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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엉덩이는 컴플렉스가 아니라 강력한 무기?!! 탱탱한 엉덩이 "푸릿게츠"리뷰
더럽게 큰 엉덩이
탱탱한 엉덩이 "푸릿케츠"리뷰
안녕하세요 약쟁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리뷰는 어쩌면 처음해보는 토이즈하트 대형 오나홀 푸릿케츠 리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토이즈하트의 자극표가 나와있습니다.
일단 이 자극 표를 기준으로 삼아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1. 리뷰영상 2. 구조 3. 재질 4. 사용후기
"엉덩이"를 솔직히 싫어하는 남자는 거의 없을거라고 봅니다.
이러한 이유는 먼 옛날 사족보행 유인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습니다.
사족보행을 하던 시절 뒤에서 음부가 잘보이임에 따라 당연히 엉덩이는 섹스심볼이 되었고
수탉의 벼슬이 커지고, 공작의 깃털이 아름다워지는 것처럼 당연히 더 엉덩이에 페로몬 냄새가 강한 개체가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족보행을 하면서 진화함에따라 엉덩이가 눈높이에서 아래로 내려감에 따라 눈에 띄지 않게 되었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엉덩이는 더 커지고 불룩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설은 원숭이 개체의 발정기에서 나온 설입니다.)
그리고 엉덩이가 크면 출산 시에도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기에 옛부터 엉덩이를 큰 여자를 선호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골반사이가 넓으면 아기의 머리가 걸리지 않고 잘 나오는 것인데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과거의 여성상은
엉덩이가 크고 가슴이 커다란 것이 가장 미인으로 일컬어 졌습니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조각상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처럼 과거 서 부터 엉덩이는 하나의 섹스심볼로서, 아름다운 부분으로서 존재하였고
지금도 애플힙이라는 말처럼 그 모양이 아름다운 엉덩이를 선호하여 많은 모델이나 연예인들도 관리하는 부위입니다.
(이처럼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죠)
아무튼 남자들이 이처럼 성적으로 관심이 많은 것이면 당연하지만 AV나 그 외 성인용품에도 반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엉덩이의 관련된 오나홀 역시 예전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엉덩이를 표현하기 위해선 작은 핸드형이 아닌 대형 오나홀로 나와야 그 조형을 알아 볼 수 있죠
당연히 대형 오나홀로 나오게 되었고 이는 아랫부분의 조형으로 자주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그 커다란 엉덩이를 표현하기엔 좀 왜소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엉덩이를 크게 표현하기엔 우선 들어가는 실리콘의 양이 많아 비싸질 수 밖에 없었고
안그래도 대형 오나홀의 들어가는 실리콘의 양을 줄이는 원가절감을 위해 어린 소녀의 조형을 택하였는데
커다란 성인 엉덩이로 표현하기엔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매직아이즈에서는 순결 프리니엄이라는 제품을 만들게 됩니다.
이는 앞부분을 재현하지 않고 엉덩이만 재현하였으며 후배위 자세로 내민 엉덩이 아래는 평판하게 만들어
바닥에 고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말그대로 엉덩이만 조형한 제품으로 엉덩이에 집중 할 수 있으니 커다랗고 탱탱한 엉덩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토이즈하트에서도 사실 대형홀에 대해 벼르고 있었는데 이러한 엉덩이형 홀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토이즈하트는 그동안 많은 핸드형과 몇몇의 중형의 홀을 개발 하였지만 대형 오나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는 토이즈하트의 제품은 재질에 신경쓰는데 대형 오나홀을 만들면 너무 원가가 많이 나오고
그렇다고 싸구려 재질을 쓰면 토이즈하트 특유의 재질을 쓰지 않았다고 욕을 먹을 리스크가 있으며
애초에 그 재질을 통해 조형을 유지시킬 기술력이 없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조형을 유지시키기 쉽고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조형을 택하였는데 그것이 엉덩이 형입니다.
한쪽은 평평하게 만들면 되고 미세한 굴곡보다는 완만한 굴곡이기에 비교적 만들기가 쉬웠고 실리콘이 뭉쳐있는
조형이기 때문에 시도해보기 좋은 구조였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토이즈하트 내의 기술로 엉덩이형 대형 오나홀이 개발되었고 이는 직설적인 이름을 따서
"푸릿(탱탱한)+케츠(엉덩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여기까지 설명은 뒤로하고 이제 리뷰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리뷰영상
2. 구조
우선 엉덩이형 대형 오나홀 답게 구멍은 애널을 포함하여 두개의 통로로 되어있습니다.
애널부분 먼저 살펴보자면 길이는 10cm로 되어있습니다.
비교적 긴편은 아니며 어느정도 길이를 가지고 있으면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는 위에서 아래로 허리를 써서 찔러넣기 때문에 안쪽까지 힘으로 눌려 늘어나기 때문에
이런길이로 만들고 플러스로 저기 3cm정도 음부 통로와 이어지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13cm정도 삽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길이가 긴편은 아니라 17cm이상의 존슨을 가지고 있다면 일단 다는 확실이 안들어갑니다.
그리고 내부형태를 살펴보자면 전체적으로 구불구불되도록 굽어져 있으며 좀 더 달라 붙어서 훑어지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쩌면 구불구불한 장의 모습을 표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애널의 입구는 0.5cm로 매우좁지만 바로 이어지는 부분은 넓어져서 삽입은 무리가 없습니다.
앞부분은 삽입이 용이하도록 돌기가 가로로 되어있으며 젤에 미끌어져서 금방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어서 윗부분이 튀어나오게 된 굽은 통로와 아랫부분이 튀어나온 굽은 통로가 있는데
이는 각각 위, 아래를 눌러주며 자극을 줍니다.
또한 장벽을 표현하기위해 어느정도 정렬이 되어있는 돌기로 배치되어있습니다.
이는 일정한 간격으로 끝까지 되어있어 지속적으로 같은 자극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피스톤 운동을 할때 뺐다 넣었다을 반복해도 어느하나 빈 자극은 없고 같은 자극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안쪽은 음부 끝 부분으로 이어지는데 알알이 박힌 돌기가 귀두를 자극 시켜줍니다.
기둥부분과 뿌리부분이 장벽으로 지속적인 자극을 받는다면 귀두는 끝까지 삽입시 알같은 돌기들이 훑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꽉차게 달라붙는 구조라 존슨을 조여주는 구조로 조금 타이트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음부 부분을 보자면 애널보다 긴 13cm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어쩌피 음부와 공유되는 부분을 생각하면 같은 길이입니다.
음부 부분은 장벽으로 이루어진 애널 부분과 다르게 여기저기에 배치되어진 알같은 돌기들이 자극을 줍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직경이 애널보다 좁아서 돌기들이 눌러주는 힘이 더 강합니다.
조임이 강하다기보단 돌기들의 압박이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애널보다는 자극을 주는 돌기들 투성이이며 큼지막하지않고 작게 작게 되어있어 존슨의 여기저기를
긁어주며 자극을 주게됩니다.
이러한 음부 부분도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너무 밑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생각을 해보면 엉덩이형을 사용하려면 누워서 박거나 아니면 책상위에 올려서 박는것인데 음부는 거의 90도에
위치할 정도로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누워서 사용할 경우 삽입하기가 어렵고 그리고 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누워서 사용하신다면 애널을 책상 위에 올려 사용하신다면 음부를 사용하실 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이제 대형홀의 생명인 조형부분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엉덩이형 오나홀 답게 전체적으로 그립감이 좋도록 완만하게 되어있습니다.
저 두 볼기짝은 양손으로 잡기에 딱좋으며 각져있는 부분이 없이 매끄러워서 보기만해도
탱탱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그 사이로 보여지는 애널과 음부가 더욱 선정적이게 돋보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모습이 여자가 업드려서 엉덩이를 내미는 모습으로 후배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매우 만족할만한 조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육덕지고 빵빵한 느낌이며 실제로 사용시에도 살이 부딪치면 철퍽철퍽 소리가 납니다.
2580g의 무게답게 꽤나 묵직합니다.
아랫부분도 평평하며 넓게 되어있어 사용시에 밀리지 않고 고정이 아주 잘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굴곡이있어 기우뚱되는 대형 오나홀과는 다르게 거의 부착되듯이 미동도 하지않아 하드하게 쓰셔도 됩니다.
책상위에 올려 쓰셔도 좋고 아니면 바닥에 놓고 쓰셔도 아주 좋습니다.
이제 세척부분으로 들어가자면 일단 대형 오나홀 중에서는 쉬운 편이지만 역시 핸드형 오나홀에 비해 번거롭습니다.
일단 면적이 넓으니 세척할 부분도 많고 물기도 잘 안마릅니다.
그리고 요리조리 굴리면서 세척하기에도 묵직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음부와 애널의 통로가 이어져있어 한군데 물을 흘리기만 해도 다른한쪽에서 나오기에 엄청 어렵진 않습니다.
단지 애널쪽이 조금 약함으로 물기제거봉 사용 시에 조금 입구를 벌려서 마찰이 없도록 하여 닦아야 합니다.
3. 재질
우선 이름이 있는 토이즈하트의 전용소재는 아니고 일반 TPE소재로 되어있습니다.
thermoplastic elastomer의 줄임말이며 열가소성 고무라고 불리는데 독소가 없는 친환경 소재라
아기 젖병이나 요가매트나 가구 모서리에 붙히는 패드나 조리도구같이 사람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을
만들때 주로 쓰이는 재질로서 꽤나 탄성이 있는 재질입니다.
토이즈하트 자체 개발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좀 아쉽긴하지만 이 소재도 사실 그리 나쁜 소재는 아닙니다.
토이즈하트 내에서도 원가절감 때문에 이러한 소재를 사용한 듯 싶습니다.
아니면 조형을 유지하기엔 너무 무르기 때문에 탄력적인 이 소재를 쓴 것일 수도 있겠고요
일단 전체적으로 꽤나 탄력적으로 물렁하지 않고 탱탱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꽤 매끈하며 일단 냄새가 매우 적습니다.
그리고 때가 나오지 않으며 유분도 매우 적은 편입니다.
내구성도 강해보이며 다른 실리콘 재질보다도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야말로 조형을 유지시키고 내구성이 강하며 탄력적이고 냄새와 유분이 없는 재질로 꽤나 좋은 재질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재질은 저자극의 부드러운 홀을 만들 순 없을듯합니다.
푸릿케츠와는 매우 궁합이 맞는 재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 사용후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가장 관리하기가 쉬운 대형홀"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재질은 토이즈하트에서 전용으로 만든 재질이 아니고 보통의 TPE재질이라는게 아쉽긴합니다.
그러나 그런 우려를 없애버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관리하기 쉬운 대형홀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유분과 냄새거 거의 없다는 점인데 일반 적으로 대형 오나홀은 소재가 많이 사용되어 유분기, 냄새가 많은 편 입니다.
그러나 푸릿케츠 오나홀은 냄새와 유분이 거의 없으며,
원래부터 탄력이 좋은 재질이라 엉덩이를 표현하기엔 매우 좋습니다.
게다가 무독성 재질이다보니 살이 직접적으로 닿는 오나홀에는 적격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리콘과는 다르게 녹아있을시 분자간의 인력이 강해서 기포가 잘 생기지않아 안쪽이 기포때문에 문제가 생길일도 없습니다.
즉 불량률이 매우 적으며 관리하기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두번째로 음부 부분의 통로와 애널부분의 통로가 이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뭐 이러한 부분은 다른 대형홀인 키와미나 코코로에도 있는 부분입니다.
일단 두개의 통로가 이어져 있다보니 한쪽에 물을 흘려도 다른 한쪽으로 나올 수있어
두 통로를 한번에 세척 할수 있습니다.
따로 따로 통로가 되어있는 재품은 하나하나 내용물을 눌러빼고 따로 물을 흘려서 세척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푸릿케츠는 이러한 점을 없애 대형 오나홀치고 세척을 쉽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세상에 장점만 가지고 있는 존재는 없듯이 푸릿케츠도 단점은 존재하였습니다.
첫번째론 음부의 각도인데 거의 90도로 위치해있으니 책상위에 넣고 움직여서 박아야한다는 점입니다.
애널부분으로 위에 위치해있어서 누워서 사용은 쉽지만 서서 사용은 어렵다는 점도 있고요
이는 원래부터 그런 의도로 만든걸로 보이지만 누워서 음부부분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과
서서 애널부분 사용하기가 불편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다른 하체를 표현한 대형 오나홀은 앞뒤 위치를 바꿔서 뒤집어서 사용하면 되었지만
푸릿케츠는 한쪽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위치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점이 단점아닌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론 내부 구조에 대해선 특별한 개성이 없다는 점입니다.
세븐틴, r시리즈, 버진에이지 등등 특별한 개성이 없이 평범한 제품들이며
푸릿케츠 역시 특별한 부분은 없습니다.
내부의 특성을 설명한 부분도 따로 없으며 다들 어디서 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흔하디 흔한 구조로 되어있으며 위험한 모험을 하지 않는게 푸릿케츠의 단점을 넘어 토이즈하트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항상 한결같은 제품을 개발하지만 변화가 없다는 것으로 "엄마의 집밥 같은 오나홀"이라는 평가도 괜히 나온말이 아닙니다.
매직아이즈처럼 자궁구조를 아에 심하게 하거나 아에 초대형 오나홀을 만들거나 반진공 상태를 만들거나 하는
도전적이고 개성적인 부분이 없이 무난하게 넘어가는 것이 조금 아쉽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토이즈하트 제품답게 퀄리티가 좋으며 개성은 없지만 좋은 제품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대형 오나홀 중에 이렇게 관리하기 쉬운 오나홀도 드물기도하고 무난하게 오래사용이 가능하기도 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포장자체도 일러스트는 조금 변화를 줘야 할것같지만 꼼꼼하게 스트리폼으로 틈없이 되어있고
젤자체도 1회용젤이 아닌 아에 20ml의 통에 들어있는 젤을 넣어주는 것을 보면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핸드형에도 20ml젤이 들어가기에 대형 오나홀에는 조금 용량이 크거나 기본젤이 아닌 오나츠유같이
이름이 있는 젤을 넣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위글을 토대로 추천해줄만한 젤이라고 하면 박는 맛이 조금 중요하고
꽤나 윤활이 잘되는 젤을 사용해야함으로 묽은 우부지루를 추천 드립니다.
이 제품을 추천해드릴만한 분들이라고 하면
1. 엉덩이형 대형 오나홀이 좋아요
2. 엉덩이가 꽤 탱탱했으면 좋겠어요
3. 조금 손이 덜타는 대형 오나홀을 쓰고 싶어요
4. 누워서 사용하기 편했으면 좋겠어요
하시는 분들이 구입하시면 될듯하고
반대로 추천해주기 어려운 분들이라고 하면
1. 토이즈하트의 특유의 기존스타일이 이젠 싫어요
2. 누워서, 서서 쓰는 구멍이 정해진게 너무 싫어요
3. 내 존슨이 좀 커서 내부길이 따지면 안들어갈 것 같아요
하시는 분들이 좀 고민좀 하시면 될듯합니다.

댓글
그리고 보르도도 파인즈 재질로 탄력적이라고 하셨고요
그럼 안에 내부느낌이 보르도랑 키와미랑 비슷해요??
라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요
일단 답변을 해드리자면 보르도는 조금 고무같은 느낌이 강하다면 키와미는 비교적 탄력적이지만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내부역시 보르도는 조금 밋밋하고 자극을 주는 구조는 아니고 키와미는 비교적 조임과 카즈노코 돌기들이 있어 좀더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써보시면 꽤 차이가 나는 제품입니다.
아쉽게도 히메카노는 저한테 없는제품이라 만약 나중에 생기게된다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입니다. 제가 마녀의 유혹, 버진루프하드 써봤는데
버진루프는 너무 아프고 금방 질리더라구요.
마녀는 자극이 딱 좋긴한데 기믹이나 자극 주는방식이
너무 단조로운거 같아서...
혹시 약쟁이님이 사용하신 오나홀 중에서 제일 추천하는 오나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성기 크기는 발기했을때 17정도...
포경 했습니다·
가격대는 상관없습니다.
17이면 꽤나 큰 크기를 가지고 있으시네요
17정도 되는 제품은 사실 저 둘의 느낌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사실 대형홀 가는게 빠르지만 그래도 핸드형을 쓰고 싶다면
후와큔 같이 관통이면 사이즈 상관없이 사용가능하고 방향만 바꾸면 느낌도 다릅니다.
아니면 플립홀 블랙 제로도 무난하긴하죠
정 안되면 아마존에서 플래시라이트 직구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기제거할때만 조심하면 될듯합니다.
일단 마녀를 뒤집어 깐다고 하셨는데 핸드형은 절대 뒤집어 까면 안됩니다.
한번 뒤집을때마다 수명은 1개월씩 줄어들어요
일단 대형은 안쪽 내용물을 일단 눌르고 털어서 내보내시고 물로 여러번 세척 하시면 되고 파우더는 베이비 파우더로 석면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시고 물기제거봉은 필수 입니다.
클리너도 있으면 좋은데 물로 잘 세척 가능하시면 필수는 아니며 일주일에 한번은 중성세제(pH가 염기성이거나 산성이면 표면이 녹아서 끈적임)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세척후에 물기제거는 진짜 중요하며 물기제거봉으로 제거하고 드라이기로 손상이가지않는 약한 온도로 말려주시면 됩니다.
작성해주신 리뷰를 보고,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박스채로 보관하기 어렵고, 동봉된 스티로폼으로도 보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여, 위쪽 스티로폼은 버리고 아래쪽 스티로폼만 사용해서 보관해도 괜찮을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서랍에다가 보관하며, 실리카겔이나 제습제를 넣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여건상 서랍에 보관하는 것을 바꾸기는 어려운데, 혹시 잘못된 방법인지도 궁금합니다.
일단은 사용 후 세척제를 이용해서 세척, 물기제거봉+타올로 말리고 파우더를 도포해 박스에 넣어둔 상태입니다. 첫 개봉 때 있었던 봉투는 내부에 기름기가 좀 있어서 버렸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혹시 예전에 올리신 키와미에 질문댓글 하나 달았는데 답변 해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