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사 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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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顔新米教師ひなせんせい。大容量エクセレントローション150ml付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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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교사 히나 의외로 고자극!
동안 교사 히나

의외로 고자극!
동안 교사 히나

2ch 에로 만화 대상 2010에서 1위를 차지한 만화작가
'오카다 코우'가 디자인한 EXE의 오나홀입니다.
샘플로는 드물게 150ml의 대용량 고성능 윤활제가 들어있습니다.
앳된 얼굴과는 다르게 매우 고자극 소재로 제작된 오나홀입니다.
강한 자극을 구체적으로 느끼고 싶은분들이 꼭 소장해야 할 오나홀입니다.

Spec

직경
5cm
무게
215g
전체길이
13cm
내부길이
11cm
동안교사 히나 설명 동안교사 히나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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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교사 히나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243명, 평균 4.0점

  • (78)
  • (108)
  • (47)
  • (2)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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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12명 중 1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at***** 2016-12-08 구매완료
    가격 ★★★★☆

    자극 ★★★☆☆

    조임 ★★☆☆☆

    무게 ★★☆☆☆

    내구성 ★★★☆☆

    [장점]

    19,000원이라는 가격에 150ml 젤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가성비가 꽤 높은 편입니다. 내구성 역시 평균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속이 보이는 소재라 색다른 재미도 있네요. ㅎㅎ

    [단점]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단점으로는 냄새인데요, 고무 냄새가 조금 나는 편입니다. 어릴 때 가지고 놀던 탱탱볼(?)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냄새에 민감하신분들은 구매하시기전에 꼭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길이는 11-12정도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9-10인 분들은 조금 긴편이실 겁니다. 13이 넘어가시는 분들한테는 작을수도 있구요.

    저는 페페젤밖에 써보진 않았지만 동봉된 젤도 제법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페페젤보다는 잘 마르는 것 같긴 하지만 이정도 퀄리티면 젤로써는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이 제품은 오나홀을 입문하시는 분이나 젤이 없으신 분(?) 들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냄새만 제외한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제품이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냄새 때문에 자주 쓰지는 못할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싼 가격으로 젤과 홀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합니다.
  2. 후기 2등
    (10명 중 9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x8** 2018-01-09 구매완료
    히나라는 제품은?
    - 소프트하다
    제가 소프트계열을 몇몇 개 사용하고 있지만, 정말 이 제품은 그 중에서도 가장 소프트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직 몇 번 사용을 안 해 봤고 같이 구매한 제품이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히나와의 본격적인 데이트는 좀 뒤로 해야겠지만, 구매 기념으로 2번 정도 사용한 감으로는 ‘이게 소프트다!’라는 생각을 하게 한 제품이었습니다.

    일직 구조가 아닌 조금 뒤틀려진? 구조로 되어 있는데, 아주 부드러운 몸이.. 아니 혀 같은 것이 감싸는 듯한 느낌으로 편안해지는 느낌이 전해오더군요. 젤 조절을 좀 잘못했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뭐... 입구가 좁다 보니 젤을 많이 사용했을 수도 있지만, 제가 흔히 쓰던 제품들과 비교를 하면 그냥 이건 아주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제가 애용하는 제품은 R시리즈 (R20, R20뿌니)입니다.
    이 중에서도 전 R20을 엄청 좋아하는 남정네지요.

    생각보다 길이가 좁다 보니 진공이 잡힌다고도 하나 전 그리 진공이 잡히는 느낌은 들지 않았으며, 깊게 들어가는 것보다도 적당히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과 부드러운 돌기들이 어루만져주므로 정말 자기 위안의 시간이 되는 느낌을 받게 한다? 이게 제 느낌이네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자극이 세다는 의견이 더 많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자극이 강하지는 않았다! 이거네요. 물론 더 사용을 해보면 느낌이 달라질 수는 있겠으나 첫 구매 후 2번 정도의 사용감으로는 그렇습니다. 추후에라도 다른 느낌이 있으면 이 글의 댓글로 추가 느낌을 달겠죠.

    - 투명함
    투명한 제품으로는 제가 갖고 있는 게 모에니티하드인가.. 그걸 갖고 있습니다만, 그것과는 또 다른 투명함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투명으로 치면 모에니티보다는 이게 더 투명하며 더 말랑한 재질로 내 2세까지 바로 볼 수 있는 시각적인 효과가 있으므로 이 부분은 뭐 호불호가 갈릴 듯 하군요. 그리고 재질도 훨씬 말랑합니다.

    대신에 전 이걸 다르게 봤을 때 내부의 이물질 등을 맨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2세의 건강을 위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끈적함
    단점으로는 역시 여러 사람에게서 거론되고 있는 냄새와 끈적함입니다. 후각에 민감한 분이라면 당연히 이 고무 냄새는 거슬릴 수밖에 없고, 끈적임 또한 이물질이 잘 묻어나기에 이런 것에 민감한 분이라면 구매를 다시 한번 고려하심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고 나서 덴톨로 세척을 여러 번 하였지만 고무 냄새는 사라지지 않았고, 코를 홀 근처에 직접 갖다 대야 냄새가 났기에 일부러 맡고자 하지 않는다면 그리 신경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냄새에 민감한 분은 그것조차 싫을 수 있기에 참고는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입구 쪽의 마감 처리가 좋지 않아 좀 찢어져 있는 곳이 있었는데요. 일부러 보려고 하지 않으면 안 보이나 처음 사용하기 위해 세척하다 알게 돼서 계속 눈이 가긴 하네요... 뭐 이걸로 인해 홀의 성능이 저하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이 부분에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 제품 설명에 있는 것처럼 그리 길지 않은 제품이기에 자신의 길이와 잘 생각하여 구매하셔야 하는 제품입니다. 저에게는 R20뿌니도 짧게 느껴지는지라 히나도 깊은 맛은 나지 않았습니다. 반복하여 언급하는 부드럽고 포근함! 이것만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 전 노포이기에 좀 크게 자극을 받을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제가 좀 둔한가? 라는 의문을 들게 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이미 본문에 있듯이 제가 젤 조절을 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죠. 비슷한 양이라고 생각하여 R시리즈와 비교를 한다면 저에게 있어 히나는 R시리즈보다 더 소프트한 제품으로 어떻게 생각하면 사람과 관계를 맺을 시 페라로 시작하는 것처럼 다른 홀을 사용하기에 앞서 히나로 스타트를 끊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한 제품입니다. 추가하자면 구멍이 좁지만 젤만 입구에 살짝 발라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전 들어가더군요.
    (제 귀두 두께가 4-5cm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쟀을 때 5cm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다른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저만의 노하우가 생긴 거겠죠... 아! 풀발하면 스타벅스 병에 안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거 어릴 때 유리병으로 두께를 쟀던 것 같습니다... 뭔 짓을 하고 다녔는지.. 저 병에 젤 도포하면 들어가려나?... 나 변태인가봐 ㅜㅜ)

    - 기타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젤입니다. 젤은 150㎖로 상당히 많은 양을 기본으로 주고 있습니다. 아직 사용은 안 해봤으나 저처럼 좀 둔감한 사람이나 초보자에게는 이 젤만으로도 메리트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젤과 제품이 19,000원? 제품만 19,000원으로 있어도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제품이라 생각이 들지만, 이 가격대의 다른 제품이 없는 저로서는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젤이 없어도 가성비 좋다는 확신의 말까지는 못하겠군요.

    그냥 제품만 봤을 때는 젤이 없어도 괜찮은 제품인 것 같다는 말은 할 수 있겠네요.
    2만 원대 근처, 소프트, 초보자, 젤도 필요한 유저라면 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보심이 어떨런지요?

    # 이미지는 그냥 크기와 투명도에 참고나 하시라고 올려봤습니다.
    # 내부는 좀 더 자세히 찍고 싶었으나 이날 이상하게 사진을 잘 못찍겠더군요.. 원래 못 찍지만요...
  3. 후기 3등
    (5명 중 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ls**** 2017-10-02 구매완료
    흠흠 일단 사고나서 6개월이지났지만 다시 다른제품구매할겸 잠시 들려서 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일딴제가 처음으로 구매한것으로 동인히나와 스지망쿠파 로아를 구매하였습니다
    오나홀입문자인 저로서는 둘다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사용해본결과 동인히나가 더좋다고 느껴집니다.
    그이유로 첫째로, 내구성 아까 말햇다시피 로아와 히나를 같이사용하엿는데 현재 살아남은것은 히나뿐 로아는 느낌도 좋고 디자인도 꼴릿?하지만 금세 닳아버리네요 ㅠㅠ (제가 심하게 다루어서일수도잇지만 반대로말하면 그러한환경속에 살아남은 히나는 내구성이 우수하다는걸보여주는거같습니다.)
    그렇게 로아는 관통에 조금씩 살점이 떨어져나가기도하고 햇습니다만 히나는 그런거 일체없이 처음구매당시와 비슷한 상태를 유지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히나의 내구성은 정말 좋다고느껴지므로 험하고 오래사용하고싶은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둘째로,편리성입니다 로아는 신경써야할부분도좀있고 이중구조라서 세척할때도 히나보다 신경써서 세척했습니다 하지만 히나는 정말 편리하게 세척이가능합니다. 아까도 말햇다시피 오나홀입문자인 제가 손쉽게 세척을할정도로 편하여 오히려 히나를 더자주사용하였습니다. 히나는 투명하여서 세척시 편리하고 내구성이튼튼하여 그냥 뒤집어서 물로 세척하는데 너무나 편리하였습니다 아무리 뒤집어도. 원상태를 유지하는게 정말신기합니다.
    또한 가격도저렴한데에 150ml양의 젤까지 주니 이보다 가성비가뛰어난제품은 없을꺼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써본게 로아와 히나뿐이라 로아와비교하면서 리뷰를하였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초심자(입문자)분에게 적극추천합니다.그외에도 오래오래사용하고싶은분에게도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저는 다음으로 구매할 아이들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vic********* 2020-02-20 구매완료
    홀 내부가 다 보여서 재미있고 사용후 청소할때도 깨끗하게 청소할수 있다 구멍이 작아 나름 배덕감도 느껴진다 내부 기믹도 마음에 들었다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et************ 2020-02-17 구매완료
    젤을 덤으로 준다는것이 좋습니다.
  6.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ru***** 2020-02-08 구매완료
    하드홀을 좋아한다면 괜찮은 홀.

    재질은 탄성이 상당히 강한 하드계열이고, 자극은 강하지 않지만 반대로 구멍 자체가 작습니다.
    이게 강한 탄성과 맞물려 상당한 압박감을 줍니다. 내부에 단차가 좀 있기에 압박감이 더 강하기도 합니다.
    표면의 강한 끈적임이 이런 압박감을 더해 줍니다.
    자극이 아니라, 압박이 강한 홀입니다.

    젤이 금방 마르고 또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서도 젤을 많이 써야하는 홀입니다. 다른 홀의 두세배 이상 젤을 먹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느낌을 찾을때까지 여러가지 젤을 써보고 또 섞어써봐야할겁니다.

    끈적이는 재질 때문에 먼지가 잘묻고 잘안집니다. 대신 재질이 튼튼해서 파손의 위험은 적을 겁니다.
    탄성때문에 뒤집을때 갈라짐은 주의해야할 겁니다. 뒤집기도 힘든 편입니다.

    이 홀은 다음과 같은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사이즈가 크지않고 꽉 조여주는 하드홀을 좋아하시는 분.
    진공보다 조여주는 느낌을 좋아하고 젤을 많이 넣는 걸 좋아하시는분.
    자신에게 맞게 될때까지 몇번이고 홀을 사용할 근성이 있는 분.

    특색이 강해서 안맞는 사람에겐 안맞겠지만 맞는 분에겐 인생홀이 될 포텐이 있는 홀입니다.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lq******* 2020-02-04 구매완료
    저자극, 대용량 젤에다가 정말 투명해서 여러가지 면에서 보는 재미가 있음
    단, 냄새가 있기에 사용후 잘 씻어야됨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ls***** 2020-01-06 구매완료
    작년 이맘때 사서 지금까지 쓰고있음 끝부분에 위쪽부분이 약하니 주의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ud******* 2019-08-11 구매완료
    내구력이 낮아요 일주일만에 뒷창이.. 비추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oe******** 2019-08-09 구매완료
    확실히 다른 것보다 찐득거리고 냄새가 좀 나는데 냄새는 세척한번하면 덜하니까 민감하신분들 아니면 신경안써도 될것같아요.
    그리고 많이 좁은편이라 넣는데 좀 애썼네요 ㅋㅋ
  11.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ed** 2019-08-02 구매완료
    자극도 ㅍㅌㅊ에 젤도 괜찮지만 마감이 개똥망입니다. 신경 안쓰시는 분들은 괜찮으실 정도 수준인데 저는 좀 그러네요..제거는 홀 안이 약간 기울어져있네요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sd**** 2019-08-02 구매완료
    가격 5/5
    조임 2/5
    내구성 4/5

    첫 오나홀입니다. 쓴 지 오래됐는데 리뷰는 이제서야.
    일단 두 가지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1. 따라오는 젤이 150ml
    보통 10ml 젤 따라오는데 얜 그거의 15배입니다. = 이거 하나 사서 15번은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여타 홀이 젤값 1.5만원을 더해서 계산한다는걸 치면, 이 홀의 가성비는 정말이지 역대급입니다. 그냥 홀 값 2.3만, 젤값 1만 합쳐서 3.3만이 적정 가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 투명재질
    다른 홀과 다르게 투명 홀은... 그 안에 울컥울컥 싸는게 고스란히 보입니다. 이게 굉장히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줍니다.
    여타 평범한 분홍 홀과는 달라요.

    아쉬운 점은 자극이 적은 편이라 오래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돌기가 밋밋한 편이라 손을 꽉 쥐어야 해서 가끔 팔이 아플 때도 있습니다.

    사실 저 어마무시한 무료 젤 덕에 처음 오나홀에 손대기엔 정말 좋습니다. 젤이 150ml가 공짜라니깐요?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om***** 2019-07-04 구매완료
    자취를 하다 2달정도 친정에 오게됬는데,
    깜빡하고 오나홀을 챙겨오지 못해(당연히 윤활제도)
    2달 동안 사용한다는 목적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만약 제가 이 제품을 초심자에게 추천한다면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1. 투명하다
    투명한 제품들은 속이 훤히 보입니다.
    제가 이제껏 산 투명제품들 중 가장 투명해서
    뭔가 물과의 경계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달까.
    이게 왜 장점 이냐면
    처음사는 사람들은(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안에서 어떤식으로 움직이는건지, 사정은 얼마만큼 나오는건지'등의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실텐데, 투명한 이것이 그 호기심을 어느정도 풀어줄 겁니다.

    그리고 투명하니 청결의 경각심도 충분히 주지 않나 생각되고요.

    2. 윤활제
    이 윤활제는 오나홀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을 줄 것 입니다.

    사진의 빨래집게는 일반적인 오나홀 구매시 딸려오는 기본 윤활제의 크기로 보시면 됩니다.

    약 20~30ml 인걸로 알고있고
    체감상 5~6회 사용가능한 양 입니다.

    일반적인 기본 윤활제보다 5배 이상 많은 윤활제는
    제가 이틀에 한번꼴로 사용해도 이 2달 무리 없이 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 감촉과 자극

    나중에 소프트계열 제품에 관심이 생기면 아시겠지만
    이 제품은 통상 오나홀과 소프트 사이에 있는 감촉입니다.

    뭐이리 쫀득한 제품이 있나 싶을정도고
    허벅지 정도의 감촉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여러개의 돌기는 고자극이라 설명되어있지만
    본인에겐 저자극으로 느껴졌습니다.
    단련이 된건가 싶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아프고 찌릿한 보다
    점점 따듯해지더니 가고싶을 때 간다는 느낌?

    반강제적으로 빼버리던 고자극(마녀의 유혹 등) 제품과 비교시 이 제품은 저자극인 것 같습니다.

    단점도 없진 않습니다.

    가장 크게 다가오던건 역시 냄새.
    오나홀은 실리콘소재라
    오묘한 기름냄새를 풍기는데
    이건 독특했습니다.
    열대과일이 석유에 절여져 나는 냄새?
    그 냄새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꽤나 걸릴 것 같군요.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jh**** 2019-06-05 구매완료
    지금은 갈라져서 없어졌지만 제 작은 소중이에게 한 줄기 빛이였던 히나쨩입니다. 첫 오나홀로 이것저것 비교해보며 찾아보다가 젤하고 같이 준다는 거에 혹해서 샀었는데 거진 3개월을 묵묵하게 일해준 정말로 괜찮은 홀입니다. 안쪽의 구조때문에 세척이 힘드실 수도 있는데 진실의 입을 한번 세척해보고는 히나쨩은 천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진실의 입과 버진루프 하드를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한번 더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or******** 2019-06-03 구매완료
    오나홀이 처음이라
    사용할 줄 몰라서 아무것도 모랐는데~~
    두번째는 앞부분으로 귀두를 자극해보고
    중간쯤에서 자극해보고 하면서
    나만의 포인트를 찾으며
    사용해보니 느낌도 있고
    자극도 있고
    첫 사용때보다는 확실히 좋네요
    이제품을 써 보신후
    소프토 갈지
    하드로 갈지
    자신의 취향을 찾는게좋을거 같아요
    동안교사 히나는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쯤 같아요
    오나홀 입문자나
    소프트가 지겨운 분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사용,세체 모두 무난 합니다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크****** 2019-05-23 구매완료
    하드제품 과 로리홀을 짬뽕시킨 어중간한 제품..
    하드제품이라 내구성만은 좋습니다만,
    평균이상 이신분들한테는 긁을 공간이 너무 부족할것 같네요
  1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ou**** 2019-05-22 구매완료
    표면 마갑처리가 나쁨,세척후에도 끈적임이 심하다. 작극 부위가 상하로만 이루어져 자극이 나쁨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d1*** 2019-04-24 구매완료
    17000원에 젤까지 있어서 혹시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 구매한다면 젤까지 구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는 한 10cm 정도 되는 것 같구요. 저는 버진루프 하드를 처음에 썼는데요 그에 비해서는 자극이 약한 편입니다.(저는 만족했습니다)
    투명한 홀이라 세척은 쉬운 편입니다만 홀이 약간 끈적이구요 살짝 냄새가 납니다.
  1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tw*** 2019-04-23 구매완료
    첫 사용하고나서 베이비파우더바르고 나중에 꺼내보니 약간 뿌옇게 되버렸네요.
    씻어도 안되고 처음 개봉할 때의 투명도가 회복이 안되네요.
    파우더는 안바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2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zes**** 2019-04-12 구매완료
    조임도, 느낌도 괜찮고,
    투명이니 에어돌에 사용해도 음. 전용홀보다 더 진짜(?)전용홀처럼 이질적인 느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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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 2019-03-21 구매완료
    작아서 조이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자극은 별로

    같이 주는 젤이 양은 많지만 딱히 특색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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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2019-03-12 구매완료
    조아영 오호홍 가격대비 좋은거 같아요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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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1*** 2019-02-28 구매완료
    구성품은 로션과 오나홀인데 로션은 별다른 특징이 없습니다. 딱히 장점도 없고 단점도 없다고 할수 있는 물건입니다. 오나홀을 예시를 들면 일단 제가 받은 물건이 조형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위쪽으로 쏠려서 그립감이 많이 불안정 합니다. 느낌은 미세한 주름들은 사실 느끼기 어렵고 중간에 두번 크게 걸리는데 통로가 좁아지는 두부분인것 같습니다. 소재의 탄탄함과 구조로 인해 이 두번 턱턱 걸리는게 이 홀에서 느낄수 있는 가장 큰 자극일수도 있지만, 이부분은 로션을 조절하면 어떻게든 가능할듯 합니다. 또 한가지는 처음 입구가 무척이나 작아서 들어가기 꽤나 골치아픕니다 손에 로션도 많이 묻구요. 냄새는 제가 별로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 코에대고 직접 맡지 않는이상 별 문제 없지만 냄새자체는 꽤나 고약한 편입니다. 엔진오일 오래된 냄새라 생각하면 됩니다.

    총평: 싼게 비지떡이라는 표현이 알맞음. 다만 로션이라는 구성품이 많은 단점을 상쇄시킴.

    저자극에 강하게 조이는 하드한 물건입니다. 게다가 홀자체도 작아서 들어가다 말고 턱하고 걸리는 느낌이 들정도 입니다.
    만약 이걸 처음 홀로 구입하시려 생각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처음 쓰면 차라리 손이 만족감이 더 강할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두번째 혹은 세번째로 구입하는데 싼가격에 예비용 로션까지 준다 생각하면 구입할만 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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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g**** 2019-02-19 구매완료
    제가 왼딸이라 그럴수도있는데 자꾸 옆으로 삐져나오네요 오나홀 처음인데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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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 2019-02-18 구매완료
    똘똘이 크신분들은 좀 불편할수있습니다
    길이 잘보고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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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 2019-02-08 구매완료
    첫 제품입니다.
    홀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히토미 보다가 광고로 나와서 싸고 젤까지 주는 제품이 있길래 시험삼아서 사봤습니다.

    제품 성능과 별개로, 서울에 살아서 그런지 어제 점심쯤에 주문했는데 오늘 오전 10시도 안되서 도착했습니다. 주문할 때 뭐 적는란에는 안적으시는걸 추천합니다 ㅎㅎ;;

    상자 열어보면 본체와 젤이 따로 포장되어있고 본체는 2중으로 비닐에 싸여 있습니다. 제품 겉면이 엄청 끈적쫀득해서 비닐 최대한 안찢고 꺼내려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꺼내자마자 냄새 난다는 평이 많아서 바로 잡고 냄새부터 맡아봤는데 제가 원래 무슨 냄새든 잘 신경을 안써서 냄새가 나긴 하는데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제가 정말 냄새 신경안쓰는데 '나긴 하네' 정도면 신경쓰시는 분은 다소 불편할 것 같습니다.

    비닐포장 벗겨낼때도 찐덕한 고무에 물 묻히고 비닐에 닿은듯한 모습이였는데 꺼내보니까 끈적찐덕하길래 '아, 이게 말로만 듣던 기름이라는 것인가?' 하고 물로 대충 헹궜는데 똑같길래 '원래 그런갑다' 하고 사용을 시도했습니다.

    처음 써보는 홀인데 입구를 딱보니까 네임팬같은 볼펜보다 조금만 두꺼워보이는 정도에 크기인데 저는 휴지심보다 조금 얇은 정도라 '대체 이걸 어떻게 넣어야 하는거지;; 제품 설명 사진처럼 잡고 졸라 늘린다음에 쑤셔넣는건가?;;' 이러고 당황하고 있는데 촉감이 예전에 호기심에 곤약을 직접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 그건 쥐자마자 부서져서 그거랑 똑같은 그립감?을 가진 홀을 사진처럼 잡고 졸라 늘리긴 두려워서 그냥 쑤셔넣을려는데 도저히 들어갈 생각을 안해서 결국에 젤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젤 통 겉 비닐 포장을 뜯어내고 위에 컵형 뚜껑을 따고 짜보려고 했더니 안나오길래 구멍을 보니까 뭔가 하얀걸로 막혀있길래 빨아먹는 음료수 병 포장처럼 되있나보다 하고 짜나오는 부분을 돌려서 빼니까 포장 가운데에 젤 묻어있고 짜나오는 부분에 박혀있길래 손에 젤 묻혀가며 긁어서 포장 제거하고 다시 짜나오는 부분 장착하고 홀에 제품을 아주 조금 짜 넣었습니다.
    제가 손으로 할 때도 물묻히고 < 그냥 < 끈적한거 묻히고 순으로 좋아하는데 포장 제거하느라 묻은 젤을 생각해보면 좀 끈적한 편이였습니다. 뭔가 젤이라고 하기엔 좀 아쉬운 끈적함이긴 했지만.

    암튼 젤 짜넣고 다시 시도하는데 또 그 좁은 입구에서 잘 안들어가다가 곤약이 안부서질 것 같은 수준에서 최대한 힘줘서 밀어 넣어서 어찌저찌 들어가고, 홀을 전체적으로 보면 3단처럼 구성되어있는데(세척할 때도 3단이구나 느낌) 입구 넘기니까 또 1단이 빡빡했는데 어찌저찌 또 넣으니까 23단은 그냥 들어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측정해본적은 없는데 길이가 짧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베스트 후기가 11~12cm가 적당하고 10 아래는 크다라고 하길래 크겠구나 했는데 3단까지 넣고 보니까 꽤 널널하길래 좀 더 찔러 넣었는데도 뿌리부분에 손가락 1.5~2마디 정도 남았습니다.
    뭔가 '젤 조절을 안하면 자극 쌘 홀도 자극이 없다'라고 하길래 정말 입구만 넘기자 생각하고 젤 정말 조금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극은 없다시피 했습니다. 조임도 입구만 좁고 안에는 널널해서 느껴지지도 않았고, 단지 진짜 베뎃대로 그냥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외에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손형 인간이 있고 홀형 인간이 있다고 나무위키가 그랬는데 '내가 홀형 인간이 아닌건가?' 생각도 들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위에 모든 느낌은 워머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랬을 수도 있었을꺼란 말씀도 드립니다. 세척할 때 저는 따뜻한데 홀한테는 살짝 뜨거울수도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에 물을 대야에 담아두고 홀을 빠뜨려놓고 젤묻은 제꺼부터 씻고 홀을 씻겼는데 씻는 손가락을 잡고 조이는 힘이 놀랄정도로 쎘습니다. 살 의향이 있으신 분은 워머를 구비하시거나 기타 따듯하게 만들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다 필요없고 처음하는 입장에서 가격 싼 것 중에 내구성이 좋다길래 이 제품을 선택한건데 처음에 촉감때문에 잘 망가질까봐 쫄았지만 씻기다보니 내구성이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른 홀들은 안쪽을 씻다가 살점이 뜯겨 나오기도 한다는데 이 홀은 그냥 박박 씻겨도 안망가지고 튼튼합니다. 음렬?쪽이 되게 얇길래 이것도 잘 뜯기거나 찢어질 줄 알았는데 정말 생각보다 훨씬 튼튼했습니다.

    다 씻기고 나서 수건으로 겉에 닦고 속은 같이 산 물기제거봉으로 닦고 같이 산 파우더 뿌리는데 이 작업들을 진행중에 홀이 끈적찐덕해서 그런지 먼지가 엄청나게 묻더라고요. 파우더를 묻히기 시작하니까 조금 낫긴 했는데 털어도 먼지가 안털리고 큰 먼지만 손톱으로 마이크로 컨트롤해서 겨우 뜯어내고 후딱 파우더 묻히고 같이 산 토이백에다 집어넣어버렸습니다.

    후기가 쓸데없이 정말 길었는데 요약하자면,
    대체적으로 가성비 괜찮고 튼튼하고 젤도 주고 하니 만족했습니다.
    단점은 자극/조임이 없다시피 하고, 끈적찐덕해서 먼지가 많이 묻습니다.
    저는 워머 안샀지만 따뜻하게 하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ea***** 2019-02-03 구매완료
    처음살 홀을 둘러보다 인기제품이었고 젤도 들어있으면서 무엇보다 박스 일러스트가 맘에 들었던 이 제품을 샀습니다. 끈끈하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말랑말랑했고 기름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제품 설명에 나와있는것처럼 고자극은 아닌것같아요 워낙 제품이 말랑말랑해서 그런듯 합니다. 젤은 나쁘지 않은데 약간 빨리 마르는감이 있네요. 한줄 요약해서 젤은 필요한데 젤만 만오천원주고 사기는 싫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만육천원에 젤이랑 홀하나 더 얻을 수 있으니까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2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uk******** 2019-02-01 구매완료
    일단 정말 부드럽습니다. 근데 고무 냄새는 조금 많이 심해요.
    처음 삽입했을때는 제가 두께가 4cm 좀 넘는것 같은데 넣을때 아파서 젤을 추가로 더 넣었는데, 처음엔 자극이 잘 느껴지지 않지만
    본 홀이 투명하기에 어디 부분을 지나가는지 볼수 있고, 주름이 뒤틀리는 부분에서 귀두를 부드럽지만 강하게 자극합니다.
    첫 오나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연딸 쳤습니다. 추천 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