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디몰 전문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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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모습? 어느것하나 리얼하게 만들었다, 슈퍼 헤비급 엉덩이, "키와미" 리뷰
크기? 모습? 어느것하나 리얼하게 만들었다,
리얼돌급 슈퍼 헤비 엉덩이, "키와미" 리뷰
안녕하세요 약쟁이입니다.
추운날에 몸들 잘 챙기시고 있나요?
이번에 무려 100번째 리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00번째 리뷰는 제가 결국 장식하게 되었네요
무튼 그에 맞춰 이번 리뷰는 역대급으로 가장 크기도하고 가장 무겁기도한 제품을 다뤄봤습니다.
리얼돌 급 대형홀중에서 가장 큰 제품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특히 크기 조형면에서 많이 다룰예정입니다.
1. 리뷰영상 2. 구조 3. 재질 4. 사용후기
사람들은 큰것이 나오면 더큰것을 원하는 심리가 있는 듯합니다.
폰만 보더라도 아이폰에는 기본 사이즈랑 플러스라는 좀 더 큰사이즈가 있고
갤럭시만 봐도 그냥 8에서 노트8이 나오는 것을 보면 큰게 인기가 많습니다.
집같은 경우에도 당연히 크면 클수록 더 비싸지고 인기가 있으며 가슴 역시 가슴제품만 보더라도
점점 큰사이즈가 나오는 것을 보면 큰 것이 수요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뭐, 가슴은 반대로 작은게 취향인 사람도 있지만 일단 보편적으로 큰 것이 비교적 선호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당연히 오나홀에도 적용이 되며 보통의 핸드홀과 다르게 덩치가 큰 대형홀도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형홀은 당연히 음부가 있는 부분을 재현하는게 가장 기본적인 모습이기에 주로 엉덩이나 아니면
비율을 작게한 신체의 모습을 따온 경우가 많았습니다.
(몸통형은 대표적으로 코코로가 있고 엉덩히형은 대표적으로 푸니아나가 있습니다.)
보통 대형홀은 이런 모습에서 잘 벗어나진 않는데 가장 에로틱하고 잘 팔릴 수 밖에 없는 모습이며
애초에 음부나 애널이 붙어있는 부분의 조형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펠라를 위해 머리조형으로 되어있는 매직페이스라는 제품이 있지만 이 것을 예외로 두겠습니다.
아무튼 대형홀의 시장은 핸드형과는 별개의 전장으로 헤드폰 시장과 이어폰 시장이 다른것처럼
또 다른 대결구도가 많이 이루어지는 제품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토이즈하트는 핸드형을 전문으로 하여 시장에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홀쪽으로는 커다란 제품은 만들지 않는 편이며 중형홀 이상은 개발하지 않습니다.
매직아이즈는 핸드형도 만들지만 대형도 그만큼 많이 만드는 편이고요
아웃비젼에서도 푸니아나라는 베스트 셀러가 있지만 매직아이즈엔 코코로, 포코펜, 해체신서 등등 많은 대형홀 제품이 있기에
매직아이즈가 대형홀 중에는 가장 지분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그중 매직아이즈는 어떻게 해야 대형홀에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을지 아주 잘아는 회사이며
그런점을 잘 부각 시켜서 좋은 대형홀은 많이 만들기도 합니다.
육체관계에 뼈대를 넣거나 포코펜에 조임을 위해 탄력있는 링을 넣거나 자동 진공을 위해 U자 형태에다가 중간에 밸브를 넣은
코코로라던가 대형홀에서 단점으로 꼽히는 진공이나 조임이나 세척부분을 개선하려 했습니다.
그런 매직아이즈에선 보통 2kg되던 대형홀의 크기에 아쉬워하고 그렇다고 리얼돌을 사기에 보관과 가격때문에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조금더 중량을 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두배인 4kg을 넘어서 무려 7kg의 제품을 만들었으며 1대1 엉덩이 사이즈의 제품을 말이죠
대형홀을 넘어 초대형 홀이라고 부를 수 있는 바로 그제품 "키와미"입니다.
키와미는 엉덩이형의 7kg짜리 제품으로 1대1 크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킴카사디안처럼 큰 엉덩이의 사이즈는 아니고 보통 여자의 사이즈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사이즈 보다는 작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의 2kg정도 하던 대형홀에 비해선 매우 큰편이며 거의 3배나 가까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대형홀의 박는맛을 극대화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리얼돌은 100만이 넘어가는 고가에다가 팔다리를 거추장스럽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고
2kg짜리는 실제 크기가 아니라 아쉬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키와미는 이런분들을 위하여 리얼돌보다는 덜 부담스럽게 다른 대형홀보다는 좀 더 리얼리티 있는 크기로
만들어져서 리얼돌보다 관리가 편하고 박는맛을 살린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형홀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조형의 마감 역시 왠만한 제품보다 훨씬 좋으며
진짜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리의 패인 부분이며 엉덩이의 곡면, 음부의 조형까지 진짜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는 크다고 신경쓰지 않은 것이 아닌 섬세하게 제작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내부역시 숙(熟)의 그릇이라고 불리는 음부와 국(菊)의 그릇이라고 불리는 애널로 나뉘어 있습니다.
여기서 숙은 "익을 숙"으로 성숙하다의 숙 자로 충북이 성숙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국은 "국화 국"으로 애널의 모양이 국화같은 꽃처럼 생겼다고 해서 지어졌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이름을 붙힌것 처럼 서로 다른 느낌을 주며 각자의 개성이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키와미는 사실 원래 이름은 "ぐちょ濡れ名器 極"이며 한국어로 그대로 번역하자면
"질척 흐르는 명기 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ぐちょ濡れ名器시리즈는 이 키와미 말고도 "MONSTER"나 "진"으로 불리는 제품도 있습니다.
키와미는 크기든 사용감이든 기존에 있던 것을 초월하여 극대화한 제품으로 이름도 여기서 따왔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처음 사용해보는 초대형홀 리뷰로 이제 들어가 보겠습니다.
1. 리뷰영상
2. 구조
우선 크기를 살펴보자면 가로 32cm에 세로 26cm, 높이 20cm정도로 보통의 대형홀 중에 큰편인 포코펜과 비교해봐도
크기가 엄청 차이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포코펜은 가로 20cm, 세로 15.5cm, 높이 15cm로 거의 5cm에서 최대 12cm가 차이가 나는 크기입니다.
이처럼 기존에 대형홀과는 차원이 다른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직접보시면 예상보다도 크다고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크기면에선 엉덩이가 양손으로 잡아도 남으며 덩치가 좀 작으신 분들은 자기 엉덩이 만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여간 꽤나 큰편이며 뒷치기로 애널 삽입시 엉덩이 살이 존슨을 덮을 정도로 엉덩이 살도 많은편입니다.
그리고 무게 부분을 보면 7kg의 엄청난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사실상 다른 대형홀처럼 손으로
들고 사용하는 것은 진짜 중노동에 가깝게 되어버렸습니다.
책상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거나 아니면 엎드려 사용하는 수밖에 없어보이며 누워서 사용시에는
허리를 움직이며 엉덩이랑 부딪혀 팡팡소리가 나기에 리얼리티가 넘치지만 허리가 약하신 분들은
조금 사용하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하지만 무게때문에 바닥에 놓고 사용해도 밀리거나 하지 않으며 고정이 잘되는 편입니다.
이제 내부구조로 넘어가서 숙의 그릇이라 불리는 음부로 넘어가면 대략 총길이 17.5cm의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음순 앞부분 살도 포함하면 18.5cm정도로 아주 긴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관통형이기 때문에 아에 안쪽까지 돌기를 박은 것인데 존슨의 길이가 적당하면 하이라이트 부분까지
그이상이면 아에 안쪽까지 삽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일단 하이라이트 부분까지 닿아야 함으로 최소 13cm는 되어야 어느정도 무난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직경은 입구 부분이 1.2cm로 좁은편이지만 안쪽으로가면 더욱 좁아지며 거의 틈이 없이 꽉차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존슨을 삽입하면 전체적으로 압박을 주며 감싸줍니다.
재질 자체가 탄력적인 재질이라 조임은 유지하며 그렇다고 하드한 느낌은 아니기에 지나치게 자극적이진 않습니다.
내부가 존슨에 맞게 변형되는 느낌이며 사용할 수록 넓어지는 것이 좀 덜합니다.
그리고 기믹으로 넘어가보면 안쪽엔 알같은 돌기들이 달려있습니다.
이 부분을 카즈노코라고 칭했는데 카즈노코란 바로 청어알이라는 뜻으로 내부의
알처럼 오돌토돌 나있는 구조가 알처럼 생겨서 이렇게 이름을 지은듯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생겼으며 주로 말려서 먹거나 초밥재료로 쓰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하이라이트 부분이며 이쪽부분까지 삽입하신경우 질벽이 조여지며
이 돌기들이 붙어서 피스톤운동시 자잘하게 자극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돌기는 뒷부분 전체적으로 달려있으며 존슨의 앞부분을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며 훑어줍니다.
움직이다보면 내부가 움직이는듯한 느낌을 주고 조금 질척함 느낌도 줘서 에로한 기분도 들게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위아래로 구불구불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이는 언덕부분이 존슨을 좀 더 밀착되고 눌러주어
삽입시에도 눌리는 자극이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부드럽지만 강한 조임과 압박으로 존슨을 짜내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번엔 국의 그릇인 애널 부분을 살펴보자면 이부분도 전체길이는 24cm이며 무려 관통구를 제외한
20cm까지 돌기가 위치해 있어 꽤 긴분들도 맘껏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사실상 궁극의 공간 일정이상 길이가 아닌 분들은 삽입이 불가능하고 저도 주름구간까지 밖에
닿질 않아서 궁극의 구간 부분은 일단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간 주름구간까지 닿고 엉덩이 살 부분까지 합하면 15cm정도가 적당하며 13cm나 14cm도
엉덩이살을 눌러 삽입한다면 충분히 닿는 크기입니다.
직경은 입구부분이 0.5cm인데 내부는 1~1.5cm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애널역시 좁은 편이지만 음부 내부가 매우 비좁기 때문에 비교적 널널한 느낌이며
이 부분도 전체적으로 압박을 주며 감싸줍니다.
그러나 질척하게 감싸준다기 보다는 비교적 조금 매끈한 느낌이 강하며
특히 내부 주름부분은 잘 미끌어 지도록 해줍니다.
기믹부분을 보자면 실제 장벽처럼 좁아졌다 넓어졌다하며 생기는 돌기들로 초반은 되어있는데
삽입하면 순서대로 지나쳐서 존슨을 자극시켜줍니다.
그러나 음부보다는 잘 미끄러지는 구조로 삽입이 용이하며 저자극으로 살살 긁어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실제 장벽처럼 주름이 잡혀있어 리얼한 느낌을 살렸으며 큼지막 하게 되어있어
저자극으로 서서히 올라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내부 안으로 들어가면 주름부분을 좀 더 강조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조여준다기보다는 윤활이 잘되도록하고 주름을 잘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즉, 미끌거리는 느낌이 강하며 안에 주름으로 부드럽게 또 선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제 조형부분을 살펴보자면 우선 키와미는 여성의 허리의 반 부터 다리의 윗부분까지가 되어있습니다.
자세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자세로 삽입이 편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키와미는 세밀하게 조형이 되어있는데 배의 배꼽부터 등의 패인부분, 음부 옆 부분에 패인 부분 등
기능과는 관련이 없지만 리얼리티넘치도록 마감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마치 규격대로 딱딱 맞춰 나오는 토이즈 하트의 제품을 보는 듯한 퀄리티 입니다.
이처럼 부위의 곡면역시 충분히 재현되어있으며 그외 음부모양이나 애널의 모양도 깔끔하게 마감처리 되어있습니다.
대형홀은 제작될 때 결국 크기가 크다보니 틀에 넣어도 어디가 틀어지거나 균형이 맞질 않거나
아니면 뭔가 귀퉁이가 깔끔하지 못한편이 매우 많습니다.
키와미는 무척 거대하지만 하나하나 문제없이 매끄럽게 되어있는데 이는 중요부위인 음부나 애널도 마찬가지입니다.
음부는 음순과 클리토리스까지 재현되어있고 분홍색을 띄게해 실제같이 만들었습니다.
음순도 역시 사용시에 방해가 되지않은 크기로 되어있어 깔끔함을 더했습니다.
애널부분은 입구 주름까지 표현되어있고 삽입이 편하도록 안쪽으로 움푹 들어가 있는 형태를 띄고 있어
들어가질않거나 아니면 다시 밀어내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젤역시 역류하지 않아 새지않고 잘 들어가도록 해주는 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부분을 좁게 만들어 실제 애널처럼 입구부분 관약근의 조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부분들만 살펴보더라도 매직아이즈에서는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오나홀의 명품소리는 명기의 증명 시리즈가 아닌 바로 이 제품이 받아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세척부분을 살펴보자면 제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크기가 크면 클 수록 세척은 어려워지고
비관통형일 경우 그것은 배가 된다고 했었습니다.
키와미는 매우 크기때문에 당연히 세척은 어렵고 까다롭지만 비관통이 아닌 관통형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고는 덜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허리쪽 구멍에 물을 흘리면 음부와 애널 두곳에서 내용물이 씻겨나오며 충분히 씻겨 나왔으면
손가락을 넣어 안쪽 구석까지 씻겨주고 뒤로 돌려 관통구멍도 씻겨줍니다.
그리고 물을 다시 흘리고 나서 건조를 시켜줘야하는게 개인적으론 물기제거봉을 두개를 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구멍 하나씩 제거봉으로 요리조리 닦아주고 꼽고 한 10분동안 나둬서 물기를 스며들게 하고 뺍니다.
그리고 뒤에 관통구도 역시 똑같이 진행합니다.
그리고 드라이어기로 아주 약한 바람으로 구멍을 살짝 벌려서 건조시키고나면 거의 건조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파우더 처리가 중요한데 전체적으로 바르되 접히는 부분같이 틈이 있는 부분은 집중적으로
발라주시고 엉덩이 부분도 골부분을 잘 발라주시면됩니다.
3. 재질
재질부분을 이야기하자면 키와미에 쓰인 재질은 포코펜이나 코코로에 쓰인것과 유사합니다.
우선 색감은 살색보다는 하얀색을 띄고 있으며 때가 나오는 편입니다.
꽤나 탄력적인 재질로 약한편은 아니며 사람의 살덩이같은 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력이 궁금하시면 자기의 엉덩이를 만져보면 아실듯합니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재질보다 원형유지가 뛰어나 축늘어지지않습니다.
촉감은 매끈하지만 마찰이 있는편이며 바닥에 두고 사용시 바닥에 쓸리는 것을 조금 주의하셔야합니다.
냄새는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꽤 나는편인데 세척후에는 없어지진않지만 조금 덜해집니다.
유분도 조금 만저지는 편인데 대충 매직아이즈 제품들의 특유의 조금씩 뭍어나오는 유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4. 사용후기
이 제품은 여테 사용했던 제품중에서도 크기든 마감이든 최고로 고급스러운 제품이였습니다.
마치 일반적인 카시오 시계를 차고 다니다 롤렉스를 찬 것처럼 고급스러움이 바로 티가 났으며
다른 대형홀과도 비교할때 큰차이가 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나하나 정리하자면
가장 눈에 띄는건 바로 조형의 마감부분이라 입이닳도록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전리뷰가 특히 자매덮밥이다보니 이 부분을 좀 더 신경을 쓰게 된것도 있지만 그것을 떠나도
어느부분 한개도 빠짐없이 리얼하며 깔끔하게 조형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형부분의 마감도 기술력의 하나로 보는데 조금만 잘못되도 밸런스가 틀어져 한쪽에
쏠리거나 가운데가 맞질않거나 하고 내부의 기포가 생기면 돌기들이 가끔 없어지거나 있던자리가
패일때도 있으며 음부나 애널부분이 너무 밋밋하고 귀퉁이에 조그마하게 덜 잘려있는게 태반입니다.
하지만 키와미는 진짜 하나하나 문제있는 부분이 없고 배의 배꼽이나 곡면, 등의 패여있는 부분,
다리와 음부사이에 접힌부분, 엉덩이의 곡면, 음부나 애널의 마감, 내부구조가 깔끔하게 나온 것을 보며
진짜 기술력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안그래도 덩치가 크면 만들때 더욱 번거로워져서 문제가 많이 일어날텐데 이런 완벽한 마감을 보니 절로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었고 다음 초대형 제품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를 꼽아보자면 매우 커진 크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대형홀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 특유의 박는맛과 실제같은 느낌을 위해 구매를 합니다.
물론 엎드려서 쓰기에도 용이하다는 부분도 있고요
그러나 2kg는 1대1 크기로 만들긴 턱없이 부족하고 아쉽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키와미는 7kg이라는 부피로 1대1 크기로 만들어져서 실제같은 느낌을 주고
사용할때 많은 엉덩이 살로 박는맛을 매우 극대화 시켰습니다.
말그대로 이름에 맞는 "極(다할 극)"인 기능으로 리얼돌이 부담스럽고
엉덩이 부분만 필요하신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무게가 무게이다보니 바닥에 두고 엎드려 이용할 때 밀리지 않도록하여 용이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세번째를 꼽아보자면 무난한 내부의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내부가 매우좁고 재질이 탄력이 넘치는 재질이지만 자극부분은 강한편은 아닙니다.
중간에서 저자극의 사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그러나 당연히 실제의 음부는 오나홀처럼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싸주는 느낌이 강한편인데 키와미역시 음부부분은 전체적으로 존슨을 감싸줘서
육벽에 둘러싸인것처럼 느껴주게 하며 안에 알알이 있는 돌기들이 피스톤시
내부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며 훑어주기에 저자극으로 느긋하게 즐기기에 매우 좋습니다.
애널역시 장벽을 그대로 재현해놨고 괄약근부분도 좁게 해놨습니다.
또한 삽입이 어렵지 않도록 입구부분을 안쪽으로 패이게 만들어 빗겨나가지 않게 만들었고요
장벽도 하드한 구조보다는 주름을 느낄 수 있고 윤활이 잘되게 하였습니다.
내부를 미끈하게 느낄 수 있도록하여 하드하게 박는 것을 쉽게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리얼리티에 고증한 부분으로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대형홀이 그렇 듯이 단점이 있습니다.
크게 2가지로 나뉘어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아주 큰 크기입니다.
크기가 클 수록 장점이 되는 부분도 크지만 양날의 검처럼 그만큼 단점도 큰편입니다.
우선 7kg이다보니 들고 사용하기에 매우 힘이들고 손에 무리가 갑니다.
엎드려 사용하면 되지 않냐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위로 향해누워서 흔드는 체위가 있다보니
이 체위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조금 많이 불편함을 감수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부피가 크다보니 세척할때 씻겨야하는 부분이 많아 세척하는데
오래걸리고 건조가 잘 안된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나하나 신경써서 하다보면 나중에 사용시에 번거로운 것을 아니까 짱박아두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아니면 상자든 제품이든 매우 크다보니 숨기기에 좀 어려운 부분도 역시 한몫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크기가 큰만큼 내부삽입시에도 어느정도 큰 존슨을 요구합니다.
존슨이 짧은 분들은 거의 사용하는게 불가능이라고 보시면 되고 적어도 진짜 최고 12cm되야
어느정도 느끼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 이하인 분들은 진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애초에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들어가지 않고 엉덩이살이 조금 저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존슨이 매우커서 오나홀을 사용 못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뿌리끝까지 삽입이 가능해
그런분들은 최고의 제품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여간 그 번거로운 세척과 어느정도 크기의 존슨을 가지고 있다면 진짜 명품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따지자면 매직아이즈에서 가장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포장도 제품이 눌려 주름이 생기거나
배송중에 떨어져서 상처가나지 않도록 제품에 딱맞는 스티로폼으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이런 고급스러운 포장을 제외하더라도 다른 제품과 고급스러움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동봉젤이 무려 이름있는 젤에 그것도 120ml의 통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인기있는 혼기지루이며 다른 양산형 동봉젤들과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여닫이 뚜껑이 있고 이름이 있는 120ml짜리 동봉젤은 해봤자 닛뽀리 기프트의 명기의 증명 정도가 있습니다.
이처럼 전체적으로 신경쓴 플래그쉽 제품이며 품질은 믿고 구매하셔도 충분한 제품입니다.
위를 토대로 추천해줄만한 젤이라고 하면 동봉젤로도 들어있고
애초에 점도가 높아야 리얼한 느낌을 살릴 수 있기때문에 "혼기지루"를 추천합니다.
좀 더 질척하게 들기신가면 "혼기지루 하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추천해 줄만한 분들이라고 하면
1. 리얼돌은 부담스러운데 큰 것을 원한다.
2. 엉덩이가 진짜 좋다.
3. 내부가 부드럽게 꽉차있고 감싸주는게 좋다.
4. 동봉젤이나 기본적인 포장이든 신경쓴 것이 좋다.
5. 존슨이 18cm정도 된다.
6. 살 부딪치는 소리든 탄력이든 실제같았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이 진짜로 구매하시면 되겠고
이 제품을 추천하기 어려운 분들이라고 하면
1. 세척번거로운거 정말 싫다.
2. 유분이 조금이라도 만져지는게 정말싫다.
3. 너무커서 숨기기가 어렵다.
4. 존슨이 좀 작은편이다.
하시는 분들이 고려해보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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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와미 젖은명기
255,100원
댓글
둔덕살이랑 다리가 벌어졌을때 보이는 밖에서 보이는 뼈모양까지 진지하게
연구해서 만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살펴보면 진짜 깔끔해서 시각적으로 정말보기좋습니다
그래도 육벽재현은 리얼한편입니다
단지 살짝 어레인지 된부분이 있어 그렇지 실제처럼 위아래가 틈이좁고 질척합니다
애널도 괄약근조임민 약간 약하지 장벽재현도 리얼하고요
솔직히 단순재현품보다 리얼합니다.
물론 재질면은 파인즈 재질이라 좀 탄력적이고 억센데 이건 소프트를 쓰시면 훨씬 리얼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명기의 증명은 제가 리뷰를 하였지만 내부를 실제에서 따온 제품들이 아닙니다.
포장을 보고 내부도 배우들 질내부를 재현했다고 착각하시는데 그건 몇몇 제품이야기고 나머지는 무차원 가공입니다.
아이오 츠카사가 제일 리얼한데 이건 재질의 느낌의 차이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키와미는 실제 내부가 아주 리얼합니다. (단지 청어알 구조로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질자체가 탄력적이라 조금 질척한 느낌이 덜합니다.
츠카사는 내부의 퀄리티는 떨어집니다. 사실 닛뽀리 제품자체가 퀄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재질이 부드러운 재질이하 질척한 느낌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코코로는 리얼한편은 아닙니다. 물론 포르치오같은 것이 재현은 되었지만 구조자체는 인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미국제품이나 아니면 1kg더큰 ましろのおねだりボディ라는 제품도 있기야합니다
일단 국내에선 불법이고 공식으로 판매하는 곳은 없습니다.
여기서 제 목표진로를 나아가신 분 보니까 새로워요.
글 잘보고가요 !
목표가 쉽진 않겠지만 열심히 하면 되실꺼에요
스트레스는 오나홀라이프로 좀 풀면서 하면 꽤나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보르도도 파인즈 재질로 탄력적이라고 하셨고요
그럼 안에 내부느낌이 보르도랑 키와미랑 비슷해요??
보르도는 파인즈 재질로 탄력적인 것이 강한 편인데 키와미는 그보다 덜 탄력적인 편입니다.
혹시 애널 용도로 그나마 괜찮은 핸드형은 없을까요
성도회장 말고는 없는지 궁금합니다