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린코

자극 ★★★★☆ (처녀막손상시 ★★★☆☆)

조임 ★★★★★ (처녀막손상시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고자극홀이라고 소문나있는

매직아이즈에서 제일 유명한홀인것같다

생각보다는 부드러운 홀이며

엄청나게 좁은 처녀막을보면

이렇게 작은데 들어가긴 할까 하는

로리망가의 주인공이 된기분이다

젤을 충분히 넣으면 들어간다는 사실에 놀라고

강한자극과 조임에 또 한번 놀란다

단점이라면 내구성인데

좁은 처녀막 덕분에 내구성이 정말 안좋다

굵은편인 분들은 단 한번의 사용으로 찢어졌다고한다

본인은 약 10회정도 사용후 찢어졌다

고자극홀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홀

좁은 처녀막 때문에 세척과 건조가 정말 어렵다.

정말 많은 오나홀을 써봤습니다

고자극홀부터 진공형 조임형 그리고 대형홀 심지어 가슴제품까지

고자극 홀로는 입학,하고싶은아내,로린코를 써봤지만 로린코만이 절 구원할수 있었습니다

그냥 토이즈하트사 홀이 저랑 잘 안맞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 만족한홀은 코코로정도....

로린코는 이번이 2번째 구매입니다

이 착한 가격의 사이트를 몰랐다면 다시 살생각은 없었을겁니다

착한가격이 헤어진 애인을 또 만나게 만드는군요

다만 밑의분과는 다르게 제것은 오른쪽으로 비대칭이 좀 있군요

예전에 산건 흠이 없었는데..... 그걸 감안해 별점 4.5점 드리겠습니다

여러 평이 많지만 우선 짧게 요약하고 들어가자면 황홀합니다.

처음 제품받고 씻기는데 그립갑이 대단하더군요

소중한 꽃잎을 쿠-파앗 하고 여는데 두툼한 살집이 잡히는 느낌까지들더군요

그렇게 소중히 씻기고 말린다음 같이산 향기러브젤과 사용해보았습니다.

아아. 대단했습니다 정말로

정말 꼭 감싸쥐는 여린내부가 이상적이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은 보장할수있을거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역시나 비대칭이 조금 있다는것, 별로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별 5개박고갑니다.

구매 망설이는분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구매해보시길 바래요

여러분의 신사라이프를 응원합니다!

만족감은 뭐 두말할것도 없지만

실리콘냄새는 좀 나네요 타사에 비해 좀 더 강한 느낌?

구매 직후엔 통풍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자극 ★★

조임 ★★★★

무게 ★★★★★

내구 ★★

가격 ★★★

다른 하드 계열의 고자극 제품을 쓰다보니 자극은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조임은 상당한 수준, 그립감과 무게감이 상당하기에 그 부분에서는 충분히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후 관리가 조금이라도 소홀해지면 금방 변색되며 오나홀 자체가 상하는게 느껴질정도

여러번 사용하다보면 금세 헐거워지는게 아쉽네요.

별 5개를 주고싶지만.... 봉지를 여는순간 실리콘 냄새 가시질않네요..잊혀지지않을 냄새.;;;

세척하기 힘들다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어렵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자극면에선 최고였습니다~! 똘똘이 단련에 좋은상품! 추천합니다!

말대로 내구도에 1점감점 나머지단점은 없음

산지는 쫌됬는데 그만큼 써봐서 리뷰를 남길게요.

자극 ★★

쪼임면에선 ★★★★★

내구성은 ★★

무게 ★★★★

가격 ★★★

전 로린코 불량이 왔었어요 ㅠ

내부가 옆쪽으로 쏠려서 박을때마다 가슴옆구리가 튀어나왔거든요.

느낌은 일딴 압박감은 좋아요.

쪼임이라고 해야겠네요.

대신 자극면에선 모르겠네요.. 전 잘 못느꼈어요. 그냥 쪼임만 강할뿐..

자극 보단 쪼임(압박감)을 원하시는 분에겐 추천하는데 내구성면에선 별로고 자극이 고하드계열은 아니에요.

보관을 잘해야되요

저처럼 파우더 안바르고 보관 하면

언젠가 떡이 되어있을 거에요

오나홀 입문을 로린코로 했습니다.

로리취향은 전혀 없지만 미니미한 제 똘똘이를 위해

소형홀 중 단면도를 비교해보면서 제일 좁을것 같은걸로 고른게 이놈입니다.

실리콘 냄새가 심하다고 하던데 제껀 양품인지 냄새는 별로 안났습니다.

예상보다 엄청 조이는데 구색맞추기로 있는줄 알았던 처녀막 덕이네요.

이게 진짜 처녀막처럼 얇은 막이 아니라 두께가 어느정도 있고 구멍이 지름1cm정도 나있는데

흐물흐물한 다른부위보다 더 단단합니다. 첫사용시에 작다고 생각했던 제 똘똘이로도 넣기 힘들었습니다.

2번째 사용하고나서 처녀막은 찢어졌는데 그래도 많이 조입니다.

다른홀은 사용해본적이 없으나 이 처녀막이 로린코의 아이덴티티라고 말할수 있을듯 합니다.

자극이 너무 세서 손딸처럼 흔들면서 쌀수가 없겠더라구요.

거사를 치르고 똘똘이를 뺄때도 자극이 심해서 천천히 뻅니다 무슨 똘똘이를 뿌리채 뽑히는 느낌...

세척과 건조는 악평을 들어와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으나

예상을 넘어서는 난이도네요. 세척은 쓰다보면 어느정도 할만한데

건조만큼은 헬입니다. 후기를 보니 안경닦이를 쑤셔넣어두고 물을 흡수시킨다고 하는데...

비추입니다. 안경닦이천도 이 홀에 쓰기엔 두껍습니다.

저같은 경우 얇은 티셔츠 구석탱이를 넣어서 물기흡수후 건조시킵니다

처음엔 폭딸칠려고 샀는데 손딸보다 체력소모도 심하고 세척도 귀찮다보니

의외로 금딸(?) 효과가 있네요. 1일1딸을 치다가 요즘은 3일1딸을 칩니다.

총평:세척의 어려움만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러움. 내구도도 구리다고들하던데

똘똘이 사이즈가 작아서 10번정도 썼는데 그런가 처녀막 찢어진거 뺴고는 멀쩡함.

사이즈가 큰 사람은 구입전에 고민해보는게 좋을듯함.

일본에서 1200엔짜리 사보고 돌아와서 사게되었는데요

이거 냄새랑 손에 기름인지 묻는게 너무 심하네요 ㅠ

리뷰들 보고 뭐얼마나심하다 그럴까했는데

충격...

좀만 만져도 냄새가 배네요...

냄새가 잊혀지질않아요

나머지는 좋은것 같습니다!

두번 써보고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로린코 오나홀의 후기를 써보자면 와 내부 돌기의 느낌이나 조임이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 손으로만 해오던 저에게는 나름 신세계였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이 있겠죠. 세척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처음 써보는 오나홀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이 제품의 컨셉이 처녀막이어서 구멍이 좁아 씻기가 매우 불편헀습니다.

10분 정도 꾸준히 계속 씻고 내부를 손가락으로 확인후 말려서 보관을 해도 잘 씻겨졌는지 찝찝하더군요.

만약 나중에 사실분은 이 글을 포함해서 다른글을 읽고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제품을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앞에서 말해드렸다 싶히 세척은 어렵지만 그만큼 자극이 좋은 제품입니다.

이전에 샀던 오나홀이 토이즈하트의 "순진한 여동생"(이하 "여"라 약칭)이니 그것과 비교하겠습니다.

●사용질감 : (로 > 여) - 솔직히 삽입후에는 비슷할 수 있으나, 확실히 로린코가 속으로 들어갈때 묵직한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녀막"이라는 차별성은 높이 사야할것 같습니다. 사용해보면 생각보다는 별거 아닌 느낌이 들수 있으나, 질구가 딱딱하게 느껴지면서 음경뿌리를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그렇다고 순진한 여동생이 별로냐면 그렇진 않습니다. 다만 조금더 "아 실리콘 쓰고있구나"를 실감하게 되어서 말이죠. 순진한 여동생도 윤활제 쓰고나면 이게 실리콘인지 잘 실감 못하게 되긴 합니다.

●무게 : (로 > 여) 로린코가 무겁습니다. ㅠㅠ 순진한 여동생도 손으로 안잡고 음경으로만 들고있기 빡셀수 있는데, 로린코 외관 사이즈만 보고 이게 안 무겁겠지 생각했다간 처음 들어보고 당황하실 수 있겠네요. 질감이 말캉말캉해서 한쪽 끝을 잡으면 다른 한쪽이 쳐집니다. 삽입해놓고 잠들기에는 순진한 여동생도 빡세지만 로린코는 더 힘들거라 봅니다. 아직 한번만 써봐서 착용후 취침은 시도를 해봐야겠군요.

●세척 용이성 : (로 < 여) 그렇다고 해서 로린코가 대다수의 평가만큼 각오하고 씻었을 때는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나홀클리너뿌려서 쓰고 빨아쓰는 키친타올로 손가락으로 쑤셔주면 됩니다.(아마 이러다 처녀막 망가뜨릴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과정은 어차피 순진한 여동생에서도 해야되는 과정이라서요 ^^;;

●내구성 : (로 < 여) 아직 로린코를 한번만 써봐서 망가뜨리진 않았습니다. 다만 내구성으로 이미 검증이 끝난 순진한 여동생이랑 내구성으로 혹평을 받은 로린코랑 대결하면 이미 대결은 끝났다 봅니다.

●기구 냄새가 얼마나 적은가 : (로 <<< 여) 제 평점은 사실 여기서 다 갉아먹었습니다. 제가 냄새를 상당히 중요히 생각하기 때문이죠. 평가에서 실리콘 냄새를 지적해서 각오는 했으나, 실망하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로린코를 처음 딱 뜯자마자 다소 비주얼적으로 테러일 수 있는 가루가 표장지 내에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포장지를 찢으면 실리콘냄새가 다소 납니다. 오나홀 사용합니다. 윤활제는 "여대생의 애액"이라는 상당히 좋은 향기가 나는 윤활제를 썼으나, 실리콘 냄새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피스톤 운동하는 순간에 실리콘 냄새납니다. 착용한 상태에서 잠깐 딴짓을 하면 손에서 실리콘 냄새납니다 ㅠㅠ 사정후 오나홀을 씻어냅니다. 정액냄새 안납니다. 윤활제 냄새 안납니다. 오로지 실리콘냄새만 납니다. (What the....) 물론 실리콘냄새 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한 "토이즈하트"제품을 쓰다가 넘어와서 그런지 몰라도, (텐가도 냄새는 잘 안납니다.) 로린코는 스멜쇼크였습니다.

●기타 : 외음순이 닫혀있는 모양새를 좋아합니다. 순진한 여동생은 외음순이 닫혀있지않아 다소 비주얼에서 실망했습니다. 로린코는 외음순이 닫혀있어서 선택한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실리콘 냄새가 풀풀 나는순간에 외음순에 코를 박아보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ㅠㅠ

※총체적인 평가 : 어차피 가격대는 순진한 여동생이나 로린코나 비슷합니다. 오나홀 단 하나!만 사실거면 순진한 여동생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 "다른 오나홀도 이런가?"라는 호기심이 있으면 한번쯤 로린코를 사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처녀막이라는 질구의 단단함을 느껴볼 수 있으니까요. 분명 돈 값은 합니다. 다만 실리콘 냄새는 감안하시고 사세요.

(로 < 여)

몇가지 평가 수정사항이 있어 다시 적습니다.

삽입후 취침을 해보았습니다.

01. 첫 사용 후 세척하면 냄새는 좀 남아있으나, 버틸만은 합니다.

02. 처음에는 자궁경부쪽으로 들어가는게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나, 그다음부터는 그게 잘 안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03. 저는 하루만에 외음순 윗쪽을 찢어먹었습니다 ㅠㅠ 처녀막 찢어진다는게 이거군요.

아무튼 두번째사용후에는 냄새는 생각보다는 다소 나아졌으나, 내구성에서 문제가 생겨버렸군요.

세척 건조만 뺴면 이가격의 이물건은 정말 환상적

첫 사용시에 실망을 마니 했습니다. 그래서 구석에 쳐박아놨다가 2~3주 뒤에 다시 써봤는데 세네번째부터는 이게 길들여졌는지 꽤 좋은 느낌을 주더군요. 다들 말씀하셨듯이 내구성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세척도 어렵구요. 그래도 이제까지 사용해본 홀은 세븐틴 보르도,에볼, 버진루프 하드, 명증7,9, 텐가 빨간거 정도인데 그중에 꽤 상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구성이 약간좀 안좋은것같네요. 내구성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괜찮은것같습니다

무겁고 세척이 어렵긴 하지만

단점을 커버 하는 제품

윤활제는 페페젤, 오나츠유를 써보고

오나홀은 푸니버진G1000, 플립홀 블랙, 우부버진, 캠퍼스라이프-체육소녀-,

스지망쿠파로린코, 버진루프하드를 써 본 제가 한번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1. 이 오나홀은 냄새가 약간 납니다. 다른 오나홀에 비교하면 냄새가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오나홀은 처녀막구현 해놓은거 때문에 청소하기가 다른 오나홀보다 워낙 힘들더라구요.

이 오나홀 제대로 청소하시려면 프리바디 오나홀 보조제품에서 '오나홀 클린'이라는 제품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2. 이 오나홀은 초보에겐 고자극 중수이상에겐 저자극이고, 고환자극도 가능합니다.

오나홀의 자극은 고자극,저자극,고환자극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고자극은 말 그대로 빠른 사정과 피스톤 시 불타는귀두를 맛 볼 수 있고,

저자극은 슨도메(사정직전을 유지하는 것)하기 쉽게 만들어서 슨도메만 잘 하신다면 고자극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환자극은 피스톤질 팡!팡! 할때 오나홀 삽입구 뒤쪽에 엉덩이 부분으로 고환을 찰싹 찰싹 때려주는데 이게 느낌이 좋습니다.

고환자극이 없으면 말 그대로 정액뽑는 기계느낌이라 현자타임이 심하게 오지만 고환자극이 있으면 그게 덜하고 리얼한 느낌입니다.

처음 오나홀을 써보시는 분이라면 가성비는 확실히 좋으니 추천 해드리는데 어느정도 오나홀을 써봤다 하시는분들 에게는 비추천입니다.

3.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평을 말씀드리자면 푸니버진G1000 매우 비슷한 하위호환느낌입니다.

자극, 그립감, 외형, 냄새, 세척용이도등 여러 부분에서 푸니버진G1000과 비슷하지만 가격이 싼 만큼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초보분들에겐 추천, 중수이상에겐 비추천, 돈 아끼고싶다면 추천, 비싸도 좋은거 쓰고싶다면 비추천입니다.

개인정보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평점 미입력이라 되어있어서 다시 적어봅니다.

제품을 처음받았을때는 실리콘에 첨가되어있는 기름인지 뭔지 때문에 미끌거리고 실리콘 냄새가 강해서 중성세제로 세척후 사용을 했습니다

(내부세척시엔 처녀막 파손주의하시길...)

처음 제품을 들었을때는 묵직한게 세븐틴 제품보다 2배정도 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세븐틴같은 경우는 너무 가볍더군요

게다가 제품 외부 실리콘 제질이 실제 사람 피부와 비슷한 느낌이 나서 자꾸 만지작 거리게 되네요.

제품설명에 처녀막이 계속 유지된다라는 식으로 적혀있는데 한 두세번 사용하다보니 처녀막이 칼로 찢은것처럼 찢어져있더군요

그것만 제외하면 3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런 훌룡한 성능의 홀을 경험할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

같은 가격라인에서 가장 무거운 제품인 만큼 사용하는 압이 높아서 재미있는 제품.

단, 내구성이 극악인 회사에서 만든 제품 + 좁은구멍으로 인한 세척성 문제로 인하여

주력으로 사용하고 싶어도 불가능 한 제품입니다.

자극 : 4점 - 입구에 몰빵됨으로써 처녀막손상시 약점이 됨

조임 : 3점 - 마녀를 사용하신 분이라면 실망할 가능성 有

세척 : 1점 - 좁은입구 + 좁은구간의 결과물

내구성 : 2점 - 이회사 것 사용해신 분이라면 잘 아실듯.

확실히 처녀막은 빨리 찢어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 기능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세척도 조금만 더 신경쓰면 충분히 문제 없다.

자극 4/5 (처녀막손상 4.5/5)

조임5/5 (처녀막손상 2.5/5)

무게 3.5/5

내구성 2/5

가격 5/5

이제품을 구입했을때에 오랜만에 사는홀이고 신중을 기해야할거같아서

이제품을 구입했다. 넣다 뺄때에 그 귀두자극이 뛰어나서

좋은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로린코 외부의 보짓살(?)이 치골에 다으면서 배덕감을 느꼇고

처녀막이 존재했을때 몸통을 조여주는 그 조임이 뛰어나서 2회만에 부서진 그 처녀막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하지만 처녀막이 없어도 자극은 여전하고 조임도 그렇게 많이 나빠진것은 아니라 두개의 버전의 로린코가

전부 맘에 들었다

냄새는 어느정도 익숙하면 배제 할 수 있다.

첫삽입시 처녀막의 느낌이 매우좋았지만 한번 씻은후

처녀막이 가로로찢어져 버려서 자극이 반감되었지만

내구성만 있었더라면 최고의 제품이 될 수 있었다.

내구성문제로 별하나 깎음

사용 후기.. 5점

1. 적당한 조임

2. 적당한 구조

3. 적당한 내구성과 윤곽

단점

1. 사용 후 세척...

*다른 할 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나중에 다른 걸 살 일이 있어서 계속 사다가 맞는 게 없으면 이거로 회귀할 수도 있겠네요.

지금까지 써온 것은 ..

•반숙화이트, 이건 고추에 뒤가 뚫릴 만큼 내구도가 매우 약합니다. 부드러움과 무게감은 좋아요, 단지 조임같은 건 없어서..

•후와치츠, 이건 다 좋은데 내구성이 최악인 것 같습니다, 냄새도 관리 잘하시길..

•버진루프하드, 얘는 그냥 아프던데요...

냄새가 나긴 많이 나는데 저는 별로 뭐 역하다거나 거부감이 든다거나 하는건 별로 없네요

근데 손에도 냄새가 날정도로 굉장히 많이 나긴 합니다

토이즈하트꺼만 써보다가 매직아이즈꺼 처음 사봤는데 솔직히 딱 보자마자 잘 찢어지고 손상이 잘 갈꺼같더라구요

다른건 모르겠고 세척도 할만한데 건조가 정말 힘듭니다

수분 제거 봉같은거로 물기를 제거하면 좀 더 쉬울지..

뭐 근데 내구도가 약한거라던가 건조가 힘든것 이런것들은 솔직히 자극이라던가 좋은 제품을 만들려면 어쩔수없는 부분인것같네요

말랑말랑하고 좁게 만들어야하기에..

간단히 말해서 건조난이도 빼곤 딱히 큰 불만은 없네요

(천 장갑..? 저는 택배안에 주문한 상품이랑 실리카겔 뿐이던데.. 장갑끼고 안에 넣어서 수분을 흡수하는 건가요?)

뭐 조임이 좋타고 하는데 뭐 손딸만 하다보니까 그저 그러네요

오나홀 2개 있는데 하고 나서 뭔가뭔가 부족했느데 지금 생가해보니 손딸 은 현타가 오는데 신기하게도 오나홀은 현타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매직아이즈 역대급 걸작이라고 평가해봄.

처녀막이 신의한수. 뒤집어 씻으면 찢어지니 조심

느낌도 좋고 다 좋은데 축이 틀어져서 내부가 왼쪽 가슴 쪽으로 휘었더군요.

서너 번 썻는데 몸체가 찢어져버려서 결국 폐기하게 되네요.

제품 삽입부(약 120mm)보다 길쭉하신 분들은 그냥 돈 좀 더 써서 처녀궁 사는 게 더 낫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