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디몰 전문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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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밍아웃하기에 가장 부담없는 텐가컵 중 어떤것을 사야할까?

안녕하세요. 엣헹 입니다. 오늘은 일회용 텐가컵들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일회용 텐가컵은 진공을 잡기 위한 에어 홀이 있는게 특징인데

저는 누르면서 뿌리 끝까지 박은뒤 에어홀을 막고

적당한 타이밍에 손가락을 들어서 진공을 잡았습니다.



일회용 텐가컵은 다양한 색상과 외형으로 구분 할수 있는데요. 우선 색상에 따른 차이에 대해 알아 봅시다.


빨간색은 텐가하면 가장 떠오르기 쉬운 텐가의 기본 색상이죠.

텐가컵은 요구르트 병 같은 플라스틱으로 외부가 감싸져 있어 오나홀 특유의 유분기로 손 번들거림이 없지만, 손의 압력을 사용하지 못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손의 압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는 모델이라고 해서 있는 힘껏 눌렀더니 제 텐가컵에선 내부소재가 튀어 나왔습니다.

요구르트 뚜껑이 부풀어 오를정도로만 누르는게 적당해보이며



튀어나온 내부소재는 윤활젤을 가득 머금은 스펀지라 손으로 누르니 에어홀을 통해 다시 들어 갔습니다. 


플라스틱 껍데기를 제거한뒤 삽입구에서 튀어 나왔던 스펀지를 꺼내보았습니다.


이 스펀지가 텐가가 일회용컵으로 판매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는데, 세척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쇠 젓가락과 다르게 텐가컵은 나무젓가락처럼 세척을 해도 내부에 잡균이 번식하기 쉽고 내구성도 낮기 때문에 재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흰색 케이스컵은 소포트 재질인 젠틀버젼인데요. 매직아이즈의 상어나선 하드&소포트와 빗치리 스파이럴 하드&소포트의 차이처럼 텐가도 큰 경도차이가 없는편이라 첫 구매라면 가격이 좀 더 저렴한 빨간색 기본색상으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흰색인 젠틀 텐가컵의 귀두쪽 돌기를 크게해 더 자극적이고 소포트한 재질로 차별화를 두려고 한거 같은데 실사용에선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었으며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검정색인 스트롱 모델도 마찬가지 일것으로 보여, 처음부터 구매하기 보다는

색다른 경험을 위한 2회차 구매시 다른 경도모델을 고려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지루개선 목적으로 저자극이면서 소포트한 텐가컵을 찾는다면 글로벌기업의 자본력으로 만든 텐가헬스 케어모델을 추천합니다.

의사의 처방없이 구매할 수도 있지만 비뇨기과에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 것을 더 추천하고 싶네요.


이번엔 소재와 내부기믹을 개선한 프리미엄 텐가컵에 대해 알아봅시다.


프리미엄 텐가컵은 파란색이 기본색이며, 금테를 두르고 있는것으로 일반 모델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사용했으나 프리미엄 텐가 사용후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세척을 늦게했더니 갈변이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의도치 않게 텐가를 일회용으로 사용해야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표본이 되었네요.

겔 용량이 많아지니 표현 가능한 기믹이 많아서 그런지 프리미엄이 더 좋긴 더 좋더라구요. 내부기믹을 담당하는 겔의 무게도 더 나가고 스펀지도 모텔에서 주는 샤워스펀지에서 호텔에서 주는 샤워스펀지로 바뀐 느낌입니다.  가격도 크게 차이 나지 않는것도 마음에 듭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익숙한 텐가컵과 가장 유사한 에어 플로우컵에 대해 알아봅시다.




분해한 모습

공기흐름을 역학설계했다는 제품설명을 보고 기대가 컷던 탓인지 실사용은 공기역학설계가 체감이 되지도 않고 그냥 그랬습니다.



다른 모델은 내부기믹 겔과 플라스틱 껍데기 사이에 스펀지가 있는데


에어 플로우컵은 스펀지 없이 겔 자체가 내부를 지지하는 방식인데 일회용 사용엔 스펀지가 더 적합한것 같네요.


다음은 미술시간에 쓰던 접이식 물통과 아코디언이 생각나는 롤링 헤드컵에 대해 알아 봅시다.



이번에도 스펀지가 없을 줄 알았는데 스펀지가 있었고 작은 내부기믹을 가졌지만

상하 피스톤 운동중에 위아래로 줄어들고 늘어나며 좌우로도 움직여 경직된 플라스틱 케이스의 단점을 극복하여 텐가컵 중 가장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삽입구가 두개인 듀얼 센세이션컵에 대해 알아 봅시다.


구멍이 위아래로 두개 있어서 관통형인줄 알았는데 칸이 구분이 되어 있었고


진공을 잡기 위한 에어홀 자리에도 삽입구가 있어서 진공을 잡기위한 에어홀이 없었지만 뚜껑은 위아래로 열어놔야 수월하게 사용 가능했습니다.


내부길이가 짧은 느낌이고 위아래의 기믹이 서로 다릅니다.


2 in 1 오나홀의 단점이 약한 내구성인데, 텐가컵은 일회용이니 내구도 문제는 상쇄 되겠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2 in 1 오나홀이 그렇듯 만족스러운 구멍이 하나라도 있어야 본전인데, 내부길이도 짧아지고 에어홀도 없어져서 삽입구가 하나인 텐가컵이 더 좋은것 같네요. 텐가컵 중 가장 비싼녀석이라 일회용으로 쓰기에 가격도 가장 많이 부담되구요.



오늘은 여러 텐가컵을 알아보았는데요.  젤이 미리 도포 되어 있어 꽤나 편리했지만, 젤과의 조합법을 찾아가는 것도 오나홀 사용에 있어 한가지 재미요소인데 민트껌과 쿨링샴푸 같은 청량감을 주는 쿨링젤을 선호하더라도 쿨링젤이 도포 되어 있는 쿨 모델의 텐가컵을 사용해야 한다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버진루프 하드의 제조사인 라이드재팬등의 인기 오나홀 브랜드에서도 가성비 좋은 다회용 오나홀도 많이 판매 되고 있기 때문에 오나홀을 선물하거나, 오나홀을 처음 경험 해보고 싶은 사람을 제외하면 1회용인 텐가컵을 추천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텐가가 오늘날 자위인식 개선의 아이콘이라는 이미지를 활용해 연인 혹은 파트너에게 홀밍아웃을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다른 홀이나 대형 토르소를 가지고 있더라도 심리적 장벽이 낮은것 부터 오픈하기에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텐가는 지루 치료용으로도 나오니 오나홀로 성기능을 치료 및 개선 하고 있다고 하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허락해주시지 않을까요? 



진공이 순간적으로 잡히고 풀리는게 색다른 맛이라 맘에 들었지만 에어홀을 통해서 공기가 들어가고 나가면서 일반 오나홀보다 비교적 많은 소음이 동반되는 단점이 있었고, 모두 내구성 안 좋은 1회용이라 성능을 평가하자면


레귤러 소포트컵은 3점에 가까운 2점이며 ⭐️⭐️

1회용이지만 슬로우 오나니로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었던 젠틀 소포트컵도 3점에 가까운 2점이며 ⭐️⭐️

프리미엄 소포트 컵은 3점 ⭐️⭐️⭐️

기대만 컸던 프리미엄 에어플로우 컵은 2점 ⭐️⭐️

경직되어 있는 케이스컵의 한계를 뛰어넘은 프리미엄 롤링헤드 컵은 4점에 가까운 3점 ⭐️⭐️⭐️

가장 비싸 가성비가 가장 안 좋은 듀얼 센세이션컵은 2점이지만 ⭐️⭐️


홀밍아웃 용이라면 모두 너무나도 적합하기에 모두 5점을 드리겠습니다. ⭐️⭐️⭐️⭐️⭐️

직접 말로 홀밍아웃을 하지않아도 책장이나 시야에 드는 다른 곳에 두어 간접적으로 표현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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