사 히나로 처음 오나홀 입문 했습니다.
먼저 만원 후반대라는 가격으로 젤 및 오나홀을 살 수 있으니 가성비는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나홀을 처음 사는 입장으로 젤까지 한번에 구매하려고 하면 약간 부담이 될수 있다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넉넉한 용량의 젤을 포함하고 있으니 정말 싼가격에 입문을 할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품이 길이가 너무 아쉽습니다. 제 소중이가 그렇게 큰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제품 길이가 짧아 조금 불편했습니다.
또한 다른분들 께서 이 제품의 자극은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조루끼가 있는건지 아니면 오나홀을 처음 써봐서 그런건지
저는 자극이 강했습니다. (참고로 포경수술 하지 않았습니다.)

내구성도 괜찮고. 저 같은경우 사용후 매번 뒤집어서 세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짱짱합니다.
세척도 용이합니다. 냄새 같은 경우 조금은 나지만 그렇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제품이 작고 투명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품 사용시 제 소중이가 보이니까 더 좋았습니다.

젤도 많이 들어있고 내구성도 좋아서 뒤집어서 세척해도 문제 없지만 소재가 끈적림이 좀 있고 하다보면 아파서 힘들다

첫 오나홀이고 만족스럽게 사용하여 별을 4개를 줬습니다.
일단 제가 구매를 한 첫 오나홀이므로 전반적으로 가성비를 생각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다른 홀을 써보지못해 비교를 못하는 점은 아쉽습니다만, 첫 구매하시는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젤포함 가격이 20000을 넘지 않아 '나한테 오나홀이 맞나?' 라는 것을 부담스럽지 않게 알 수 있고, 전반적으로 손보다는 더 좋았습니다. 다만 그렇게 자극이 쎈 편은 아니므로 이게 소프트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만, 다음에는 하드 타입의 홀을 사고싶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기에는 적합한 홀이라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투명해서 그런지 청소도 편했고 내구성도 좋다 들어서 뒤집어서 세척도 해보니 굉장히 편하더군요. 여러므로 입문용으로는 최적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저처럼 첫 오나홀이라면 구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나 덧붙히자면 소프트 자체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용할수록 더 사용이 용이해지고 마음이 가더군요. 처음과 두번째 사용 때는 마이너스 감정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점점 플러스가 커져갔습니다. 구매가 망설여지는 분들께 시험삼아 구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느낌은 그럭저럭 옵니다. 같이 온 젤도 좋구요.
내구성이 좋아 뒤집에 씻기 편한데 잔냄새가 계속 남습니다

포경안한사람은 진짜 비추 드려요 저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자극이 너무 강해서 몇번 흔들면 끝나요 그리고 개운하지도 않네요 자극이 너무쎄서 그런가 제스타일은 아니네요

처음 써봅니다
젤이..양이 엄청나네요 1년도쓸듯....

조이는 느낌이 좋아요

삼단으로 나뉘어져잇는데
진짜 성기같아서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그리고 투명해서...이게 뭔가 자극적입니다ㅋㅋㅋ
처음이라 자세한 후기는 못남기겠습니다만

확실한건 손으로는 이제 못하겟네요..

젤값이랑 생각하면 아무튼 무조건 이득입니다

처음이신분들 망설이지말고 고고

젤을 사니까 홀이 왔어요
제품이 끈적거린다던데 몇번 세척하고나면 덜합니다

제값만 하는편인거같네요 기대했던거보단 ㅜㅜ 아쉽네요

사이즈가 너무 작았습니다. 그만큼 조임이 너무 강력해서 좀 아프긴 했지만요. 작은분들한테 강추입니다.

소재가 끈적거리는 편이라 이물질이 좀 잘 달라붙습니다
특히 흘러나온 젤 닦다 휴지 붙으면 딥빢이구여

다른 거 많이 써보신분들이면 자극이나 조임이 그렇게 만족스러운 편은 아닐겁니다

싸고 무난한 홀으로 입문용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네요

첫 오나홀이고 현재까지 만족스럽게 사용하여 별을 4개를 줬습니다.
일단 제가 구매를 한 첫 오나홀이므로 전반적으로 가성비를 생각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다른 홀을 써보지못해 비교를 못하는 점은 아쉽습니다만, 첫 구매하시는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젤포함 가격이 20000을 넘지 않아 '나한테 오나홀이 맞나?' 라는 것을 부담스럽지 않게 알 수 있고, 전반적으로 손보다는 더 좋았습니다. 다만 그렇게 자극이 쎈 편은 아니므로 이게 소프트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만, 다음에는 하드 타입의 홀을 사고싶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기에는 적합한 홀이라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투명해서 그런지 청소도 편했고 내구성도 좋다 들어서 뒤집어서 세척도 해보니 굉장히 편하더군요. 여러므로 입문용으로는 최적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저처럼 첫 오나홀이라면 구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나 덧붙히자면 소프트 자체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용할수록 더 사용이 용이해지고 마음이 가더군요. 처음과 두번째 사용 때는 마이너스 감정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점점 플러스가 커져갔습니다. 구매가 망설여지는 분들께 시험삼아 구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p.s. 지속적으로 사용할지 의구심이 가서 워머를 구매를 안한게 인생의 한입니다... 다음엔 하드 타입의 홀과 워머를 구매해보고 싶군요.

조금 하드한 재질인데 돌기의 자극보다는 조임이 강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끈적합니다. 파우더는 거의 필수 같구요
이 제품 하나만 사도 젤이 150ml짜리가 들어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젤의 퀄리티는 국내 짭 페페젤 정도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실자음은 거의 없으며
나쁜거도 좋은거도 아니지만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처음 써봤는데 저한텐 작네요... 직경도 매우좁아서 애무하듯이 겨우넣었네요 사이즈 확인하시고 사세요
전부다 느끼진 못했으나 그래도 가성비가 좋은제품인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훌륭하나

재질이 좀 끈적끈적 거리는게 아쉽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가격만 놓고 보면 매우 훌륭합니다.

가격싸고 자극괜찮고 윤활유도 줘서 좋은데 베이비파우더 바르면 투명한색이 사라짐 ㅠㅠ

오나홀을 처음접했을때 무엇을살지 고민을 했는데 동안교사 히나라는 제품을 알아보게되었습니다 일단 가성비면에서는 완전최상이라 너무좋았어요
제품받았을때는 그 냄새가 좀 나고 찐득함이 조금있길래 물로 씻었는데 괜찮아졌더라고요
자극은 5점만점에 2.5에서3?정도였고 조임은 2정도 되는거같았습니다
오나홀 처음접하시는분들에게는 젤도 빵빵하게주니 매우 추천하는제품입니다

끈적..한거 빼고는 입문용으로 좋음

실제사용 후기 입니다.
입문용으로 구매 하였기에 입문자 분들의 입장에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수년간의 고민 끝에 입문자 용으로 정평이 나있어서 큰마음을 먹고 구매 했습니다.
최초 사용 시에는 절망이었습니다.
"아 나는 이런 제품하고는 정말 안맞는구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방구석에 버려두고 있다가 '내가 사용을 잘 못하는건가? 돈도 아깝고, 내다 버리기도 뭐하고 이게 뭔가 어떻게 하긴 해야겠는데'라는 다양한 심정으로 다시 이용한 결과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오나홀 제품들의 후기에 올라오는 내구성면에서도 상당히 만족하고 있으며 느낌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동안 수작업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오나홀 제품의 최초 사용 시에 자괴감이나 이질감등 감성적인 측면이나 자극이 부족한 부분에서 불만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드리면
1. 이미 오나홀을 구매까지 했는데 자괴감을 생각하지 말자.
2. 이질감은 당연한거다. 똑같을 수 있겠는가?
3. 젤을 아끼지 마라 스푸용 숟가락에 채운만큼 넣는다고 생각해라.
처음에는 많은 양이지만 젤을 조금 넣어서 이질감이 커지는 것보단 좋다고 생각함. 재사용 시 본인에 맞게 차차 줄여쓰면 됨
4. 충분히 흥분한 상태에서 사용하라
실전이 아니기 때문에 도중에 멘탈쪽 문제가 조금이라도 생기면 힘들게 세운게 죽을 수 있고 이런 제품이 자기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다.

지금은 충분히 만족하면서 제품군을 늘리고 있습니다.
용기내서 도전해 보시고 정말 안맞으시면 버리시면 됩니다.

*저는 제생각보다는 자극이 약해서 별을 4개 줬습니다. 제품 자체에 불만이 있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친구가 준 에그를 써보고 구매한 첫 오나홀입니다. 넉넉한 윤활제와 합리적인 가격은 입문용으로 딱이네요!

가장 무난무난한 오나홀 중 하나입니다.
자극도 있고 가격도 착하고 조임도 있고.

이 오나홀의 가장 큰 장점은 투명함입니다.
딱 꺼내서 써보면 진짜 파우더를 바르기 싫어질 겁니다.
내부가 훤하게 보이는데 상당히 신비스럽습니다.
성인게임 할 때 질의 단면도 표현되어 있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환장하실 것 같습니다.
어디 들어가는지 보이니까 마음대로 상상이 되더군요.

그리고 제품 외로 큰 장점이 오나홀을 사면 꽤 큰 윤활제가 딸려온다는 것입니다.
이 가격엔 믿겨지지 않을 만큼의 큰 혜택입니다.
양은 90ml로 알고 있는데 이 정도 양이면 적게 써서 3개월은 쓸 수 있는 양입니다.
정말 가성비 뛰어난 제품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윤활제 사기가 애매하다 또는 한 번 사보는건데 윤활제까지 사야 하냐라는 입문자나
용돈 떨어지신 분들께 이 제품 강추합니다.

또한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오나홀들은 쉽게 천장에 구멍이 뚫립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내구도가 좋아 쉽게 구멍이 뚫리지 않습니다.

이 가격에 막 써도 괜찮고 험하게 써도 괜찮고 투명하고 젤도 주고 그렇다고 자극이 없는것도 아니고
기분같아선 5점 주고 싶은데 흥분 가라앉히고 공평한 평점을 위해 평균점수 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가성비로 매우 좋습니다.
젤도 주는거 생각하면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입문홀입니다. 일단 개봉 때 너무 끈적거려서 씻었는데도 계속 끈적거려서 좀 불편했습니다.
사용후기는 중간부분까지는 자극이 너무 평범 했습니다. 맨 끝까지 들어가면 어느 정도 자극이 왔구요.
젤 큰 장점은 150ml 젤이 같이 온다는 점인거 같습니다.
가성비로 따져 봤을땐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가성비갑.. 이가격에 젤까지ㄷㄷ정말좋은거같습니다

첫 입문홀입니다. 매우 말랑하고 부드러워서 내구성이 낮을것 같았지만 뒤집어서 세척이 가능할정도로 튼튼하더라고요
다만 자극이 조금 약해 다른 후기 내용처럼 영혼을 빨린다? 라는 느낌은 없었네요
제가 잘못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