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자위. 토이즈하트 카우걸!

안녕하세요! 오나닥터입니다.

곧 설날이 가까워오네요...! 

이글 보시는 여러분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토이즈하트의 카우걸입니다.

젖소는 우유의 색깔도 그렇고 예전부터 에로함의 상징(?)이었는데요..

(응?? 그랬어??)

마치 전원생활처럼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자위를  표방한 제품입니다.

그럼 한번 자세히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징 및 내용물-   

패키지입니다.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궁극의(A5랭크) 부드러운 사양이라고 적혀있네요.

패키지 캐릭터는 역시 젖소를 이미지한듯한 모습입니다.

역시 가슴이 베리베리 큽니다...

옆면 패키지입니다.

자위를 즐기면 좀 더 생활이 윤택해집니다.

기분좋음을 전하고싶어 정성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라고 적혀있는 옆면 패키지의 모습.

정말 윤택해지는 것일까요ㅋㅋㅋ

옆면 패키지의 모습.

버진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극표는 저자극쪽에 치우쳐 있으면서도 살짝 탱탱한 편에 가깝습니다.

뒷면에는 내부 구조도가 실려있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내부구조가 포인트.

패키징 구성품입니다. 

토이즈하트의 정석 패키징입니다.

이렇게 로션과

홀 본체로 이루어진 구성.

모이스티 로션은 20ml정도로 2~3회?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홀 본체. 아주 말랑말랑합니다. 피부와 꽤 유사한 감촉입니다.

토이즈하트제 제품답게 냄새나 기름기도 현저하게 적은 모습.

내부 구조입니다.

사진상 그리 잘 보이지는 않지만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위 아래로 풍만하게 여유를 둠으로서 사용감이 허해지지 않도록 신경을 쓴 내부 구조가 돋보입니다.

뒤집어본 모습. 주름과 작은 돌기들이 보입니다.

-사용 소감 및 평가-  

매우 미끈미끈한 삽입감을 자랑합니다.

미끈거리면서도 아주 부드러운 느낌으로 제조사에서 내세운 리얼한 삽입감에 상당히 충실한 모습입니다.

자극은 강하지는 않고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부담없이 천천히 자극을 쌓아나가기 되게 좋은 사양으로 되어있습니다.

기본 포텐셜이 매우 높은 제품으로서

사용시 만족감이 상당히 좋았으며 젤이 마르는 현상이나 과도한 유분, 스트로크의 부자연스러움이 없어

고자극이나 빠르게 끝내고 싶은 분을 제외하고

중저자극으로 천천히 즐기실 분에게

호불호없이 즐길 수 있을 가능성이 높은 제품으로서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NEWNEW나 전학생등하고 상당히 유사한데 전학생보다는 확실히 상위호환인듯하고

NEWNEW와 비교해서는 음.. 약간 우월을 가리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NEWNEW가 쪼오오오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극은 상당히 기분좋은 편이지만 약간 심플한 편이라 너무 오래사용하면 약간 익숙해질 가능성이 보여서

끝에 약간만 변화구를 주었다면 더 완벽한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단점을 거의 찾기 힘든 저자극홀이라는 점에서 고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이번 제품에 대한 제 평가는

★★★★ (4.5)입니다!

5를 줄까도 싶었지만 살짝 미묘하게 모자란 느낌이 있어 약간 깎았습니다.

 저자극 제품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부담없이 구매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리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