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오나홀 제품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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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마쿠라가 부담스러워? 그렇다면, "타마토이즈 삽입 에어 베게" 리뷰 by 약쟁이다키마쿠라가 부담스러워? 그렇다면, "타마토이즈 삽입 에어 베게" 리뷰 설연휴 잘 지내셨나요? 차례때문에 바쁘신 분들도 오랜만에 연휴로 쉰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연휴동안 겨우 이 제품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공기 펌프를 산다는 것을 까먹어서리... 주로 사진이 많은 리뷰가 될듯하고 후방주의 이미지가 조금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프리바디에 새제품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가지고 싶은게 옵빠이 센세, 후타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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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에어 베개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2명, 평균 4.5점
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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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중 1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5-10-14msg***우선 이 제품의 첫 사용후기를 적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품 자체는 반신반의 했지만 베개 커버에 그려진 미소녀가 이뻐서 구입했습니다.
포장지를 뜯어보니 튜브와 베개커버가 있습니다.
베개커버가 굉장히 보들보들한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이 베개를 사용하려면 공기튜브에 바람을 넣어서 사용해야합니다.
집에 공기주입기가 없어서 아무생각 없이 입으로 공기를 불어넣었는데 반쯤 불고나니 황천길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프리바디에서 공기 주입기도 팔아주시면 모두가 해피할 것 같습니다.
일단 불어보니 생각보다 작은 것 같아서 김이 샜습니다.
베개커버를 펴보니 공기를 넣은 베개보다 훨씬 작습니다.
잘못 넣으면 소중한 커버가 찢어질 것 같아서 잠시 멘탈을 수습하고 베개의 공기를 적당히 빼고 난 뒤 커버를 씌우기로 했습니다.
빠져나가는 공기같이 제 멘탈도 빠져나갔지만 완성되고 난 뒤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참기로 합니다.
커버를 씌우기 전에 제품 정 중앙에 뚫린 통로에 오나홀을 넣는데 한 쪽 구멍은 정말 좁디 좁고 한 쪽 구멍은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넓습니다.
아마 여러가지 오나홀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
저는 좁은 구멍의 마력에 이끌려 작은 구멍에 오나홀을 비집어 넣고 다시 바람을 불어 넣었습니다.
베개가 빵빵해지니까 커버에 그려진 미소녀가 한 층 더 야하게 보입니다. 이상한 볼륨감도 느껴지구요
홀에 젤을 넣으려고 하는데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좁은 구멍쪽은 통로도 좁아서 공기가 차자 오나홀이 압박됐기 때문입니다.
자동밀폐가 돼서 아주 편했습니다.
제 소중이를 넣으려고 구멍으로 들이미는데 이게 참 안들어갑니다.
안들어가니까 왠지 더 흥분되는 와중에
격렬하게 밀어넣는걸로 개통에 성공했습니다.
사람한테선 느껴 보지 못했던 느낌이 났습니다.
정말 아주 빡빡합니다.
평소에 쓰던 오나홀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박은 채로 여운을 즐기다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미성년과 원조교제 하는 사장님들이 원하는 감각이 이런걸까요
미성년 때 동급생과 관계를 가져보지 못한게 후회막심할 정도로 기분이 좋습니다.
거사를 마치고 현자타임에 치우면서 보니까 소중한 베개 커버의 음부 그림쪽이 젤에 젖어있었습니다.
가족들에게 걸리지 않게 손빨래를 해야하나 말리는 건 어떻게 비밀스럽게 해야할지 같은 고민들이 들어서 일단 물티슈로 적잖히 젤을 닦아 낸 뒤에 휴지와 수건으로 말리고 옷장 깊숙히 잘 냅뒀습니다.
긴 글을 보기 힘든 당신을 위한 세 줄 요약
1. 베개에 꼽은 오나홀과 껴안을 때 보이는 베개커버로 인해 느낌이 아주 색다르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직접 베개에 공기를 불어넣으면 매우 힘이 듭니다, 공기주입기를 준비하세요.
3. 은닉하기가 제법 용이하지만 관리가 귀찮고 힘들겁니다. (구입하기전에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
가격대비 좋은 느낌과 경험을 할 수 있어서 5점을 주려 했지만
제품 특성상 편의성 부족이나 관리 난이도 때문에 마이너스 점수를 매겨서 이 제품에 4점을 매깁니다. -
(5명 중 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2015-10-15jas****처음에는 오나홀에 입문하려는 친구의 선물 겸 재것도 구입했었습니다.
일단 생각외로 입으로 직접 베개를 부는대는 다소 힘이 드는 관계로 근처 상점에서 공기 주입기(1000원~3000원 다x소 기준)
을 미리 구매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용함에 있어 공기 주입을 하기 전에 오나홀을 미리 베개에 삽입하고 공기 주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처음에 멋모르고 다 분다음 오나홀을 삽이하려고 하니 생각지도 못한 마찰력 때문에 제대로 삽입이 되지 않더군요.
윤활제를 삽입구에 바르면 들어가긴 들어갑니다만 후에 정리할 때 닦는 범위가 늘어나기 때문에 윤활제를 쓰는것은 아무래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삽입해본 결과, 손으로 오나홀을 사용하는것 이상으로 조이는 감각에 무척 당황했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역으로 쪼그라드는 황당한 현상까지 일어나더군요. 나중에 어찌 어찌 세워서 일을 잘 치루긴 했습니다.
반쯤 호기심이 동해서 구입한 물건이었지만 워낙 예상을 뛰어넘은 성능이라 즐거운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네요.
언젠가 재입고가 되면 주변에 같은 취미를 가진 지인들한태 권해도 괜찮겠다 싶은 물건이었습니다.
p.s 이걸 선물로 받은 친구는 아주 기뻐하는(?)반응을 보였습니다. 사기 잘한거 같아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