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디몰 전문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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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7줄의 주름돌기로 연속자극 홀 '나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홀 리뷰로 인사드립니다 오나닥터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홀은 메이트의 나나 입니다.
메이트하면 나의 오나펫이라는 저가형 오나홀로 꽤나 히트를 쳤던 제조사입니다.
그것 이후로는 그렇게 큰 대작은 나오지 않았던 제조사였었지요...
나나는 이번에 오나펫과 같은 소재로 만든 제품입니다.
이번에 이 제품이 꽤나 인기가 있었던지라
이렇게 하드제품까지도 함께 발매되었습니다.
그럼 리뷰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징 및 내용물-
제품 정면샷입니다.
G프로젝트쪽을 연상케하는 패키지 디자인이네요
상단부. 오나펫 소재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7줄로 돌기 주름 구조를 형성했습니다.
제조사에서 진공을 써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네요.
제품 구성품입니다. 본체와 샘플젤 구성.
샘플젤. 심플한 용기 구성입니다.
제품 본체입니다.
제품 자체가 살짝 탄력이 있는 편이네요.
기름기가 조금 있고 냄새도 약간 있는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 용납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닙니다.
입구는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길이는 소중형홀 정도입니다. 13cm
뒤집어보면 이렇게 연속적인 주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알기가 힘드네요..
그럼 한번 직접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소감 및 평가-
제조사에서 진공을 추천하고 있으니 추천 진공 적용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젤을 주입합니다.
여기서 젤을 너무 많이 주입하지않는것을 추천하고 있는데
적정량은 검지손가락에 올라갈 정도의 대략 3~5ml 정도입니다.
여기서 중간정도 삽입하고선 위쪽을 잡아서 공기를 빼주면 됩니다.
쭉 밀려들어가는 독특한 삽입감입니다.
자극이 꽤 있는편인데 왜 젤을 적게 넣으라고 권장했는지 알것같습니다.
젤을 너무 많이 넣으면 자극이 오히려 좀 죽어서 장점이 상쇄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쉼없이 주름 자극이 몰려오는 느낌이 연속 고자극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중고자극을 위주로 설계된(고자극쪽으로 편향된 느낌의)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피니쉬 존까지 연속적으로 몰려오는 자극이
쉴틈없이 달려가는 기분을 줍니다.
제품이 냄새가 좀 있는 편이면서도 의외로 탄력이 좀 있는편이므로
자극이 꽤 강한편입니다.
강한 자극으로 쥐어짜내는 쾌감을 들게 해주는 오나홀이라는 느낌이네요.
여기서 좀 더 제품이 단단해지면 아주 시원한 자극이 들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드가 나온거라고 생각됩니다!
고자극홀로서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너무 쉼없이 몰려오는 자극과 냄새나 기름기는 약간 감점 요소로 느껴졌습니다.
그런고로 이번 제품에 대한 평가는
★★★ (3.5)
입니다!
그래도 꽤 저력이 느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고자극 자궁홀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탄력있는 주름을 한번 써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은 물건이었습니다.
아직 프리바디 미발매로 나나 하드는 리뷰에 같이 실리지는 못했지만
발매되는 대로 이 제품도 꼭 리뷰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리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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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16,300원
댓글
현기증 난다구요!
이번주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